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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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가은이는 미술 놀이중...
..... 초보맘 영어액티 따라하기 미션^^! .....
영어 액티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 천천히 따라해 보시면
좋을듯해서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활용예문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넘쉽고 간단한 우유곽으로 생쥐만들기>
만들기 동영상
동영상 보는 방법(?) 동영상이 채끝나기 전에 얼른 정지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귀아픈 광고소음으로 부터 자유로워 진다.^^ㅋㅋ
동영상이 끝나자마자 나오는 광고가 넘 시끄러워서 깜짝 깜짝 놀라게 되서요~@@
재료 소개 하기...
We're going to make two mice with these ones.
이것들을 가지고 두마리의 생쥐를 만들거란다.
So, we need a gluestick and wooden chopsticks and colored papers
and two milk cartons (또는 two cartons of milk).
막대풀, 나무젓가락, 색종이, 우유곽 두개가 필요해.
I'll show you how to make a mouse.
엄마가 생쥐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줄게.
만들기 ... 하나...
First, you choose one colored paper you like.
먼저. 마음에드는 색종이를 한장 고르렴
like this 이렇게..
and you tear it into small p***es.
그리고 그걸 작은 조각으로 찢어
like this 이렇게..
and spread glue over the carton.
상자위에 풀을 펴발라
and put them on it.
위에 종이 조각들을 붙여
put evenly them on it.
고르게 붙여~
만들기 ... 두울...
열심히 만들기 하고 있는 가은이와 대화(?)~
에구 동영상들이 mncast의 사정으로 몽땅 실행이 되지 않아 부득이 지웠습니다.
만들기 ... 세엣...
Now, we have to make mouse's ears with these ones.
이제 이것들을 가지고 생쥐의 귀를 만들어야 한단다.
Paste on it. 위에 붙여
one ear.. and two ears. 귀하나 둘..
look at this marker. 매직을 봐
we have to draw two eyes using this marker.
이 매직으로 두 눈을 그려야해.
one .. two eyes.. like this
this time, we need whiskers.
이번엔 수염이 필요해
Let's put whiskers on it.
수염을 위에 붙이자.
미술놀이할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
1.그리기
Do you want to draw some pictures? (그림 그릴까?)
Bring me a sketchbook and some crayons. (스케치북이랑 크레용 좀 가져오렴)
What do you want to draw ? (무엇을 그리고 싶니?)
Let's draw a flower (꽃을 그려보자)
Should you make a bigger one? ( 좀 더 크게 그려볼까?)
I just want a bigger one. ( 난 좀더 큰것을 원해)
Draw anything you want. (니 마음대로 그려봐)
Take out your colored pencil. (네 색연필을 꺼내봐)
Let's draw a line along the dotted line. (점선을 따라서 선을 그리자)
Here is a pen and paper. (여기 연필과 종이란다.)
Draw anything. (뭐든 그려보렴)
Draw anything you like. (네맘대로 그려보렴)
Draw a circle. (동그라미를 그려봐)
Did you draw this by yourself? (네가 이걸 직접 그렸니?)
Look at these nice circles. Show them to me.
(멋진 동그라미들이네, 엄마에게 보여줘)
Draw two lines on the paper.(종이에 선을 두개 그어봐)
Draw two straight lines on the paper.(종이에 직선을 두개 그어봐)
Draw two lines down on the paper.(종이에 선을 두개 아래로 그어봐)
I like to draw with a pencil. (엄만 연필로 그림그리는걸 좋아한단다)
You draw beautifully.(그림을 아주 잘그리는 구나)
Don't write anything anywhere. 다른곳에 쓰면 안되요.
Only on the paper I gave you.(엄마가 준 종이위에만 그려)
Not on the table, not on the wall. (테이블이나 벽에 그리지마세요~)
2.오리기
Cut the paper in half with the scissors. 가위로 종이를 반으로 잘라 봐.
Cut the paper in suitable size. 종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봐.
Let's cut this out with the scissors. 가위로 이 모양을 오리자.
Let's cut out into a circle. 원형으로 자르자.
Let's cut this into two p***es. 둘로 자르자
Can you cut this out, too? 이것도 오릴 수 있겠니?
Cut along the line. 선을 따라 오려야지.
It's hard to cut along the curved line, huh? 곡선 따라 오리는 게 어렵다, 그지?
DON'T CUT IT OUT YET. 아직 오려내지는 말것.
3.풀칠하기
Let's put this on here. 여기다 붙이자
You're going to make it like this. 이것처럼 만드는 거야.
Where should you put it? 이건 어디다 붙여야 되지?
Let's glue[paste] these eyes on the face. 얼굴 위에 이 눈들을 풀로 붙이자.
Stick them into the apple for eyes. 사과에 붙쳐서 눈을 만들어.
Glue the back(side) of the eyes. 눈의 뒷면에 풀을 칠해야지.
One of the eyes keeps coming[falling] off. 한쪽 눈이 자꾸 떨어지려고 하네.
You need to glue it again. 풀을 다시 발라야겠구나.
Glue all over it. 골고루 풀을 칠하렴.
And don't forget to replace the cap when you're done. 그리고 다 했으면 꼭 뚜껑을 닫아둬야지.
4.색칠하기
Let's color a flower (꽃을 색칠해보자)
Now, let's paint the flower (이제 그 꽃을 색칠하자(물감으로))
Let's color the flower red with crayon (그꽃을 크레용으로 빨갛게 색칠하자)
Shall we color?(크레용) -Shall we paint it?(물감으로 색칠할래?)
What color should you color this flower (이 꽃은 무슨 색깔로 칠할 거니?)
You can choose any color you like. (색은 네 마음대로 해라)
What did you draw? ( 무엇을 그린거니?)
You can color this orange. 여기는 주황색으로 칠하는 거야 Do you want to use(또는 try) a different color for ears(this part)?
귀(이부분은) 다른색으로 칠해 볼까?
Which color would you like to draw? 어떤 색으로 칠할래?
Try your best on coloring. 예쁘게 칠해야지
Let's color it just as this. 이것처럼 똑같이 칠해주자
What colors are there? 어떤 색깔들이 있지?
|
Should you stick the sticker here(스티커를 여기에 붙여볼래?)
Decorate a bottle with stickers. (스티커로 병을 장식해보세요.)
Decorate the picture with crayons or markers.
(그림들을 크레용이나 마커팬으로 장식해보자
6.접기
Let's fold the paper in half. 종이를 반으로 접자.
And fold it again like this. 이렇게 또 한번 접고.
Now unfold the paper. 이제 종이를 펼쳐 봐.
Do you see the lines? 선들이 보이지?
If you fold the square (diagonally) like this you can get a triagle.
이 네모를 이렇게(대각선으로) 접으면 세모가 된단다
7.정리하기
Now that we're done, let's clean this up. 다 했으면 치우자. 깨끗이
8. 기타.
Follow the track. 길을 따라가요
Let's play the puzzle. 또는 Let's match the puzzle p***es. 퍼즐을 맞춰보자
자동차 바퀴자국 만들기
Some wheels are big and others are small. 어떤 바퀴는 크고 어떤건 작네
Some of them have patterns and others don't 어떤건 무늬가 있고 어떤건 없네
Let's see what patterns come out? 어떤무늬가 나오나 보자
Now, do you want to try rolling the wheels and see what patterns come out?
자동차 바퀴를 굴려 어떤무늬가 나오나 볼까?
Let's roll a wheel in the paint. then, take the wheel carefully over the paper and roll onto it.
자 자동차 바퀴에 물감을 묻혀서 종이에 굴려보자
Which car do you think left this marking? 이 무늬는 어떤자동차가 지나간 자리일까?
스토리텔링후
That was a lovely storytelling about rain. 방금 비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들었어요
I'll give you some pitures about rain. 레인에 관한 그림을 나눠 줄거에요.
I hope you color them nicely. 예쁘게 색칠해 보세요
Now, cut them out with your scissors. 이제 색칠한 그림을 가위로 오려주세요.
That's it for today. 오늘은 여기 까지 할거예요
You can take them home with you and use them after coatingthem.
집에가지고 가서 이쁘게 코팅해서 사용해 보세요
You did a great job. Thank you, every one. 정말 수고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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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여한 책들중에서 "재미있는 영어그림책들.."
(1) My Dad is Great
"My Dad"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비슷한 느낌으로 좀더 스토리가 가미된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물론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은 아니지만 표지에서 부터 My Dad와 비슷한 느낌이 풍기지 않나요?
하지만 요건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은 그대로 간직한채
스토리가 가미되어 또다른 재미와 익살이 있답니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깔의 만화적 그림들 그리고 독특한 필채의 글자들이 스토리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책의 아빠는 어떻게 그려져 있을까요??? My Day보다 더 구체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엄마와 동생이 집을 비운사이 우리아빠와 어떤일이 벌어질지 오늘은 또 어떻게 재미있게 해주실지
궁금해 하는 소녀의 시선에서 이야기는 흘러갑니다.
우리 아빤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라네요~
이옷저옷 아무리 변덕을 부리고 내맘대로 골라도 끝까지 인내심을 발위하는 아빠
우리아빠는 역시 가장크고 가장 힘이 세다고 표현하고 있군요~
그러면서 역시 코믹적인 요소를 빠트리지 않습니다.
아마 이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아빠는 가장 빠른 엄청난 하얀 돛단배의 아주 위대한 선원이래요~
그런데 옆페이지를 보면 ㅋㅋ 공원의 연못에서.. 라고 하는 군요~~
아빠는 항상 웃음을 준데요~ 그림이 넘 재미있지요~ 엉덩이에 불이 붙은 아빠!
엄청난 괘력의 달리기선수래요~ 왜 우스운진 그림을 보면 알수 있지요ㅋㅋ
요소요소에 익살스런 상황과 그림들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리며서도 따스하고 감동까지 있는
책이랍니다.
(2) Bear Wants More
저자 : Karma Wilson
2002년 Karma Wilson의 동화 'Bear Snores On'(아기 곰이 잠잘 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이후 이 시리즈의 주인공 Bear를 비롯한 여덟 마리의 동물들은 스타가 됐다고 하는군요~
이후 'Bear Wants More'(아기 곰은 배가 고파요)나 'Bear Feels Sick'(아기 곰이 아파요)같은 여러 동화책이 시즌 형식으로 출판돼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Bear Wants More' 입니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깔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들 특히나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동물들의 모습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여기에 재미있는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지요~
글밥도 그리 많지않아 부담없이 읽고 읽어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배고픈 곰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관해
잠시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것 같아요~
겨울 잠에서 방금깬 곰은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계속 새로운 것을 먹게된답니다.
하지만 책은 "But the bear wants more!" 라는 문구를 반복함으로서 끊임없는 곰의 허기를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동물친구들이 배고픈 곰을 위해 동굴속에 준비한 깜짝파티!
맛있는 음식냄새를 맡고 달려가는 곰과 동굴입구에 몸이 끼여버린 곰의 모습이 대조가 되며
이야기는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새 몸이 불었던 거지요~
우여곡절 끝에 Pop! 바깥으로 튕겨나가는 곰~
그리곤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시한번 웃음을 선사하며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친구들 덕분에 배불리 먹고 잠이든 곰과는 달리
여전히 배가 고픈 다른 동물 친구들을 묘사한 코믹터치가
바로 작가 Karma Wilson의 작품임을 확실하게 해주지요~
단어 하나하나의 해석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과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스스로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하면 좋을 책입니다.
(3) Dilly Duckling (Touch and Feel Book! 만지면서 느껴요!)
글ㆍ클레르 프리드먼
영국 에식스 주의 해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가 쓴 수많은 동화는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화를 쓰지 않을 때는 요트를 타거나, 여행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대요.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Dilly Duckling》, 《Goodnight, Sleep Tight!》, 《Goose on the Loose》, 《Hushabye Lily》, 《Night-Night, Poppy!》《괜찮아, 넌 할 수 있어》 등이 있습니다.
귀엽고 화려한 색채와 따뜻하고 부드러운 터치의 그림들 특히 만지면서 촉감을 느낄수 있는 "Touch and Feel" Book 이라 아이들이 좋아 좋아합니다.
시원시원한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인상깊은 동화책~ 추천합니다.
엄마를 따라 연못가를 산책하는 꼬마 오리 Dilly~
갑작스런 돌풍이 부는바람에 Dilly가 아끼는 노란색 깃털이 날려가 버리고 맙니다.
깃털을 잡으려는 Dilly의 노력에도 깃털을 좀체 잡을 수 가 없네요~
깃털과 Dilly가 포근한 느낌의 천조각으로 되어 있어 감촉을 느낄수 있답니다.
이때 친구 고슴도치가 나타나고 ..
고슴도치는 깃털을 잡기위해 몸을 말아 언덕아래로 굴러갑니다.
하지만 쾅~^^
어~~ 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우리의 들쥐가 손을 뻗어 잡으려는 순간 그만...
에취~~~~ 하고 재채기를 하고 마는군요~~
이부분에서 아이들은 에취~~~ 흉내를 내며 좋아라 합니다.
슬퍼서 울고 있는 우리의 Dilly를 좀 보세요~~
그리고 따스하게 위로하는 친구들의 모습까지..
하지만 .. 엄마오리의 말..
원래 꼬마오리의 털은 빠지게 되어 있단다.
엄마만큼 크면 엄마처럼 새햐얀 깃털을 가지게 될거란다.~~~
너무 좋아하는 Dilly 모습 보이죠?
(4) Wake up, It's Spring
글 Ernst, Lisa Campbell
동물들의 겨울잠 그리고 봄~ 이라는 자연의 섭리와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워 볼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없지만 봄이 왔음을 알리는 소식에 잠에서 깨어나는 동물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깨워 나가다 마지막 아기가 언니 오빠를, 그리고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깨우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봄이란 계절이 상징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워 갑니다.
제일먼저 해가 겨우내 얼었던 지구를 깨우고 따스해진 대지는 지렁이에게 봄소식을 알리지요~
지렁이는 씨앗을 깨워 씨앗은 싹을 움트고 무당벌레를 깨웁니다.
봄소식에 깨어난 무당벌레가 토끼를 토끼가~~~~....
이렇게 꼬리를 물다 봄소식에 잠이 깬 강아지가 침대속 아기를 깨우게 됩니다.
아기는 언니와 오빠를 깨우고 이들은 다시 침대에서 아직 자고 있는 엄마 아빠를 깨워
모두모두 흥겨운 춤을 춘답니다. 왜?? 바로 봄이 었으니까요~ 라고 이야기는 끝이 난답니다.^^*
나야나 
[컨텐츠공모전][영어편지]편지보내기 미션 완수!! & 우표
창의미션체험캠프에 다녀왔어요
♡♥초보맘액티미션!&미술관련표현들&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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