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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영어책사고 당한일 중고책잘사세요

글쓴이 동건엄마

등록일 2009-04-24 14:11

조회수 2,48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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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ㅍ  중고책사이트에서 책을 샀습니다.

뭐....꺠끗하다고 되어있었지요.

뭐 제가 중고책을 워낙 많이 사봐서 (저희집 책은 주로 중고가 많아요)프뢰벨책만 새책사서 봤지요

제가 사서 몇번 실패한건 꺠끗하다는 기준차이더군요

우리같은 애기엄마 눈에는 조금만 흠짓나도 흠이지만 중고서적하시는 분은

누렇게 변하고 조금 찢겼어도 겉보기 양호하면 깨끗이더라구요

그래도 중고니깐 감안하고 보는 거죠

그런데 이번에 책을 샀는데 오는 박스도 어디라면박스를 억지러 껴맞춰서 보낸데다가

오면서 파손되었는지 테이프케이스는 몇개 깨져있고 책도 누렇고

연도도 2002년이라고 했는데 2001년이고 책 표지도 무엇인가에 눌려들어간것도 있고

뭐 애기엄마가 보기엔 별로 안깨끗하더라구요

그래서 반품했죠....반품하자마자 전화와서 왜 반품이니 무슨 흠집이니 하더라구요

전 1편이 9권이라 전권 27권인줄알고(제가 다 꺼내보지도 않고 반품했거든요)

보낸사람은 33권이래서 그럼 온대로 보냈으니 확인해보라고했죠

그런데 왜 착불로 보냈냐고 소리를 지르더군요(그래서 그럼 택배비는 제가 내죠뭐)

일하고 있던 중이라 그렇게 처리했지요

그랬더니 다음날 책받고 전화오기를 이정도면 깨끗하지 뭐가 흠이 있냐고

연도도 11월이면 다음해껄로 보는거지 왜 트집이냐고 자기보낸 택배비까지 저보고내라더군요

그리고 흠없는 책을 흠잡아 반품하여 왜 자기를 수고시키냐고 뭐라더군요

그래서 저도 바쁘거든요 책 더러운거 기준이 달라서니 보낸 택배비까지는 못내겠다고 했더니

이 아줌마 왜 이러냐며 ㅆ,ㅂ 욕이랑 ㅈㄱㅇㄴ욕이랑 하는 거예요

헉....애 키우는 엄마가 이런 욕 잘 안듣고 살지.. 뭐 고객한테 욕까지 해대며 소리지르는지 너무열받는 거 있죠

그래서 택배비 까고 보내라 했죠

오..북에서 전화와서 고객이 택배비 낼 이유가 없다고 해결하겠다고 하더군요

서울 ㄱ ㄱ ㄹ 서점아저씨 조심하세요...반품하면 욕듣습니다.

 

엄마들 책살때 업자에게 사실땐 더욱 주의하세요.....개인이 보는 관점이랑 업자가 보는 관점이랑 흠정도가 상당히 차이납니다. 흠있다고 하면 이렇게 애기합니다.

새책사서 봐야지 왜 멀쩡한 물건에 흠잡아 자기 일시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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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2009-04-29 22:53 

업자들은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 오*북에 업자가 많고요 직거래가 위험하긴 하지만 엄마들끼리 하는 직거래가 중고책 상태를 확실한게 물어보고 결정할수 있으니 장점도 있긴해요.. 하지만 엄마들도 다~~ 좋은 분만 있는건 아니니가ㄲ...^^ 저도 중고를 애용하지만.. 아직 까지는 만족하고 있답니다...아직 험한꼴을 안당해 봐서 그렇죠...^^ 그런데..제가 파는 물건들은 꼭 한번씩 반품되서 오는 이유는 몰까요? ㅋㅋㅋㅋ 다들 넘 꼼꼼 하신가? 저는 웬만 하면 중고임을 가만해 정말 이상하지 않으면 넘어가는 편인데...^^ 제가 야물딱지지 못한것인지...

저 나름대로 비싸지도 않게 깨끗하게 해서 보내는데... 참 이상하게도...암튼 사는 건 재미 보는데.. 파는건 영~~ 재미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오**을 애용했는데 대부분 업자라..

..업자들은 시장의 흐름을 조금 못 읽는듯.. 어떤것은 평실거래 중고가 보다 높이 책정 되어 있거든요..아님 아주 싼경우도 있고요.. 후자는 거의 없지만.. 운좋으면 걸리죠  오**은카드 할부가 되어서 좋은데....그러나 요즘은 해*름이나 아*베이비를 이용하지요..

행복한베티 2009-04-26 08:49 

저도 전에 튼튼 3단계 중고 젤 비싼 "새 것같이 깨끗한 것"이라는 설명만 보고 어떤 판매자의 것을 구매했는데 뒷장 다 뜯겨 있고 보관도 안 되있더군요. 그래서 항의 전화하고 반품하겠다니까 현금결재하는 대신 몇 만원 깎아줬었어요.

꽃님이맘!! 2009-04-25 00:07 
어딘지 공개해요. 그래야 담에 피해 안당하죠...
지나가다 2009-04-24 21:40 

ㅇㅍㅂ에서 거래하는 사람들도 그러는 분이 계신가보네요...무서워라...저는 그 사이트에서 한번 구매해보긴했는데, 아이가 조금 커서 이젠 위인이나 원리 이런것도 쭉 중고로 살 작심인데요, ㅎㅎㅎㅎ 말그대로 흠집이라는 것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나도 내책 어디가 흠집있는지 기억가물거리기도 해서 흠집있으면 저렴해도 마음 안가더라구요. 그냥 빛바램이나 1, 2권 분실이 오히려 더 싼듯하더라구요. 아주 중요한 책 아니면 전집 새거사도 솔직히 한두권은 안보는 경우 있잖아요. 그 심정으로 구매했었거든요. 파워존에서 한번 사봤었는데 덤으로 연령에 맞는 책 많이 보내줘서 오히려 횡재수했었다는....속상한 마음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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