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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18) 읽기 레벨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0-18 17:10

조회수 2,50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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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벨벳  령돌맘  라이트  꽁이  혀니맘  요피님   민은맘  시현맘  서진서우맘  사랑맘 

진득한반--예남매맘  하니맘  산빛  그때그때맘  지원맘  윤성누리맘     햇살나라   수빈사랑   혜원진현맘  지연지우맘 

차분한반--제이맘  빨강머리앤  운서운호맘  현준성준맘  제이맘  레모니아   이슬사랑  가은맘  고도  쥬니비맘  화영맘  호박

 

명단 확인하세요. 모두 31명입니다.

인원이 많아 스크롤의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부득이 반들 나누었답니다.

꾸준히 진득하고 차분하게 100일을 하다보면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겠지요? ^__^

각자 자기 반에 댓글 다시면 됩니다. 

                                           

진분홍 이쁜 이름은 각 반 반장이시구요. 출석체크하여 3일이상 무단결석은 쪽지 보내시고 만일 회신이 없다면 반에서 빼고 저에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수행표는 스캔으로 올리셔도 되고 그냥 타이핑 하셔도 되고 복사로 긁어 올려도 됩니다. 편하실대로...

자.. 그럼 100일의 첫날을 힘차게 출발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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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맘 2010-10-19 23:13 

까마귀 고기 먹고 오니.........반배정까지...ㅠㅠ.

시작하시는 분들 홧팅요~
서진서우맘 2010-10-19 09:49 

^^ 꾸준한반 와우! 멋져요 그리구 같은반에 아는 분들도 많아서 더 좋아요 히히 넘넘 기대됩니당

벨벳님 울반 반장님 여기서 또 뵙네요 잘부탁드립니당~~~
지연지우맘 2010-10-19 06:14 

진득한 반 ㅋㅋ 아궁 참으로 지연이 성격과 비스무리한 이름이네요...

진득하니 100일을 견뎌 곰이 되어보렵니다...

각반 반장님 수고해 주실거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해야것죠...
민이맘 2010-10-19 01:06 

와우... 첫 대문 여신것 축하드려요...~~

저 성질 급해서.. 참지 못하고.. 초게 리더스 반가서..

꿋꿋히 읽어준거, 읽은거 집듣한거 적고 있었는데..

여기 유게서 다들 동참하시니 아주 반가워요...
이슬사랑 2010-10-19 00:11 

차분한 반... 이름 넘 예뻐요...

이름처럼 울 아들 차분히 가야할터인데...

 
사랑맘 2010-10-18 22:42 

제 아이디가 빠졌어요.... 앤님. 제 아이디(hyounjoo1)는 사랑맘으로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사랑맘으로 신청했어요..... 확인해주시고 반 정해주세요..
빨강머리앤 2010-10-18 22:47:01
시은맘으로 아이디 쓰셔놓고 왜 생떼를 쓰십니까 그려...^^
꾸준한 반이시네요.
그럼 아이디를 사랑맘으로 하실거지요? 원글에 수정해 놓을께요. 벨벳님이 이거 보시려나? 못 보시면 벨벳님께 출석 체크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사랑맘 2010-10-18 22:49:12
ㅋㅋㅋ.. 시은맘님이 한분 더 계신거 같아서..ㅋㅋㅋ 헛갈렸어요...ㅎㅎㅎㅎ 시은맘이 난가 중복인가 했다지요..ㅎㅎㅎ 감사해요.
벨벳 2010-10-18 23:16:23
시은맘님 닉네임 정하시고 혹시라도 시은맘님에서 사랑맘님으로 바꾸시고 싶으시면 알려주세요~^^*
사랑맘 2010-10-18 23:26:52
네 사랑맘으로 수정해 주세요.. 6세 딸아이 신변보호를 위해 잠시 웅크릴까해요.. 집에서 혼자 하는데 얼마나 잘하나 보자고 하는 친구들에게.. 100일후에 웃으면서 볼수있길 기대하며 혹 쑥쑥에서 아는 사람이 있을까해서요...
벨벳 2010-10-18 22:24 

빨강머리앤님 반이름이 정말 마음에 쏙~~~~!!들어요~^^*

아이디어가 정말 반짝반짝~!!!!

아잣아잣 화이팅~~~^^*

 
브죵 2010-10-18 20:50 

주렁주렁 글 달린 것 보니..

누구 생각 나네요..

 

반 이름도 이쁘게도 지으셨네요.

 

저는 다소 계급적?으로 지었었는데 말이죠..

 

즐겁게 가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
빨강머리앤 2010-10-18 22:40:46
울 둘째 유치원 반 이름이 다정한 반. 신나는 반. 즐거운 반. 이거든요.
기왕이면 반 이름 붙여놓고 거기에 소속감 느끼라구요... 흐흐흐..
다들 이름을 맘에 들어하셔서 저도 기분 up되고 있는 중입니다.
100일동안 스트레스 안 받고 즐겁게 가고 싶어요..
제 맘 아시죠?
윤성누리맘 2010-10-18 20:47 

오늘부터 시작이라.. 윤성이 늦은 낮잠 자는 사이 확인하러 들어왔어요.

저는 진득한 반이네요. ㅋㅋ 제가  궁뎅이 아주 무거운거 어찌 아셨데요? ㅋㅋ

아직 윤성이도 누리도 몸 상태가 상쾌 하지는 못해서 첨부터 달릴수는 없지만 100일 기도하는 맘으로.. 꾸준하게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매일 컴으로 올리는게 좀 부담이긴 한데.. 그래도 해 볼랍니다~~~

밑에 글 보니 가은맘님이 기록표도 올려주셨더라구요~~

얼른 그것부터 출력하고.. 오늘부터 열심히 해 볼랍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구..

특히 빨강머리 앤님과 반장님들~~ 모두 모두 ~~~ 싸랑해용~~~~
희서맘 2010-10-18 19:59 

저도 응원해 드려요...^^

반 이름도 특이하고 재미있네요...^^

빨강머리앤님과 각 반 반장님들....즐거운 수고(?)하셔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현준성준맘 2010-10-18 19:23 

저의 성격을 어찌 아시고... 차분한반에 넣어주셨네요...

 

100일간..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꾸준하게 ... 달려보렵니다.

 

처음 시작하는 31분 모두 100일간 탈락하지 않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합시다.

 

 
령돌맘 2010-10-18 19:22 

꾸준한 반...ㅋㅋㅋ  제가 원하는 이상향인디....ㅋㅋ^ㅡ^

반도 참말로 잘 배정해 주셨네요...ㅋㅋ^ㅡ^

 

전 아이들 재워놓고.. 오늘 하루 수행표 올릴께요..^^

올만에 울 아이들 집중듣기 했다는...ㅋㅋㅋㅋㅋ

 

다들 화이팅 입니다..ㅋㅋ
제이맘 2010-10-18 19:11 

이름도 참한것이....[차분한반]넘 맘에 듭니다..^^

으째 저도 반장이 딱 하니 되버렸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반 아뒤들을 보니...으흐흐흐흐 대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다 모이신거 같아요...으하하하하

 

암튼...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화이팅!!
홍박샘 2010-10-18 19:20:12
제이가 오랜만에 책상 앞에 앉았는데 이거 한다고 너무 잡는 거 아녀요? ㅋㅋ
제이는 차분하지... 그럼.
제이 홧팅!!
제이맘 2010-10-18 21:15:09
안그래도 슬슬 꼬시려는 제 눈빛이 티가 났나봅니다...^^
대신 놀이터에서 아침,저녁으로 신나게 놀게 합니다...오늘도 5시 넘게까지 놀이터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네요....저희 동네가 아파트 촌이 되서..놀이터만 10개가 넘는데 10개 다 다녔네요...^^
오랜만에 리딩을 시키니깐 좀 힘들어 하네요... 눈으로는 발음하는데 입으로 발음할때 틀린것도 보이고...100일 지나면 좋아지겠죠....기대만발입니다...
예남매맘 2010-10-18 18:58 

옴메.. 어째요.. 반장이 되어버렸네요..ㅎㅎ

열심히 해야겠어요. 마치 학년초 반배정 받았을때 기분이에요. 흐흐흐

 
홍박샘 2010-10-18 19:21:17
에고, 우리 쌍동이들 오늘부터 쑈하겠네~~
기대가 크다, 예준아, 예인아.
예인이가 책 좀 볼라나?
예남매맘 2010-10-19 09:36:01
박사님..
애들이 쇼했어요.ㅎㅎ
예인이보고 아줌마가 찍어서 오랬다고 읽어보래니,
그림을 보면서 막 읽더라구요.ㅎㅎ 시늉..ㅎㅎ
백일동안 열심히 해보려구해용..흐흐..
이리끌어주시고, 하니..너무 좋네요.. 헤헤
꽁이 2010-10-18 17:43 

저는 꾸준한 반이네요..^^*

퇴근하고 엄마집에서 토깽이 데리고 다시 저희집으로 와서 밥 먹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면

시간이 꽤 늦어서..^^ 저는 오늘 밤에 미션진행하고 낼 아침에 올릴게요..^^

음..오늘은 무슨 책을 읽어줄까나..^^
홍박샘 2010-10-18 19:21:57
토깽이도 쑈하겠구먼.
아프지 말고 겨울 넘겨야할 텐데.
책은 조금만 보고 운동 시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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