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한 경험으로 말씀드릴께요.
우선 아이가 13개월이면 비디오나 오디오(cd) 모두 좋아요. 하지만 비디오는 시청시간을 꼭 제한하셔야 합니다. 비디오과잉 시청시의 부작용 아시죠?
비디오:
시사의 매직잉글리쉬-출판된지 조금 됐지만 디즈니 캐릭터사용으로 아이의 흥미를 끌수 있고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처음 영어를 접하는데 적당하다고 봅니다.
프레벨의 팔방식 1단계 마더구스-노래와 라임이 많아 영어의 음과 리듬을 익히는데 적당합니다. 책도 두꺼워 아이가 만지고 보기에 좋아요...
오디오:
한솔교육의 옥스포드 리딩트리-유럽권의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읽기 교재로 많이 쓰이는 책입니다. 한가족안에서 벌어지는 가지가지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실용회화를 익히는데 참 좋아요. 엄마가 익혀 아이에게 영어로 해줄 표현들이 참 많아요. 또 그나라의 문화도 알수 있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형진맘님의 글입니다.
> 13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영어는아직접해주지못했습니다 전혀는아니구요
> 간단한 영어동화몇권이랑 프뢰벨테마 cd한글나온다음 영어로 나오는부분 매일들여주는정도 정말 관심이 없었죠
> 울형진이 비디오와 cd같이된걸루 소개해주세요 첨이니깐 노래로 시작하는것이 좋겠죠
> 이사이트에서 추천하는것중에 위씽 기차여행이랑 위씽투게더가 있던데 보신분들 정말 괜찮나요? 그리구 cd도같이 소개해주세요 위씽 cd종류가 많네요
> 많은 조언부탁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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