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0-19 15:22

조회수 1,238

댓글 5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490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 첫 스타트가 아주 훌륭하네요.
> 모두 모두 고생이 많으시네요~~~ (늬들이 수고가 많다... ㅋㅋㅋ)
> 늘 하셨던 분은 상관이 없는데
> 이거 한다고 갑자기 애 잡고 그러면 아니되옵니다.
> 누가 얼마나 많이 읽었나 도끼눈으로 흘겨보는 곳이 아니라
> 내가 꾸준히 하겠다 결심하는 마당이랍니다.
> 그저 아이와 즐겁게 끈을 놓치 않고
> 오늘도 가랑비에 옷 적셨다 생각만 하십시오.
> 오늘은 책 읽기 전에 사랑스럽게 아이 이름을 불러주세요.
> "사랑하는 **아. 엄마가 사랑하는 **이한테 책을 읽어줄께~~~" 하고 말이지요.
> 잘 읽고 나며 뽀뽀 세 번만 날려주세요. 끈적하게!!
>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꽁이 2010-10-20 17:12 

아...다른 분들 댓글 열심히 달고 싶은데..

오늘은 아무래도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요..^^

그렇지만, 댓글은 다 읽었답니다..

담엔 더 열심히 댓글 달게요~~

벨벳님~~출석체크하느라 고생 많으세용~~

 
벨벳 2010-10-20 19:45:29
음...오늘 컵케익이 너무너무 땡겼었는데 이렇게 먹게되는군요~^^*
요런 케익의 최고장점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ㅎㅎㅎㅎㅎ
꽁이님 고마와용~!!!!!!!!!!
서진서우맘 2010-10-20 20:34:35
크아~~ 눈이 번쩍 뜨이는 케잌 커피랑 한조각 먹고싶네용
민은맘 2010-10-21 10:03:12
오이쿠.. 넘 이쁜 케익이여요. ^^
잘 먹겄습니다. 요즘 단것이 왜이리도 땡기는지..
아주 메뉴 잘 고르셨고만요~~
허니맘 2010-10-20 14:05 

정말 저조한 성적임당 부꾸부꾸

하지만 정말 꾸준히 해서 큰 보람 얻을것임당 케케

 

10월 19일

1. dvd - 레오의 우주 대모험 1

2. 한글책 -  바바, 왕관을 쓴 허수아비

3. 영어책 - the fox and the grapes

 

 

영 읽은 책이 없네요

아들이 요즘 핸드폰을 부셨거든요. 그거 연구한다고 정신 없음당

그리고 저번에 어떤 분이 올려주셨는데 늦게나마 그 사이트로 읽기 연습하고 있음당

http://www.sightwordswithsamson.com/sw/sight_words.asp

 

책을 많이는 못읽혀도 아들이랑 재미있게 하고 있고요

앞으로 더 눈부신 활약 보여드릴께요

기대하셔욤!! 맬 말만 화려한건 아닌지 쫌 찔리네요
벨벳 2010-10-20 15:41:16
아~~~~요사이트 저희집도 가끔 들어가서 게임도하고 그래요~^^*
아이들이 잼있어하죠~
혀니맘님의 활약 기대할께요~!!
화려하게 하는것 보다는 하루도 안빠지고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것 아시죠?^^*
화이팅~!!!!!!!
민은맘 2010-10-21 10:02:36
양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우리 정말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요. ^^
꽁이 2010-10-20 09:20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공룡유치원 ⑨ 생각하는 의자

     3

딸기나라 딸기우유

빨간모자

2

 

영어책 읽어주기

Little Red Riding Hood

2

Snow White

3

Read aloud

Little Red Riding Hood (늑대파트 일부분)

 

Snow White (왕비파트 일부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Eloise and the Dinosaurs

Snow White

5

DVD 영상물

Maisy ABC ③

1

40분

 

 

Eloise랑 Snow White는 집중듣기라고 하기는 뭐하고..

책 펼쳐놓고 오디오 틀어주고 같이 책장을 넘기면서 보았고요..

Snow White 오디오는 노래랑 챈트가 있어서 토깽이가 따라부르기도 했답니다.

Read aloud는 잘 안 되고 있지만, 짧은 문장은 제가 읽고 토깽이가 따라 읽어보는 식으로 해보았네요.^^

 

오늘 내일 계속 회사에서 늦어질 것 같아서 조금 걱정됩니다만...

토깽이가 자기 전에 들어가면 한 권이라도 읽어주려고 노력할게요..^^

 

오늘도 홧팅~~

 
령돌맘 2010-10-20 10:51:04
read aloud! 지금은 잘 안되고 있어도.. 100일 후쯤엔 아마...^^ 소의도 잘 할꺼라는...ㅋㅋ
그래도 이렇게 따라 읽어주는 것도 얼마나 이뻐요!!
요새는 피곤해서 책을 제대로 못읽어 줬는데... 이거 참여하게 되니....
책임감에 읽어주게 되네요...^ㅡ^ㅋㅋㅋㅋㅋ

꽁이님~ 오늘도 화이팅!!!
민은맘 2010-10-20 13:05:53
저도 노래 따라부른거 read aloud! 로 넣을라구요. ^^
그냥 노래만 외워서 한 것이겄지만서도..
Red Riding Hood이번주 미션 하루하루 거르지 말고 읽어줘야는데, 벌써 월, 화가 가버렸네요. ^^
오늘부터라도 꾸준히~~
벨벳 2010-10-20 15:42:49
Snow White에서 나도 왕비파트했었는데..ㅋㅋㅋㅋ
Anna가 맨날 자기만 공주하고 엄마는 악역만 맡겨서...^^*
요즘 일이 많아서 퇴근도 늦어지나보네요~
건강챙기면서 일하길~!!!!
빠샷빠샷 홧팅~!!!!!!
요피님 2010-10-20 07:12 

좋은 아침입니다.

엄청나게 긴 글을 썼는데 잘못 키를 눌러서 날라갔네요. 다시 쓰려니

마음이 삭막해지고 화장하러 갈 시간이라 못 쓸것 같은데요.....

 

그래도 하나는 적을께요. 남편 생일 선물로 닭살 행각을 했어요.

남편한데 생일 케익을 앞에 두고 노래 선물 했어요.

무릎 튀어 나오고 김치국물 묻은 옷 입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불러 줬어요.

괜히 쑥쓰러웠지만 남편과 아이들 모두 행복해 하네요...

근데 그 정보를 미리 흘려 버렸는데. " 다은아 그것 말하면 어떻게?" 그러니

"엄마 노래 제목은 얘기 안 했어요. 괜찮아요."

여하튼 모두 모두 행복한 날이었어요.

 

어제가 남편 생일이라서 2부 생일파티 하느라 책을 읽은 권수가 별로 없네요...

 

날짜: 2010년 10월 19 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가에탕은 너무 커요.

2. 넘어지면 안 돼요.

2

 

2

영어책

읽어주기

1. hairy bear

2. one stormy night

3. a cat in the tree

4. going on a plane

4

 

3

Read aloud

  a cat in the tree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벨벳 2010-10-20 09:11:38
길게 쓴 글이 날라가면 뜨허헉~!!!
그마음 알죠~^^*
남편분 생일날 노래하시는 요피님의 모습을 혼자 상상해보아요~^^
남편분은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생일파티하시느라 시간이 없으셨을텐데 영어책도 읽어주시고 열심히 하셨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서진서우맘 2010-10-20 09:48:13
세상에나~~~ 남편분 정말 넘 행복하셨겠네요 어찌 노래선물 생각을 하셨을까요
평소에도 닭살부부이신거맞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령돌맘 2010-10-20 10:52:41
우와~~~ 전 쑥스러워서 그리 못할것 같은디...ㅋㅋ
멋지시당!! 남편분 완전 감동이어겠어요...ㅋㅋㅋ

생일이 껴있음... 하루가 그냥 넘어가 버리는데... 열심히 읽어주셨네요...ㅋㅋ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ㅡ^
민은맘 2010-10-20 13:06:44
정말 아름다운 선물하셨네요. ^^ 언젠가부터 아이가 저의 생각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었어요. 남편.. 가끔 챙겨야겄습니다. ^^;
민은맘 2010-10-20 02:19 

간만에 회식에 참여했습니다. (둘째낳고 거의 처음.. ^^;)

것도 오랜만에 하니 참으로 피곤하대요..--;

집에 돌아와서 몇 권 읽어줬어요, 겨우.. 그래서  DVD도 본게 없네요. ^^;

 

날짜: 2010년 10월 19 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동물들아, 뭐하니?

2. 찾았다, 우리집!

3. 또해요 또.

4. 밤샘하는 햇님

5. 물고기는 역시 물고기야.

5

 

2

영어책

읽어주기

1. Eyes in the dark (Brain bank)

2. Monster, monster

3. Listen to the sheep.

4. Good morning.

5. Let's take the train.

5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Monster, monster (그냥 흘려듣기)

1

 

5

DVD 영상물

 

 

 

 
요피님 2010-10-20 08:35:59
아이 키우면서 주위 사람 도움 없으면 회식 참여하기가 힘들죠..
그것도 체력전이라... 저도 직장맘이라 회식하면 힘들어서 '9데랠라'라는 별명이 있어요
9시면 졸려서 집에 가야 한다는... 그래도 책 많이 읽어 주셨네요.
벨벳 2010-10-20 09:14:40
회식도 일이라는....^^*
회식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사람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사람도 있죠~
저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편이에요~ㅋㅋㅋ
민은맘님도 회식하고 집에오면 씻고 눕고 싶을텐데..역시 엄마라는 이름표가 대단하긴해요~
오늘도 아잣아잣~!!!!!
령돌맘 2010-10-20 10:54:01
흐미~~~ 전 회식이란걸 해본적이 없으니.....ㅋㅋ
직장 다니면서 이리 책 읽어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많이 읽어주셨네요..^ㅡ^ 더군다나 회식까지 하셨다면서...ㅋㅋ

민은맘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ㅋㅋ
서진서우맘 2010-10-20 00:36 

역시 빨강머리앤님의 말씀은 항상 정곡을 찌르늘 날카로움이!!!!^^

10월 19일 서진(7살)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안녕 텔레비젼, 바나나풀 아줌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5권

진짜진짜 갖고싶어, 용감한 소 클랜시

강아지도 하늘을 날 수 있어요

2

 

영어책 읽어주기

 Dad's Grand Plan

6권

A day at camp, Granma's garden

Tiger's birthday, Little red riding hood

Save floppy

3

Read aloud

오소리네 집 꽃밭, How do dinosaurs count to ten?

2권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그루팔로, 빨강머리앤

2권

5

DVD 영상물

 

 

 

 

10월19일 서우(5살)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안녕 텔레비젼, 서울쥐와 시골쥐,

5권

진짜진짜 갖고싶어, 용감한 소 클랜시

강아지도 하늘을 날수있어요

2

 

영어책 읽어주기

Little red riding hood, Dad's grand plan

6권

A day at camp, Granma's garden

Tiget's birthday,Save floppy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유쾌한 가족, 미안해,아기개구리들의 집안일 돕기

3권

5

DVD 영상물

 

 

 

둘이 함께 앉아읽을때도 있구 제가 목욕하는 동안엔 각자 읽고싶은걸 읽어서 에궁 따로 올려야겠네요

헥헥~~

 

 

 
요피님 2010-10-20 08:37:40
5살 서우는 차일드 애플 책 읽어주시나봐요.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이예요...
두 아이들 따로 따로 작성하시는 정성이 탄복합니다. .....
벨벳 2010-10-20 09:15:51
서진서우맘님 두개 적으시네요~^^*
그만큼 행복도 두배~!!!!!
서진이도 서우도 역시 책읽는것을 좋아하는것이 눈에 보이는군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령돌맘 2010-10-20 10:55:57
울집도 그래요...
둘이 취향이 달라서.. 제가 읽어줄때도... 같이 듣고 있는적이 별로 없다는....ㅋㅋ
따로따로 읽어주려니.. 목이 다 아파요...ㅋㅋㅋㅋ

서진서우맘님 오늘도 화이팅 이에요..^ㅡ^
민은맘 2010-10-20 13:04:02
차일드 애플 저희 집에도 잇는데.. 요즘 소홀히 하고 있었다는..
다시 펴 들어야겄어요. ^^
벨벳 2010-10-19 23:10 

이번에도 빨강머리앤님이 콕 집어주셨네요~^^*

1.갑자기 애 잡기 없기~!

2.다른집과 비교하지말기~!

3.더 많이 닭살표현해주기~!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2.영어책 읽어주기

 

 

3.Read Aloud

 

 

4.묵독

 

 

5. DVD활용 영상매체

오늘은 DVD 못보았네요.

대신 Anna가 어제,오늘 엄마손가락에 타투펜으로 반지를 그려주더니 오늘은 커플링까지~^^*

 

 

일주일중에 Anna의 스케쥴이 가장 많은 화요일이네요~

3시에 유치원끝나면 우크렐레와 발레를 하고 집에오면 5시30분쯤 되거든요~

저도 오후에 스케쥴이 있어서 화요일에는 집에오면 8시 조금 넘어 들어오구요..

영어책 한권 읽어주고 목욕하고 머리말리는동안 Anna는 책보고 저 머리 말리는동안

Anna가 반지 그려주었어요 ㅋㅋㅋ

이제 조금만 더 크면 이런것도 안해주겠죠?^^*

이런 손가락으로 다니기 부끄럽지만 꾹~!!참고 고맙다고 합니다~ㅋㅋㅋ

 

꾸준한님들 모두 오늘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수행표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댓글 수다를 나누어야 정도 쌓이고

댓글 수다 나누고싶어서 수행도 더 잘할것 같아요~^^*

100일중 2일이 지났습니다.

초심 잃지 말고 꾸준히 잘 해나갑시다~!

이쁜 꿈 꾸셔요~!!!!!

 
사랑맘 2010-10-19 23:18:53
크리센써멈(난 내 이름이 좋아)... 어우!! 어제 한글로 읽는데도 10분이 넘게 걸렸던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 아이는잼있어 하긴하던데요. 울 딸랑구도 묵독하는 그날까지..ㅋㅋㅋㅋ
서진서우맘 2010-10-20 00:20:32
크아~ 정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지~ 넘 이뿐걸요 Anna는 언제나 혼자서도 잘하네요
책을 사진과 함께보니 더 생생하구 저도 막 읽고싶어지네요^^
요피님 2010-10-20 08:39:15
넹...
예전에 알던 분이 딸이 생일 선물로 500원 짜리 반지를 주길래 끼고 외출했다는 얘기가 타투펜 반지를 보니 생각나요.
민은맘 2010-10-20 10:00:09
이쁜 타투 반지네욤. 딸들은 이런 아기자기한 맛이 있군요. ^^
저는 둘째가 얼렁 커야 이런 호사를 누리겠어요. 4-5년 기다려야하나요? ^^;
령돌맘 2010-10-20 10:59:32
흐미~~ 부러운것.... 역시 딸이 이쁜짓을 참 많이 하네요....
반지.... 어떤 다이아몬드 반지보다도 더 이쁜것같아요..^ㅡ^
은아도 벨벳님 닮아서 그림에 소질이 있는듯....ㅋㅋㅋ 그러고보면... 은아는 못하는게 도대체 뭔지~

emil and the great escape는 어떤책일지 궁금하네요..^ㅡ^
오늘도 화이팅!!!
령돌맘 2010-10-19 23:09 

 

요새는 큰애때문에 제가 완전 스트레서 받아서리..

작은애를 제대로 신경써주지를 못하고 있네요..^ㅡ^

그래도 엄마의 기분을 알고는 조용히 할일 해주는 작은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

 

재령이 오늘 소리내어서 읽을꺼냐고 물어보니...

스팟.. 짧디 짧은 것을 읽어주네요.. 그래도 10권...ㅋㅋㅋ

자기도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저녁밥 차리고 있는데.. 식탁에 앉아서 그나마 좀 괜찮은거 읽어주더라구요...ㅋㅋ^^

지 기분 내킬때만 제대로 읽는 녀석....ㅋㅋㅋㅋㅋ

큰애였음...  억지로 시켰을텐데..  작은놈이라.. 이래도 저래도 다 좋아요.....ㅋㅋㅋ

 
벨벳 2010-10-19 23:17:01
와우~재령이 정말 대견하네요~!!
멋져요~!!!!
무엇때문에 령돌맘님이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
령돌맘님이라서 걱정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메 ~~렁^^*)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요피님 2010-10-20 08:41:08
게시판에서 보아만 왔던 령돌맘님..
아이들 이름이 참 익숙해요... 댓글달며 재미니게 100일 지내요
민은맘 2010-10-20 09:58:08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즉 학부모가 되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이 생기나.. 요?
^^ 뭔일인지 살짝 궁금~~
멜로 보내주신 자료 CD로 구웠어요. 오늘 퇴근후부터 돌릴라고 합니다 .^^ 다시한번 감사~~
역시 재령이 책읽기 목록도 눈여겨 보고있슴다``
령돌맘 2010-10-20 11:01:58
요새 건령이가 사춘기인가봐요...
저랑 자꾸 말타툼이 일어나고 그러네요... 모든일에 짜증내고... 휴~
안그러던 녀석이 그러니.. 제가 더 힘이든가봐요...ㅋㅋ^^

요피님...잘 지내보아요~~~^ㅡ^

초등... 남자아이는 대부분 조금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ㅋㅋ
CD로 벌써 구우셨어요??
호민이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네요...ㅋㅋ
사랑맘 2010-10-19 22:51 

책 읽는 시간을 유치원에서 돌아와서 6시까지 실컷 놀게 한뒤  밥먹고 8시 30에서 10시 사이라 넘 피곤해 하는거 같아 유치원에서 돌아온후 2시간을 놀게 한뒤에 4시넘어서 읽기 시작햇어요. 그러니 저녁 시간이 여유롭네요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어주기

1. 병아리는 내가 키울래

2. 일곱마리 눈먼 생쥐

3. 마려워 마려워 쉬가 마려워

4. 계란씨

5. 모자

6. 이사를 가요

7. 까미: 까미는 혼자서 목욕했어요

8. 까미: 까미는 팬티에 오줌을 쌌어요

9. 까미: 까미는 장난감을 빌려주기 싫어해요

10. 고양이 스폴랫은 유치원이 좋아

11. 스노우볼 가족

12. 일곱살의 꿈

12 

 

66 

 

2

영어책

읽어주기

1.  Maisy Makes Gingerbread

2.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3. One Wheel

4. Whose Spots

5. Kitten for a day

5

11

3

Read aloud

1. Colour me happy

2. Big Yellow Sunflower

3. Dinnertime

4. Ride on

5. Me too

6. Sharing

7. My Dog

7

13

4

집중듣기

(CD켜고

읽기,듣기)

   1. Water

 

7  

5

DVD 영상물

1. Good Night Gorilla

2. How Do Dinosaurs Say Good Night

3. Happy birthday moon

4. The naping house

5. Harold and the purple crayon 시리즈

6. New little bear

1시간

45분   

 

 
벨벳 2010-10-19 23:18:46
사랑맘님네 집에서는 책 읽는 엄마와 사랑이의 목소리가 멈추질 않을것 같아요~^^*
아잣아잣 화이팅~!!!!!!!!
요피님 2010-10-20 08:42:23
우앙...
사랑맘님 엄청난 한글책 읽어주기에 깜짝 놀랐어요.
대단하셔요.!!!
사랑맘 2010-10-20 09:39:24
몇년째 하고 있나봐요. 너무 많이 읽나 고민스럽기도 하고, 글 읽기만으로 글자 뗐으니 영어도 그러려니 하고 덤비고 잇는데 모르겠어요....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도구가 되게 해주고 싶어서. 애쓰고 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ㅎㅎ 100일 곰 프로젝트(저는 이렇게 부르고 있다지요.) 끝에 웃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민은맘 2010-10-20 09:56:35
와.. 엄청난 양의 책과 영상물.. ^^
령돌맘 2010-10-20 11:02:39
헉!! 사랑맘님 진짜 대단하시다..
저런 열정이 부럽사와요...ㅋㅋ^ㅡ^

목이 안아프신지... 제가 다 걱정되네요...ㅋㅋ^ㅡ^
사랑맘 2010-10-20 15:08:24
저의 목표는 성대 결절이 올때까지 읽어주는게 목적이었는데 감기가 오면서 목이 한번 다친뒤로 책읽는것을 하지 말라고 병원에서...(혹시 선생님이시냐고.. 목을 많이 사용하지 마시라고...)그래서 목 다치면 젤 힘든게 책 읽어주는것이 안되더라구요. 목을 최대한 보호 하고 자 해요..ㅋㅋㅋ
벨벳 2010-10-19 22:38 

2010.10.18일 출첵입니다~!!!!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6

10/27

10/28

벨벳

0

 

 

 

 

 

 

 

 

 

령돌맘

0

 

 

 

 

 

 

 

 

 

라이트

0

 

 

 

 

 

 

 

 

 

 

꽁이

0

 

 

 

 

 

 

 

 

 

혀니맘

 

0

 

 

 

 

 

 

 

 

 

요피님

0

 

 

 

 

 

 

 

 

 

 

민은맘

0

 

 

 

 

 

 

 

 

 

시현맘

 

 

 

 

 

 

 

 

 

 

서진서우맘

0

 

 

 

 

 

 

 

 

 

사랑맘

0

 

 

 

 

 

 

 

 

 

 

출석명수 

 9

 

 

 

 

 

 

 

 

 

 
사랑맘 2010-10-19 22:40:12
ㅎㅎㅎ 뿌듯하네요.
벨벳 2010-10-19 23:19:46
ㅋㅋㅋ사랑맘님 뿌듯하시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서진서우맘 2010-10-20 00:22:54
와우~ 출석부도 있궁 계속 도장받아야징~ 근데 읽어주는 날보다 요기 기록하는 날이 하루씩 밀려요
퇴근후 저녁에 읽어주다보니 담날 게시판에 들어오거등요 어쨌건 열심히 고고씽
라이트 2010-10-19 21:30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미술관에 간 꼬마피카소 2권

6권

베로니카 2권

토토리 명작 1권

가우스 생활탐구동화 1권

2

 

영어책 읽어주기

the snowy day

2권

owl moon

3

Read aloud

노부영 2권

3권

ort 6 1권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time of wonder (집듣아닌 듣기)

fantastic Mr.fox (집듣아닌 듣기)

Doctor de soto (집듣아닌 듣기)

5

DVD 영상물

찰리앤 롤라 4집 전 편

 

스머프 1집중 한 편

 

 

책 제목까지 쓰려니 나름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전집 이름만 쓱~~ㅋㅋㅋ(죄송함돠...^^;)

심각한 귀차니즘은 항상 날 따라다니네요....^^;
햇살나라 2010-10-19 22:04:34
저두 어쩌면 좋아요 그냥 사진으로만 할까도 생각중이에요
심각한 독수리라서리,,,,
수고 많으셨습니당^^*
벨벳 2010-10-19 22:41:39
귀차니즘이랑은 안친할것 같으신 라이트님께서 이렇게 적어주시니
나름 위안(?)이 됩니다~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달리셨네요~
이쁜 꿈 꾸셔요~!!!!!!!!!
요피님 2010-10-20 08:45:45
게시판에서 늘 보아오던 분...
댓글 달아보고 싶었지만 차마 쓸수 없었던 라이트님...
만나서 반가와요. 100일 수다에 함께하게 되서 기뻐요.
민은맘 2010-10-20 09:54:03
저도 책 제목 생각이 안나서 찾아다니기도 하는데..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읽은 책을 한쪽에 몰아둔다는.. ^^;
령돌맘 2010-10-20 11:04:16
ㅋㅋㅋ 전집이름 적기 귀찮지요?? 다 이해한다나는...ㅋㅋ^ㅡ^
다은이는 듣기가 아주 수준이 높네요..^ㅡ^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0983

 4년의 변화-큰딸

 [58] 		빨강머리.. 2010/10/22 5,766 25
50982

 #5 (10/22) 읽기 레벨 up

 [4]  답글 3개 ▼ 		빨강머리.. 2010/10/22 1,005 1
50975

 #4 (10/21) 읽기 레벨 up

 [5]  답글 3개 ▼ 		빨강머리.. 2010/10/21 1,011 2
50967

 #3 (10/20) 읽기 레벨 up

 [3]  답글 3개 ▼ 		빨강머리.. 2010/10/20 1,006 1
50961

 #2 (10/19) 읽기 레벨 up

  답글 3개 ▼ 		빨강머리.. 2010/10/19 1,040 0

   차분한 반 up

 [51] 		빨강머리.. 2010/10/19 1,132 2

   진득한 반 up

 [54] 		빨강머리.. 2010/10/19 1,083 2

   꾸준한 반 up

 [53] 		빨강머리.. 2010/10/19 1,238 2
50952

 #1 (10/18) 읽기 레벨 up

 [25]  답글 3개 ▼ 		빨강머리.. 2010/10/18 2,503 11
50930

 막판 선물(날마다 오는 것 아님)

 [81] 		빨강머리.. 2010/10/14 4,686 31
50636

 낼 강연 오시는 아사이 분들.

 [10] 		빨강머리.. 2010/08/24 1,291 3
50623

 *아.사.이* 마지막날(8/20)

 [33] 		빨강머리.. 2010/08/20 2,297 4
50616

 *아.사.이*Day29(8/19)

 [44] 		빨강머리.. 2010/08/19 1,596 3
50604

 *아.사.이*Day 28(8/18)

 [33] 		빨강머리.. 2010/08/18 1,483 2
50598

 *아.사.이* Day 27(8/17)

 [46] 		빨강머리.. 2010/08/17 1,563 4
50590

 로버트먼치 읽어주기 싸이트

 [39] 		빨강머리.. 2010/08/16 6,728 32
50585

 *아.사.이* Day 26(8/16)

 [34] 		빨강머리.. 2010/08/16 1,439 3
50574

 *아.사.이* Day 25(8/13)

 [33] 		빨강머리.. 2010/08/13 1,665 1
50566

 *아.사.이* Day 24(8/12)

 [44] 		빨강머리.. 2010/08/12 1,628 4
50557

 *아.사.이* Day 23(8/11)

 [42] 		빨강머리.. 2010/08/11 1,489 3
50545

 *아.사.이* Day 22(8/10)

 [49] 		빨강머리.. 2010/08/10 1,797 2
50533

 *아.사.이*Day21(8/9)

 [37] 		빨강머리.. 2010/08/09 1,438 2
50522

 *아.사.이*Day20 (8/6)

 [37] 		빨강머리.. 2010/08/06 1,46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