첫아이라 정보를 모르는부분이 참많은데
어릴때부터 영어 환경에 노출 시켜야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 한다는 사실을 몰랐을때
우연히 유아 영어에 성공하신 책을 읽은후 부터 또 쑥쑥을 알면서부터
관심을 가져서 생활에 적응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맘인데요...
현재 두돌 다 되가는딸은 영어에 거부감은 없습니다..
실생활에서 문장으로 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실력이안되어 한계가있고요..
말 못할때부터 업고다니면서 dog.cat
길에서 볼때마다 이야기하니 어느때부터
도그, 휘시.캣, 영어로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드라고요..
오디오를 많이 듣게되면 영어방이 생긴다는 글을보고
눈뜨면 오디오 부터틉니다..
영어동요를 특히 위씽 투게더에 나오는 동요는 곧잘 부릅니다.
비오면 ,rain rain go away 부르고
곰보면 테디베어 노래부르고,
위씽에 나오는 노래 대부분이 인터넷 동요에 많이 나오는데
컴퓨터로 동요,동화 같이보고 저는 동화도 몇개 정해 계속 그것만 보여줍니다.
비디오도 위씽 하나만 있어서 그것만 보여주고
테이프 동화도 한달 정도 같은테이프만 계속듣게하고..
영어동화도 읽어주고
아는 노래와 같이있는 책은 더 좋아하드라고요..
우리말 하면서 단어만 영어로 이야기 하지 말라고하는데
쉬운 정도는 문장으로 하지만 다는 영어로 말못하잖아요
그래서 단어만 영어로 이야기 할때가 많아요..
앞으로 계속 어떻게 발전 시켜야할지 ...
전문 서점 스토리 텔링은 어떨까?
방향이 안잡혔는데..
저의 글읽고 도움 주시면 고맙고,
방향도 잡아주시면 더 고맙고
실제로 이렇게해보니 몇년지나고 보니 효과가 있드라
이런,산경험 이야기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될것같네요..
8월이면 두돌인데...
이런 과정을 거친 맘들 도움 부탁드려요..
쑥쑥몰
> 
잘하고있는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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