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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0-20 15:27

조회수 1,277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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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놀게 했나요?

충분히 놀았으면 미션 수행 시키세요.

놀지 못했다면....

먼저 놀게 하세요.

일만 시키는 상사보다

커피타임 허용해 주는 상사밑에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법이니까요. 헤헤..

 

 

꾸준한 반 미션!!

 

이번 주말까지 꾸준한 반에 해당되시는 분은 동영상이나 소리(곰녹음기) Read Aloud 부분 (일부만)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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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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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0-10-21 09:33 

시현맘님의 글입니다~!!!!

 

앤님...............................

늦게 왔습니다...ㅠㅠ.

우짤까요?끼워주시나 모르겠네요.

우선 던져놓고 갑니다.

------------------------------------------

아이가 읽은 한글책

-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이다,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1학년 1반 어디있니?깜박대장

-삼국유사,삼국사기,고구려 백제 멸망이후 이야기,,,,총6권

엄마가 한글책 읽어주기-통큰인물-라이트형제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기-루키2권-7대륙,4대양

디비디-아서

집듣-A TO Z 미스터리

------------------------------------------
둘째넘이 감기라 나가서 제대로 놀지는 못하네요.

둘째 책읽기도 같이 적으려 했는데...아직 집나간 엄마맘이 안돌아왔어요...ㅋ

소리내 읽기가 빠졌네요...오늘부터 좀 챙겨야겠어요.

어제는 뭔가...넘 바빠서...........시간이 없더라고요.

*아침에 출근하는 시현아빠가...시현이가 영어로 잠꼬대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ㅋ
벨벳 2010-10-21 09:35:01
영어로 잠꼬대를 할 정도면 정말 영어에 푹~빠져서 지내나봐요~^^*
역사책과 위인전까지 골고루 읽고 있는 시현이네요~
화이팅~!!
민은맘 2010-10-21 09:55:35
심술쟁이 내동생 팔아요.. ^^;
제목 너무 재밌네요. 호민이가 무척 통쾌해할 책 제목인데요.. 요즘 동생한테 좀 질투를 해서요. ㅎㅎ
글밥 안 많으면 요것도 위시리스트로 접수... ^^
야.. 이거 댓글보며, 댓글 달다보니.. 얻어가는 책 정보도 만만치 않군요..
^^ 시작하길 잘했다.. 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욤..
사랑맘 2010-10-21 10:45:53
친구 딸아이가 시현이라 눈길이 출석부에 가던데... 안보이셔서 살짝 궁금햇어요....
빨강머리앤 2010-10-21 10:47:36
화~악! 빼불라다가 참습니다. ㅎㅎ
이젠 열심히 하실꺼지요?
요피님 2010-10-21 11:31:02
심술쟁이 내 동생 팔아요.... 전 어린이날 때 우리 엄마 팔아요 라는 책을 선물했어요...
이런 책 읽으면 아이들 보다 엄마가 더 재미있어해요..
허니맘 2010-10-21 13:25:12
너무 재미있는 책 많이 읽으셨네요
헉!! 영어로 잠꼬대를? ㅎㅎㅎ 저는 일본어 전공인데 공부할 떄 좀 고생해서 잊혀지는 게 아까워 요즘도 일본어 꿈 많이 꾼다는 ...20년 배운 공부도 안하면 2년이면 다 잊는다는데 벌써 10년이 다 지나가는 에효 아까벼~~~~
시현맘님 우리 끝까지 함께해요^^
시현맘 2010-10-21 14:59:28
감사합니다.^^;;;;
시현이가 은아를 만난적이 있어서..은아랑 같이 하는 프로젝트라고 꼬셔서...ㅠㅠ.
소리내 읽기도 하고...그러려고요.....ㅎㅎ.
심술쟁이~는 글밥 많지 않아서 쉬울거에요...비슷한 한글책도 있더군요~
서진서우맘 2010-10-21 21:12:28
역사책과 대륙대양책!!! 으아 스케일이 정말 커요 A To Z는 유명한거같은데 챕터북이라던가 그런건가요
나중에 그런책도 읽을 수 있을날이 오겠지요
꽁이 2010-10-21 09:20 

1. 한글책 읽어주기 : 이 닦기 싫어

                            도서관에 간 사자

2. 영어책 읽어주기 : Bear in sunshine

                             Down by the station

 

 

어제 집에 늦게 가서 자기 전에 요렇게만 읽어줬어요..

한글책은 아빠가 읽어주고요..^^;;

오늘도 늦을 것 같아서...ㅠㅠ

 

허접하게 미션 올려서 죄송해요~~~~(__)

 
서진서우맘 2010-10-21 09:29:42
저희도 아빠가 좀 일찍와서 애들 책좀 읽어줬으면,,,,
도서관에 간 사자책 참 재밌지요
벨벳 2010-10-21 09:36:02
역시 멋진 토깽이파님이셔요~!!!^^*
암튼 꽁이님네 회사 사장님은 복 받은거여요~
오늘도 힘내서 아잣아잣~!!!!
민은맘 2010-10-21 09:53:16
도서관에 간 사자..
이거 저도 좀 읽혀봐야겄어요. 언젠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는 호민이가 도서관이라는 곳에 대한 개념이 없었거덩요. 요 사이 몇 번 도서관 가봤으니,, 이제 읽어줘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꽁이님도 늦으셨어요..? 피곤하시겠네요. 으쌰으쌰!! 하셔요~~ 저 커피 한잔 방금 먹었는데.. 또 먹고 싶은데... 고민 중 입니다. 수유 통해 둘째한테 카페인 다 갈까봐.. .^^;
사랑맘 2010-10-21 11:11:36
도서관에 간 사자..ㅋㅋ 잼있는데.. 쫌 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요피님 2010-10-21 11:32:24
아~~~~~~ 늦게 들어 오는 엄마의 슬픔과 피곤....
저는 자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행복하더이다.

화이팅!!!!!
허니맘 2010-10-21 13:22:53
허접하기는요
저보다 훨 낫습니다.
그 맘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항상 꽁이님 대단하시다 생각해요
힘내셔요!!
요피님 2010-10-21 06:59 

어제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도니 큰 딸 다은이는 코 자고 , 둘째 해은이는 졸린 눈 비비고 나와서 엄마 씻는 것을 옆에서 다 지켜보네요.

그러다 11시 넘어서 잔것 같아요...

엄마보다 더 늦게 자는 해은이.... 오늘은 너무 늦게 와서 남편한데 아이들 책 읽기를 부탁했어요.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5권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노에는 쉬는 시간이 싫어요. 줄리엣은 안경이.............

양토넴은 아침이 싫어요.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kipper's laces

1권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2권

5

DVD 영상물

 

 
벨벳 2010-10-21 08:00:08
남편분이 아이들을 잘 봐주시네요~^^*
요피님 오늘 출근길은 어떠셨어요?
늦게 퇴근한 날 ,다음 아침은 몸이 무겁쟎아요~
저는 지금 커피마시고 있답니다.
오늘도 아잣아잣 화이팅~!!!!!
서진서우맘 2010-10-21 09:31:04
다은이 해은이~ 이름이 참 고와요 울집애들도 요즘 넘 늦게자서 걱정이예요 늦게 퇴근하구 피곤하셨겠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요
민은맘 2010-10-21 09:47:27
일이 많으셨나봐요, 아님 회식 하셨나..? ^^;
늦게 들어오는 엄마를 기다렸다 자는 아이.. 아고, 고맙지만 안쓰럽지요..
아빠가 그래도 이리 책 잘 읽어주셨네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셔야할텐데.. ^^
꽁이 2010-10-21 10:32:32
에고..힘드셨겠어요..
이래저래 직장맘은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 토깽이도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2시간씩 자고 와서 밤에 11시 넘어서 잔답니다..
그것도 안 졸립다고 투덜대면서 침대에 들어간다는..ㅡ.ㅡ
허니맘 2010-10-21 13:21:32
우리 반은 거이 직장맘이신가봐요
저 정말 반성하고 갑니다.
저흰 신랑을 주말에 겨우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아빠를 궁금해해요 ㅎㅎㅎ

피곤하셨을텐데 그래도 책 많ㅇ이 읽으셨네요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허니맘 2010-10-21 06:51 

10월 20일

1. 한글책 읽어주기 - 피터의 안경, 할머니가 남긴 선물

2. 영어책 읽어주기 - the fox and the grapes

3. 묵독 - 피터의 안경, 흰쥐 이야기

 

도서관서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랑 새로운 책을 빌려왔는데 너무 좋은 책들이더라구요

재미있는 책이 왜 이렇게 많은지 ....

한 권이 하루 연체되어 책 대여를 4권밖에 못하는 안타까움..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아들 실컷 놀고 재미있게 읽고 그랬음당

 

다른 분들 하신 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네요

직장맘도 계시던데, 저도 더 분발해서 책 속에 풍덩 빠져볼랍니다. 앗싸~~~

 

 
요피님 2010-10-21 06:54:32
도서관 연체의 늪에 빠지셨나봐요. 여기 도서관은 하루 연체되도 14일 못 빌려요... 부리나케 반납해야 해요....
책의 바다에 풍덩 빠져봐요...
벨벳 2010-10-21 08:02:38
혀니맘님~~~~~오늘도 잘 하셨네요~^^*
저희 도서관은 이주일 대여기간이라서 연체되는일은 없어요.ㅋㅋㅋ(염장질~?)
혀니맘님 아이들과 즐거운 책읽기에 풍덩 빠져보아요~!!!!
앗싸~~~~~~
서진서우맘 2010-10-21 09:32:04
저희도 2주정도 대여해주는거같아요 그래도 예전에 연체해서 못빌린적있는데 왤케 아쉽던지~ㅎㅎ
도서관가서 책고를땐 정말 재밌는게 넘많아서 다싸들고 오고싶다니깐요^^
사랑맘 2010-10-21 09:42:15
도서관은 인당5권이라 이럴땐 가족이 조금더 많았으면 하고..생각한다지요.ㅋㅋㅋㅋ 우리 도서관은 연체일수만큼 못빌려요...
한글책을 거의 도서관책을 볼려구 하구. 영어책은 단계에 맞게 사줄려고 하는데..ㅎㅎㅎㅎ
민은맘 2010-10-21 09:50:16
저희도 2주요. ^^ 저희는 한권이라도 연체되면 아예 책 못 빌리는데..
전 인천사는데, 최근에 이곳 도서관들이 새롭게 단장한 곳들이 몇 곳 있어요. 남편이 가보자해서 가봤는데요. 좋더라구요. 책도 많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그래서 항상 놀토있는 일요일은 도서관 가는 걸로 정했지요. 가는길에 맥도날드에서 빅맥 런치 세트 사는 것도 ^^. 그거 먹는 재미에 기다려지는 도서관 나들이이기도 하답니다. ㅎㅎ
꽁이 2010-10-21 10:30:29
저희 도서관은 한 사람당 3권이예요..너무 짜죠??
기간은 2주..연체되면 연체한 날만큼만 못 빌려요..
주말에 시간되면 도서관에 갈려고 하는데 요즘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한동안 못 갔네요..
이번주도 힘들 듯..^^
민은맘 2010-10-21 06:23 

충분히 놀았는지는 잘 모르겄습니다. ^^: 그냥 어린이집에서 많이 놀렸겄지.. 했지요.

집에 오자마자 동생이름으로 주문한 책을 읽어달라하네요.

자꾸 주인공이 누구냐고 확인하는 것이,, 동생이 아닌 자기를 위한 책이라 생각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잠자기 전, 호민이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호민이 얼굴에 서운함이 역력합니다.

아... 미안해..--;

가라앉는 몸에,, 9:30에 버티려고 커피를 먹었습니다. --;

남편이 늦게 오는 날이었지요.

결국 두 아이 모두 아빠 올때까지 안자고,, 저는 헤롱대고 있고,,, 첫째 재우러 간 남편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결국 잠들었네요. 저는 둘째를 공략해야하니까요..^^;

오늘 이모님께 드릴 둘째 이유식도 못 만들어놨습니다. 호민이와 호은이 방에 먼지가 쌓여가고, 걸어다니면 발에 떨어진 찌꺼기들(?)이 밟힙니다. 주말동안 시댁 생신 모임에 이틀 다녀오고 청소도 못하고 이번주를 열었거든요.

겨우겨우 반찬 하나 만들어서 아이들 먹였네요.

이번주,, 어제가 고비였답니다.

넉두리 해서 지송..  

 

날짜: 2010년 10월 20 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괜찮아.

2. 해가 뜨면 나는 좋아.

3. 구두 구두 걸어라.

4. 또 해요 또.

5. 찾았다, 우리집.

6. 누구 그림자일까?

6

 

2

영어책

읽어주기

1. Little Red Riding Hood

2. Take a close look. (브레인뱅크 中)

3. The moth (브레인뱅크 中)

4. Look at the sun.

5. Good morning.

5

 

3

Read aloud

Look at the sun (노래부름)

1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1. The foot book (그냥 흘려듣기)

2. Willy, the dreamer (그냥 흘려듣기)

2

 

5

DVD 영상물

 

 

 

 
요피님 2010-10-21 06:53:16
아... 어제 많이 힘드셨나봐요. 화이팅!!!!!!!!!!!!!!!!!!!!!!!!
글을 읽어보니 직장맘 이신가 봐요....
직장맘들 아기 어릴 때 많이 힘들죠.. 그래서 전 가끔씩 본죽 이용해서 이유식 먹이기도 했어요...
역시 오늘도 화이팅!!!!!!!
벨벳 2010-10-21 08:07:14
으흐흐흑~~~9시 30분에 커피를 마시는 엄마의 마음이라....
정말 그시간에 커피마시고도 잠이 오는걸 보면 엄마들의 피곤함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되죠?
전 하나 키우면서도 이렇게 힘든데...
둘키우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이유식 하나 만드는데에도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던지...;;;;;

넋두리 하셔도 흉볼사람 하나도 없답니다.
모닝커피 즐겁게 마시며 ...화이팅하셔요~^^*
서진서우맘 2010-10-21 09:34:43
맞아요 여기서 넋두리하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호민이도 어린데 둘째까지 있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늘 부지런하신거같아요 이유식까지 만드시궁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죠 애들 이유식만들어먹인게 언제인가 싶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알아서 호은이도 오빠처럼 쑥쑥 잘커줄거예요
민은맘 2010-10-21 09:43:19
위로 정말 고맙습니다들.. ^^
오늘 아침에 이유식 만들고 왔슴다.. 둘째를 굶길수야 없지요.
이모님께 전해드리고 호민이 어린이집 놓고 오니.. 지각햇시유.. ^^;
ㅎㅎ 이제 버티기위한 커피가 아닌, 여유로운 모닝 커피를 한잔 하며 여러분들 댓글 보고 또 댓글 달고 있네요. ^^
꽁이 2010-10-21 10:29:08
에고~~많이 힘드신 게 느껴져요..
저는 토깽이 하나인데도 힘든데..민은맘님 진짜 힘드실듯..토닥토닥..
그래도 저 많은 책들을 읽여주신 민은맘님 진짜 대단하세요~~
오늘은 민은맘님도 좀 푹 쉬세요..
그러다 감기 걸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빨강머리앤 2010-10-21 10:50:59
그렇게 드럽게(?) 키워야 애들이 건강해요!!!
오늘은 힘 내세요!!!
허니맘 2010-10-21 13:19:34
에고 저는 둘 키우는 것도 정신 없이 날아다니는데 직장 다니시며 이유식까정 정말 대단하셔요
힘든 거 풀어놓으세요
말만 해도 스트레스나 우울함의 반 이상은 날아가는 기분 아녀요?
그래도 요로코롬 책도 예쁘게 읽고 넘 기특하시겠어요
끝까지 함께 해요 화이륑입니ㅏㄷ.!!!!!
서진서우맘 2010-10-20 23:51 

책읽어주기는 계속 해오긴했는데 애들에게 우리는 '꾸준한 반'이고 요렇게 올린다고 보여주니

엄청 탄력받아서 잠도 안자고 읽습니다 얼마나 갈지,,,^^;; 무리하지말고 조금씩 읽어도 된다고 했어요

10월 20일 서진(7살)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멋진주문 파라랑푸, 오늘은 모두 소풍가는날, 생일케이크만들기

6권

좀 더 기다려야 해요, 커다란 당근으로 무얼하지,

도라와 함께 예절을 배워요

2

 

영어책 읽어주기

Mirror island, Silly Sally, Going to the hospital

2권

 

 

3

Read aloud

  Oscar got the blame

1권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The best friends book, Mouse ballet, My ballon,

15권

What is this?, How many?, Wash my hair please,

The rainbow, This is my house, Mr. Lonely,

My big elephant, Guess what? He is a farmer,

Knock knock, Copy cat, Poo poo

5

DVD 영상물

Going to the hospital(흘려듣기)

 

 

 

10월20일 서우(5살)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멋진주문 파라랑 푸, 오늘은 모두 소풍가는날

6권

생일케이크만들기, 좀 더 기다려야해요

커다란 당근으로 무얼하지, 도라와함께 예절을 배워요

2

 

영어책 읽어주기

Mirror island, Silly Sally,Going to the hospital

3권

 

3

Read aloud

수박밭에서

1권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빨강머리앤, Why 응급처치

2권

5

DVD 영상물

Going to the hospital(흘려듣기)

 

 

책읽다가 서진이가 코피가 나더라구요(요즘 자주 그러네요 ㅠㅠ) 그만읽고 빨리자라고했는데도 요즘

동생보다 적게 읽은것같다면서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이랑 예전놀이학교에서 수업할때받은

키즈브라운(전 요책시리즈가 참 좋더라구요 다사고싶으나,,,쩝) 왕창 빼놓고 읽네요

많이 읽으려는 욕심은 좋은데 '읽고싶어서'보다 '읽어야하니까'가 앞서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해요

 

 

 
요피님 2010-10-21 06:50:00
서진이는 저희 집 다은이랑 동갑이네요. 지금이 약간의 경쟁심도 느끼고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땐가 봐요.... 저희 집 아이랑 비슷한 모습을 보여요. 남들보다 더 읽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빼오는 행동들................ 귀여운 녀석들...
햇살나라 2010-10-21 07:54:45
홍홍홍 여기서도 울 서진이랑 서우가 열심히군요
몸 안상하게 쉬엄 쉬엄 해주셔용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짝
나둘 둘쨰 책도 읽혀야 하는디,,,,쩝
벨벳 2010-10-21 08:09:02
서진이의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짝짝~!!!!!!!!!!!!!!!!!!
아이들이야 그런 동기부여도 필요하죠~^^*
서진이와 서우의 귀여운 경쟁이 보기 좋아요~
이쁜이들과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민은맘 2010-10-21 09:40:14
어머어머.. 둘이 경쟁을 하게되네요,,조금 크면.. ^^? 저런 경쟁. .,아주 바라는 바이지요. ㅎㅎ
엄마의 미션을 이해할줄 아는 서진이와 서우.. 넘 대견하여유..
언니의 표가 더 꽉 차 있으니 이제 언니가 안심했겠어요.
이쁜 자매.. 이번주 북클럽 미션때 모습 보겄어요.
아니,, 그전에 빨강머리앤님의 숙제 때 뵙겄네요. ^^
꽁이 2010-10-21 10:27:29
오우~서진이가 승부근성이 있나봐요..
저는 이런 승부근성이 있는 아이들이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왜 자꾸 코피가 나는지...
토깽이도 한동안 자고 일어나서 코피가 조금 나다가 괜찮아지긴 했는데..
(토깽이는 아무래도 자다가 코를 판 것 같습니다..ㅋㅋㅋ)
서진이와 서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홧팅~~
허니맘 2010-10-21 13:16:38
우왕 정말 두 아이 모두 잘 하셨네요
저희는 아이가 책을 읽고 싶어해도 둘째를 재워야 한다는 그리고 잠을 중시하는 맘땜시 더 읽지도 못하고 자야한다는 ㅜㅜ 그래서 가끔 울리고 마는 매정한 맘입니다.
좀 더 일찍 씻기고 책 더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정말 기특한 아이들이여라^^
벨벳 2010-10-20 23:50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2.영어책 읽어주기

 

오늘은 못읽어줬어요.

 

3.Read Aloud

 

 

 

4.묵독

 

 

5. DVD활용 영상매체

 

Arthur시리즈중에서

Francines Bad Hair Day

 

빨강머리앤님이 어찌 아시고 열심히 놀게 했나요??라며 시작하셨네요~^^*

오늘 Anna는 열심히 놀고 책은 조금 읽었어요~

고모네 집에서 사촌동생과 얼마나 열심히 놀았는지.....ㅎㅎㅎㅎ

집에와서는 목욕하고 책 조금 보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셔요~!!!!!!!!!

 
요피님 2010-10-21 06:47:34
또래의 사촌들이 함께 있으면 아이들이 정신없이 노는 것 같아요..
근데 저희 애들은 그러면서 컴터 게임의 세계도 접했어요.
신세계로 인도해 주는 언니, 오빠들!!!
햇살나라 2010-10-21 07:57:14
그럼요 어릴때 마이마이 놀아야해요 ㅎㅎㅎ
우리도 사촌떄문에 어쩔수 없이 닌텐도를 샀죠 ㅠㅠ
한달쨰 금지 입니다 눈나빠질까 봐
안하니 안찾네요 ㅎㅎ
시현맘 2010-10-21 07:59:33
시현이도 요즘....삐삐 작가 책을 읽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서...계속 대주고 있어요.
물론 얇은책...^^
은아는...역쉬~영어로 읽는군요...
책대여점 선생님이 이런책 번역본을 골라주시기에...
좀더 실력되면 원서로 바로 읽히리라~~~했지요~

가까이에 사촌이 살아서 은아는 넘 좋겠어요~
(시현이도 드디어 이사 거의 일년만에 절친이 낼 놀러오기로 했어요)
외동이라...커서도 자매처럼 쭉 자라면.......넘 좋겠네용~~~
벨벳 2010-10-21 08:11:47
ㅋㅋㅋㅋㅋ저희집은 사촌동생이 언니에게 신세계를 인도해주었답니다~^^*
둘이 놀때보면 너무너무 찰떡궁합이여요~^^*
햇살나라님 안하면 안찾으니 정말 복 받으셨어요~ㅎㅎㅎㅎ
우리집은 안하니 더 그리워하네요~
시현맘님~!!!!
시현이가 절친 만나면 정말 좋아하겠군요~^^*
시현이가 은아 잊기전에 한번더 봐야겠어요~ㅎㅎㅎ
민은맘 2010-10-21 09:37:23
요로코롬 사진으로 찍는 것이 저는 더 귀찮던데.. 부지런도 하시네요. ^^
저 Stripes라는 책은 저도 눈여겨보고 있던 책이네요. 글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겄지만요. ^^
벨벳님도 직장맘이시죠..? 미술관련 칼럼 많이 읽었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칼럼쓰시는 분들과 이렇게 같은 반인게 얼마나 영광인지요..^^
매일매일 출첵 해주시는 수고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요!
서진서우맘 2010-10-21 09:37:28
열심히 놀게 했나요? 저두 그 질문보면서 엇 어디서 보고계시는거얌?했다니깐요^^
이렇게 좋은 공간이 생겨서 또 서로 댓글로 용기주고 힘주고,,,아 정말 쑥쑥 넘 좋아요
우리 벨벳님이 계셔서 더 든든하구요 Anna는 읽기수준이 무척 높은거같아요
꽁이 2010-10-21 10:25:36
거꾸로 가는 시계 재미있겠어요..^^
소의는 아침 일찍 어린이집에 가서 저녁 늦게 오는데..
어린이집에서 뭐하고 노는지 물어보면 그냥 잼있게 놀았다고 해요..ㅋㅋ
사진으로 찍는 것도 은근히 일이던데..
벨벳님..참으로 대단하셔용~~^^
언니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허니맘 2010-10-21 13:14:24
사진으로 보니 다음에 책 읽을 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직장맘이신 거 같던데 반 관리와 함께 아이랑 책 읽기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끝까지 즐겁고 유익한 시간 함꼐 보내요
~~~~^^
라이트 2010-10-20 23:30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2

 

영어책 읽어주기

sir 2 (2권)

3

strawberry shortcake berry merry christmas!

3

Read aloud

노부영 1권

2

ort6 1권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rt6 1권

serious silly colour 1권

wwr 1권

froggy 1권

 

winnie 챕터 듣기(집듣 아님)

 

5

DVD 영상물

 

 

 

 

벌써 미션이 나왔네요...

울 집 디카가 뭐가 고장났는지...컴터랑 연결하면 I/O가 우째됐다고 나오네요..흐미~~(기계치라서링..)

곰녹음기는 우째 하는것인가요?

마이크 필요한감유?? 울 집 암것도 없는디....

 

오늘은 유치원 땡땡이치고 영어도서관에 가서 책 좀 읽고서 놀고 왔는데...읽었던 책 제목의 기억이 없고~~

ㅋㅋㅋㅋㅋ

7세 때 유치원 그만두고 초등 들어가기 전에 매일매일 맘껏 놀자라고 외치는 엄마와 절대 유치원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라고 굳게 외치는 딸래미입니다. 오늘도 구지 유치원에 가겠다고 외치는 딸래미를 꼬드겨서 땡땡이치게

만들고서 한글책 한 권 안읽어 준 한심한 엄마임돠...^^;
사랑맘 2010-10-20 23:36:22
저도 도서관이나 백화점 서점 가면 볼펜이랑 메모지 가지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었다지요..ㅋㅋ
저희도 오늘.... 머리에 땀나도록 밖에서 놀다 왔어요... 그래도 대단하세요... 유치원 땡땡이 치고 도서관가자....ㅎㅎㅎㅎㅎ
벨벳 2010-10-20 23:53:56
ㅋㅋㅋㅋㅋ저도 도서관가면은 제 책 읽느라고 어떤날은 그냥 적지도 못하고 오곤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디카~^^*
사진으로 찍어둡니다.

환상의 모녀궁합입니다요~!!!!
곰녹음기하려면 마이크 필요해요~^^*
오늘도 이쁜 꿈 꾸셔요~!!!!!
민은맘 2010-10-21 09:32:29
라이트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 생각이 크신 분들이더라구요. ^^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 값진 시간이 있을까요..너무 잘하셨어요.
알콩달콩 모녀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ㅋㅋ.
서진서우맘 2010-10-21 09:39:33
엄마의 아량이 넘 부럽사와요 전 맨날 아둥바둥~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살아요 실컷놀게 해주는 엄마와 함께 행복한 딸래미의 모습 참 이쁜 그림이 그려져요
꽁이 2010-10-21 10:21:59
저희집도 디카로 동영상 찍으면 소리가 안 들린다는..ㅡ.ㅡ
저희도 마이크도 없고..
더 문제는 토깽이가 Read aloud가 안 된다는..ㅋㅋㅋ
그나저나 큰일이네요..^^
우리 토깽이도 어린이집 굉장히 좋아해요..^^ 다은이처럼..ㅋㅋ
어린이집에서 뭘하고 노는지 주말에도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허니맘 2010-10-21 13:11:04
저도 툭 하면 책 제목 잊고 살아요.
어찌나 건망증이 심한지 말도 못해요
그래서 메모 하는 습관을 가져볼라 하는디 그 메모마저 어디에....ㅎㅎㅎ
즐거운 책읽기 쭉 같이 해요^^
벨벳 2010-10-20 23:18 

 

2010.10.19일 출첵입니다~!!!!

 

10/18

10/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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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명수 

 9

9

 

 

 

 

 

 

 

 

 

 

 
사랑맘 2010-10-20 23:15 

우리 반에 미션이 정해졌네요! 윽!! 영상물 보기와 따라읽기는 정말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부끄러운데..ㅋㅋ

우리 아가들 볼수 있겠어요..

-이사야41장 10절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네!! 저희는 교회를 다녀요. 백일동안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꾸준한 반 엄마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기 위해서지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어주기

1. 내그림과 닮았어요

2. 물개와 바다표범

3. 이런 코 저런 코

4.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5. 바다에 간 위니

6. 설빔 (여자아이 고운 옷)

7. 비가오는 날에

8. 페르디의 가을 나무

9. 공상씨

10. 재채기씨(사랑이가 혼자 읽은 책)

: 혼자 읽을수 있으나 별로 안좋아해서 읽어줘요

10

 

60

 

2

영어책

읽어주기

1.  My Friends

2. Hondo & Fabian

3. Susan's Laughs

4. Yes DAY!

5. Get into Bed

5

18

3

Read aloud

1. Where's the Fish?

2. Monkey and Me

3. Whose Baby Am I?

3

6

4

흘려듣기

   1. Spring is here

(잠자리에 누워서 들은 CD)

 

5  

5

DVD 영상물

(집중보기

 밥먹으면서

 흘려보기) 

1. Good Night Gorilla

2. Hrold and the purple crayon 시리즈

3. Chrysanthemun

4. Bark George

5. Danny and the Dinosaur

6. The Dot

7. Antarctic Antics

2

시간

 

 
벨벳 2010-10-20 23:23:54
사랑맘님 병원에서 선생님이냐고 하실만 하겠어요.
한시간하고도 20여분을 이렇게 책을 읽어주시니....
정말 정말 대단하셔요~!!!
오늘도 이쁜 밤되시구요~~~~^^*
라이트 2010-10-20 23:33:14
저 많은 책들을 함께하셨다니....대단함돠..~~
화이팅^^
서진서우맘 2010-10-20 23:35:46
아멘~ 저도 교회다녀요 오늘 오전에 어머니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매주 수요일인데 가면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수건을 꼭 갖고가야한답니다 ^^;; 마음속으로 늘 다짐해요 기도와 책읽어주기로 키워야지,,하구 다양하게 읽어주시네요 저흰 보는게 넘없어서,,,
사랑맘 2010-10-20 23:38:46
도서관에가서 책들은 빌려 읽어요.기도와 책으로..ㅎㅎㅎㅎㅎ!!
요피님 2010-10-21 06:45:35
기도와 책과 엄마 사랑으로 아이가 쑥쑥 크네요...
멋져요.
민은맘 2010-10-21 09:29:56
역시 많이 읽으셨고,, 보여주셨네요. ^^
말씀 .. 제 마음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안다니는데요.
그냥.. 참 고마운 말씀이었습니다.
꽁이 2010-10-21 10:19:51
저도 교회는 안 다니지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그나저나 저 많은 걸 함께 진행해주시다니..사랑맘님이 더 대단하신 듯..^^
허니맘 2010-10-21 13:07:45
정말 대단하셔요
하루에 다 읽은 건가요? 우리 일주일 치랑 맞먹는 ㅎㅎㅎㅎ
책은 많이 읽어야 해요. 너무 잘 하신 거 같아요.
우리 끝까지 재미있게 해봐요^^
령돌맘 2010-10-20 23:07 

와우~~ 제가 첫번째네요..^ㅡ^

 

빨강머리앤님~~  맘이 통했나봐요...ㅋㅋ

안그래도 오늘 재령이 read aloud하는 모습 찍었거든요...ㅋㅋ^ㅡ^

 

오늘은 재령이가 한글책을 안읽는다고해서 겨우 한권 읽어줬어요...

아직 한글책은 혼자 읽으려고 안하네요.....ㅠㅠ

 

 

 

 

목록올립니다....

 

스캔하니.. 흐려서 책제목이 제대로 나오질 않네요...^^

이해해 주셔용..
빨강머리앤 2010-10-20 23:12:54
어머. 재령이 완전 잘 했어요!!!!!!!
벨벳 2010-10-20 23:15:55
와~~~~~~~재령이 정말 멋져멋져~!!!!!!!
엄마가 상 줘야겠는걸요?
령돌맘님이 그간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모두들 알지만
재령이보면 힘드신것 다 날아가실것 같아요~^^*
아잣아잣~!!!!!!
사랑맘 2010-10-20 23:18:10
어머... 언제쯤 울 사랑이도 저정도의 양을 읽을까요..부럽부럽.. 저도 독서대가 너무 부럽죠...ㅋㅋ
라이트 2010-10-20 23:32:22
와우~~재령이 멋져부러요!!!^^
민은맘 2010-10-21 09:28:03
와우.. 독서대에 책 놓고 읽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한지요..
^^ 그림 보며 자기 페이스 조절하는 것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부러운 마음 한가득..
아직 호민이 어리니, 언젠가 지가 하고 싶으면 저리 읽겠지.. 생각해야죠.. ^^
꽁이 2010-10-21 10:18:58
와우~~재령이 정말~~쪽쪽쪽쪽쪽~~
(재령이가 싫어할라나~~^^;;)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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