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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공모전]한글책 VS 영어책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09-05-18 09:56

조회수 5,80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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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동영상보고 힘내시라고 재령이가 응원해 드려요...ㅋㅋㅋ

알아들을 수 없는 응원가지만요...

 

오늘은 한글책과 영어책에 대해서 우리집 이야기 정리해 보려구요..

ㅋㅋㅋ 

 

울 건령이에게 바라는 이상향을 말씀드리면...

바로 한글책 레벨과 영어책 레벨이 같은 수준에 도달하는거에요....

 

건령이 같은 경우는 한글책은 일찍 읽기 독립이 되어있어서...

거기에다가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거든요...

 

6세초에 처음 시작한 영어라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레벨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건령이가 우리말이 아닌 다른 언어에도 흥미를 가져줘서 좀 편하게 진행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한글책하고 영어책의 레벨차이가 있지만 조금은 가까워진거서 같아서 넘 뿌듯하기도 하네요....

 

이번 진행기는.... 한글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처음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을때 제가 잠시 영어에만 몰입을 해서리... 한글책은 그냥 뒷전이 되어버리고 영어책만 죽어라고 읽어줬다는거 아닙니까....ㅋㅋ

첨엔 아이도 다른언어로 재미난 책을 읽어서 그런지 별 거부감 없이 잘 듣더라구요...

그런데 한 일주일이 지나니깐 건령이가 영어책만 읽어준다고 뭐라고 하지 뭐에요....

그래서 그땐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을 4:6으로 읽어줬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글책은 주로 건령이가 혼자서 읽고 영어책만 제가 읽어줬다는...

 

그러다가 게시판에서 어떤분의 글을 읽었는데...

한글책을 열심히 읽어야지만 영어책도 잘 읽을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한글책 독립이 되있다하더라도.. 아이가 원하지 않을때까지 엄마,아빠의 목소리로 읽어주는게 좋다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영어가 좀 늦게 가면 어떠냐? 한글책 영어책 둘다 열심히 읽어주자고 다짐했습죠....^ㅡ^

 

어쩔땐 한글책만 보는 날이 있고.. 어쩔땐 영어책만.. 그리고 어쩔땐 반반씩 볼때도 있구요..

그날그날 달라지긴 하는데요...

한글책이건 영어책이건 둘다 흥미를 잃지 않게 노력하고 있어요...

 

요새 재령이가 책이 혼자서 읽고 싶은지...

글자도 잘 모르면서 맘대로 읽어보려고 하더라구요....ㅋㅋ

읽으면서 계속 이게 뭐야?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게 뭔지...........^ㅡ^;;

 

 

1. 한글책과 영어책 둘다 흥미를 잃지 않게 노력하기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책의 선택권을 많이 줬어요...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면 너무 재미위주의 책만 고르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도서관에 갈때는 아이가 원하는 책만 고르도록 합니다...

너무 재미위주의 책이면 도서관에서만 읽고 나머지 아이가 고른책들은 대출해서 봅니다..

 

그런데 재령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도서관에서 민폐를 많이 끼쳐서 항상 조마조마 하긴 해요...ㅋㅋ

자기 수준에 맞지도 않는 책들만 골라오고...  집에 가자고 떼쓰고...

건령이가 좀 피해를 많이 보긴해요....^ㅡ^

그래도 도서관 나들이는 포기를 못하겠네요....ㅋㅋ

아이를 잘 다독여서 설득해야하는데... 이놈의 성질이 불같아서리....ㅋㅋㅋㅋ

 

그리고 좋은책들.....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신 책이나 수상작들은 대여점에서 대여해 놓고 아이 눈에 띄게만 진열해 놓습니다... 그책 읽으라는 말은 안해요....

그렇게 자기가 고른책들을 다 읽고나면 제가 고른책들이 눈에 띄는가 보더군요...

그럼 그냥 자연스럽게 읽더라구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읽어줄 책 가지고 오라고 하면 자기가 고른책반 제가 고른책 반 이렇게 가져오더만요....

^ㅡ^

영어책이고 한글책이고 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아침에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이불 위고 방바닥이고 할것 없이.. 책들로 가득.....

다 읽는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쌓아 놓기만 하고 몇권 못읽는다는....ㅋㅋ

그래도 이불만 깔면 당연히 책 읽는 줄 알고 자기가 읽고 싶은책들 가지고 오더라구요~~

습관이 중요하긴 한가봐요....^ㅡ^

다른건 못해줘도 잠자리에선 꼬옥 한두권이라도 읽어줬거든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요~~~^ㅡ^

 

2. 한글책과 영어책사이에 공통된 주제로 연결된 다리를 놓아주기..

 

한글책에서 아이가 재밌어 하는 분야를 영어책으로도 넣어줬어요...

 

수학동화에 관심이 많았을땐 math start, 0의 모험...

 

Matn Start

 

이건 1단계만 구입했는데 한솔에 번역본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괜찮은 책 같아요....^ㅡ^  뒤에 액티에 관한 것도 나와있구요....

그림도 재밌고.. 수학동화지만 내용도 재밌어서 울 애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책 뒷부분에 이책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주제에 관한 액티도 제시 되어 있답니다..

 

영재 수학동화

요책을 대여해서 봤는데..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책은 앞에는 한글책 뒤에는 영어책으로 되어있어서 알차더라구요...

 

이책이 시리즈 인것 같은데....다른 시리즈들은 아직 건령이에겐 무리 일것 같아서...

기회만 보고 있어요...

 

 

과학분야에 관심일 많았을땐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시리즈

 

 

요건 1,2단계로 되어있는데 단행본으로 몇권씩 구입해서 모으고 있어요...^ㅡ^

이 책은 웅진에서 원리가 보이는 과학으로 번역본이 나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은 번역본 보다는 영어책이 더 반응이 좋아요~~~~^^

주제에 관련된 실험도 나와있어서 두고두고 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위에는 1단계 아래는 2단계에요... 글밥은 조금 차이가 있어요....^ㅡ^

 

이 책의 특징이라면.... 이렇게 직접 주제에 관련된 실험을 해볼 수 있다는거에요...

 

자석에 관한 책인데 책에 나와 있는 간단한 실험을 해봤어요...

 

자석에 열심히 바늘을 문지르는 아들래미들...

바늘도 자석이 되었네요....^ㅡ^

 

 

그리스 로마 신화에 열광을 했을땐

 

이책은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뒤에 번역본도 있고 단어정리도 되어있구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야기와 관련된 유물이나 상식등이 나와있어서 좋더라구요..

1000단어 짜리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인데... ㅋㅋㅋ  딱 제스타일이더라구요...

그리고 젤루 맘에 드는건 오디오가 재밌어요.. 효과음 짱!!!

값도 착해서 더 좋은.... 그런 책이지요...ㅋㅋㅋ

 

500단어짜리에요...  글밥은 이정도....

왼쪽의 사진은 유명한 그림이래요~~

저렇게 유명한 그림이나 조각품사진이 담겨 있어요..

 

Did you know? 라고 해서 신화와 관련된 상식이나 이야기들이 담겨 있구요..

 

어느정도 이해 했는지 체크고 할 수 있게 독해문제도 있어요..

 

뒷부분에는 해석과 단어정리가 되어있구요...

분책되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ㅡ^

 

건령이가 제일 좋아하는 영웅 헤라클레스를 읽고 있는 모습 올려봐요..

요새 대충대충 읽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천천히 또박또박 읽으라고 했더니..

영~~~  듣기 거시기 하네요....ㅋㅋㅋㅋㅋ

 

어떤 작가의 책을 재밌다고 하면 그 작가의 다른 영어책을 넣어주기도 하구요..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는 몇분 소개해 드려요...^ㅡ^

 

줄리아 도널드슨,

 

이분 책은 라임이 많아서 읽을 때도 재밌구.. 아이들이 좋아해요..

내용도 물론 재밌구요..

 

헬렌 쿠퍼

이분 책은 울 재령이가 무지 좋아하는데요...

매번 대여중인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3권밖에 읽어보지 못했는데..

다른책들도 눈독 들이고 있네요...^ㅡ^

 

 little monster did it~~  요거 오디오 들으면서 보고 있다는...

그림이 좋아서 그런건지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건지 암튼 이분책을 재령이가 너무도 좋아해요...

 

앤서니 브라운

 

설명이 필요없는 동화책 작가시죠??

휴~~

이분 책은 너무나 많아서 다 올리기도 힘들다는....^ㅡ^

그림도 그림이지만 상상력도 참 풍부한 책들인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첨엔 작가분이 여자인줄 알았어요...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방문 하셨다고 하더라구요....ㅋㅋ

 

 

3. 한글책은 우리나라 작가가 쓴책을...

 

한글책 중에서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외국작가들의 책을 번역해놓은 책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저두 처음엔 작가에 대해 신경 안쓰고 읽어줬는데 엄마표 영어 시작하면서 많은 작가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작가가 쓴 책은 우리말로 읽어야 참맛을 느낄 수 있고..

외국작가가 쓴책은 영어로 읽어야 제맛이 나더라구요..

예를 들면 외국작가의 동화책은 라임이 많이 나오는데 번역된 책을 보면 라임이 전혀 살아있지 않거든요......

 

건령이가 좋아했던 몇몇책 올려볼께요...

 

국시 꼬랭이...  이책 영어책으로도 있죠??

울 애들 2권인가 빼고 다 좋아했던 시리즈에요....

몇번씩이나 봤던......^ㅡ^   저도 잘 모르른 우리의 옛 풍습도 알 수 있고....

 

김용택 선생님의 전래동화도 참 재밌더라구요..

쑥쑥 모임터에서 처음 알게된 김용택 선생님....  아는 이야기 이지만 읽어주기 재미난 책이에요...

 

 

이런 동시집도 참 재밌더라구요...

아이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기도 해요~

 

최승호 선생님도 쑥쑥 모임터에서 첨 알게 되서 이분 책도 손이 가더라구요..^ㅡ^

 

영어책도 영어책이지만 한글책 고르는것도 많이 배워야 겠더라구요..

그냥 마구잡이로 읽혔었는데....

여기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책들 많이 알게 되서 열심히 골라서 보여주고 있어요...

 

 

4. fair book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외국작가의 책을 번역해 놓은 책들이 많다고 했는데...

그걸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다른 집들은 fair book이 잘도 먹히던데... 울집은 오히려 fair book은 먹히질 않아서리...

아이들 나중에 커서 시험볼땐 독해능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문장을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옮기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럴땐 페어북이 딱이다 싶어요....

 

An I can read는 난 책읽기가 좋아 라는 시리즈로 번역되어있고...

몇몇 시리즈들...

 

시공 주니어 문고도 챕터북, 로알드달 책들을 많이 번역해 놓았더라구요...

동화책들도 대부분 번역서 들이 있구요....

 

건령이 같은 경우는 한글책으로 먼저 읽은 원서들은 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원서로 먼저 읽고나서 나중에 한글책으로 한번 쭉 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하지만 글밥 긴 책들을 제가 번역본을 먼저 읽고 난 후에 읽어주면 저두 이해 하면서 원서를 읽어주게 되니깐 좋더라구요...)

 

아님 한글책으로 반응좋은 시리즈들중 전체 시리즈를 다 보여주지 않고.. 나머지 시리즈들은 원서로 보여주거나 한참 텀을 두고 원서를 읽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이번에 시도해 보려구요....

지금 건령이가 좋아하는 한글책시리즈가 앤드류 로스트, 프래니, why 요런것 들이거든요.... 앤드류 로스트는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도서관에서 대출하기가 넘넘 어렵네요... 그래서 요건 안읽은 시리즈들은 영어단행본으로 몇권 넣어줘 볼꺼구... 프래니는 다 읽었는데.... 이건 한두달 뒤에 텀을 주고 원서로 넣어줘 보려구요.....^^

 

 

마지막 이야기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함께 하려고 하니 한글책이 많이 더디게 진행되는것 같긴 하지만

영어책하고 레벨이 같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시기 같아요...

 

영어책을 읽고나서 건령이가 이해를 잘 했는지 궁금할때가 있어서 간혹 무슨 뜻인지 물어볼때가 있거든요... 그럼 저보다 더 그럴싸하게 의미를 해석할때가 있어요...

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학교다닐때 책읽는 거 무지 싫어해서 언어영역 점수가 아주 형편 없었다는..... 그래서 제가 해석하면 좀 딱딱하고 고리타분한데... 건령이는 한글책 처럼 자연스럽고 재밌게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럴땐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픈 심정이라는...... 그래서 한글책 읽기가 중요한가봐요.....^^

 

암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편안한 마음으로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같이 잘 진행해 나가는게 최선의 방법같다는....

 

 

제가 말하고 싶은 그리고 원하는 의미들이 잘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왜케 말주변이 없는지.... 머릿속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맴돌기만 하고 속시원히 털어놓지를 못하겠네요....^^

 

그래도 쑥맘님들은 제 뜻을 잘 알아주실꺼라 믿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책읽기 하셔요.....^ㅡ^

마지막으로 재령이가 쑥맘님들 하시는 일 다 잘되시라고...

마법의 주문 걸어드려요...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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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2009-05-27 16:22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

그런데 다니시는 도서관이 무척 좋아보이네요.

혹시 어느 도서관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요즘 제가 다니는 서울 시립 어린이 도서관이 공사로 8월까지 문을 닫아서요 ㅠ.ㅠ

 

제 맘에도 로스트와 프래니가 쏙 들어오는데

울 아이도 그 책을 읽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음 좋겠어요.

 

내용이 알차서  령돌맘님의 글을 프린트 해서 보관하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시환엄마 2009-05-23 18:59 

silly billy는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해요.

아들에게 해석해줄 때  그냥 걱정인형이라고 했는데요 작은 인형들이 나오는 그림은 컬러로 복사해서 오려서 코팅해줬어요.그랬더니 베개 밑에 한퉁텅이 놓고 자네요.

뭔 걱정이 그리 많은지~

그리고 앤드류 로스트는 탐나네요....

도서관에서 우선 빌려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감사....

 

2009-05-20 17:22 

이 좋은 글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

우와~~ 완전 감탄감탄입니다^^

근데 어찌 령돌맘 댁에 있는 책은 우리집엔 하낫뚜 없네요.크크

령돌맘님께 좋은 책 정보 많이 얻어다 갑니다. 앗싸~!

그리고... 글을 풀어 내신 것 쭈욱 읽어보니, 제 생각과 참 비슷한 점이 많으니 또또 반갑네요.

 

담에도 또 요런 글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당.

령돌맘 2009-05-21 10:32:56
감탄은요.... 저는 영님 아이보고 감탄했는걸요...
어찌나 책을 이쁘게 읽는지...^ㅡ^

제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 보려고 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영님이 잘 이해해 주셔서리.. 다행이네요....ㅋㅋ
비슷한 생각을 가졌다 하시니.. 저두 반갑네요...^ㅡ^ㅋㅋ
자주 영님의 진행기 올려주실꺼죠??
어케 진행해 오셨는지 저 또한 넘넘 궁금하네요...

비도 오고..
하지만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
대충맘 2009-05-20 07:56 

언제 공모전에 함 참가해볼련지..

공모전은 꿈의 무대여요..ㅠㅠ

꾸준한 계획없이 되는 건 없군요..

대충의 아웃라인이라도 잡아야하는디..

령돌맘과 도령들.... 아주 잘하고 계셔요.. 칭찬.. 만땅해드려요..

참.. 요정도믄.. 정리의 여왕도 되겠구먼요..

령돌맘 2009-05-20 09:21:10
밥먹다 말로 눈팅하고 있었는데...
대충맘님 댓글에 그냥 갈 수도 없고.....ㅋㅋㅋ
밥맛 없어서 라면 먹고 있는데... 팅팅 불어도 대충맘님 댓글을 지나칠 수가 없다는...ㅋㅋㅋㅋ

정리 잘해야지 하면서 올리는데... 이상하게 글로 옮기려면 머리가 안돌아 가서리...^^

꿈의 무대는요...
대충맘님이 너무 겸손하셔서 그런거에요...
현서 하는것 보면 눈이...띠용~~ 하는데...^ㅡ^

칭찬 만땅.... 기분 넘넘 좋네요..^^
힘내서 더 열심히 해야지....ㅋㅋㅋㅋ

오히려 제 닉넴이 대충맘이어야 하고...
대충맘님 닉넴이 꼼꼼맘으로 바뀌어야하는데....^ㅡ^
이놈의 대충대충 하는 성격땜시...ㅋㅋㅋ

댓글 넘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
수국 2009-05-19 11:53 

역시나 저 엄청난 책들^_^

이번 컨공에 올라오는 모든글들의 공통점이고만요.

우리집 환경상 도저히...

 

한글책 나름  읽어주긴 하지만  창작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그나마 일주일에 몇번이나 되며

몇권이나 되겠습껴...

 

어제는 친정에서 애들델고와 씻긴후 DVD틀어놓고 저도모르게 잠들어 버렸답니다.

요즘 계속해서 체력이 딸리는것이 이런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다 아그들 중독되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이렇게 여러 똑똑하고 친절한 맘들이 올려주시는글이 있으니 어리버리 저는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러나 제 환경이 바뀌지 않는한 할수 있는만큼만 하자 아그들한테 죄책감도 갖지 말자 뭐이러고 주문을 걸어봅니다. 오잉? 제가 놀라서 칭찬하러 들어왔다가 뭔신세한탄비슷한것을....

좋은글 늘 감사해요~~~~~ 추천하고 갑니당~~~~~~~

 

령돌맘 2009-05-19 12:55:33
우리집 환경도 마찬가지에요...
다 대여하거나 도서관서 대출한 ... 또는 했던 책입니다요..
실상 울집은 다른집에 있는 커다란 책장도 없구요.... 책도 별로 없어요....^ㅡ^

한글책.... 저두 마구잡이로 보여주긴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건 몇권 안되요...ㅋㅋ

수국님도 저랑 똑같네요.. 저요.. 요새 체력이 딸려서..
아이들보다.. 제가 더 먼저 책 읽어주다 잠들어 버린다는...ㅜㅜ

정말 보약한재 해 먹어야 하는것인지...ㅋㅋㅋ

ㅋㅋ 찌찌뽕... 어제 저두 하루 죙일... 영어TV만 보여줬다는....ㅋㅋㅋ
원래 하루에 40분 정도 영상물 보게 하는데...
제 몸이 피곤할땐 저리 된다는....^ㅡ^

수국님 글속에서 잘 진행해 오시는거 다 보이는데요....^ㅡ^
저두 다른집처럼 여건상 책을 많이 사주지 못하지만...
도서관과 대여점을 적극 이용하는 걸로 만족해요....ㅋㅋㅋㅋ

신세한탄이라니요...
저두 마찬가지인데요... 서로 의지하고 그러면서 쭈욱 나가는거지요...ㅋㅋ
댓글 넘 감사하구요...
추천도 넘 감사합니다...ㅋㅋㅋ

오늘 날씨도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
수국 2009-05-19 19:02:16
환경이라함은 머니도 문제지만 시간이 더 문제라는^_^
글타고 제가 시간이 있다한들 이리 진행할 능력도 없다는..^_^
요즘 DVD틀어주는것 외에는 진행하는것 정말 없고만요..
이 영상물이란것이 정말 겁나는 거네요. 아그들은 완전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엄마는 편하게 틀어놓고 잠들어버리기 일쑤네요.
령돌맘 2009-05-19 20:27:10
ㅋㅋㅋ 이놈의 헛다리...ㅋㅋ^ㅡ^

엄청나 보이기만 할 뿐...
사실... 하루일과를 들여다보면 하루에 한두권 읽는게 고작이에요~
요즘 같이 날씨 좋을땐 그것도 감지덕지하고 있네요...ㅋㅋ

울 작은애가 아주 dvd하고 영어TV때문에...
아침에 눈뜨자마자 물어보는 첫마디가 '봐도 돼?'ㅋㅋㅋㅋㅋ

하루에 한편만 보기로 약속해서....
지키려고는 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약속이 소용이 없다는...^ㅡ^
마플 2009-05-19 06:06 

령돌이들의 책읽기 역사를 보는 듯 해요.

이리 열씨미 읽히고 읽었으니 건령이가 이리 잘할 수 밖에요.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요거이 참 어려운데...령돌맘님은 넘 잘하시는 듯 해요.

오늘도 좋은글 읽고 힘 만땅내렵니다.^^

 

령돌맘 2009-05-19 08:55:00
마플님.....아니... 이렇게 일찍 일어나셔요??
전 한참 꿈나라에 있을 시간인데.....ㅋㅋㅋ 부지런하셔서 살도 안찌시는가 보다...^ㅡ^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니 그럴싸 해보이는데...
실상은... 별것도 없어요...

애들한테 책 많이 읽어줘야하는데...
이놈의 잠이.... 문제네요...^^
아무래도 보약한재 먹어야 할라나봐요....ㅜㅜ
기운딸려서 한권 이상 못읽어 주겠어요...
ㅋㅋㅋㅋ

좋은 글은 아니지만....^^
마플님 댓글에 힘 얻어서 저두 열심히 하렵니다...^^
마플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하양맘 2009-05-18 21:08 

오늘은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들 보느라 제가 쑥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군요.

쑥쑥은 늪입니다, 늪.

령돌맘님이랑 두 아드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말주변이 없으시긴요, 스크롤의 압박이 있었을 뿐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한글책 영어책 꼼꼼한 소개 참 좋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저는 특히 mathstart 와 과학동화 시리즈가 대박이었어요. 제가 읽어도 참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거든요.

근데 령돌맘님, 조기 다이어트 글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비키니를 목표로 하신다는 말에 감동하야...^^

저도 올 여름 비키니 목표로 한 번 제대로 다이어트 해봐야겠어요.^^

아, 근데 역시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망이 더 강렬한지라 늘 무너지네요.

오늘 저녁도 우유 한잔으로 떼우겠다고 결심 잔뜩 했다가, 옆집에서 맛있는 떡을 보내오는 바람에 기냥 다 먹었네요. 아, 다이어트 시작은 도데체 언제...

맘이 행복한게 최고예요, 그쵸?

령돌맘님 좋은 글 또 기대하며...

령돌맘 2009-05-18 21:40:27
와우~~~~ 하양맘님..... 요것이 얼마만이에요...^ㅡ^
보고싶었사와요~~~~^ㅡ^

그간 어케 지내셨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짠~~~ 하고 나타나셨네요...^ㅡ^

예원이랑 잘 있죠??
중국어로 솰라솰라.... 책 읽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비키니....
매 여름마다 작심을 하지만... 태어나서 한번도 비키니란걸 입어 본적이 없어요....ㅋㅋ
이놈의 뱃살은.... 원래도 나와 있었지만...
애 낳고 나니... 아주 처치 곤란이더라구요...ㅜㅜ

저두 다이어트 해야쥐...
했는데... 지금 까지 먹고 있었다는....
밤참의 유혹을 떨쳐내기가 넘 힘들어요...^ㅡ^

그래도 맛난 거 먹는 것 만큼 행복한 것도 없는것 같네요...^ㅡ^

저두 하양맘님의 주옥같은 글 .... 기다리렵니다...
얼른 조기 위에 있는 하양맘님 글 읽으러 고고씽~~
편안한 밤 되셔요...
가오리 2009-05-18 16:35 

한글책.. 영어를 욕심 부리다 보면 소홀해 지기 일수죠..^^

하지만 한글책이 밑바탕이 안되면..

영어또한 진도가 안나가는 거 같아요..^^

엄마가 이리 적당한 조율은 해주니.. 령돌이들의 성장이 눈부신가봐요..^^

참....딸부럽지 않는 재령이 재롱..잘 보고가요..~

 

 

령돌맘 2009-05-18 21:45:25
고게... 참 그렇더라구요....균형잡기가 어렵다는거....
딱 1:1로 나가면 좋긴 한데... 매일매일이 달라요....ㅋㅋㅋㅋ

어떤 날은 한글책만... 어떤날은 영어책만....ㅋㅋㅋ

가오리님 따라가려면..... 엄청 노력해야하는데......
그냥 천천히 뒤쫒아 가렵니다...^ㅡ^

로지.... 보기만해도 제가 다 기분 좋은거 있죠??
정말 연예인 해야되요~~~~^ㅡ^

딸 부럽지 않은 재령이... 절대 아닙니다요....
요것이 아주 똥고집이라....ㅜㅜ

딸...... 정말 부럽기만 한 이름이네요.....^ㅡ^
가오리님 부러부러....^^

울집 두 녀석은 애교하고는 거리가 먼지라....
재령이가 간간히 보여주는 작은 애교에고 쓰러집니다....ㅋㅋㅋ

가오리님... 좋은 꿈 꾸세요~~~~^ㅡ^
엘리제 2009-05-18 13:36 

저~~또 댓글달아요..(아래 령돌맘님 답글읽으니. 괜시리 친해진 느낌이 들어서. ^^)

 

령돌맘님.. 저는 첫아이가 7세이고, 둘째가 1살 (오늘로 130일) 되었네요.. ^^

우리 령돌이들 이야기 들을떄마다... 저렇게 나이차가 적으면. 같이 키우고.. 얼마나 좋을까.. 늘 군침흘리며 부러워만 한답니다.. ^^

너무나 귀여운.. 우리 령돌이들~~~

정말 언제 기회되면 꼭 보고싶네요....

령돌맘 2009-05-18 14:04:55
ㅋㅋㅋㅋ 저 요런거 좋아해요....ㅋㅋ
댓글 주고받는거...^ㅡ^

ㅋㅋㅋ 저두 엘리제님이 또래 아이의 엄마라.. 급관심이....ㅋㅋㅋ^ㅡ^
2살차이긴 한데요...
이렇게 같이 놀고 같이 뭐 하는건 얼마 안되었어요...
작은애를 4살때 어린이집 보냈는데요...
확실히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노는걸 배워서 그런지.. 조금씩 형아랑 놀줄도 알고 그러더라구요.
그전에는 건령이가 재령이 끼워주지도 않고 자기꺼 건들지도 못하게하고..
둘이 같이 책 읽어주지도 못했어요....

아이고...130일라... 넘넘 이쁘겠당...
우리 이웃집 아가도 130일 정도 됐는데... 방긋방긋 웃는게 어찌나 이쁜지...

그러니깐요... 언제 기회되면 꼬옥 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전 전주 살아용.... 엘리제님은 어디사셔요??
엘리제 2009-05-18 16:37:33
령돌맘님.. ^^ 혹시나 하여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답글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다른분께 폐끼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전 지금 대구살고 있는데 6월초에 용인으로 이사간답니다. 전주... 따뜻한 도시로 기억되는데..(맘 가까이 두고있는 사람이 전주사람) 이렇게 령돌맘님이 사시네요... ^^
령돌맘 2009-05-18 21:48:38
용인으로 이사가신다구요??ㅋㅋㅋ
에버랜드 가까워서 좋으시겠땅...ㅋㅋ

전주.....
작지만 살기 좋은 곳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함... 에버랜드에서 볼까요??ㅋㅋㅋㅋㅋㅋ
편안한 밤 되셔요...^ㅡ^
꽁이 2009-05-18 12:45 

우리 소의도 재령이처럼 디보 무지 좋아하는데..^^

소의도 요즘엔 자기 맘대로 책을 읽습니다.  끝에는 꼭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이 나지요..ㅋㅋ

요즘 저도 한글책을 많이 안 읽혀줬네요..ㅡ.ㅡ

반성해야겠어요..하긴 요즘 이래저래 뜸해지긴 했는데...

이제 대여사이트를 좀 이용해보려고요...대여하고 나면 의무감에서라도 읽어주지 않을까 싶어서리..ㅋㅋ

 

영어책뿐만이 아니라 한글책 소개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우리 신랑이 제가 사오는 영어책은 재미있는데 한글책은 넘 재미없다고 그러네요..ㅡ.ㅡ

그나마 소의도 국시꼬랭이 요 책은 좋아해줬어요..ㅋㅋ, 똥떡~하고 소리치고

아카시아 파마한다고 면봉을 다 꺼내서 제 머리 위에 올려놓고..ㅋㅋ

 

오늘은 재령이의 응원으로 힘을 내렵니다..홧팅~ 

령돌맘 2009-05-18 14:10:24
ㅋㅋㅋ 디보.... 울 재령이도 무지 좋아해요....
플러스 잉글리쉰가? 거기서 무료로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디보 영어로 보여줬는데..
반응이 아주 좋더라구요...
지금은 안보지만요....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디보를 보게되면 너무 좋아하네요...^ㅡ^

ㅋㅋㅋ 재령이는 반복을 좋아하는 반면에 건령이는 반복을 싫어해서리...
대여점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책상태도 좋고...기간도 넉넉해서 좋더라구요.....

ㅋㅋㅋ 국시꼬랭이... 재밌지요?? 저두 넘넘 재밌더라구요...^ㅡ^
울집에서 반응 없었다던 책 2권중에 한권이 똥떡인데....
그림이 무섭다는 이유로.....^ㅡ^

한글책도 영어책처럼 정보를 많이 알아야 겠더라구요...ㅋㅋ
저두 맨날 다른 분 추천하는거 보기도 하고.. 그래요...

항상 이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소의랑 행복한 하루 되셔요~~~~~~
꽁이님도 화이팅~~~~
예림맘. 2009-05-18 11:14 

헬렌 쿠퍼.. 그림이 포근해서 저희아이도 좋아해요.

특히.pumkin soup이 대박인데.

이상하게도 앤서니 브라운 책은 저희집에선 반응이 별로라는...

 

다양한 책을 많이 읽히셨네요

건령이의 실력이 다양한 독서에서 나왔나봐요.^^

재령이의 응원가(?)도 귀엽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감사^^

령돌맘 2009-05-18 11:25:32
울집도 앤서니 아저씩 책은 반응이 책에따라서 극과 극이에요.....ㅋㅋㅋ
헬렌쿠퍼..... 예림맘님 집에서도 대박이구나....^ㅡ^
울 재령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워낙에 작은놈이 좋아하는게 분명한 놈이라....
좋아하는 것만 죽어라 듣는데요~~~ 이분 책은 죽어라 듣더라구요....ㅋㅋ

좋은 책들을 왜이리 많은지...
도서관. 대여점을 주로 이용하고 없는 책들은 구입하지만....
이놈의 주머니 사정 땜시... 침만 흘리는 책들이 많네요.....ㅋㅋㅋㅋ

저야말로 댓글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엘리제 2009-05-18 11:07 

역시.... 령돌이들의 엄마표의 성공은.. 탄탄한 책읽기 습관이 뒷받침되었던거네요.. ^^

정말 대견한 령돌이들이예요... 제 딸도 실제적으로 6세초에 엄마표를 시작했는데.. 한 1년.. 긴터널을 지나온듯.. 영어책과 한글책과의 갭을 좁히기가 참 힘들었던거 같아요. 한두줄짜리를 읽어주니.. 크게 관심을 보이지않고, 서너줄넘어가는건... 좀 힘들어하고...그랬네요. 7세 된 지금도 갭이 많이 좁혀지지는 않았지만.. 아주 많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 기특해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령돌이들.... 정말 똘똘함이 느껴져요.. 너무 귀엽구요~~

령돌맘 2009-05-18 11:21:15
ㅋㅋㅋ 엘리제님도 저랑 같은 시기에 시작하셨구나....^ㅡ^
늦게 시작하면 영어습득하는 속도가 빠르긴 한데....
영어책 고르기가 참 거시기 하더라구요.... 너무 유아틱한거 고르자니 아이가 관심이 없고...
내용 재미난걸 고르자니 글밥에 치여서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고...

ㅋㅋㅋ 아직도 한글책과 영어책 갭을 줄이고 있지만....
언제 같아질런지...^ㅡ^ 아니.. 아예 이런 생각도 안해야쥐요...ㅋㅋㅋㅋ
괜히 맘만 급해지니깐요~~~^^

작은애는 그냥 형아 귓동냥으로 왔는데....
남자아이지만 집에선 조잘조잘 거리는 스타일이라....
건령이에게는 절대 기대하지도 않는 아웃풋을 기대하고 있다는.....ㅋㅋ
읽는 거는 워낙에 느린아이라... 큰애하고는 진행하는 방향이 완전 달라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
어찌나 뿌듯한지...
저두 엘리제님 그 기분 압니다요....

댓글 넘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
개구쟁이맘 2009-05-18 10:36 

이번글은 수학,과학,전래동화,챕터북을 아우르는 총집편 글이군요.

우선 추천부터 눌렀구요..

건령이한테 고마와하시오!

이리 똘똘한 아들을 두었으니 령돌맘은 복 받으신겨~

오늘도 침만 흘리다 지나갑니다. ㅎㅎ

령돌맘 2009-05-18 11:01:10
흐미...... 똘똘하긴요....
건령이가 좀 절 편하게 해준 대신에... 아주 재령이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뚜껑이 열립니다..
어디 나갈때마다.... 작은놈 때문에 조마조마하고.... 눈치를 봐야하니...ㅜㅜ

지혜롭게 아이들 좀 달래고 그래야하는데..
제가 워낙에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리....ㅋㅋㅋㅋ
오히려 더 아이의 화만 돋군다는,,,,ㅡㅡ;;

요새 준수이야기 땜시... 저두 행복해 지더만요..
왜케 귀여운 것이야~~~~^ㅡ^ㅋㅋㅋㅋ
개구쟁이맘님글에도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는것이 보여요...^^

윤수도 날로날로 발전하더만요...
지혜로운 엄마랑 아빠를 만나서리.... 두 아드님들은 복받은겨~~~~^ㅡ^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가은맘 2009-05-18 10:33 

재령이 너무 귀여워요!!

아침부터 재령이 응원에 힘이 불끈~^^*

넘 멋지삼! 한글과 영어의 연관성을 찾아 함께 보여주는

센스~~^^* 만점이삼.

재령이 한글이면 한글 영어면 영어

못하는게 없네요!

넘넘 기특하시겠어요.

저역시 갈수록 한글 책읽기가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편안한 마음으로 한글책과 영어책의

병행진행하란 말씀 공감합니다.

멋진 진행기에 추천 눌러드려요!

홧팅!

 

령돌맘 2009-05-18 11:06:50
귀엽긴요... 아주 똥고집.... 말도 못해요....ㅡㅡ;;

재령이요...
한글도 잘 모르고 영어도 잘 몰라요....
대신 형아보다는 조잘조잘 말하는걸 좋아하지요....
책도 다 엉터리로 읽는거에요.....ㅋㅋㅋㅋ

가은이는 한글책도 열심히 읽고 영어책도 열심히 읽고....
엄마랑 재밌는 활동들도 많이 하고....
가은이는 그런 엄마 만나서리... 복받은거에요~~~~

아직도 배워야 할것이 많은 갈길이 먼 엄마표지만....
이렇게 함께 갈 분들이 있다는것에 힘과 용기를 얻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ㅋㅋㅋㅋ

항상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은 조금 기온이 낮긴 해도... 날씨가 화창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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