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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1-16 14:35

조회수 1,802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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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말 잘하는 아이란 입만 살아있는 아이는 아니겠지요?

자기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

남의 말도 잘 들을 수 있는 아이가 정말 말 잘하는 리더가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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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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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0-11-17 11:25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별다른 준비물없이 따라해볼수 있는것들이 많았어요.

제가 과학실험쪽은 잘 안해줘서 항상 맘이 쓰였는데 이책은 집에있는것들로 해볼수 있네요~ㅎㅎㅎ

과학실험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100페이지 정도 되는데 원리와 실험으로 정말 많은 실험이 들어있어요.

 

 

 

Why? 책을 읽었는데 무엇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2.영어책 읽어주기 & 3.Read Aloud & 4.묵독

 

어제도 한놈만 패~!!ㅋㅋㅋ

Kevin Henkes 책들을 몽땅 꺼내서 읽었어요.

 

 

5. 집듣

 

월간지~어디선가 받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Anna가 썡뚱맞게 집듣한다며..

미니북 만들기도 있고 여러가지 액티자료도 있네요.

혼자 앉아서 이것저것 해보았어요.

 
꽁이 2010-11-17 11:56:22
한 놈만 패~~~ㅋㅋㅋㅋ
Anna도 무언가에 빠지면 푹 빠지는 스타일이라..^^
kevin henkes 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제가 한번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못 봐서 궁금하다는..^^
언니 점심 맛있게 드세요~
민은맘 2010-11-17 12:02:24
그러게요.. Kevin Henkes책들 그림이 참 선명하고 귀엽네요.
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 제목처럼 정말 실생활에 숨어있는 물리학이 많이 들어있나요? 저 책은 제가 더 보고 싶네요. ^^
벨벳 2010-11-17 12:46:33
Kevin Henkes책 아마 소의도 무척 좋아할꺼에요.
강추~!!!구매해도 괜챦을듯~^^*

제가 과학실험은 정말 귀챦아서 못해주는편인데 간단하게 집에있는것들로
실험할수 있는것들이 꽤나되어요.
사랑맘 2010-11-17 19:56:18
크리센서멈 ...ㅋㅋ 같은 경운 한글로 읽어도 긴 책이던데....대단하세요.
라이트 2010-11-17 10:21 

<한글책>

no

 

<영어책>

the fire station (the munschworks grand treasury 중)

 

<집듣>

mr.greedy

mr.tickle

리팍 3편

 

<음독>

no

 

<그 밖에...>

모양을 가지고 상상하며 그림 그리기

 
꽁이 2010-11-17 11:57:19
다은이가 모양을 가지고 어떤 상상을 하면서 그림을 그렸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나중에 다은이가 그린 그림도 보여주세요~~~
그러고 보니 다은이 모습도 한~~~~~참동안 못 본 듯 해요..^^
민은맘 2010-11-17 12:08:55
ㅎㅎ 여기도 리틀팍스군요. ^^
상상 그리기,, 궁금하네요~ 어떤 그림이 나왔을지..
사랑맘 2010-11-17 10:13 

저는 약간 불도저 같은 엄마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명령조로는 말하지 않지만... 둘째가 생기고 나서부터는..첫째 시은이한테. 가는 마음이 좀 작아요!

어떨땐 너무 싫을때도 있고,,,,,

"사랑한다고 한다면서 때리는건 없어.." "엄만 너무해" "엄만 재은이만 사랑해" "엄만 나 안사랑하는구나!!"

이런 부정적인 말들은 안가르쳐 주어도 어찌 저리 잘 할까요???

오늘 앤 님이 올려주신글은 시은이를 가르치기 전에 제가 ...수양을 좀 하라는 말씀으로!!!!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달은 날마나 달라보여

2. 베니스에 간 가스파르

3. 셜리야, 물가에 가지마

4. 연어 (자연관찰)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Happy birthday Moom

2. What is that? said cat

2

3

Read aloud

1. One Little bunny

2. Hook a Duck

3. Go Away Floppy

4. Look after Me

5. Floppy's Bone

1

4

흘려듣기

5

DVD 영상물

1, caillou

2. Bark George외

1시간 20분

 

 
민은맘 2010-11-17 12:00:22
ort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
첫째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갈구하고 있나봐요~ 호민이도 그런데..
부정적인 말투.. 저는 제가 평소에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반성해야겄어요. ^^
벨벳 2010-11-17 12:48:34
앤님의 글이 매일매일 엄마들을 수양하게 만들어주죠~^^*
어제도 열심히 달리셨네요~^^*
사랑맘님 화이팅~!!!
꽁이 2010-11-17 13:01:40
엄마도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제 기분이 안 좋고 컨디션이 다운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짜증을 토깽이한테 내고 있더라구요.ㅠㅠ
고칠려고 해도 잘 안 된다는..ㅠㅠ
항상 반성하는 마음으로 노력해야겠어요..
꽁이 2010-11-17 09:55 

어제는 어린이집에 상담이 있어서 방문했답니다.

우리 토깽이 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한다고..선생님께서 접촉사고로 팔을 조금 다치셨는데..

" 선생님 팔이 다쳐서, 소의가 너무 속상해요. 많이 사랑해주고 말도 잘 들을테니까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해서 선생님이 너무 감동했다네요..^^;;

이 말씀 들으면서 앤님 글이 떠올랐다는..ㅋㅋㅋ 저 팔불출이죠?? ^^*

 

그리고, 선생님 표현으로는 소의의 추종자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네요..

여자친구들 남자친구들 할 것 없이 소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 엄마들이 내년에 소의랑 같은 반에 넣어달라고 부탁들 하신다네요..^^

그래서 선생님도 참 난감하시다는..^^

 

좋은 소리만 듣고 와서 그런지, 늦은 시간 집에 왔는데도 배도 안 고프더라는..^^

 

 

11/16 화요일

 

1. 한글책 읽기      :  똥은 참 대단해

                             어둠의 귀신

 

2. 영어책 읽어주기 : I don't want to wash my hands (리틀 프린세스)

 

3. Read aloud       : My daddy

                            My mommy   (집에서 만든 미니북)

 

4. 흘려듣기           : Where's mommy? (Dinofours)

                             어린이집 교재에 딸린 CD

 

오늘 날씨가 꼭 비나 눈이 올 것 같네요..

이왕이면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빨강머리앤 2010-11-17 10:07:29
몇일은 굶으셔도 되겠는걸요!!!
소의 옆에서 소의를 보며 침 질질~~ 흘리고 있는 추종자들과 그들의 어머니들 모습이 순간 휙! 머리를 스칩니다.ㅎㅎㅎ
단한번의삶 2010-11-17 10:33:42
와~그런 예쁜말은...꽁이님이 평소에 하시니까...소의가 하는건가요?궁금...
소의처럼...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아이가 최고에요`~~
민은맘 2010-11-17 11:57:20
저는 요즘 호민이 어린이집서 아이들이랑 티격태격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리..^^;
완전 부럽삼.. 꽁이님.
정말 소의가 그런 것은 꽁이님이 평소에 그런말씀을 많이 하셔서 그런것인가요..? 저도 아름다운 말을 많이 써야겄어요.~
벨벳 2010-11-17 12:49:42
내 그럴줄 알아쓰요~!!!!
토깽이의 인기가 굉장하네~~~
정말 몇일은 굶어도 될듯~앗~!!안되는구낭~꽁이님은 많이 먹고 살좀 쪄야하는데...
유치원생활도 잘하는 기특한 토깽이~~~
요피님 2010-11-17 06:59 

꾸준한 반 이러다 전원 개근상 타것습니다.

 

어제 저녁 해은이의 볼이 넘 통통하고 귀여워서..(요즘 얼굴에 살이 올랐어요).

"해은아 한번 깨물어도 되니?"

"안 돼요" "그럼 책 안 읽어 줄꺼야."(몹쓸 협박)

"그러면 살살 깨물어요." 라며 볼을 들이 밀더라구요... 그래서 두 세번 깨물어 줬더니...

"엄마는 살살 깨물어서 안 미워... 아빠는 세게 깨물어서 미워." "근데 엄마는 세게 깨물어도 안 미워."

구여운 해은이...........

부리나케 퇴근하면서 퇴근한 남편에게 밥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집에 와서 반찬이 없는 관계로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짜고 조미료 가득 스팸을

후라이팬에 부쳐 주었더니 소고기 보다 더 잘 먹는 다은이 해은이...

1주일에 한 번은 꼭 인스턴트나 라면을 먹게 되어요... 아무리 퇴근해서 날고 기어도 한계가 있나 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 날을 너무 좋아해요..

 

1. 한글책 - 마르첼리노의 기적(제가 5분 읽어주고 다은이가 20분 혼자 읽은 것 같아요), 백설공주와 나비,

               저승사자와 호랑이(남편)

2. 영어책 -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s jar. who says woof.  where's mommy

3. read aloud - the dolpin pool, what a bad dog.

5. dvd - 페퍼 피그 2편...
빨강머리앤 2010-11-17 10:08:31
전업주부도 일주일에 한번은 인스턴트 먹입니다.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에요..
전업주부라고 뭐 딱히 잘 챙겨 먹이지 않는다는...
민은맘 2010-11-17 11:21:43
역시 아이들에게 엄마는.. '우주' 인가봐요. ^^
호민이도 스팸 잘먹고,, 라면 완전 열망해요. ㅎ
꽁이 2010-11-17 12:00:02
저도 신랑이 이번 주내내 지방 출장 가 있고 하니까
냉장고가 텅텅 비었네요..ㅋㅋ
어제는 어린이집 상담 갔다오느라 더 늦어서
대강 있는 반찬에 계란 후라이만 하나 해서 소의랑 먹었네요..
오늘은 뭐 먹나..ㅠㅠ 그냥 사먹고 올까봐요..소의랑 둘이서..^^;;
완전 불량엄마..ㅠㅠ (제가 요리를 못해서 더 그래요..ㅠㅠ)

우리 소의가 어제 미니북 My mommy cooks 라고 읽다가
근데 엄마는 왜 요리를 못 해? 라고 했다는..ㅠㅠ
벨벳 2010-11-17 12:52:11
해은이말에 살살 녹네요~^^*
아고~~~이뽀랑~!!
스팸과 라면과 김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아이들 굶는애들 많을껄요?ㅋㅋㅋㅋ
요피님은 정말 슈퍼맘이셔요~
직장맘이시면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민은맘 2010-11-17 05:46 

명확하게 자기의 의사를 전달하는 아이는 자존감도 높다고 들었어요. ^^

사실 요즘 아이들 보고들은건 많아서 말은 청산유수인 경우 많이 봤어요.

덧붙여 주신 중요한 말씀.. 남의 말도 잘 듣는 아이가 진정한 리더이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프뢰벨 영아테마동화를 읽어줬는데,, 상대적으로 글밥이 무척 적게 느껴지네요. ^^

그새 호민이가 많이 크긴 했나봐요. ㅎ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할머니의 흔들의자

2. 언제나 나답게

3. 엉망진창 돼지가족

4. 고양이야, 조심해!

5. 무서운 회오리 바람 (DK 읽는 재미 中)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Pick a pet.

2. No, David!

3. Listen to the sheep.

3

3

Read aloud

1. Listen to the sheep. (책 보며 동생 노래 불러 줌)

1

4

흘려듣기

1. Faster, faster, nice and slow

2. Hooray for fish

2

5

DVD 영상물

Little princess

1

20분

 

어제 집에 오는길에  유아용품점에 들렀어요. 

제가 물건을 보는 동안 호민이는 장난감들을 이것저것 구경하고 만져보고하더니,, 마지막 유모차 운전대를 보고선  "나도 집에 이거랑 똑같은거 있어!"하더니 쿨하게 "집에가자!"하네요. ^^ 갖고 싶은 장난감들이 있었을텐데도 ... 기특했습니다. ^^ㅠ

호은이는 그제 새벽에 1시간 30분동안 잠을 못자더니,, 이모님 말씀으로는 약이 세져서 그런거 같다고,, 그래서 저녁약은 안 먹였어요. 콧물도 거진 멈추었기에.. 작은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안쓰럽습니담.

 

ps.

쿡클럽 미션 해야할게 있어서 가위질하다가,,

호민이에게 처음으로 가위를 쥐어줘봤어요. 안전가위가 아닌 진짜 가위~

지 손 다칠까봐(^^;) 조심조심 하네요. 기울어져서 잘 안되기도 하지만 직접 가위질하니 집중해서 해요..^^ 

할 줄 아는게 하나씩 늘어가니 신기하네욤..ㅋ

(손등에 도장은 어린이집서 친구가 찍어준 거람서 손 씻을때도 손등은 안씻더군요^^;)

 

 
벨벳 2010-11-17 12:53:11
손도장 지워지면 안되죠~ㅋㅋㅋ
가위질하는모습도 귀여워요~^^*
호민이 화이팅~!!!
꽁이 2010-11-17 13:03:58
우리 소의도 선생님들한테 손에 도장 받아오는데..
저거 목욕해도 잘 안 지워질 때가 있더라구요..^^
호민이 능숙하게 가위질도 잘 하네요..
올 초 보았던 호민군이랑 지금 보는 호민군이랑 정말 많이 달라요..
겉보기에도 많이 컸는데 호민이 생각나무도 참 많이 컸나봐요..
내년엔 더 의젓하고 멋진 호민군이 될 것 같아요..기대만땅~~^^
령돌맘 2010-11-16 23:48 

빨강머리앤님이 올려주신글....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니... 말하기와 자신감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더라구요..^ㅡ^

아는것이 많아도.. 조리있게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 지식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오늘도 많은거 배우고 갑니다..^ㅡ^

 

 

한글책

 

어린이 과학탐험 中 

- 유성과 운석

- 행성탐험

 

리틀 유니버스 꼬마논술 中

- 빨간부채 파란부채

- 뭘타고가지?

 

시와 노래가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 中

- 사윗감 찾아나선 쥐

- 당나귀 알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파이 원리과학 동화 中

- 양치기와 바위

- 나라를 구한 찍찍 왕자

 

 

 

 

영어책 읽어주기

 

ready to read 올리비아 시리즈 中

- takes a trip

- trains her cat

- and her ducklings

 

트랜스포머 中

- rise of the decepticons

 

 

 

 

 

 

 

집중듣기

 

스폰지밥 리더스 中

- spongebob rocks!

- just say "please!"

- camp spongebob

 

 

 

 

 

소리내어 읽기

 

winnie the witch

 

 

영상물

 

 

- 리틀팍스 아침 20분 & 저녁 30분

- 시디롬 30분

 

 

 

 

오늘은 재령이가 한글책을 많이 읽었네요...^ㅡ^

그런데 새로 대출한 책들을 안보고...

책장 한쪽에 오랫동안 쳐박혀 있던... 먼지묶은 책들을 한아름 들고 오더니... 읽어달랍니다..ㅋㅋ

 

재령이는 애기때부터 토성을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행성이나 우주 관련 책들은 글씨가 많아도 읽는것 같아요...

 

꼬마논술책은 건령이 5살때 어린이집 교재였는데....

재령이가 좋아해요...ㅋㅋㅋ

오디오도 있고...  마지막에 생각하는 문제도 나오거든요...^ㅡ^

 

집중듣기 스폰지밥은 그만좀 들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좋은 책들이 많은데.. 왜 저것만 보는지...ㅠㅠ

 

소리내어 읽는건...  ㅋㅋㅋ

저녁먹고나서... 식탁에 앉아서 신랑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재령이가 갑자기 책을 읽어준다며...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 200원을 주라고....ㅋㅋㅋㅋㅋㅋ

 

 

 

울집은 리틀팍스... 때아닌...  대박이네요..^ㅡ^

시리즈 동화 보고.. 흘려듣고..

단계별동화 쭉쭉 듣고 퀴즈풀고...

 

내일은 좀더 알찬책으로.......하루를 시작해야겠어요..^ㅡ^

 
빨강머리앤 2010-11-17 10:09:47
완전 충실한 하루였는걸요!!! 최고!!
단한번의삶 2010-11-17 10:47:26
200원 달라고....ㅋ.ㅋ
둘째는 역쉬.....셈도 잘하고...저희집 둘째도 돈을 알아서...언니타면 자기도 꼭 타야 하고 그러네요.
리팍 대박이라니 잘 되었네요....효과 보시겠어요
민은맘 2010-11-17 10:59:38
ㅎㅎ 공짜는 없군요~~ 200원.. 모아서 뭐 할라곰?? ^^;
어릴때부터 토성을 알았었단 말이죠,,? 대단대단..
리틀팍스 제대로 이용하게 계신대요? 전 한번도 들어가본적이 없는데..
곧 한번 접속해볼거 같은 예감이 스물스물.. ^^
꽁이 2010-11-17 13:07:51
저라면요 200원이면 2000원 주고 10번 읽어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ㅋㅋㅋ
역시 재령이 귀염둥이~~^^
소의는 아직까지도 노래가 없는 그냥 오디오는 안 들을려고 해요..
노래도 자기 필에 꽂히는 것만..ㅠㅠ
한동안 소의 필에 꽂히는 cd를 못 찾고 있네요..^^;;
저도 민은맘님처럼 리틀팍스 궁금해요~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리..^^
벨벳 2010-11-17 13:20:46
무엇하나 치우침없이 꾸준히 하는것~
정말정말 대단해요~!!
200원?? 왜 하필 200원인지 물어보셨어요?
제가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단한번의삶 2010-11-16 21:56 

집듣-매직트리5권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기-웨이랜드 과학 한권

디비디,리팍 없음

한글책읽기

-글뿌리 반전동화2권

-솔루토이 경제 4권

-통큰인물 이중섭

솔루토이 경제 시리즈...재밌게 잘보네요.

헌데 이런 지식책은 스토리만 보고....지식전달면은 안봐서....

이 시리즈는 뒤에 내용을 엄마가 좀 챙겨주려고 해요.

 

앤님 글이 좋아서 퍼가야겠어요....

전에 주울님이시던가...대화로 많은 부분을 충당하셨다고 한....육아법...

기억에 남더라고요....

딸이랑 알콩 달콩...이쁘게 대화하던 벨벳님 모습도...그렇고요...

새기고 갑니다.~~~~~~~~

 
령돌맘 2010-11-16 23:51:07
경제시리즈... 울집도 한번 쭉 봐야겠네요...^ㅡ^

이번 방학땐... 역사하고 위인 전집좀 돌려보려구요...ㅋㅋㅋ
방학들어가기 전에 저 경제동화 한번 봐야겠어요....ㅋㅋㅋㅋ

아이들과의 대화...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대화하는것도 말처럼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ㅋㅋㅋ
민은맘 2010-11-17 10:54:41
대화로 많은 부분을 충당하셨다는 그 글.. 저도 검색해서 읽어볼랍니다. ^^여긴 참 .. 훌륭한 엄마들이 많다는 거죠.. ^^ 시현맘님( 맞죠? ^^;) 도 정말 여러분야의 글 섭렵해서 읽어주시는거 같아요.. 차분하게 진행하시는 모습,, 저도 새기고 갑니다. ^^
꽁이 2010-11-17 13:10:50
시현이가 읽는 책이 수준이 정말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그래서 시현이가 읽는 책은 제가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쑥쑥에는 훌륭하신 엄마들이 많이 계셔서 항상 배울 게 많은 것 같아요..
시현맘님도 제게는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이셔요~
벨벳 2010-11-17 13:26:14
솔루토이 경제시리즈 시현이도 읽는군요.
시현이도 의사표현이 확실한 편이던데요~^^*
시현이 그림은 언제 보여주실껀가요??ㅎㅎㅎ
즐거운로저와 대머리해적압둘도 잼있죠~^^*
서진서우맘 2010-11-16 21:13 

정말요,,, 구구절절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이네요

자기 생각을 말로 잘표현할수있고, 남의 말도 잘들을수있고, 거기다 설득력까지 갖출수있다면!

무엇이든 그 기초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며 상호작용하는가 인거같아요

부모와 아이가 소통할수있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그 힘으로 더 성숙한 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거겠지요

 

오늘은 애들이 유치원 견학을 둘 다 다녀오더니 감기기운있어 약먹고 바로 자네요

저녁엔 책한권도 못읽었구 아침에 밥먹으면서 읽어준게 다예요

뚝딱뚝딱 앞으로, 떠돌이개 벼룩이 요렇게 두권이 끝이네요^^

 
령돌맘 2010-11-16 23:53:17
서진이 서우도 감기기운이 있나봐요...ㅠㅠ
울 재령이는 밤되니.. 기침을 조금씩 하네요...ㅠㅠ

원래 기관지가 좀 약해서... 한번 기침 시작하면 컹컹 큰기침을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방안에다 수건 가득 널어놓고... 따뜻하게 해놨는데.... 휴~~
민은맘 2010-11-17 10:52:05
견학 다녀오고 많이 피곤했나봐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어요. 아이들 활발하게 움직일수 있는 날이네요. ^^ 낼은 이집 귀여운 따님들 얼굴 보겄죠..^^
꽁이 2010-11-17 13:12:37
소의도 어제 코가 맹맹하던데...
제가 지금 한 2주째 감기가 걸렸다 좀 괜찮아졌다 다시 걸렸다 이런 상황이라..
토깽이한테 안 좋은 것 같아서 왠지 더 맘에 걸리네요..ㅠㅠ
서진이랑 서우 감기도 오늘은 다 떨어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벨벳 2010-11-17 13:27:33
서진이와 서우 감기 뚝~@@@@
빨리 감기 낫고 이쁜모습 보고파요~!!!!
벨벳 2010-11-16 14:47 

11월 15일 출첵입니다~!!!

모두 출석입니다~^^*

꾸준한반 이름답게 정말 모두들 꾸준히 잘 하시는것 같아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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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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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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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맘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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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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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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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서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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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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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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