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셀러랑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2016-04-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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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교육 상담 내용일부..]

 

질문 :  카운슬러랑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카운셀러와의 관계가 좋아야 좋은 추천서도 받을수 있고 또 나중에 대학에 갈때

장학금 또 다른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별히 가면 할 말도 별로 없고,   부모님은 자주 찾아 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11학년때 카운셀러에게 부탁해야 되는 일들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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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사실 많은 한인 학생들에게 카운슬러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을 따로 찾아가서 가깝게 지낸다는 것

 자체가 영 어색하고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카운슬러라는 개념도 익숙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한국문화에서 선생님과 친해 진다는 것은

학생들에겐 생소하고 어려운 일로 받아 들여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

물어보신 "카운셀러랑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에 대한 간단한 답은 없습니다.

 

 

한가지 도움말을 드린다면 어느학생이던 학교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어려운일이나 궁금한 일이 생기게 되는데 보통 많은 학생들은 이런 일에 대한 도움을 친구들로부터 받는데 익숙해 있습니다.

남은 11학년, 12학년 동안은 이 도움을 카운슬러로부터 받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전  학교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할때 , 많은 미국학생들과 몇 안되지만 적극적인 한인학생들은

 수시로 제 사무실에 찾아와 모르는 것을 물어 보고, 과목선택 등에 대해 상의하고, 또 어떤 학생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찾아와서 일상생활얘기를 하기도 하는 걸 보게 됩니다.

특히 11학년 이상에 학생이라면 대학진학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이런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다른 곳을 찾지 말고 궁금증을 가장 정확하게 풀어줄 수 있는 교육전문가인 카운슬러를 찾아갈 것을 권장합니다.

SAT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대학전공 선택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대학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하다못해 여자친구 문제, 공부 또는

 개인적인 일로 인한 스트레스 문제까지도 자연스럽게 카운슬러에게 들고 갈 수 있는 성격에 일들입니다.

이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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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러,미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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