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도와달라고 손길을 내밉니다^^;
아이가 올해 중학교 가고 지금의 수준은 리딩레벨 4정도의 책들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4의 책들도 한번 읽고 다 안다는 게 아니라 두세번 읽어야 좀 알겠다는 수준입니다.
내용파악 정확히 못하는데 재미있다고 읽어제끼는 능력은 안됩니다;;
그런 아이들 많던데 저는 당최 이해가 안가서요.
말하기는 많이 해 볼 기회가 없었지만 즉흥적으로 시제에 맞게 관계대명사 등을 이용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고요.
성적은 6학년 때 반에서 2등이었습니다. 공부 좀 한다는 동네이고요. 셤공부는 일절 혼자서 다 했습니다.
계속 학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공부해 보려 합니다.
집에서 하는 습관은 잡혀서 헤이해지거나 할 걱정은 없습니다만
꼭 당위성이 있다면 학원행도 고려는 합니다.
그래도 혹시 집에서 토플공부를 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다면
함 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당장 어떤 교재로 시작해야 하는지, 또 하니비님네는 어떻게 진행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수능에서 영어가 사라지고 수시로 급수시험 같은 것을 본다는 인수위의 발표가
더 채찍질을 가하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쑥쑥몰

> 




 



하니비님 집에서 토플준비법 좀
최신
이전


바쁘신 분 부담드린 것 같아 죄송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깃든 답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좀 더 영어적으로 지식적으로 내공을 쌓은 후 1, 2년 후를 기약하기로 결정봤습니다. 대세에 흔들림없이 진행해 오다가 결국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마음이 흔들렸네요. 사실 토플은 필요여부를 떠나서 모든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로망이요 실력을 대변해주는 장치가 돼 버린 지라 저도 멋지구리한 공인점수를 받아보고 싶은 유혹에 그만 마음이... 토플 준비 사연이 구구절절해서 책으로 한권이시라니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저는 그 사연을 제본해 갖고 다니면서 볼 의향도 있는디 ㅋㅋ
하니비님 이렇게 게시판에서 얼굴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모습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어디선가 남에게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