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우히히
난 뽀뽀가 넘 조와
음-뽀뽀쪼옥-쪽쪽!!쪼옥-(하아- 입술이 헤졌네에)
**12월 21일 생일 미리 추카해요.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지나가는 여~인-
해피버스데이 투유!!♬
음악은 호동맘님한테 부탁해야지.(부*탁*해요-예전의 이덕화버전)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요.
보고파서...
나 여자 맞나 (난 왜 여자가 좋은거야 홍석천하구 같은 병인가봐.)
히히히 징그럽죠?
방학이라고 하시니 얼마나 좋을까? 마냥 부럽당.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참,지나가는 여인님! 팬들을 생각해서요.(팬싸비스 차원에서)
자주 들려주세요.꼬옥-뽀뽀해줄게용.아셨죵?
추카하면서...
지나가는여인님의 글입니다.
> 아이, 그만 나간대놓고 주번님의 글은 도저히
> 지나칠 수가 없다.
> 저는 21일이거든요.
> 제 생일 앞뒤로 시할아버님(20일)과 시할머님(24일, 왠 크리스마스 이브?)
> 제사가 있어서 결혼이후로는 제 생일이 다가오는게 반갑지만은 않지만
> 주번님 뽀뽀를 받으면 좀 기분이 나을것 같아요.
> 제 생일날 한방쏜다는 말에 겨울만 기다려 온 우리반 애들에게는
> 미안하지만 (20일에 방학하걸랑요, 부럽죠?)
> 애들이 방학한 다음날이래도 한 방 먹으러 전부 나온다고 난리여서
> 어디 피신이라도 가야 할 것 같아요. 호호!
> 주번님, 저도 뽀뽀 해 주실거죠?
> 에이! 감기 걸리셨어도 찐하게 해줘도 뭐라 안할께요.
> 나는 찐한게 좋더라(에그머니! 왠 주책)
> 뽀뽀 기다리며 저는 정말 물러갑니다.
> 휘리릭 펑!
> (참! 나 Zina님께도 뽀뽀해드려야 하는데....
> 요즘 이거 뽀뽀 안하고 막 썼는데...어쩌지??)
>
>
>
>
>
> 주번님의 글입니다.
>
> > 뽀뽀쪼옥-♡
> > 생일을 추카합니다
> > 생일을 추카합니다
> >
> > 히히 생일 선물 이에요.
> >
> > (좀 더 야하게 하고 싶어도 지가 감기라..대신,맨 밑에
> >
> > 주번표 야한 야그선물 받으세용.ㅋㅋ)
> >
> >
> > 12월 16일 토요일 주환엄마의 생일 추카함다.(짝짝짝***)
> >
> > 밑에 아영엄마글을 읽으니 우리나라 엄마들이 넘 불쌍해요.
> >
> > 여자로 태어난게 무슨죄도 아닌데...
> >
> > 다행히 주환엄마 제사랑 겹친 생일이었지만 어머님이 끓여주신
> >
> > 미역국도 드시고 용돈도 받으시고 좋으셨겠어요.
> >
> > 전 우리 시어머님 미역국 한번도 얻어 먹은적 없는데(부러워라)
> >
> > 그리고 사부님한텐 광란의 선물 또한 받으셨을거구.ㅎㅎ
> >
> > 다시한번 생일 추카하구요.
> >
> > 건강 하시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 > ***주번표 뽀너스 선물(夜한 야그-세상에서 가장 야한것들)********
> >
> > 가장 야한 처녀 : 야한걸
> > 가장 야한 총각 : 야하군
> > 가장 야한 아줌마 : 야하네
> > 가장 야한 당신 : 야해유
> > 가장 야한 노인 : 야하노
> > 가장 야한 왕비 : 야하지비
> > 가장 야한 고등학교 : 야하고
> > 가장 야한 대학교 : 야하대
> > 가장 야한 동네 : 야해도 야하군 야하면 야하리
> > 가장 야한 침구 : 야해요
> > 가장 야한 농담 : 야하지롱
> > 가장 야하고 가난한 사람 : 야한거지
> > 가장 야한 날 : 야하데이
> > 가장 야한 거리 : 야하당께로
> > 가장 야한 노래 : 야한가요
> > 가장 야한 미국 남자 : 야하죠
> > 가장 야한 러시아 여자 : 야할쏘냐
> > 가장 야한 대통령 아들 : 야하지만
> > 가장 야한 잡지 : 야하지
> > 가장 야한 신발 : 야해보슈
> > 가장 야하고 큰 머리 : 야하대두
> > 가장 야한 섬l : 야할지라도
> > 가장 야한 섬2 : 야하지만서도
> > 가장 야한 아이 : 야하지에이요
> > 가장 야한 집 : 야한가
> > 가장 야한 과일 : 야한감
> >
> > 히히 퍼왔슈 그럼 전 이만↗
> > "주번표 야한야그 마니 愛用해주세옹!"
> >
> > 주환엄마님의 글입니다.
> >
> > > 제가 원래 타자가 느려서 사적인건 잘 안쓰는데 오늘은 쓰고싶군요.
> > > 제가 쑥쑥을 알게된지 1년됐어요. 어제밤에 누워서 생각해보니 벌써 그렀게 됐더라구요. 여기서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알은것같구요.
> > > 현재 아이한테 영어는 안 쓰고있지만 아이가 한글을 어느정도 잘 말하면 그때 꼭 선배맘들 한테서 배운걸 실천해보려고해요.
> > > 제가 영어가 짧아서리....
> > > 글구 저16일이 제 생일이었어요. 쑥쑥에 들어와 몇자 적어보고 싶었지만 하필 제사날과 생일이 한날이라서 시댁에 갔다왔어요.
> > > 저멀리 대구요~
> > > 여지까지 꼭꼭 챙겨먹었는데 제사라 포기하고 있었구만 어머님께서 미역국을 끓여주시데요. 생일날 일만 실컷했지만 그래도 시댁에서 챙겨주시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시아버지께서 용돈도 주시고요(히히)
> > > 오늘 친구한테 전화해서 선물사달라고 해야겠어요.
> > > 주번님 제 선물없나요? 선물줘요 잉
| [일반][RE]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 |
|---|
|
글쓴이 주번 등록일 2000-12-19 10:51 조회수 1,070 |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