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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_^

글쓴이 가은아빠

등록일 2003-03-27 10:54

조회수 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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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쑥쑥에 처음 접속했을때.... 교육 다이어리에 있는
승호 아빠님의 글을 정말 관심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읍니다... 솔직히 하루종일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피곤하여 아이와 놀아주기가 같은
남자로서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승호 아빠님의 글들이 제가 가은이와 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인터뷰 축하 드리오며... 언제나 승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가은아빠..










태민맘님의 글입니다.
> 신문에 났다는 사실도 그렇지만 승호의 꿈이 아빠처럼 회사원이 된다는 말에 엄청난 행복을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말을 들은 아빠 넘 부럽네요.
>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겠지만 정서적인 면을 많이 생각합니다.
> 그런데 승호는 성공하셨군요...
> 저희 아이들도 많은 사랑을 느끼고 받고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자랐음 합니다.
> 방금 신문기사 보며 옆에 짝꿍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언제나 공감하는 이야기는 아빠의 육아에 대한 관심이 아이를 크게 변화시킨다는 점이었습니다.
> 그리고 아빠들이 안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놀아주는 방법을 몰라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첨에 태민이를 임신했을때 많은 육아서를 보며 항상 똑같은 말이 기재되어 있었는데 육아는 엄마 혼자만 하는게 아니라 아빠도 같이 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그럴때마다 어떻게 하면 신랑을 육아에 끌어들일 수 있을까 고민고민 했는데 분명 신랑도 아이를 깊이 사랑하고 잘 키울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유치원까지의 교육은 자네가 하고 초등부터의 교육은 내가 하지였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넘 바쁘다는 핑계로.
>
> 어떻게 했냐구요? 집안 곳곳에 아빠의 육아책을 올려놓았습니다.
> 가끔 심심할 때 읽으라고 근무처에 놀러갔다가 책상에 올려도 놓구요. 차에도.ㅋㅋ 그리고 스크랩해서 냉장고에 붙여놓기도 하구요..
> 물론 제가 해야 하는 육아내용 속에 한두개씩 아빠의 역할이 들어가는 말루요...
> 어느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잘나가다가 꼭 아빠가 해야하는 태교가 있네? 라구요.^^
>
> 원래도 자상했지만 많이 바뀌었습니다.
> 태교내내 동화책 읽어주고.. 배위에다 그림책 올려놓고 누워서리.
> 그리고 집에 못들어온 날은 전화기 좀 떨어지게 배위에 놓아주라고.. 그러면서 근무처에서 전화로 동화도 읽어주고 하루 있었던 이야기들 해주고...
> 실제 시간은 몇분 안됩니다. 그런데 실행하기가 힘드죠. 그렇지만 한번 하면 습관이 되더라구요.
>
> 지금요? 태민이 15개월인데 여전히 집에 자주는 못오지만 오는 날은 들어오면서 태민이랑 화장실서 같이 손 씻고 바로 책장으로 가서 책 10권정도 둘이 읽고 놉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태민이가 넘 보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하루 일과를 같이 이야기 합니다. 태민이요? 뭐라뭐라 못알아 먹는 말을 하지만 태민이도 아빠가 넘 보고 싶었다는 말을 하는것이라 믿습니다.^^ 전 그사이에 식사 준비하구요. 못오는 날은 물론 전화로 책 읽어주고 하루 일과 이야기 해주고요.
>
> 영어로 놀아주는 아빠 넘 부럽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영어 꽝이거든요.
> 신랑은 웬만큼 하구요. 근데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들어오기 때문에 영어는 제가 하고 있는데 어제는 제가 영어로(생활영어 시작한지 한달정도 지났슴다.^^) 태민이에게 이야기 해주니까 놀래더라구요. 저보고 넘 고맙다네요.(제가 영어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거든요. 지금은 그냥 싫은 정도는 아닌데..ㅠㅠ) 그러다 나중에 태민이랑 영어로 대화를 나눌때(꿈같은 이야기죠?) 아빠는 아무말 못하고 있겠다며 헬로우 베이비를 들고와 외우더라니까요.ㅋㅋ
> 항상 거실에 두거든요. 첨에는 태민이 가졌을 때 책이야기와를 하니까 갓난이에게 뭔 동화책이냐며 무조건 놀리기만 하라고... 그리고 어떻게 모임이 놀러다닌거냐며.. 지금요? 저번에는 모임간다니까 카스테라 구워주더군요. 애들과 나눠 먹으라고. 밤에 해줘서 다 식었지만 마음이 넘 따뜻했습니다.
>
> 이제는 공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게 작전을 짜고 있답니다.ㅋㅋ
> 꼭 태민이가 자면 공부를 하니까 태민이가 못 볼것 같아서요.
> 배움은 꿀처럼 달다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엄마 아빠가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것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것 같은데..
>
> 몇년 후에 신랑이 인터넷을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날때가 오면 좋겠네요. 그럼 더 많은 육아를 접하고 느낄테니까요..
>
> 승호 아빠의 기사 스크랩 해둬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또 태민이의 육아를 생각하다 아침 시간 다 보내버렸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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