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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글쓴이 가은아빠

등록일 2003-03-25 11:05

조회수 3,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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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감사합니다... ^_^

영국 영어권에서 유학 경험은 있지만.... 제 영어 발음은
솔직히 미국식도 영국식도 아닌.... 완전히 토종 조선 발음입니다.... ^_^
그래서 지난번에 녹음 화일 올릴때.. 많이 웃지 말아 달라고
부탁 했는데... 이번글에는 그 글을 깜빡했네요... ^_^

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나라의 아빠는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데.. 좀 인색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아빠는
그 누구보다도 강한 자식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가은 아빠..



Jiny님의 글입니다.
> 우리말 발음도 정확치 않을 월령인데,
> 너무 이쁜 목소리네요.
> 아빠님의 엄살은 좀 밉지만, 웃음소리는 압권이구요.
> 본업 성우 맞으시죠?
> 헌데 약간 영국식 발음이 느껴지네요.
> 일부러 그리 하신 건가요?
> 가은인 정말 복댕이~!
>
> 영어는 고사하고 이런 정성이면
> 하늘을 감동시키고도 남을 듯!
> ('남편 시험만 끝나봐라..' 님의 글을 1호로
> 보여 줄랍니다.ㅋㅋ)
>
>
>
>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 이제 가은이가 이 세상에 나온지 28개월 25일째되었네요........
> >
> > 한일년 정도 되었을까..? 여기 쑥쑥 계시판에 가은이가 말이 늦는것
> > 같아 걱정스러워.. 글을 올려 여러 맘님들의 조언을 요청한적이 있는데..
> > 지난 1년정도의 시간을 보면 가은이의 말이 많이 발전을 한것 같읍니다....
> >
> >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이란 저희 어른들의 잣대로 생각하거나, 절대
> > 과소평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요즘 와서는 생각합니다..
> >
> > 그동안 가은이와의 영화 대화시 되도록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주며..
> > 가은이가 직접 자신의 입으로 대답하기를 많이 유도를 했는데... 어느 정도
> > 효과가 있었던것 같읍니다... 우선 자기 자신이 아빠가 무언가를 물어
> > 보거나 이야기를 꺼내면 어떻게던지 대답을 하려고 하고 무슨 말이던지
> > 하려고 하는것이 가은이가 어느정도 영어로 말을 이어 갈수 있는 힘이 된것
> > 같읍니다.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하나 하나의 쉽고 단순한 문장들을
> > 나름대로 연결시켜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상황을 설명하는것을 보면....
> > 아이들의 무한한 언어 능력에 감탄을 하고는 합니다....
> >
> > 최근 가은이 영어의 큰 변화는 과거 / 현재 / 미래를 나름대로 이해하고
> > 표현하기 시작했읍니다...
> >
> > 과거 : 동사의 현재형이 과거상황일시 과거형으로 바뀐다는 것을 어느정도
> > 인지하고 있으며... 가끔 자기가 알고 있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 >
> > 현재 : 동사의 인칭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구별을 제대로 못하나... Have & Has / am & is & are 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적절히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 >
> > 미래 : 주로 Will 로 사용하여 미래를 표현합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제법 정확히
> > 표현하기 시작하네요...
> >
> > 오늘은 3번째로 가은이와의 대화를 녹음해 MP3로 여기 쑥쑥에 올려 봅니다
> > 이번엔 가은이와 같이 병원 놀이를 하면서 녹음한 것을 올려 봅니다...
> > 캠코더로 먼저 녹음을 하고 다시 컴퓨터 마이크로 녹음한 것이라
> > 소리가 좋지 않읍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병원놀이 장난감을 만지느라
> > 달그락 거리는 소리와 캠코더 돌아가는 소리도 많이 나고요.....
> > 보시듯이 내용은 아주 간단한 편입니다..... 전 가은이이가 제대로 알아
> > 듣지 못할 말을 길게 하는것 보다는 짧은 말로 말을 정확히 전달하므로
> > 나중에는 그것이 모여 보다 구체적으로 길게 표현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
> > 이젠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과도 영어 대화를 하는것을 경험을 쌓아야
> > 하고... 말을 길게 제대로 하는 연습도 해야 겠지요... 가은이는 어느정도
> > 준비가 된것 같고...영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 > 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만족 시키주지 못하는 우리의 환경과 native spaeker 같이 말을 못하는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 >
> >
> > 가은 : Play hospital game ~~~
> > (병원 놀이 하자~~)
> >
> > 나 : OK~ Who is a doctor ?
> > ( 좋치~~ 누가 의사 하지..? )
> >
> > 가은 : I'm a doctor..
> > ( 내가 의사야...) - 죽어도 자기가 의사 한데요... 난 언제나 환자이고...
> > 커서 의사가 되려나...?
> >
> > 나 : And..?
> > (그리고...)
> >
> > 가은 : Daddy is a patient.
> > (아빠가 환자이고..)
> >
> > 나 : OK~~
> > ( 좋아)
> >
> > 가은 : I wll sit on a chair..
> > (의자에 앉을께..) - 가은이가 자기의 의자에 앉음..
> >
> > 나 : And..... OK.... I will knock on the door.... Knock !! Knock !!
> > ( 아빠가 문 두드릴께...) - 문두드리는 시늉을 함...
> >
> > 가은 : Who's there ?
> > ( 누구세요 ? )
> >
> > 나 : It's me~~~ Daddy~~
> > ( 나야~~ 아빠..)
> >
> > 가은 : Come in~~ What is the matter ?
> > ( 들어와요..) ( 어쩐 일이죠..? )
> >
> > 나 : I am very sick................. Please~~
> > ( 제가 많이 아파요... ) - 굉장히 아픈척을 함.
> >
> > 가은 : Open your mouth~~
> > ( 입을 벌려요..) - 그리고 목 check하는 병원 놀이 기구를 입속에
> > 무자비하게 집어넣음
> >
> > 나 : Ok~~ Aha~~~ Daddy has a sore throat ?
> > ( 아~~ 목이 아픈가요 ? )
> >
> > 가은 : Yes~~ You have a sore throat... Injection time ~~
> > ( 예~~ 목이 아프네요...) ( 주사 맞을 시간입니다..)
> >
> > 나 : OK.. please~~ Honey....Where is the injector ?
> > ( 예~~ 주사기가 어디있지..? ) - 주사기 책상에서 떨어져 방바닥에 뒹굴고 있었음
> >
> > 가은 : Over there~~
> > ( 저기요...) - 손가락으로 가르켜며...
> >
> > 나 : Yes~` Here..... To daddy's bottom~~
> > ( 여기요~~) - 주사기를 주면서.. ( 엉덩이에 해 주세요..)
> >
> > 가은 : 꼬옥~~ ( 가은이가 주사기를 내 엉덩이에 놓으며.. 하는말)
> >
> > 나 : No~~ It hurts~~
> > ( No~~ 아파요~~~) - 장난감 주사기라도 찌르면 정말 아픔.
> >
> > 가은 : I will give you medicine..
> > (약 줄께요...)
> >
> > 나 : OK..
> >
> > 가은 : Say Aha~~~
> > ( 아~~ 하세요..) - 티스푼을 내 입속에 밀어 넣음
> >
> > 나 : Aha~~. Oh~~ No~~ this medicine is so bitter.
> > (아~~ No~~ 이약 너무 쓰요...)
> >
> > 가은 / 나 : Ha~~ Ha~~ ( 가은이랑 같이 웃는 소리..)
> >
> > 가은 : 징~~ (가은이 컵에 물따르는 소리) Drink water.... ( 물 마셔요..) - 가은이가
> > 진짜 병원 약을 먹고 나서는 항상 물을 마심..
> >
> > 나 : All right ~~ 훕~` Aha~~
> > ( 좋읍니다..) - 물마시는 시늉을 함...
> >
> > 가은 : Much better ?
> > ( 많이 좋아 졌나요..? )
> >
> > 나 : Yes~` I'm much better... Thank you doctor~~ Bye~ Bye~~
> > ( 예 많이 좋아 졌읍니다..) (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안녕히 계세요..)
> >
> > 가은 : See you later~~
> > ( 나중에 봐요...)
> >
> > 다음에는 가은이와 소꼽장난을 하면서 노는 대화를 녹음해서 올려 볼까 합니다..
> >
> > 가은아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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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현주 2003/03/27 3,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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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할머님 sunshine에서 뭘 사야되나요

 답글 2개 ▼
젊은맘 2003/03/27 3,264 0
261

 리딩트리 비교?

 답글 1개 ▼
수민맘 2003/03/27 3,732 0
260

 와우... 승호아빠 추카드려요. 부럽습니다...

 답글 3개 ▼
태민맘 2003/03/27 3,681 0
259

 우리 도형이 영어공부

 답글 1개 ▼
도형맘 2003/03/27 3,827 0
257

 너무 잘 되어 있어요.....^^*

 답글 2개 ▼
송이gran.. 2003/03/27 4,140 0
256

 혹시 세면대 플래쉬카드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 부탁드릴..

 답글 3개 ▼
태민맘 2003/03/27 3,551 0
255

 리틀베어 비디오 다 살까요??

 답글 4개 ▼
둥이맘 2003/03/27 3,498 0
254

 눈꺼풀아 제발...

 답글 2개 ▼
왕두 2003/03/27 3,295 0
253

 세서미스트릿에서 sing a song가사좀...

 답글 1개 ▼
궁금맘 2003/03/27 3,341 0
252

 런투리드 가이드북은 어떤가요?

 답글 1개 ▼
초보맘 2003/03/27 3,186 0
251

 이책 어디서 살수있나요

진/재현.. 2003/03/27 3,143 0
250

 송이할머님 질문이요?

 답글 1개 ▼
젊은맘 2003/03/27 3,167 0
248

 Learn to Read 중 질문요...

 답글 1개 ▼
용이맘 2003/03/27 3,330 0
247

 립패드에 관하여

 답글 1개 ▼
세현맘 2003/03/27 3,355 0
246

 송이할머니 저도 부탁드려요!!!꼭이요--;

도형맘 2003/03/27 3,229 0
245

 Get up! Get up! 아침이쟎아요...

트윈맘 2003/03/26 3,360 0
244

 ELT Graded Readers(DK)

성연맘 2003/03/26 3,338 0
243

 승호아빠님 신문에 소개되셨군요^^

 답글 5개 ▼
미리내 2003/03/26 3,337 0
242

 infoactiv를 하다가

redbaron.. 2003/03/26 3,3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