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성실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1-20 17:14

조회수 892

댓글 1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532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 주말은 무조건 즐겁게!!!
> 엄마랑 아빠랑 신나게!!!
> 맘대로 뒹굴고 지치도록 놀아보아요!!!
>  
> 살짜쿵 남편한테 애도 떠 맡기고 한숨 붙여도 좋고
> 밀린 드라마를 좀 봐도 좋고
> 욕조에 물 받아놓고 때도 불려서 밀어보아요.ㅋㅋㅋ
>  
> 이번 주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__^*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사랑으로 2010-11-22 15:02 

저희는 토욜날 확 읽어주고..어제는 땔랑..한권 봤어요..ㅋㅋ

것도..집에 냉장고에 떡하니..붙여두고 걍..출근했네요..이런..

한글책을 15여권 읽은 것 뿐이고..영어책 딱 한권 소리내어 읽고..

없습티다..

교회에서..추수감사절 행사하고..늦게 들어왔는데..저녁먹다..잠들었어요.
갑자기 사라졌는데..침대에서..대자로 잠들어 있더군요..ㅎㅎ

 

오늘저녁에 열심히 해볼께요~
지니주니 2010-11-22 14:48 

*한글책

마르틴- 병원에서 만난 좋은 친구들

아기호랑이의 나들이

장난꾸러지 강아지

집잃은 아기 너구리

 

주말에는 현준군 기침감기로 내내 약먹고 집에서 칩거를 했네요. 기침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오늘도 병원 다녀왔는데...사진찍고... 얼마나 클려고 또 아픈건지...
사랑으로 2010-11-22 16:08:47
아이가 아프면..정말..힘들지요? 저희 아이도..비염이 심한데..요즘은 아침마다 가래가 목에 걸리는지 켁켁 소리를 냅니다..할아버지처럼..헉..그래서.. 매실엑기스 조금씩 먹이고 있어요.시다고 해서 유자차에 섞어서..제가 잔기침이 심한편인데..매실 마시면..없어지거든요..
여니비니 2010-11-22 09:06 

11월 20,21 토, 일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 유빈 4살 )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난 슈퍼공룡이 될거야! (공룡유치원)

19

100

바다에 가는 날 ''

내 생각을 말할 거야! ''

이젠 내 친구 아니야! ''

현장학습 가는 날 ''

달린다 달려 (호기심 아이)

동글동글 바퀴 ''

이건 상자가 아니야

부릉부릉 트럭 삼형제

칙칙폭폭 꼬마기차

재주많은 비버

다 입었니? (개똥이)

쓱쓱 싹싹 ''

엄마랑 같이 있을래 ''

가을이 왔어요. ''

함께 사는 사자 (자연관찰)

가만히 가만히 악어 ''

동물들의 대장뽑기 (꼬마수학)

딩카 딩카 서커스 ''

2

영어책

읽어주기

Go, Go (Sight Word)

11

80

Me Too! ''

Three ''

Fly Away ''

We Like Fruit (Frequency)

Can You See It? ''

My Cats ''

Maisy's Bedtime

Brain Quest Deck One

Brain Quest Deck Two

Brain Quest Deck Three

3

Read aloud

Three

2

10

Me Too!

4

듣기

노부영 노래 모음

2

60

Nursery Rhymes

5

DVD 영상물

Bunch of Munch 1

2

50

I Spy

 

이틀동안 읽은거 모아 놓으니 꽤 되네요.

요즘 유빈이가 책읽기에 재미가 붙어서.... 또, 또, 또 읽어달라고 하는통에... 낮잠자는 시간도 늦춰지고

밤에도 늦게 잘려고 하네요. 위에 있는 책도 여러번 반복한 책도 많구요.

토,일요일엔 엄마랑 아빠랑 언니가 번갈아 가며 읽어줬는데도 목이 아프네요.

 

집 가까이 F1 경기장이 있는데, 경기때는 표가 넘 비싸서.. 또 소리가 넘 시끄럽다... 차가 막힌다는

울신랑의 말에..한번도 못 가봤거든요.

날씨가 넘 좋아서.... 빈경기장라도 보고 올려고 맘먹고 갔더니... 마침 국내 경기를 하고 있었어요.

둘째는 시끄럽다고.. 무섭다고.. 아빠품에 매달려 있는데, 큰딸은 흥분해서 넘 좋아 하네요...

국내 선수들 싸인회도 하고... 경주용 자동차 시승도 해보고... 레이싱걸들이 포즈 취하는 거 구경도 하고..

응원하는 분들도 꽤 있었구요. 날씨도 좋고... 쌩쌩 달리는 자동차를 보고 있자니... 속히 확 뚫리는 기분도

들고.... 웅웅웅 부릉부릉 시끄럽게 달리는 소리가 은근히 사람을 흥분시키는게 있네요.

즐거운 하루였어요....

 
사랑으로 2010-11-22 15:00:32
와우..멋지십니다..ㅋㅋ..전.저도 어제 밤늦게 책을 누워 읽었더니..것도..딸랑 한권의 반인데..목이 이상합니다..저녁늦게 누워 읽을때가 목상테가 제일 안좋아 지는거 같아요..그자세가요..
어제 정말..날씨 좋았어요..^^
시연맘 2010-11-23 09:52:46
아이가 책을 정말 많이 읽네요. 부러워요. 혼자 책읽고 있으면 맘도 편하고 몸도 편해요.
시연맘 2010-11-22 08:57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20,21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영어책

읽어주기

Snow Bunny Tales(Max & Ruby 3권합본)

What the Dinosaurs saw (hello reader)

Where is baby's mommy?

Choo Choo Train! (Play time in English)

Do you like Frout? (Play time in English)

Doodoo is sleepy

8

30

3

Read aloud

4

집중듣기

We are going on a Bear Hunt

Go away big green monster

Is it @ ? (JY First Reader)

We see @ (JY First Reader)

4

30

5

DVD 영상물

 

 

 

우리집은 DVD 영상물이 좀 딸리네요.

어릴때는 비디오 중독 얘기 듣고 너무 많이 보여주지 말자생각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요즘은 보여주고 싶어해도 애들이 그닥 오래 보고있지 않아요. 30분 넘기면 잘 본거구요.

한시간은 봐야 한편 다 본는건데...

우리집에 대박책이 생겼어요. 우리 딸이 내친구 마르틴만 읽어달래요.

영어책도 이런 대박책있으면 좋겠어요.  

 
지니주니 2010-11-22 14:47:17
마르틴 재밌지요..우리집 딸래미도 이 책을 참 좋아했었지요.. 며칠전 책 정리 하면서 다시 마르틴을 꺼냈어요... 둘째 읽으라구요. 둘째는 남자애지만 그래도 그림이 사실적이고 예뻐서인지 잘보네요.
사랑으로 2010-11-22 16:10:39
울딸도..6-7세때 잘봤었어요..아들은 찬밥이였지만. 그림이 참 예쁘죠? 요즘은 미스터맨에 빠져있구요..영어책으로요..갑자기..
시연맘 2010-11-23 09:54:47
우리 딸도 eq의 천재들 좋아해요. 지금도요. 글밥이 꽤 되는데 영어로 읽으려면 몇년 걸리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1407

 #51 (12/7) 읽기 레벨 up

 [6]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7 1,067 5
51401

 #50 (12/6) 읽기 레벨 up(입학준비)

 [7]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6 1,237 7
51388

 #48-49(12/4-5) 읽기 레벨 up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4 1,023 1
51383

 #47 (12/3) 읽기 레벨 up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3 1,190 1
51367

 #46 (12/2) 읽기 레벨 up

 [3]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2 993 0
51352

 #45 (12/1) 읽기 레벨 up

 [3]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1 1,183 3
51328

 #44 (11/30) 읽기 레벨 up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30 987 0
51316

 #43 (11/29) 읽기 레벨 up

 [1]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9 999 0
51303

 #41-42(11/27-28) 읽기 레벨 up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7 852 0
51296

 #40 (11/26) 읽기 레벨 up

 [3]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6 911 2
51280

 #39 (11/25) 읽기 레벨 up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5 891 1
51270

 #38 (11/24) 읽기 레벨 up

 [17]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4 1,228 5
51259

 #37 (11/23) 읽기 레벨 up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3 963 1
51246

 #36 (11/22) 읽기 레벨 up

 [1]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2 1,015 1
51234

 #34-35 (11/20-21) 읽기 레벨 up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20 835 0

   성실한 반 up

 [10] 		빨강머리.. 2010/11/20 892 2

   차분한 반 up

 [33] 		빨강머리.. 2010/11/20 895 2

   진득한 반 up

 [27] 		빨강머리.. 2010/11/20 832 1

   꾸준한 반 up

 [50] 		빨강머리.. 2010/11/20 1,024 3
51226

 #33 (11/19) 읽기 레벨 up

 [3]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19 1,313 3
51207

 #32 (11/18) 읽기 레벨 up

 [3]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18 1,224 2
51194

 #31 (11/17) 읽기 레벨 up

 [8]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17 934 2
51176

 #30 (11/16) 읽기 레벨 up

 [12]  답글 5개 ▼ 		빨강머리.. 2010/11/16 1,055 6
51163

 #29 (11/15) 읽기 레벨 up

 [1]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1/15 8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