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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차분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1-16 14:36

조회수 80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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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말 잘하는 아이란 입만 살아있는 아이는 아니겠지요?

자기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

남의 말도 잘 들을 수 있는 아이가 정말 말 잘하는 리더가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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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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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운호맘 2010-11-17 12:21 

맨날 맨날 지각이네요.. 오늘도 제일 늦게 올리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는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읽히고, 들려줘야 겠어요..^^

2010년 11월 16일

no

미션

제목

권수 or 시/간

운서

운호

1

한글책읽기

1. 공룡유치원-난 슈퍼공룡이 될거야

2. 호수의 비밀

3. 아래로아래로

4. 바리공주

5. 할머니의 흔들의자

 

 

2

한글책 읽어주기

1.테베를 세운 카드모스*2

2.음악가 아리온*2

3. 에코와 나리크소스*2

4. 공룡유치원--바다에 가는날

5.          -소풍가는 날

6.              -엄마가 보고싶어

7.             -마법사 이야기

 

3

영어책

읽어주기

1. froggy gets dressed

2. froggy plays soccer

3. one fine day

4. twenty four robbers

 

4

Read aloud

 

 

 

5

묵독 또는 집중듣기

1. froggy's baby sister

 

 

6

DVD 영상물

 

 
제이맘 2010-11-17 13:03:47
운호꺼는 또 못적으셨나봐요..^^
한글책을 참 많이 읽어주시네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레모니아 2010-11-17 09:56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재주꾼초식공룡

7

공룡가족 어룡,익룡

공룡은내친구/갑옷공룡

미운오리새끼일당들 안데르센을 찾아나서다/내친구비어트릭스포터를 소개합니다./빰빠라밤 모차르트의 오페라가 시작됩니다.

2

영어책

읽어주기

Tums/

5

Cold little duck duck duck

Dinosaur encore

Dancing dinos go to school/ The window

3

Read aloud

3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리틀팍스 5

 

오랜만에 올리네요..

 

우리 아들 유치원에서 요즘 공룡프로젝트를 한답니다.  다시 공룡에 빠져든 아이는 지난주까지 그리도 몰두하던 역사이야기는 잊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오로지 공룡입니다.

 

공룡백과사전을 끼고 살고, 공룡그림에, 공룡놀이에, 공룡책에....그래서 한동안 저도 공룡책만 찾아다닐것 같네요..

 

그리고 어제 도서관에 갔다가 웅진다책에서 나온 첫인물위인전을 발견했어요..

순서도 바르게 첫권부터 마지막까지 다 꽂혀있는걸로 봐서 바로 들어온 따끈따끈한 신간이었나봐요.

그래서 제가 1권부터 10권까지 바로 대출하였지요.ㅋㅋ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예기치 않은 횡재에...

다른 위인전집에서는 볼수 없었던 인물들 이야기가 많이 있는 듯 해서 기대가 되요..

다른 분들 봐야하니 빨리 보고 반납하려합니다.

 

다들 오늘 횡재하세요...^^
제이맘 2010-11-17 13:05:18
다른 아이들은 이렇게 공룡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저희 아이는 공룡을 싫어하네요.
그래서 집에 미리 사둔 공룡에 관한 전집도 처분할까 고민중입니다...ㅠ.ㅠ
인물위인전도 읽나봐요...
다양하게 읽는것이 정말 효과적이라고 하던데... 부러울 따름입니다.
따끈따끈한 신간을 빌리셨다는 말씀에 솔깃한데요
제이맘 2010-11-17 08:52 

정말 남의 말도 잘 듣는 아이가 이해력도 빠르고 공부도 잘한다고 하던데...

충분히 듣고 이해해야 자기 생각을 잘 말할수 있고...

넘 좋은 글입니다.

오늘 유치원차량을 태우는데 입김이 나오더라구요.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상처딱지

1

 

 

 

 

 

2

 

영어책

읽어주기

Where's Mommy?(DINOFOURS)

2

 

Uncle Elephant(ICR2)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Who Will Be My Friends?(ICR1)

4

 

Where's Mommy?(DINOFOURS)

Don't be Horrid, Henry!

쫴‘s Afraid of the Dark?(ICR1)

 

5

DVD 영상물

아이첼린지 5단계

1

 

 

 

 

현준성준맘 2010-11-17 07:26 

말잘하는 아이가 머리가 좋다라는말...... 저희집은 두놈 성격이 좀 많이 달라요..

쌍둥이인데요...  성준이는.. 부연설명이 너무 많아서... 나이 많으신 어른과 대화하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못알아 들을때가 많아요... 설명이 많다보니, 저는 끝까지 들어주려고 노력하는데..

더더더 노력해야 겠어요..

 

저기 위에 4가지중... 전부는 다 못하고 있지만.. 한가지는 실천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3가지도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저희 아이들 유치원에서는 한달에 한번 독서골든벨이라고 해서 초등마냥... 한달에 책 2권을

정해서... 골든벨 을 하고 있는데.... 이번달에 성준이가 상을 받아 왔어요.

 

뭐... 한문제도 안틀리고 올라가서 받은건 아니고.. 초반에 떨어진 후에 다시 패자부활전

그런걸로 올라가서 받은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사가기전 마지막으로... 상 받아와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유치원 가는건 너무 좋아하는데.... 급식 시간에... 잔반없이 먹어야 하는날 과

늦게 먹어서 스트레스 받는 두 아들이지만...... 그렇게 유치원 갈날이 얼마 남지 않아

이 엄마는.... 아쉬운데.. 아이들은 아쉬운게 없나봐요...

 

 

2010년 11월16일 30일차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or

시간

현준

성준

1

한글책

읽기

1.달려요 헤엄쳐요 날아요

2.몽골소녀 치라(와글와글읽기책)

3.집으로 가는여행(베로니카)

4.비주얼박물관 고래

1.한글자 한글자가 모여서(탄탄우리문화)

2.떡잔치(보림솔거나라)

3.자보타와 이름모를 과일(베로니카)

4.작게작게 잘라봐(개념씨수학)

5.아테네 영웅 테세우스(가디언)

6.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7.슈퍼 암탉 치키(두산동아)

현준

4권

성준7권

2

엄마가

읽어준책

1.벨레로폰과 페가소스

2.지혜의 여신 아테나

30분

3

Read

aloud

1.Just grandpa and me(리틀크리터)

2.Just for you

3.Merry christmas mom and dad

4.The ne potty

5.The litter queen(ort9)

6.The quest

7.The real easter eggs(베렌)

8.Funny valentine

9.Cinderella(영리딩)

10.The dinosaurs next door

11.The elves and the shoemaker

1.Just grandma and me(리틀크리터)

2.Me too

3.Just me and my babysitter

4.Just shoping with mom

5.Superdog(ort9)

6.Storm castle

7.The prize pumpkin(베렌)

8.Trick or treat

9.Magical animals(영리딩)

10.The monster gang

11.The frog prince

각각

11권

4

집중

듣기

1.Stories of ghosts(영리딩)

2.Stories of dragons

3.Elvis the squirrel(카멜레온스)

4.Alice goes to Hollywood

4권

5

DVD 영상물

베렌스타인베어스 5번 일부

40분
빨강머리앤 2010-11-17 09:56:11
부연설명이 길어지면 적당한 선에서 요약해서 엄마가 말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해요. " 그러니까 ~~~ 란 뜻이지?" 하면서... 그러면 엄마의 요약을 기억했다가 다음에 써먹지 않을까요?
참. 골든벨 상 받은 것 축하해요!!!
제이맘 2010-11-17 13:07:16
저도 축하해요...얼마나 신났을지 눈에 선합니다..
앤님 말씀처럼 길게 말하는것도 좋지만 요약하는 법을 좀더 가르치시면 될것 같아요.
다들어주시고 엄마가 짧게 요약해서 다시 말해주시면 좀더 좋을것 같습니다.
메이 2010-11-17 01:58 

저희 집은 위의 4가지 원칙 중 한가지도 제대로 이뤄지는게 없는 듯... 급 반성 중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ㅎㅎ) 부실한 미션이지만.. 그래도 빼먹지 않는데 의의를 두고.. ㅎㅎ 제출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11월 16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혹은 시간

1

혼자 읽은 책 (묵독)

2

엄마가 읽어 준 책

뒤죽박죽 마녀의 성 (탄탄 수학동화)

1권

3

Read Aloud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1권

4

흘려듣기

5

dvd 시청

해리포터 #2

빨강머리앤 2010-11-17 09:54:19
흠....화영이 수준에 너무 부실한 미션 맞구만요.. ㅋㅋ
제이맘 2010-11-17 13:07:58
맞아요..빼먹는것이 더 안좋은거 같습니다.
화이팅!!
이슬사랑 2010-11-17 01:39 

2010.11.16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사자는 역시 사자야

3권

 

초롱이와 고양이 유치원

장보고

 

2

영어책

읽어주기

Can you keep a secret?

4권

 

What's up, what's down?

My Cat Maisie

Dinosaur encore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Dinofours-Where's mommy?

 

 

 

 

 

 

5

DVD 영상물

뽀로로

 

20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0-11-17 13:08:45
골고루 잘 수행하셨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빨강머리앤 2010-11-16 23:14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Why? 교과서 과학 1학년

2..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3. 니콜라는 너무 바빠!

4. 쿠키 한입의 인생수업

5. 도서관

5권

 1시간

2

영어책

읽어주기

1. Dear Toot Fairy (all abroard reading2)

 1권

10분

3

Read aloud

1. It's Snowing! (Dinofours)

2.. Winnie in Winter

 2권

15분

4

흘려듣기

 It's Snowing! (Dinofours)

15분

5

DVD 영상물

Arthur 에피소드3개

 

 

40분

 

큰 애는 대안학교 같은 사립이라 학교 보낼때 맘편히 보냈는데

오히려 둘째 보내려니 걱정이 앞서네요.

큰 애 학교가 시험도 없고 숙제를 안 해가거나 듣고적기 틀리거나 해도 크게 터치 하지 않는 학교인데

오히려 공립이 저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맞춤법이 많이 틀리는 아이를 보니 이를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글씨 예쁘게 쓰기부터 시키려구요~~

이슬사랑 2010-11-17 01:43:07
앤님 성격상 크게 걱정하지 않으실거 같은데...
앤님도 화이팅입니다^^*
메이 2010-11-17 01:52:31
저도 화영양 입학이 얼마 안 남으니 이래 저래 걱정이 많아요..
가서 친구들이랑은 잘 지낼 지.. 선생님은 좋은 분을 만날 지.. 학습 적인 것도 그렇고...
저희 화영이도 워낙 글을 늦게 터득한 터라 아직까지 맞춤법이 많이 틀리거든요... 저도 겨울 방학동안쓰기 연습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 중이랍니다. (근데.. 정말 애들 학교 가기 전에 해야 될 게 많아요.... 우리 땐 한글만 겨우 떼고 가도 잘 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
빨강머리앤 2010-11-17 09:57:27
헤헤. 이슬사랑님.. 눈치 채셨군요. ㅎㅎ 그러니까 '살짝 걱정' 이라고 했잖아요.ㅋㅋㅋ
사랑으로 2010-11-17 11:13:16
성실한반에서..살짝 구경 왔다가...ㅎㅎ
저희 큰애도..초1인데..작년에 한글땜에 걱정했더랬어요..근데..학교가니 받아쓰기 표나눠주고..단계별로 날짜 말해주고 셤 보는데..그때 그때 준비하고 갔어요..2학기 되니 저절로 고쳐지고 있네요..오늘 셤 본댔는데..한번 안집어줘서 찔끔..하나..아이 잘해가고 있답니다.. 이른 걱정은 금물!
제이맘 2010-11-17 13:11:06
저희도 이제 7살이 되서 그런지 초등학교갈준비에 벌써 맘이 조급해 지더라구요.
그림그리듯 글씨쓰기를 하는거 보면서 걱정도 되고...맞춤법틀리는것도 걱정이 되구요.
제이 걱정되는건 예쁘게 쓰기....ㅠ.ㅠ
글씨 이쁘게 획수대로 잘 쓰는 아이들을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앤님이 알아서 잘하시니깐..살짝 걱정되는 만큼만 해주세요..^^
고도 2010-11-16 22:29 

어제 출석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이틀치 한꺼번에 올립니다.

말하기에 대한 좋은 글을 올려 주셨네요. 오늘 하루 명령조의 말투로 아이를 다그쳤던 일이 떠올라 글 읽으면서 반성 많이 했네요.

우리 집은 두 부부가 모두 소심한 A형인지라... 자기 의견을 말할 때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극 소심해져서 말끝을 흐리며 마음에 부담을 팍팍 느끼면서 어색하게 말하게 되구요. 희수 아빠는 어색해지는 건 저랑 비슷한데, 굉장히 강한 어조로 얘기해서 꼭 화내는 것과 비슷한 말투가 되버리더라구요.

유창하고 매끄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참 부러운데, 엄마 아빠가 말하기에는 영 소질이 없으니... 이 부분이 참 고민되는군요.^^
빨강머리앤 2010-11-16 23:17:19
대화법이나 어투 억양도 연습인 거 같아요. 훈련하면 고쳐지는 것 같더라구요..
늘 그렇듯이 뭐든 마음먹기 나름!!!
이슬사랑 2010-11-17 01:45:29
희한하게 혈액형과 성격이 상관관계가 있더라구요...
저도 A형...ㅋ
저도 유창하고 매끄럽게 말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메이 2010-11-17 01:45:34
고도님... 전 요즘 매일 화영양이랑 싸워요...
미운 7살에다 동생을 봐서 그런지... 정말 말은 너무 안들어요... ㅠㅠ
게다가 전 그닥 살가운 엄마가 아닌지라... 하튼.. 요즘 애 키우기 넘 힘들다는 소리가 매일 나옵니다.
쩝..
어른인 제가 변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괜시리 고도님 글 밑에 제 넋두리만 하고 가네요... ^^
빨강머리앤 2010-11-17 09:58:27
어~~~ 저 A 형인데요... 말만 잘합니다... ㅋㅋㅋ
제이맘 2010-11-17 13:13:12
저희 신랑은 A형이구요. 저는 B형이에요. 저는 후다닥 싸우고 금방 잊어버리는데 울 신랑은 욱하면서 오래가더라구요...전 벌써 잊었는데 ....
오히려 A형들이 차분하게 자기 주장을 잘 내세우는거 같아요.
저는 부럽더라구요
호박 2010-11-16 17:20 

불량 회원인거 같습니다.. 왜이리 게으른지...혹시나 짤리지 않았나 하는 불안감에 들어 왔는데 아직은 괜찮네요..하루 하루가 살어름같아요...

11일부터 16일 까이 한꺼번에 올려요.. 이기간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져서 책읽기가 꾸준히 못했어요..

맨날 핑계가 좋죠..

금요일에는 경희대에서 천문대 개방한다고 하여 달이랑 토성을 망원경으로 보고 왔는데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아이보다 제가 더 신이났지요...별자리도 배우고...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전 잘 몰르겠고 정말 천문학을 좋아해야 그 별자리 외우겠더라구요...

주말에는 시아버님 산소에 다녀오구...

어제는 아이 친구 엄마를 오랫만에  봤는데  그집 둘째가 이제 36개월인데 희귀병이라네요 우리나라에 150명 밖에 없다는데...몸에서 효소가 안생다네요..유전이라구

살아있는동안 옥수수 전분가루를 6시간에 한번씩 먹어야 하구 성장이 느리 다고 하네요..약도없다 하고 ...같이 울다 왔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울둘째는 21개월부터 안경을쓰고이는데 평생 써야 한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그친구는 더욱 마음이 아파요..ㅣ

어젠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영어책이고 한글책이고 건강만 해다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여태까지 핑계였습니다..

          1. 한글책 읽기 : 막대기 아빠

                                 아슬아슬한 여행

                                 아무도 안줄거야 

                                 소녀와 완두콩

                                 밤을 켜는 스위치

                                 통버선 신고 갓끈 조이고

          2.영어책 소리내서 혼자 읽기 : Puss in Booth

                                                    Beans Baker's Best shot

                                                    Dad, Aren't you glad?

                                                    Max's bunny Business

                                                    snow

                                                    play ball

                                                    clifford goes to washington

                                                    arthur's birthdy

                                                    heugbu and nolbu

 

 
빨강머리앤 2010-11-16 23:16:35
호박님 오늘까지 글 없었으면 ...........
뭔 말인지 아시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겁니당~~~!!!
메이 2010-11-17 01:42:02
에구구.. 얘기 전해 듣는 저도 맘이 안좋은데..
그 친구분은 정말 마음이 어떻겠어요...아이가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요... ㅠㅠ
진짜 건강이 최고지요..
이슬사랑 2010-11-17 01:48:05
아이가 뱃속에 있을땐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우리 초심을 잃지않도록 해요.^^*
제이맘 2010-11-17 08:54:41
저도 쪽지보낼까 생각하다 하루더 기다려봤는데 다행이도 댓글주시네요.
정말 건강해야 이 모든걸 다 할수 있는거 같아요.
그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것 같습니다.
넘 맘이 아프네요.
얼른 추스리시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끝까지 같이 같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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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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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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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님 글 중 과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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