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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와여^^

글쓴이 초록토끼

등록일 2003-03-24 23:53

조회수 3,4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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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지난번에도 답글올려주셨져? 감솨!
참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와 놀아주시는군요. 놀람!! 부러움!!
오늘 전 실컷 준비했건만, 아이와 딴짓하며 놀았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아인 엄마의 기대심에 대한 냄새를 넘 잘 맡나봐여.

미리내님 글보고, 키즈클럽에도 갔었네여^^ 거기서 feeling 책 찾는라 한참 걸리고, 또 우째 출력하나 헤메다 우리 주희 숨 넘어 갈뻔 했슴다.
빨리 보겠다는 걸 엄마욕심에 일단 좀 있어봐~ 출력 좀 해보자 하다가 아이는 훌쩍 가버렸네여. 이렇다니까요ㅜ.ㅜ
엄마가 아이랑 놀려면 순발력, 순간대처능력 뭐 이런 것들이 있어야지, 계획 거창하게 세워놓고, 그거 생각해 내느라 해 저뭅니다.
어디로 튈지모르는 귀뚜라미같은 녀석! 계획이 웃습디다.

결국 feeling이 지겨운지 feel소리만 나도 딴짓하더니, 결국엔 "world"-infoactive몇권인지 몰겠네여- 보다가 지도놀이하며 놀았답니다.

world를 가지고 놀다보니, 마침 집에 따끈따끈한 세계지도가 몇장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가위로 오리기 놀이할까, 오려서 다시 맞추기하면 어떨까 했더니, 주희가 위도, 경도따라 잘라서 퍼즐놀이를 하자고 하더군요. 흠~ 엄마보다 아이디어가 낫군.ㅎㅎ 결국 실컷 자르다 지쳐서 붙이기는 못했네요.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자른조각 상자에 담아놓고 낼 맞추자고 하네요

계획은 거창해도, 또 늘 삼천포로 빠지지만, 어떤가여, 즐거워만 하면요...
그래도 계획은 또 세워야겠져? ^^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저도 어제는 첫 주제인 feelings 에 대해 하루종일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고 놀았답니다.
>
> 저는 DK Toddler Story Book 중 하나인 I Feel Happy and sad and glad....라는 책을 봤는데요.
> 그야말로 토들러용이라 우리 아이가 웃었지만 기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 자신의 기분에 대한 짧은 영작도 어설프게 몇 개 해 보구요
> (본격적인 writing 은 아직 시작 안 했는데 info-active 를 하면서 작문으로 들어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마무리는 kizclub 에 있는 Feelings 라는 꼬마책을 인쇄해서 (무려 17장....) 하루 종일 색칠하고 오리고 스테플러로 찍더니 책을 한 권 만들어서
> 밤에 침대에 같이 누워 읽었답니다.
>
> 자려고 하는 아이에게 오늘 하루의 기분을 물어봤더니 행복했었다네요.
> 사실은 일요일이라 온종일 함께 부대끼면서 제 잔소리 엄청 들었거든요.
> 동생과 싸우다가 회초리도 맞고-_-;;
>
> 하지만 아이 말이 unhappy 였던건 주영이랑 싸워서 회초리 맞은 일과
> 일요일인데도 아빠가 집에 없었던 점...이 두가지 뿐이고
> happy 였던 일은 많았다네요.
>
> 엄마랑 아침에 영어공부 재미있게 했고(바로 infoactive) ...
> 모처럼 수학 문제도 4장 풀어서 수학 바보가 되는 것을 막았고...
> 엄마와 목욕도 같이 했고....
> 스케치북 들고 놀이터에 나가서 봄풍경 그림도 그려봤고(귀찮아서 동생데리고 나가 놀라고 했던 것인데)....
> 초록 풀잎을 주워서 엄마에게 선물했더니 엄마가 좋아해 주셨고(잠시 였을 뿐인데)....
> 엄마가 저녁으로 유부초밥을 해 주셨고(사실은 반찬이 없어서....)...
> 개그 콘서트가 재미있었고(그거 보여주면 안되었는데...)...
> 참 사소한 것들을 행복이라고 읊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
> Info - Active 덕분에 아이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저도 참 행복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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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84

 립패드저렴하게 판매하는곳좀 알려주세요

 답글 2개 ▼
진아맘 2003/04/02 3,8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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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예린맘 2003/04/02 3,669 0
381

 반갑습니다 송이할머니

조지맘 2003/04/02 3,533 0
380

 너무너무 부족함을 느낌니다

세미엄마.. 2003/04/02 3,711 0
379

 송이할머니 너무 자랑스러워요~

예빈맘 2003/04/02 4,066 0
378

 전에 올린 글 (첫 발견 사용 경험기를 찾습니다/급)

 답글 2개 ▼
소네트 2003/04/02 3,697 0
377

 런투리드 갈켜주세요

 답글 3개 ▼
jjssm1 2003/04/02 3,684 0
376

 TV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시현맘 2003/04/02 3,844 0
375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답글 15개 ▼
송이gran.. 2003/04/02 4,578 0
374

 5세살까요?말까요?

사전 2003/04/01 4,321 0
373

 송이 할머니가 누구세여?

 답글 1개 ▼
김선아 2003/04/01 4,152 0
372

 영어서점세미나 허탕쳤으나...

둥이맘 2003/04/01 3,599 0
371

 프뢰벨 테마동화활용어떻게 하고계신지요..

 답글 2개 ▼
미롱 2003/04/01 4,115 0
370

 송이할머님, 인터뷰축하드립니다.

 답글 7개 ▼
로사리아.. 2003/04/01 3,917 0
369

 영어초보엄마가 볼만한 책추천 부탁할께요.

 답글 1개 ▼
애둘맘 2003/04/01 4,648 0
368

 가사를 모르겠어요

 답글 2개 ▼
sosmom 2003/04/01 3,732 0
367

 송이할머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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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맘 2003/04/01 4,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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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찌다 학습시켜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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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03/04/01 4,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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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사인에 대하여

 답글 1개 ▼
borisu 2003/04/01 3,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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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에 대한 질문이에요

궁금맘 2003/04/01 3,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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