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lmost six years old.
Almost six is when you get to go to school. And so, last summer Mother took me to the school office. Ane she 'rolled me in afternoon kindergarten.
'Rolled is the grown-up word for signed me up and made me go.
이제 Junie B.가 거의 6세가 되어서 1학년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곳 밴쿠버에서는 예를 들어서, 올해 12월까지 만 5세가 되는 아이는, kindergarten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올해 12월까지 만 6세가 되는 아이가 올해 9월에 1학년으로 들어갑니다. 제 아들은 2월생이라서, 친구가 자기보다 생일이 4개월 빠른 10월생인데, 친구가 먼저 kindergarten에 가고, 1년을 더 기다려서야 kindergarten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일이 이른 아이들은 학급에서도 키도 크고, 뭘 배우는 속도도 빠르고 합니다. 반대로 12월달에 생일인 아이들은 작고 훨씬 어리고 하지요.
'rolled라는 말은 enrolled라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enroll하면 어디에 등록시키다는 뜻입니다. sign up이랑 같은 뜻이지요.
afternoon kindergarten은 말 그대로, 유치원 오후반입니다. 대개 유치원은 2-3시간을 하므로, 하루에 오전, 오후 두반으로 나누어서 학교에 가더군요. full time 유치원도 있습니다.
I don't even mind going there(kindergarten), hardly. 'Cause I made two bestest friends at that place, that's why! Their names are Lucille and that Grace.
We are like three peas in a row.
don't mind ~ing하면, ~를 상관 안한다는 뜻이죠. 제가 제 아들 친구 엄마에게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Do you mind if I buy him fries? 제가 (맥도날드 등에서 파는 french fries) 감자튀김을 댁의 아들에게 사줘도 괜찮겠나요? Do you mind moving forward a little bit? 앞으로 조금만 움직여 주시겠어요? 대답은 허락할 경우, No.라고 해야합니다. No 나 Not at all. 등의 부정문 대답이 긍정의 대답의 뜻입니다. mind라는 단어의 뜻이 '싫어하다, 거북해하다..'그런 뜻이니까요.
'Cause는 Because를 말하는 겁니다. 구어체로 쓴거죠. because를 발음할 때, 앞음절의 be는 매우 약하게 들리므로 거의 발음을 안 하기도합니다.
that's why!라는 표현은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거지' '그게 이유지'라는 뜻으로요. 아이들은 종종 1명 이상의 best friend가 있습니다. 그래서 How many best friends do you have? 라는 질문도 아이들에게 하는데, 아이들이 예를 들어서, 3명이 있다고 할 경우, Who is the bestest friend of yours?라고 묻기도 합니다. 최상급인 best에다가 최상급 표현인 -est를 다시 붙이는 극최상급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
마지막 문장이 재미있습니다.
We are like three peas in a row.
사이좋은 단짝 친구나 부부를 두고, two peas in a pod라는 표현을 씁니다. 콩깍지 속에 딱 붙어있는 콩에 비유를 하는 것이겠지요. 두친구와 함께 세명이 한줄로 늘어선 세개의 정다운 콩 같다는 표현입니다.
아직 주머니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곧 field trip을 농장으로 갑니다. 가서 뭔 일이 나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