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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아이'영어거부증' 엄마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08-07-08 16:19

조회수 3,92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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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zi1004님의 글입니다.
>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24개월 이후 노부영을 시작으로 엄마표로 44개월까지 진행해왔습니다.
> 물론 직장맘이다보니 쑥쑥의 선배맘들처럼 계획적으로  진행해오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는 영어동화책, 비디오등을
> 꾸준히 노출시켰다고 생각했는데요
>  최근들어 영어거부증이 너무 오래갑니다.예전에는  한글동화와 영어동화비율을 반반정도했다면 최근에는 영어동화를 한두권읽는것도 싫다고 거부하네요!!! 무엇보다 오디오듣기를 시끄럽다며 절대로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 엄마표로 진행하다보면 부딪칠 난관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오래갑니다. 지금현재는 거의 엄마표진행을 중단한 상태고 한글동화만 읽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면 돌아올줄알았는데 거부기간이 너무 오래가네요!!!

 

 


 

영어 거부증에 대해 잠시 제 의견을 적어 볼까합니다.

함께 생각해 볼 문제라 답변으로 올리지 않고 게시글로 올려봅니다.

 

우선 전 영어거부증에 대한 바른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요즘 흔히 언론에서 말하는 "조기 영어교육이 영어거부증을 낳는다"

말그대로 너무 어린 나이에 아이가 원치 않는 즉 엄마의 필요에 의해 아이를 영어학원등지로 내몰고 집에서도

영어과외나 엄마가 하더라도 영어를 교육과 학습위주의 주입식 영어로 아이를 책상머리에 불러 앉히거나 아이에게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소위 강박관념과 스트레스를 주어 그러한 원인으로 생기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경우 아이에겐 심각한 스트레스성 질환이 될 소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하지만 쑥쑥에서도 즐거운 엄마표를 표방하고 영어동화와 영어동요등으로 아이에게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음에도 한번쯤은 아이의 영어거부증을 경험한 엄마들도 많을 겁니다.

 

예를 들어~ 엄마, 영어로 말하지 마, 영어로 이야기 하기 싫어

우리말로 읽어줘, 영어동화 읽고싶지않아, 엄마 영어노래 하지마....  등등요~

 

하지만 분명한건 요런건 전자에 제가 소개한 소위 흔히들말하는 "영어거부증"과는 분명히 구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표로 즐거운 영어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스스로 능동적으로 참여해오던 아이라도 한두번은 아이에게 영어를 싫어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찾아오는게 큰 걱정거리가 아니라 오히려 당연한 과정이며 심각하지 않다는거지요~

 

우리가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먹는데 그 치킨이란것도 늘 먹다보면 가끔은 질릴때도 있고 그럴땐 한동안 보기도

싫고 냄새도 맡기 싫지요~

하지만 일정한 기간 치킨을 먹지않으면 어느 순간부터 다시 그놈의 치킨이 땅기고 다시 즐겨 찾게 되는게 바로 이러한 경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자는 좋아하지도 않는 치킨을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해서 늘 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정말 병이라도 나지 않겠어요~  제가 생각해도 싫어하는 음식을 계속먹으라 강요받는다면~ .....ㅜㅜ

 

물론 영어에 대한 거부감 한번 없이 즐겁게 엄마표 환경에 잘 적응하고 소위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고 한번씩 겪게되는 성장통처럼 위의 과정을 거치는 아이들도 많지요~^^*

 

주위의 예기를 들어보면 이러한 과정은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일년가까이 길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간 아이에게 주어진 영어환경이 어떠했느냐? 즉 아이가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동요와 영어동화 시간을 좋아하고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나치게 학습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려 애쓴 경우 거부의 기간이 길고 짧음과 상관없이 모두 제자리로 스스로 돌아 오더군요.

 

즉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엄마의 슬기로운 대처도 조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생각하는 2번 후자의 경우 아이의 영어거부기를 대처하는 요령은..

(ㅋㅋ 제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주제넘지만.... 순전히 제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그리고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는 분들도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 아이가 심하게 거부한다면 일정기간 한달이상 걸려도 좋으니 영어를 과감히 끊어라..

 즉, 영어를 하지 말라는 아이 앞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책을 들이 민다는건 아이를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해

 오히려 더 마음의 문을 닫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속으로 꼭 꼭 숨어버린다는 거지요~

 

2. 오히려 이시기에 영어때문에 아이에게 해주지 못했던걸 실컷 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공부를 시켜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해 주시고 아이와 엄마가 정서적인 교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라는 의미랍니다.

 그렇게 되면 엄마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아이를 발견하게 될겁니다.

 

3. 그리고 계획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1.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 - 2. 한달 동안은 일단 영어를 일체 사용하거나 드리밀지 말아보자

 - 3. 대신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자. 

 

 아이와 함께 놀아주거나 큰아이의 경우 아이를 데리고 체험전을 가거나 평소에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던 아니

 아이가 하고 싶었던걸 기억해 두었다가 함께하면 좋을듯.

 그리고 그기간에 언어의 확장을 위해 우리말 동화책을 더 많이 읽어주자.

 또는 엄마와 함께 요리하기 .... 등등

 

 - 4. 한달뒤 슬쩍 아이가 좋아했던 또는 좋아할 만한 비장의 무기를 꺼내 접근 시켜 보자.

  (영어 비디오가 되었든 영어동화책이 되었든 영어체험전을 데리고 가든, 영어친구... 뭐든 이용해 보는 겁니다.

   단,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걸로..)

 

 - 5. 아이의 반응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반응이 시큰둥 하거나 여전하다 싶으면 더 들이밀지 않는게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다는거

  명심하시구요~

  "어?? 우리엄마가 이럴사람이 아닌데...

  아예 안보게 하니 살짝 궁금해지네.. 에이~ 그냥 본다고 말할걸~~~"  요런 느낌이 들도록 말이지요~

 

그럼 어느순간 혼자 슬쩍 꺼내서 보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실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생각보다 이러한 과정이 많이 반복되어 일년까지 가게 될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보통은 거의가 제자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더이다...

 

엄마표 영어~~  너무 학습적으로 이끌어 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물론 4살된 딸래미를 책상머리에 앉히고 워크북을 드리밀곤 하지만

그러한 워크북이 저 좋아하는 책과 또는 애니와 연관 되거나 저 좋아하는 스티커북으로 재밌게 할 수 있는것,

색칠하기, 그리기, 오리고 만들기, 될수 있는대로 단순한것 ..... 

한마디로 지가 좋아서 엄마에게 드리미는 것들이 많답니다.

물론 자주 하지도 않지만.. 엄마가 게을러서..

 

그외엔 그저 영어로 놀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기와 영어동화책 환경 만들어주기가 다랍니다.

요즘에는 그나마 횟수가 줄어 일주에 3번 정도 방문하는 도서관에서 우리동화책과 함께 맘껏 영어동화책을 읽어 주는것,  혹시 많이 읽어주지 못하더라도 도서관이라는 책을 읽을수 있고 책읽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

 

외엔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시간을 보내게 하는것~  일주에 한번은 모임을 가져 영어로 진행하려 하고 있는데

그나마도 지난주엔 시간이 맞지않아 빼먹었네요.

영어로 진도나가는 가베 요것도 6가베에서 대기중이네여 ㅋㅋ

 

암튼... 예전엔 계획적으로 모든걸 하려 했다면 요즘엔 무계획이 계획입니다.

가은이의 컨디션에 따라 또는 "이거 할래?" 하고 던져보고 아이가 원하면 하는식으로 진행이 되고

요즘엔 다른것 보다 좀더 자유롭게 놀면서 배울수 있는것 에 촛점을 맞추고

책만큼은 아직도 엄마의 욕심을 버리지 못해...

아침시간 한시간은 꼭 정해두고 할애하고 있답니다. 대신 베드타임 스토리가 예전보다 줄어 한시간을

넘기지 않는답니다.

 

오늘 시어른 제삿날이랍니다.

어머님이랑 전~ 다부쳐놓고 술상 받아서 두 고부가 한잔 했습니다.ㅋㅋ

전 맥주 울어머님은 막걸리~~~~~

막간을 이용하여 에어컨 밑에서 전 이러고 있네요..

다들 즐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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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만럽 2008-07-09 14:47 

흐미~~맛나겄네요^^

진작 이런글을 보았으면 조금 쉬웠을까요...?

울 아이는 영어기피인줄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글쎄요...아이의 기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요

유머를 좋아해서 항상 농담따먹기?를 즐기구..책을 봐도 반전이 있다거나 저와 함께 까르르~~~넘어갈 내용이 있는걸 좋아하는 녀석에게 영어시작이란 이유로 한두줄짜리 책만 냅따 읽어주다

기피현상이 보이자 그나마도 아기보드북으로 낮추고 플랩북 사주고 놀이로 다시끌어내려하니...

쑥스러움도 알고있는 녀석이 놀이를 따라오겠어요,한두줄짜리에서 흥미를 찾겠어요,,?

아마 원인은 그것이 아닐까...생각만하고있어요

어제 슬~쩍 영어싫어?하지말까?

했더니 아니~~~안 싫어 책읽어줘~~하면서

love you forever를 들고 옵니다

아들이 어른이 되어 늙은 엄마를 무릎에 앉히고 노래불러주는 장면이 나오자 내얼굴을 슬쩍 보더니

엄마 울어?하네요~~

멈추었던 영어 한단계 나아가야할때인거 같아요

위에 소개해주셨던 baby brains 정도가 좋을거 같은데 저정도 책 몇가지 소개 더해주시면 안될까요?^^

가은맘님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please~~~

개구쟁이맘 2008-07-09 11:24 

아이가 영어책 읽기를 싫어할때는 이런 이유도 있는것 같습니다(저희 아이의 경우)

엄마 욕심으로 글밥 많은 책만 들이밀면 아이는 그 내용이 정확히 이해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것 같더군요. 그런 경우에는 평소 아이한테 읽어주던 책 수준보다 한단계 낮춰서 읽어주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3-4줄 읽어주던 아이한테 1줄짜리를 읽어주니까 쉬우니까 좋아하면서 잘 듣더라구요. 

쑥쑥짱 2008-07-08 23:36 

가은맘님.. 이거 정말 막간을 이용한것 맞으셔요?

전 이런글 올릴려면~ 거의.. 1시간가량은 앉아있어야 할것같은데~~

어쩜.. 이리 정리도 잘해주시는지.. 제가 그냥 시원한 맥주한잔 마신기분입니다 ^^

예전에 울 둘째도 큰아이보다 훨씬더 심하게 영어책을 거부한적이있었지요.

(밤에 영어테잎들으며 자는것도 싫어했구요..)

저는 그때는 아이가 좋아하는것 위주로, 재미위주로 넣을려고 노력했던듯싶습니다.

요즘은.. 그 거부증.. 전혀 안보이구요~

뭐든 지나고 보면 그리 쉬운것을~~ ^^

 

가은맘님의 글일 다른 맘님들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듯해요~

막간이용 넘 잘하신다~ ㅎㅎ

 

오늘 날씨가 거의 절망입니다.

그래도!! 시원한 밤 되셔요~ ^^

가은맘 2008-07-09 06:57:25
짱님의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되는군요~~
ㅋㅋ 저두요 1시간은 앉아 있었네요..
찌짐 부치고 어머니랑 가은이 잠든새
잠은 오지않고 쑥쑥질하고 있었지요....
오늘 새벽 어머님과 형님네들 배웅하고 또이리 들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 위주로...
실은 아직 경험이 없는 전 원론적인 이야기만 읊어 댔는지도
모릅니다.
짱님과 같이 경험에서 나온 이런 살아있는 이야기를 해드려야 하는데..
짱님의 댓글은 제게도 위로와 도움이 되는걸요...
댓글 감사해요
더운 날씨지만 즐겁게 보내셔요~~^^*
다은마미 2008-07-08 18:38 

ㅋㅋㅋ

요거이 꼭 다은이와 저보고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 같슴돠~~^^

 

울 다은이 요즘 영어거부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걸랑요~

영어사용비중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다은이 입에서 나오는 말.."엄마~ 영어하지마~"

 

다은이의 이 영어의 거부현상의 이유는 너무나도 뻔히 보인답니다..

엄마 이외의 다른 그 누구도 영어를 사용하지 않거든요~

자신이 사랑하는 아빠를 비롯해서 사촌 오빠 언니, 모든 친구들, 식구들..

밖에서 들려지는 모든 언어가 영어가 아닌 한국어이며 이 한국어로 재미있는

표현들과 억양들...놀이등을 엄마없이도 그냥 재미있게

습득을 하게 되어 재미있게 놀 수 있음을 이제 알아버린 것이죠^^

더불어...글밥이 긴 책 또한 한국어로 엄마가 더 맛깔스럽게 잘 읽어준다는 걸 느끼나봐요~

(난 한국인이니까...)

 

내년이든 후내년이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면...더 심한 거부현상을 보일 것임은 분명합니다.

이중어를 엄마표로 진행하는 대부분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이후로 겪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저에게 뭔 대책이 있냐구요??

없습니다...전 아주 단순한 사람이거든요..

"네가 하고싶으면 해라..억지로 들이밀지 않는다"..이것이죠!!

가은맘님 덕분에 다은이의 영어거부현상에 대해서 단순함에서 벗어나 지혜롭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해요~가은맘님!!

 

요즘..다은이에 관한 재미있는(?0 이야기를 하나 할렵니다..

다은이가 요즘 워낙 영어거부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지라 제가 생각해 낸 것이..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은이가 직접 책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주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밤에 책 읽기를 끝내고 나서..불을 끄고..깜깜한 상태에서 제가 다은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엄마가 잠이 오지 않아. 다은이가 잼있는 책 이야기 해 주면 무지 잠 잘 올거 같은데..부탁할께..응?"

그럼 다은이가 으쓱해하며 대답을 하더라구요..

"할 수 없지..내가 해 줄테니까 잘 들어. 그러면 잠 잘 올거야."

(요즘 저와 다은이를 보면 정말 주객전도입니다..누가 엄마인지... 원~)

 

그리고서 영어책 제목을 이야기하면..다은이가 나름 아주 짧막하게 잘 정리해서 이야기를 해 줍니다.

3가지 정도의 이야기를 하고나면..다은이가 꼭 끝을 이렇게 장식을 하더라구요..

"I'm very sleepy. So...let me tell you next time..o k?"

다은이의 으쓱거리는 모습은 정말 하늘을 찌릅니다..흐미~

 

이런 방법 또한 자연스러운 영어거부현상의 대처가 되는거겠죠? ㅋㅋㅋㅋㅋ

 

 

 

 

 

가은맘 2008-07-09 06:53:56
요건 가은이와 한번 해 봐야겠어요~
잠자리에서 ^^*
평상시 아이와 이렇게 책의 스토리에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 좋겠어요.. 굳이 거부현상에 대한
치유가 아니더라두요...
똑똑하고 예쁜 다은이의
영어로 수다떨어대던 예전의 모습으로
금새 돌아오리라 믿어요~
당근.. 크게 걱정안하시죠?
우리 집에서 우째 엄마랑 키우는지
사는 이야기나 가끔 하자구요!
저도 다섯살 될 딸래미 데리고 있자니
이것저것 엄마표의 노하우가 더 필요한데,, 쩝..
댓글 감사해요
즐건 하루 되셔요
예남매맘 2008-07-08 18:03 

아.. 영어거부증은 많이 오나봐요..

정말 피하고 싶지만..

미리 좀 대비하고 있어야겠구나..싶네요..

감사해요.. 정리까지 해주시구요..흐..

가은맘님, 맥주한잔 드렸어요?

으.. 저도 시원~~~한 맥주한잔 먹고 싶네요..ㅎㅎ

감사해요.. 스크랩해뒀다가, 참고많이 할께요.

가은맘 2008-07-09 06:49:53
예남매맘님도
시원한거 한잔 쭈~ 욱
오늘 아침 5시30에 일어나서리...
아침에 출근하시는 아주버님때문에
일찍 다들 가셔야 하셔서 아침 차려드리고는
방금 어머님이랑 시누네 식구들 모두
배웅해드리고 가은이랑 울신랑 다시 잠들고..
혼자 잠시 들렀어요~
댓글 감사해요~
예남매맘님의 댓글이 제겐 시원한 음료입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샤모니 2008-07-08 17:28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피하고 싶어질 만큼 싫은 것은 도저히 즐길수가 없겠죠.

피하고 싶어지기 전에 심각한 영어거부증이 생기기전에 지혜로운 엄마의 대처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즐겨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엄마들이 아이와 영어하려고 하는 것이겠죠.

가은 맘인이 지혜로운 대처법을 정리해주셨네요.

어떤 아이든 정도의 차는 있겠지만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은 한번쯤 온답니다.

특히 우리말이 급격히 발달하는 4,5세에는 ..

얼마전 한 치과의사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분이 명언을 하시더군요.

"애들은 이닦기 싫어하고  애들은 공부하기 싫어한다."

어른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기다려주고 도와줘야할밖에요

 

 

가은맘 2008-07-09 00:00:10
"애들은 이닦기 싫어하고 애들은 공부하기 싫어한다."ㅋㅋ
와닿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기다려주고 도와줘야... ^^
좋은말씀 감사해요~
넘 덥죠.. 댓글감사해요
즐건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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