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궁궁해서 여쭙습니다.

글쓴이 은준맘

등록일 2010-01-18 13:32

조회수 436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215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 준영마더님의 글입니다.
> 올해 6살 아들(빠른 1월생).. 두달전 수능치룬 누나랑 나이 차이가 한참나는
> 바라보아만 봐도 예쁜 늦둥이지요.
> 나름 아이교육에는 관심이 많아서 아이 돌때쯤 쑥쑥닷컴을 알게되었구요.
>  
> 큰애 수험생 뒷바라지 하느라 마음이 바쁘다 보니
> 사이트에 일년에 몇번 들어오지는 못했지만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  
> 1)단순하고 쉽게
> 2)재미있게
> 3)문자보다 듣기위주로.
> 4)꾸준히....
> 5)확인하지 않기
>  
> 이렇게 나름의 영어교육의 중심을 잡고 돌 즈음부터 단순히 꾸준히 접해왔어요.
> 쑥쑥알기전에는 영어동요만 들려주었구요.
> 영어 시디 틀어주기.매일 영어책 4-5권 재미있게 읽어주기.(비디오는 두돌부터) ..
> 하루 2시간정도 꾸준히 지금껏 영어에 노출시켜주었지요.어느덧 만4년이 되어가네요
> 액티비티 해준 것 없고.
> 생활영어는 따로 외우지 않았고 ..엄마가 아는 기초적인 것 하루 몇마디정도는 꾸준히...
>  
> 문자를 알게되면 소리의 민감성이 덜해지리라 생각하기에
> 듣기위주로 죽~진행해왔는데도
> 언제부터 울 아들 주위에 보이는 단어 보면 읽고 하는 모습보면서
> 이제 리딩을 시작할때가 되었나 하던차였지요..
>  
> 그런데..엊그제 아이가 책꽂이에서 ort 2단계 한권을 가져오더니..
> 갑자기 소리내어 읽더군요.
> 처음엔 약간 더듬거렸지만 그래도 제법 자연스럽게..
> 처음으로 읽은 리딩책이었어요,,..얼마나  감격스럽던지요... 기뻐하며 박수쳐주고 칭찬하고 ..
> 정작 놀란건 그다음부터에요..
>  
> 울 아들도 자신이 책 읽은게 신기했는지.. 
> 한아름 오알티 안고와 쌓아놓고 읽기 시작하는데...
> ( 옆에서 누나와 엄만 넘 놀라 바라보기만 했지요)
> 두권,,세권..네권...한자리에서 읽은책이 자그만치 총16권  2,3,4,5단계 골고루 였어요.
> 문장 길어지는 5단계는 약간 더듬거리면서...
> 물론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에서 막히긴 했지만
> 처음으로 영어책읽으면서 한자리에서 16권을 단계 무시하고 읽어냈답니다..
>  
> 넘넘 놀라서..꿈인가 싶어서..옆에 있는 딸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 " 너도 봤지? 엄마 잘 못 본 것 아니지?.."
> " 봤어요.. ..준영~~~~...대단한데...!!!"
> 여간해서는 놀라지 않고 칭찬 잘 안하는  쿨한 딸 아이의 감탄사...
>  
> 엄마가 읽어주기만 했지...한번도 읽어보란 말을 안했는데
> 이미 아들은 책 읽기 단계에 올라와 있었던거지요
> 어제는 6단계책도 꺼내와 더듬거리면서 2권정도 읽더군요.
> 아들에게 어떻게 갑자기 영어책을 읽을수있느냐고..물었더니
> 아들 왈 " 6살 됐으니까 영어책도 읽어야지"..
>  
> 아이는 차고 넘쳐 있었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 이제 1단계부터 읽혀볼까 생각중이었으니 어찌보면 넘느긋한 엄마이지요..
>  
> 아이가 한글을 무척 빨리 깨쳐 오래전에 읽기독립을 했는데..그영향도 있지 싶어요.
> 한글책은 아주 어릴때부터 정말 많이 읽어주었거든요
>  
> 어디 기관 다니는것 안 좋아해서 유치원 몇개월.놀이학교 몇개월 다니다 .
> 지금은 몇달째  그냥 집에서 마냥 신나게 놀고 있는 울 아들..
> 엄마유치원이 제일 좋다나요.
> 한글.영어,수학 ...모두 오로지 엄마표로만 죽~ 해왔더니
> 엄마 유치원이라고 표현해요.^^
>  
> 넘 놀랍고 감격스러워  새벽에 일어나
> 사이트에  이런긴 글 (독수리타법으로..)올리는 것도 처음이이에요..
>  
> 쑥쑥에 워낙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보니..대단한 건 아니지만
> 그래도 처음 시작하는 맘들께 도움되었음해요..
>  
> 먼저 한글책 읽어주기 잘 되어있고...영어는 듣기  위주로 하면서
> 영어책도 꾸준히 읽어주면 정말 어느 순간 책읽기도 된다는 것,
> 나이 많은 엄마의  체험담입니다...^^
>  

 

 

안녕하세요.

님의 글 읽어보고 우리 아들과 동갑내기이길래 공감백배로 읽었습니다.

05년 9월생인데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책읽어주기도 시간이안돼고

처음에 책을 꽤좋아했는데

점점책과도 멀어지고 유치원에서 하는 활동이 전부입니다.

한글 읽고 쓰는 정도는 기본 떠듬떠듬  그마저 잘 읽으려하지않습니다.

님께서는 영어이외에 다른 영역들은 어떻게 해주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잘키우고 싶은 맘은 간절한데

시간적으로도 안되고 아이성향이 전과는 다르게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같고....

어떻게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집중력을 높일수있는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4731

 가입인사 드려요

[3]
아싸쭘 2021/01/21 736 0
64730

  반갑습니다!

[1]
사이프러.. 2021/01/20 1,106 0
64729

  반갑습니다.

[2]
rara0503.. 2021/01/18 1,147 0
64728

 가입인사드립니다

[4]
우승이31.. 2021/01/18 995 0
64727

 today is monday worksheet 3

[5]
perhaps7.. 2021/01/18 1,710 0
64726

 가입인사드립니다.~

[2]
깬마 2021/01/18 838 0
64725

 안녕하세요

[3]
라오 2021/01/17 874 0
64724

  가입인사 드려요

[5]
갬성01 2021/01/16 1,135 0
64723

  가입인사 드려용

[4]
잉글리쉬.. 2021/01/16 951 0
64722

  가입인사드려요

[3]
김딤넉 2021/01/15 1,039 0
64721

  가입인사 드려요.^^

[7]
쭌쭌정이.. 2021/01/15 1,081 0
64720

  가입인사해요 ^^*

[4]
chocosha.. 2021/01/13 1,044 0
64719

  안녕하세요~

[5]
초이밍맘.. 2021/01/13 1,061 0
64718

 반갑습니다 ~

[2]
서연인희.. 2021/01/12 1,173 0
64717

  가입인사드립니다

[3]
륜마미11.. 2021/01/11 994 0
64716

 가입인사합니다

[4]
MMMJJ 2021/01/10 1,040 0
64715

 가입인사해요

[4]
러블리샬.. 2021/01/10 1,140 0
64714

 today is monday worksheet

[3]
김선생1 2021/01/08 1,641 0
64713

 today is monday

[2]
김선생1 2021/01/08 1,786 0
64712

 가입인사

[4]
김선생1 2021/01/07 1,3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