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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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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반 up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0-12-11 18:46

조회수 1,627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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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벳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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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앤님을 대신해서 주말 대문을 열게되었습니다.
> 저도 오늘 하는일 없이 바빠서 그냥 대문만 열고 갑니다~^^*
>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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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2010-12-13 15:47 

주말은....집듣도 없고....마이~쉬었습니다...ㅎㅎ

오늘이 남편생일이에요. 직장으로 꽃배달 해주길 바래서...

오늘 꽃바구니와 포인세티아 화분 20개 주문해서 바달되었을 겁니다.

(로맨틱한 이유가 아니라...아시죠?????)

 

컴상태가 안좋아서 기록을 안하다보니 기억도 안나공...ㅠㅠ.

오늘부터 다시 기록하려고요.

3일전부터 영어책 읽고 제목을 쓰고 있어요.

전에는 하려고 해도 글씨체가 넘 크고...쓰기를 어려워해서 못했는데

이제 때가 왔네요^^

 

 
사랑맘 2010-12-13 12:55 

행복한 주말 보내셧나요!??ㅋㅋㅋㅋ

6일의 천국과(일월화수목금) 하루의 지옥(토)을 사는 시은엄마입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아이아빠는 술 담배 안하구요. 딱히 취미생활도 없구요. 아침밥도 과일 갈아주는 우유 한잔과 저녁도 거의 먹고 들어오구요. 가정과 회사만 아는.....흠!!) 그렇기 때문에 뭐라 할수 없는...

천국에서 지내요. 토요일은 참을수 없는 짜증이 나는건 왜일까요?!~ 어떠세요 다들...ㅋㅋㅋ

 

엄마 글 올리는 동안 시은이가 재은이(남자)를 데리고 놀고 잇어요.

교회 다녀와서 늦잠 자는 바람에..유치원 안보냈다지요..ㅋㅋㅋ

시은이 작품..(시은이가 핀 꽂고 사진까지 찍어줌)

 

 

한글책 (소요시간 총 1시간 30분) 한글책 8권

해럴드와 크리스마스, 잘잘잘 123, 엄마가 좋아, 오리야? 토끼야?

양배추 소년, 뿌지직 똥, 공룡1,2

 

흘려듣기 : I Lost my tooth

영상물 : EBS E

 

영어책 (16권)

Actions, Mothers and babies, I Lost My Toothe

Super FLY GUY, I Spy FLY GUY, The Snowman Story Book

Hook a Duck, Presents For Dad, Top Dog, Big Feet

One Wheel, Go Away Cat, Floppy's Bone

What Dogs Like, Hide and Seek, Go On Mum!
령돌맘 2010-12-13 11:43 

 

이제야~~ 한글 타자가 되네요..^^

그동안 메모장에 써서 붙여넣기 했는데...ㅠㅠ

 

주말동안 김장을 해서.. 완전 피곤하네요..^^

그래도 김치냉장고에 가득 찬 김치들을 보니.. 부자가 된 기분???ㅋㅋㅋㅋ

오늘은 시래기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둬야해요...

울집 아이들이랑 신랑이 시래기국을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가 너무 고생하셨어요..

토요일날 일 끝내시고 늦게 전주 오셔서...

배추 절이고.. 새벽내내 뒤적이고..

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한번을 못쉬고 김장하시고... 그러고 바로 서울로 가셨네요...ㅠㅠ

항상 죄송한 맘이 가득~~~

 

 

주말에 그래도 아이들이 스스로 책도 보고 그랬어요...

일요일날 저녁에만 잠자리에서 몇권 읽어줬네요....ㅋㅋㅋ

 

오늘 아침에 재령이 깨우려고 하는데..

열이 불덩이라서... 

아침내내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열이 조금 내렸어요.. 그래도 눈은 팅팅 부었네요...ㅋㅋㅋㅋ

 

 

 

 

집중듣기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3~24챕터

 

 

영어책 묵독

- 워드걸 시리즈 2권

- What's in a tail?

- slinky scaly snakes!

 

 

 

 

한글책

-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 한지돌이

- 달샤베트

- 리자네 집에서

 

 

 

 

한글책

- 찰리 동물원 가다!

-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 한지돌이

 

 

 

 

 

영어책 읽어주기

- pumpkin soup

- a pipkin of pepper

 

 

 

 

 

주말동안 영상물

- 영어TV I SPY4편

- 영어 TV 다람쥐 구조대 2편

 

 

주말동안 흘려듣기

- 로버트먼치 DVD

(이것도 이제 중얼거리네요...  아마 아바타는 이제 까먹었을듯...ㅋㅋㅋ)
꽁이 2010-12-13 10:31 

목요일 아침부터 목이 붓기 시작하고 기침이 나서 병원에 들렀더니..

기관지염이래요..ㅠㅠ, 임파선도 많이 붓고,

열도 좀 나고 하니까 몸살도 올 수 있다고, 푹 쉬라고 했는데..

목요일 저녁부터 열이 엄청 나더라구요..

얼렁 소의 재우고 같이 잠들었는데, 금요일 아침에 마술에 걸려버렸어요..ㅠㅠ

아침에 만원 전철에서 출근하면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결국 겨우겨우 회사왔다가 오후에 반차내고 집에 가서 뻗었네요..^^;;

 

주말에도 집에서 빈둥거렸고요..ㅋㅋ

 

우리 토깽이는 엄마 아프다고, 매직쇼도 보여주고, 책도 읽어주고..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엄마 아프니까 내가 매직쇼도 보여주고 책도 읽어주고 이불도 덮어주고,

  이런 토깽이 딸 키우는 엄마 없지?? "

 

라고 묻더라구요..ㅋㅋㅋ 어찌나 이쁘던지..ㅋㅋㅋ

 

12/11-12/12

 

1. 한글책 : 이 닦기 싫어

                알을 품은 여우

               

2. 영어책 : Inside Mary Elizabath's house

               Maisy goes to the playground

               I am collecting a collection

 

3. DVD    : 찰리와 롤라 (5,7)

 
민은맘 2010-12-13 10:40:56
저도 지금 배가 슬슬.. --; 허리도 좀 멍~~ 한거이.. 저도 마술 걸린거 맞는거 같아요.. --;
몸 많이 챙기셔야겄어요.. 만원 전철까지 타고 출근할때 얼마나 서러우셨을까..
어떻게 좀 나으셨나 모르겄어요..
토깽이 말이 너무 이쁘네요. 이럴때 참.. 힘들어도 자식 키우는 맛을 보게 되나봐요.. ^^
저도 주말에 잠깐 거실에 뻗었더니 호민이가 춥다면서 지 몸의 3-4배는 되는 이불을 끙끙 가지고 와서 덮어주대요.. 발끝이 보인다면서 욕실앞에 놓는 발닦는 수건으로 더 덮어주더만요.. 아빠가 부럽다했슴다.. ㅋㅋ
우리 아이들 ,, 너무 이뻐요,, 정말.. ^^
령돌맘 2010-12-13 11:45:11
지금은 좀 괜찮으셔요??
오늘 재령이가 열이 심해서 저랑 집에서 있어요...ㅠㅠ
조잘조잘 대는 녀석이 너무 얌전히 있으니.. 좀 안스럽네요....ㅋㅋㅋ

소의 넘넘 귀여워요..
도대체 어떤 매직쇼인지 궁금합니다....ㅋㅋㅋㅋ
민은맘 2010-12-13 09:39 

토요일에는 결혼식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집에서 빈둥대다가 잠깐 집 근처 바람쐬러 갔다왔네요.

조 위에 보니까 령돌맘님이 쿡 TV에 소개된거이 있어요. 잠깐 보고 왓는디..완전 젊고 이쁘시고만요..

저는 건령이 초등생인거 생각하고 좀 지긋~ 하실줄 알았거덩요. 노하우도 많으시고해서..

얼렁 가서 자세히 읽어봐야겄어요.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11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내가 할래요.

2. 아기곰은 아장아장

3. 괴물 그루팔로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Yum-yum.

3. The great big turnip

4. Little duckling is lost. (Brain bank 中)

5. Big blue sea (Brain bank 中)

6. The three Billy goats Gruff

6

3

Read aloud

1. Go away, big green monster! (책보며 같이 노래부름)

1

4

흘려듣기

1. The three Billy goats Gruff

1

5

DVD 영상물

1. The snowman 일부

8분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12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늑대가 제일 좋아요!

2.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3. 빨간 사과 누가 먹었니?

4. 패딩턴과 크리스마스 선물

5. 바다로 가요!

5

2

영어책

읽어주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I want my potty.

3. The way back home

3

3

Read aloud

1. I like books. (노래부르기)

1

4

흘려듣기

1. Chika chika boom boom!

2. Willy's painting

2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허걱..

중단되었던 마술이 이제 시작되나봅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아직 완모 15개월째인데.. 이렇게 수유 중에도 마술에 걸리나욤.. ?

호민이때는 10개월반까지 완모했는데 한번도 안나왓었거덩요. 깜짝 놀랬어요.

이따 병원가서 확실하게  함 확인해볼라구요.. ^^ 

령돌맘 2010-12-13 11:47:26
오늘 꽁이님도 그러시고... 민은맘님도.. 마법??
저는 저번주에 끝났는디...ㅋㅋ
제가 마법에 걸리면..좀 신경이 예민해져서..
아이들이랑 신랑에게 미리 경고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엄마가 마법에 걸려 있음.... 나름 배려해 주더라구요...ㅋㅋㅋ

흐미.. 나이 지긋한???ㅋㅋㅋ
대학 졸업하자 마자 결혼해서... 1년후에 건령이가 태어났어요.....ㅋㅋㅋ
좀 일찍 결혼했지요??ㅋㅋㅋ
요피님 2010-12-13 09:28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며칠 전 들은 말이 넘 가슴 속 깊이 박혀 토해 냅니다.

 

"좋은 학습은 항상 좋은 느낌을 준다"

 

좋은 것은 학습이든 운동이든 뭐든 과정이나 결과에서 좋은 느낌을  준다는 것........

내 아이에게 영어든 한글이든 수학이든 - 엄마 입장에서는 '다 널 위해서야' 라고 말을 하지만.

그 공부 마저도 좋은 느낌을 줄 수 있게 이끌어 주고 보다듬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가슴에 새기며.........

 

토요일 해은이는 빠마하고 다은이는 도서관에서 죽순이 했어요....

이사짐 정리하느라 책은 못 읽어주고..............

아이들은 열심히 혼자 읽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민은맘 2010-12-13 10:04:58
좋은 말씀이세요..
좋은 느낌을 주는 데 무게를 두면 되는거죠? 그럼 그게 좋은 학습이 된다.. ^^
령돌맘 2010-12-13 11:48:51
해은이..... 빠마.... 보고싶어용.... 시간되심.. 사진좀 올려주셔요...

울 아이들도 도서관에서 죽순이좀 한번 해주면 좋겠네요...ㅋㅋ
이사하고나면... 한달넘게 정리하게 되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요피님 행복한 한 주 되셔용..
라이트 2010-12-13 01:09 

딸래미와 신랑이 광주 시댁에 갔다가..밤 12시가 되어 도착했네요..^^;

바로 코~~잠자리에 든 관계로 어제 오늘은 아무것도 없어요~~~

덕분에 자유로운 몸이 되어...영화관에 가서 영화도 보고~~친구랑 수다도 떨고~~~^^

 
민은맘 2010-12-13 10:00:54
부럽삼.. 영화관에서 영화라..
저는 이번 말에 개인시간 좀 가지고 싶었떠여.. ==;
령돌맘 2010-12-13 11:50:02
시댁이 광주시구나......ㅋㅋ
아~~ 부러워요.. 자기만의 시간....

저는 주말내내 김장하느라 시크릿가든을 못봐서..
일요일날 아이들 재워놓고... 새벽에 2편을 내리 봤네요...ㅋㅋㅋ
서진서우맘 2010-12-13 00:41 

토욜엔 결혼식다녀오고 오늘은 시어머님계신 원주다녀오고 헥헥~ 넘 바빴어요

그래도 주말이라 자는시간을 맘대로하랬더니 책은 많이 읽었네요 먼길오가는 차안에서도 읽어주구요

 

12월 11~12일 서진

1.한글책

  엄마를 하늘만큼 사랑해

  우리아빠 힘내세요

  으라차차 초등0학년 수학교과서

  우리반 숙제왕

  따끈따뜬한 열

  놀이기구에 작용하는 힘

  검은 사과의 비밀

  준비된 1학년

  국어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전래동화

2.영어책

  The little marzipan man

  How do dinosaurs say good night?

3.혼자읽기

  Where's spot?

  Spot goes to school

  Spot's birthday party

  Spot's first christmas

  Spot's first easter

  Pass the pasta please

  Submarines

  Eat your colors

  Pizza faces

  The animal doctors

  What's for breakfast?    (^^;; 그래 글밥적은거라도 많이만 읽어~)

 

12월 11~12일 서우

1.한글책 언니랑 같구

2.영어책

  스팟시리즈 사줬는데 다읽어줬어요 언니가 혼자읽은거하구 그외에

  Spot goes on holiday

  Spot stays overnight

  Spot first walk

  Spot goes to the park

  Animals

  My dog

  Ride on

  Find it

  That hat

  Farm friends

  This is a peach

  That is *****

  The party   (이상은 싸이트워드리더스^^)

 

 

민은맘 2010-12-13 09:59:14
정말 책 많이 읽었네욤.. ^^ ㅋ 스팟책들도 많이 보이공..
령돌맘 2010-12-13 11:51:07
진짜~~~ 책 많이 읽었네요.....ㅋㅋㅋ
짧은 책 많이 읽는거 무지 중요해요....
많이 반복해 주셔용...
재헌지윤엄마 2010-12-12 23:32 

한글책

- 느려씨

- 바빠씨

- 수다양

- 행운양

- 와글와글 11마리의 강아지

- 두 아이의 모자

- 꼬마 추장 우수리

- 고양이 수프

 

영어책

- suddenly

 

 

다시 들어올꼐요

 

 
서진서우맘 2010-12-13 00:43:12
eq의 천재들 기발하지요? 인터넷대여점에서 대여해서 읽어줬었는데 아우~ 목아파서리,,,ㅋㅋ 엄청 글이 많더라구요
민은맘 2010-12-13 09:58:33
느려씨와 바빠씨.. 제목이 너무 웃겨요. ^^*
령돌맘 2010-12-13 11:52:09
한글책 열심히 읽어주셨네요...
여기는 비가 와용....
기분도 꿀꿀한데... 비까지 오네요...ㅠㅋㅋㅋㅋ
벨벳 2010-12-12 20:07 

이번주말 정말 춥네요.

일요일인 오늘 책읽고 바이올린연습하고 체스하고 아빠와 노는것 말고는

거의 하루종일 산타에게 편지를 적었어요.

Ferix's Christmas around the world랑 The Jolly Postman을 읽고나서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네요.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저도 못읽어보고 있는데 궁금하네요.ㅎㅎㅎ

마트에서 장을 봐오는데 이제 Anna도 제법 제대로된 자기 몫을 합니다.

카트기에 담기도하고 주차장에서 집에까지 짐도 들어주구요...^^*

언제 이만큼 자랐나 싶어서 야릇한 기분이 드네요.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3.Read Aloud

 

제로니모 DVD 본후에 역할 정해서 대본 읽었어요.

 

 

 

 

 

 

4.묵독

 

제대로 읽지는 않고 그냥 대충대충 속독으로 훑어보았어요

3권을 일주일을 넘게 대강대강 보는듯 하던데...

제대로는 언제 읽어줄지....

 

 

 

 

 

 

 

5. DVD활용 영상매체

 

오랫만에 즐거워하며 DVD 보았네요.^^*

 
서진서우맘 2010-12-13 00:45:12
정말요 산타에게 어떤 편지를 썼을까요? 전 애들이 편지나 일기같은거 쓰면 넘 귀엽고 재밌구 읽고싶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의 비뚤빼뚤한 글씨도 정겹고 생각도 이쁘구요^^ 제로니모도 인기캐릭터인거 같더라구요
민은맘 2010-12-13 09:55:53
주말동안 고려의 불꽃을 다시 함 피우셧네요~ ^^Anna 읽은 책들은 그림도 이쁜 것들이 많아서 넘 기대되요. ^^ 체스에 바이올린에 완전 지적인 취미여요.. ㅋㅋ
령돌맘 2010-12-13 11:55:04
산타에게 쓴 편지 꼬옥~~ 보여주셔용...

제로니모 DVD 저두 구입해볼까? 그러고 있는디...
아직 고민중입니다...

jolly postman~~ 요건 한글책으로 읽었었는데...
좋아했던 책이라.. 울집도 원서로 한번 보여줘야겠네요..^ㅡ^
벨벳 2010-12-12 19:46 

12월 10일 출첵입니다~!!!

전원 출석이에요~^^*

아잣아잣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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