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 고민 끝에 한솔 ort를 구입하려고 결정했거든요.
저도 중고시장에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곳을 모르겠어요. 혹 추천해주시고 싶은 곳이 있지 안으신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누이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
> 이미 여러번 유아영어게시판을 통해 ort가 소개되어
> 제가 새로이 알려드릴 것은 별로 없는 듯 싶어요..
> ORT나 리딩트리...등등의 제목으로 통합검색을 하시면
> 주옥같은? 도움의 글들이 많답니다
> 다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 저는 저희 큰아이가 다섯살때 그러니까 작년 여름쯤
> 친구네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리딩트리를 보고
> 처음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 친구는 어떤 경로로 해서 이미 한솔의 영어교재를
> 사두었는데 그중에 제가 마음에 든 것이 바로 리딩트리였습니다
> 제가 마음에 든 것은 단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었기 때문입니다^^
> 참고로 그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선택하지 않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 그때는 쑥쑥에서 별로 리딩트리얘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고민끝에 중고시장에서 3,4단계를 구입했습니다
> 친구 집에는 2,3단계가 있었는데
> 아무래도 큰아이위주의 선택이다보니 2단계도
> 좀 쉬워보였던 거지요...
> 아이도 무척 좋아하더군요
> 그러던 중에 갑자기 리딩트리 바람이 불어?
> 저도 뿌듯해하다가 결국 어렵사리 5단계도
>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 리딩트리는 인북스에서 직접 수입한 영국판이 있고
> 한솔에서 번역하여 출판한 것이 있습니다
> 인북스 것은 겉표지가 약간 두꺼운 정도의 페이퍼북이며
> 한솔 것은 겉표지가 하드커버입니다
> 내용도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 이를테면 인북스에는 과거형이 그대로 나오고
> 한솔것은 4단계까지는 현재형이 대부분인 형태 정도지요...
> 아직까지 인북스 것은 테잎이 없다고 들었지만 조만간 들어온다고 하고
> 한솔 것은 상황설명이 들어간 테잎이 있습니다
> 처음에는 약간 부산스러워 보였는데
> 또 아이는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네요...
>
> 1단계는 문장없이 그림과 단어만 있는 걸로 아는데
> 리딩트리를 맘에 두고 계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 싶네요...
> 예전에 병원에 갔는데 어느 엄마가 두 아이를 데리고
> 리딩트리를 두권 가져와서는 보더라구요
> 제가 보기에 그것이 1단계 같았는데
> 단어인지뿐 아니라 익숙해지면 여러각도로 활용가능하다고
> 보여져요...
>
> 참고로 저는 중고시장을 통해 테잎도 뜯지 않은 것들을
> 3,4,5단계(한솔)를 약 21만원에 구입했습니다
>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좋은 선택있기를 바랍니다
>
> 형욱맘님의 글입니다.
> > 저또한 영어에 초보, 영어교육에 초보인 맘인데요.
> > 선배맘님들이 추천해주신 몇군데 사이트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ORT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이제 시작하려는 제겐 어떤 것부터 구입해서 가르쳐야 하는지 난감하더군요.
> > 먼저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 선배님들 입장에서 47개월인 제 아이에게 어떤 것부터 구입해서 시작해야 하는지 좀 알려 주시겠어요...?
> >
> > 형욱이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낯설음이 없는 편입니다. 어릴 적부터 영어 비디오, 영어 동요, 영어책을 많이 접해왔고, 같은 아파트에 외국 아이가 있어서 잘 어울려 노는 편이지요. 하지만 체계적인 영어 교육(학습지나 방문교사 등)은 아직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서 말이 안되는 영어 반쯤에, 제법 단어나 문장이 갖춰진 영어 반쯤을 섞어 쓰는 정도 입니다. 예를 들면 " Do You Like Molly(외국 여자 아이)?" 하고 물으면 "Yes, I like she!" 라고 답이 나오는 정도....영어 동화책에 나오는 동물이나 사물에 관한 단어는 제법 습득한 것 같구요. 둘째도 같이 보려면 첫 단계부터 구입하는 것이 나을까요? 정말 좋은 책 고르기도 힘드네요-,.-;;; 쑥쑥맘님들의 경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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