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차분한 반 up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유아영어 게시판

>
게시판 > 유아영어 게시판

차분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2-24 17:44 조회수 1,219 댓글 29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5793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연휴라 한꺼번에 3일치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이 우선일테니까요.

어떤 곳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사랑하는 마음들과..

감사를 전하는 표현들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여러분의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

p.s 저.. 월요일부터 친정오빠네가 파견 나가있는 태국 파타야로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주일 예정이라 우리의 영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신 벨벳님께서 대문 열어주실거예요.

패키지 여행 먼저 하고 오빠네로 가는거라 몇 일 인터넷 들어오기 힘들것 같아 미리 인사 남깁니다.

(설마... 저 자르지 말아주세요..ㅋㅋ)

가는 해 궁둥이 톡톡 두드리며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오는 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연말연시가 되시고

건강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운서운호맘

2010-12-28 16:49

12월 24일

운서-마법천자문 1, 2

운호-마법천자문1

고도	2010-12-27 13:10

희수는 크리스마스에 메탈블레이드 팽이를 선물로 받았어요. 그리고 우유 한잔 먹을 때마다 스티커 붙이기를 했었는데, 24일에 끝나서 플레이도를 받았네요.^^

이 두 가지로 주말 내내 신나게 만들고 돌리고 했답니다.

교회에서는 연말에 초등 1,2학년이 모이는 유년부로 올라가서 인사를 하게 되는데, 어제 유년부에 가서 언니 오빠들 만났다고 엄청 신나하네요. 성경책도 어른들이 보는 성경을 선물받고... 다음주부터는 유년부에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으로서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나봐요.

제이맘	2010-12-27 11:05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에 제이가 아주 넘어갔습니다.

반갑고...기대되고...

흥분되서 선물을 뜯어서 내용물을 보더니 완전 넘어가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속 케릭터들이 전부 있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호비 5단계도 왔고...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1. 채소에게 혼쭐난 곰이야기

2.화가 아저씨가 그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3. 뭐든지 척척

4.따뜻하게 해줄께

5. 내기를 좋아하는 느림보

영화는 cars를 또 보고 집중듣기를 했네요.

완전히 빠졌습니다.

덕분에 올 크리스마스는 즐거웠네요.

참, 감기때문에 울 식구 모두 앓아누웠어요.....ㅠ.ㅠ

약먹고..자고...약먹고..자고...

그래도 재밌더군요.

현준성준맘

2010-12-27 11:26:33

온가족이 감기에 .... 얼른 나으시길..
크리스마스 어디 돌아다니는것보다는.. 집에서... 먹고 쉬고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제이가... 산타 선물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좋으셨겠어요...

울 아그들.... 산타 편지 글씨가 엄마 글씨와 비슷하다면서.... 한마디 해주시네요
그래도.......산타가 없다고 생각하면.. 내년부터.. 산타 선물은 못받고
엄마산타 선물만 받을수 있을텐데 했더니.... 믿으려고 하는건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고도

2010-12-27 13:14:33

제이맘님 선물 포장 보고 제이가 참 좋아하겠다 생각했는데... 역시였군요^^
그리고 감기 얼른 나으세요~~~

현준성준맘

2010-12-27 08:32

24일은 일정대로 거의 진행을 했는데... 25,26일 거의 놀았습니다.

24일날... 산타할아버지의 선물받고는 밤늦게까지 레고블럭 만들고,

야구자동베팅머신 가지고 야구놀이도 1시간 가량하고.. 너무 즐거워 했답니다.

25일은 신랑 아시는 분 따님 결혼식에 다녀와서.. 아이들은 마저 남은 레고블럭 만들고

책읽고... 저녁엔 친정부모님과, 동생, 오빠네 가족들이 와서... 저녁먹고... 오빠네 가족은

집으로 가고.. 하루가 그렇게 지났네요..

아이들은 사촌오빠, 누나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사촌오빠가 20, 누나는 16살인데도

놀아주니.. 넘 좋아하네요..

26일은 친정부모님... 점심식사하시고 가셔서.. 오후에 청소하고.... 찜질방 다녀왔습니다.

찜질방 다녀오면 시간이 좀 아깝긴 해도.. 몸이 개운하니 넘 좋네요..

2010년도 이제 5일 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야 겠어요..

2010년12월24~26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or 시간
		현준		성준
1	한글책 읽기	1.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2,6,7,8번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6번	현준 5권 성준 6권
2	엄마가 읽어준책	-			30분
3	Read aloud	1.Stories of witches(영리딩) 2.Trouble with grownups(베렌) 3.The green-eyed monster 4.Survival adventure(ort9) 5.Green island 6.Superdog 7.Morris the Moose(icr1) 8.Frog and toad all year(icr2)	1.Stories of Robots (영리딩) 2.The truth(베렌) 3.Get in a fight 4.Storm castle(ort9) 5.The itter queen 6.The quest 7.Mrs.Brice's mice(icr1) 8.Frog and toad together(icr2)		8권 24일 읽은책
4	집중 듣기	1.The story of chocolate(영리딩) 2.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 other useful inventions 3.Go to the doctor(베렌) 4.The blame game			24일 금요일만 집중듣기함
5	DVD 영상물	Strawberry Shortcake 5,6번 리틀팍스 40분 크리스마스날,일요일은 쉼			2시간 10분

고도

2010-12-27 13:16:19

어린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사촌들이 참 기특하네요.
희수도 18살 먹은 사촌 언니들이 있는데, 희수랑 어찌나 잘 놀아주는지.. 참 볼때마다 대견하더라구요.

이슬사랑	2010-12-27 02:07

2010.12.26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엄마찾아 삼만리	2권
		토끼의 재판



2	영어책 읽어주기	The snowman story book	2권
		Prayer for a child



3	Read aloud




4	흘려듣기	It's time-out time




5	DVD 영상물	뽀로로		40분

아빠가 큰애 둘만 데리고 영화본다하여 A영화관에서 '새미의 어드벤쳐'보라 했더니 B영화관에 가서 포켓몬스터 극장판보고 왔네요.

아이들도 새미보고 싶다 했는데 거리 좀 가깝다고 B영화관으로 갔네요.ㅠㅠ

일부러 낮잠재운 막내는 1시간 자고 일어나서 형아 찾고 아빠 찾고(낌새를 눈치채고)...ㅋ

어제 본 한반도의 매머드(EBS) 보여달라하고... ㅠㅠ

좋아하는 뽀로로로 대신했네요.^^;

이번주는 한 해 마무리하는 일로 바쁘겠어요.

따땃한 연말 보내세요.^^*

고도

2010-12-27 13:17:20

아빠랑 같이 보는 영화는 더욱 더 기억에 남을 것같아요.^^ 그리고 왠지 크리스마스와 영화관은 무척 잘 어울리는데요?^^

메이	2010-12-27 00:37

ㅎㅎ 앤님께서 많이 놀아주고 연휴는 3일치 한꺼번에 올리라고 하셔서 다행이다 했어요.. ^^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화영양델구 해리포터 7 영화 보고 왔답니다.

둘째가 1시간 반정도까지는 잼나게 잘 봐주더니만.. 나가고 싶어해서.. 전 뒷부분은 못 봤다는...

근데... 다 본 울 신랑은 보는 것두 고역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영화가 길기는 또 왜일케 기냐면서... ㅎㅎ

영화보고 외식하고.. 하튼.. 화영양은 신나는 하루 였어요...

그리고 25일, 26일은 너무 너무 추워서 그냥 집에서 방콕하면서 즐겁게 보냈네요...

이제 2010년도 5일밖에 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근데.. 왜 전 제가 나이 먹는거보담 저희 딸냄 8살(입학) 되는게 더 긴장될까요?? ㅎㅎ

12월 24일~26일

no	미션 내용	제목	시간 혹은 권수
1	한글 책 읽기	마법 변신 학교 화석은 소중해 아주 딱 맞는 괴물 결혼식 꼼꼼 조수와 징징 마녀 보보씨와 33마리의 개 심술 악어 대소동 별난 식당에 간 외계인 대단한 발바닥 돌 10시가 무서워	9권
2	영어책 읽어 주기	Thomas Jefferson's feast (step into reading) Baseball ballerina (step into reading) Snakes (step into reading) George Washington and the general's dog (step into reading)	4권
3	read aloud
4	흘려듣기
5	dvd 시청	Blue's clues Dinosaur

이슬사랑

2010-12-27 02:13:40

화영양 신났겠어요.
영화보고 외식하고...
정말 시간이 넘 빨리 흘러가죠???
올해도 며칠 안 남았네요.
메이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시구 올해 마무리 잘 하세요.^^*

고도

2010-12-27 13:18:38

그래도 한시간 반 버틴 영명이가 참 장하네요. 화영맘님 영화다 못보고 중간에 나오셔서 무지 아쉬우셨을것같아요.
저도 희수 입학시킬 생각하면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그러네요.^^

빨강머리앤

2010-12-26 23:19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4~2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신나는 우리학교 --재미있대요..ㅎㅎ 2. 행복한 봉숭아 3. 앗 다리를 다쳤어요.	3권	3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3	묵독	1. The Magic Cooking Pot 2. The Shoemaker and the Elves 3. george	3권
4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리틀팍스 동화		분

정말 연휴 내내 징그럽게 놀았네요.

산타할아버지께 잘 때 안고 잘 수 있는 곰순이 인형을 받고 너무나 만족해 하면서..

감사 편지도 적어놓았더라구요.

여기 저기 산타한테 받은 선물과 카드를 자랑하고 다녔네요..

문풍지 사다가 거실이랑 아이 방 창문에 붙였더니 확실히 바람이 덜 들어오네요..

진작 할걸 그랬어요. 난방비 절약은 확실히 되겠어요.

메이

2010-12-27 00:40:26

까맣게 태워서 오세요~~
요즘엔 겨울방학 끝나고 좀 태워와야지.. 된다던데요?? ㅎㅎ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다녀와서 올려 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요 ^^

이슬사랑

2010-12-27 02:15:44

깜짝 놀랬어요.
휴가가셔서 글 올리신줄 알고...
다시 읽어보니 월요일에 가시는거네요...^^;
잘 다녀오세요.^^*

고도

2010-12-27 13:19:32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너무 좋으시겠다...^^

가은맘	2010-12-26 22:37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가은이는 산타(?)에게서 받은 선물에 완죤 감동했어요~~~~ 성공..

그리하여 중에서 비즈 공예가 재미있는지 작품 하나 만드는데 한 시간동안 꼼짝않고 앉아 만들어 내곤 하네요.

이틀동안 5개 만들었어요~^^*

왕관이랑, 공주랑, ...

넘 집중해서 잘하네요..

낼 마트가서 더 사줘야 겠어요.

함께 준 마녀위니 챕터북을 바로 집듣으로 듣구요..

제가 써준 장문의 산타편지를 읽고는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ㅋㅋㅋ

그리하여 책도 더 열심히 읽고 집듣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엉덩이 톡톡 두드려 줍니다.^^*

산타의 편지와 가은이가 이틀동안 열심히 완성한 비즈공예품들이랍니다.^^*

일요일엔 도서관 다녀왔어요~~

크리스마스를 핑게로 엄마의 욕심을 채우려 한건 아닌지 넘 열심히 따라와주는 아이에게

살짝 미안해 지면서 기특하네요~

이젠 해피뉴이어~~ 인가요?

올한해 다들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5일 ,2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학교안갈거야 2. 사계절 3. 슈렉 4. 구름나라
2	영어책 읽어주기	1. Dinofours It's time-our time! 2회 2. The Christmas story 3. A sticky Business 4. White Owl, barn Owl 5. The Burglar's Breakfast (어스본 영리딩) 6.Slip! Slide! Skate! (Scholastic Reader) 7. Roller Skates! (Scholastic Reader) 8. Rooroo the Rooster (Joy 챕터북) 9. Monster Manners (Scholastic Reader) 10. The Monster Gang (어스본 영리딩) 11. T.rex 12. Little Miss Bossy (EQ의 천재들) 13. Little Miss Scary (EQ의 천재들) 14. Little Miss Star (EQ의 천재들)
3	Read aloud 액티	Dinofours It's time-our time! 워크시트 5장 반 비즈공예만들기
4	집중듣기	1. Little Miss Naughty 집듣 2. Little Miss Chatterbox 집듣 3. Little Miss Sunshine 집듣 일요일 도서관 가는 차안에서 요 3권을 집듣했답니다. 4. Winnie the Witch 챕터시리즈 Winnie says Cheese 집듣1, 흘려듣기1 크리스마스날 산타로 받은 요 위니시리즈 챕터북중 한권을 집듣했구요~ 5. 베렌스타인베어스 The Big Spelling Bee 집듣 6. 베렌스타인베어스 The trouble with Commercials집듣 25일밤 산타에게서 책읽는 모습을 칭찬 받았다며 (제가 산타로 가장해 장문의 편지를 한장 적어 주었걸랑요.) 신이나서 내내 책읽기 무드 입니다..ㅋㅋㅋ
5	DVD 영상물	내친구는 드래곤 베렌스타인베어스		1시간

빨강머리앤

2010-12-26 23:21:14

와.. 산타의 장문 편지.. 우리 집과 산타의 질이 다른걸요!!
연휴에도 열심히 읽어주셨네요.
역시 최고!!

이슬사랑

2010-12-27 02:20:45

장문의 산타편지와 비즈 공예품...
넘 멋지네요.^^*
울집 산타는 언제쯤 장문의 편지를 남기실까...ㅋ
가은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도

2010-12-27 13:21:07

비즈 공예가 저런 거였군요. 만들기 선물도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그리고 장문의 산타편지가 참 감동적이네요. 엄마의 예쁜 마음도 역시 감동~~^^

이슬사랑	2010-12-26 02:35

2010.12.24.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디즈니	2권
		마지막 5분



2	영어책 읽어주기	It's time-out time	2권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3	Read aloud




4	흘려듣기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5	DVD 영상물	아서		40분

2010.12.25

1	한글책읽기	정글북	3권
		낱말 수집가 맥스
		아기돼지 삼형제


2	영어책 읽어주기	Winnie the witch	2권
		Winnie in winter

즐겁고 멋진 가족여행...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세요.

앤님도 가는 해 멋지게 장식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가은맘

2010-12-26 22:40:57

크리스마스 잘보내셨어요~?
우리 이슬사랑님두요~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따스한 연말 보내셔요!
내년엔 소망하시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해요^^*

빨강머리앤

2010-12-26 23:22:08

넵 . 잘 다녀오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 멋지게 장식하세요!!!

메이	2010-12-25 12:21

우와~~~ 앤님.. 넘 부러워요...

저도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어요.. (제가 추위를 좀 많이 타는데.... 요즘 겁나게 춥네요.. ㅠㅠ)
전 결혼전에 제 절친이랑 파타야로 여행간 적 있어요...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같은 팀에 있는 다른분들과 함께 일정을 맞춰서 좀 불만인 점도 있었지만,

이제는 딸린 애들땀시 그런 여행은 갈래야 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보니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즐거운 여행 건강히 하고 오세요~~~

이슬사랑

2010-12-26 02:36:38

요즘 넘 춥죠!!!
메이님 감기 조심하세요.~~~

가은맘

2010-12-26 22:43:24

메이님 성탄 잘보내셨나요?
올한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엔 소망하시는 많은 일들이 이뤄 지시길..
기원드려요!

빨강머리앤

2010-12-26 23:23:31

거기 날씨가 30도 더구만요.. 저 까맣게 타가지고 올지도 몰라요. ㅎㅎ
일정이 아주 빡빡한 건 아닌데 건강치 않은 부모님과 아이들과 같이 다녀야 하니 제 짐이 좀 많을 듯 싶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연말 연시 뜻깊게 보내시길..

가은맘	2010-12-24 22:26

어머~~~ 제 신혼여행지네요...

그때 생각납니다.

울신랑 신혼여행에서 돌아 오자마자 응급실로 실려갔지요..

현지에서 뭘 잘못먹었는지 눈물바람으로 신랑곁을 지켰던 잊지못할 추억ㅋㅋ

다행히 다음날 바로 괜찮아졌답니다...

친정식구들과의 나들이라..

넘넘 좋으시겠어요~~

식구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오세요!!!!!

부러워요!!!~~

가는해 톡톡.. 전 울 앤님 잘다녀오시라 톡톡 두드려 드리고 싶은디...

잘다녀오셔요!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4일

가은이

오늘 아침에 읽은

드래곤시리즈 영어 챕터북 한권

슈퍼와이 크리스마스 책 한권

그리고 페스탈로치 요렇게 3권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완죤 신나서.. 좀전에 잠들었어요...

살그머니 나가서 거실 트리밑에 빨간 포장지로 포장한 선물을

산타를 가장한 엄마의 긴장문의 편지 그리고 카드와 함께

두고 오는 길입니다...

가은이가 행복해 할 모습이 떠올라 슬쩍 미소도 지어보구요...

다들 편한밤 되셔요!

메리 크리스마스!!!!

참 가은이가 그럽니다.

엄마도 산타한테 선물받냐구요?

그러면서 엄마가 자기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싶어도

참으면 산타가 내년엔 꼭 선물줄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자네요..ㅋㅋㅋ

이슬사랑

2010-12-26 02:38:16

가은이 귀여워요.
엄마가 산타할아버지께 선물받게끔 팁도 알려주고...
가은맘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1651	#83-84(1/8,1/9) 읽기 레벨 up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08	1,237	2
	성실한 반 up [3]	빨강머리..	2011/01/08	880	0
	차분한 반 up [16]	빨강머리..	2011/01/08	1,034	2
	진득한 반 up [9]	빨강머리..	2011/01/08	810	2
	꾸준한 반 up [33]	빨강머리..	2011/01/08	873	3
51645	#82 (1/7)읽기 레벨 up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07	1,086	0
	성실한 반 up [8]	빨강머리..	2011/01/07	910	0
	차분한 반 up [25]	빨강머리..	2011/01/07	1,005	2
	진득한 반 up [17]	빨강머리..	2011/01/07	1,191	0
	꾸준한 반 up [31]	빨강머리..	2011/01/07	1,329	5
51637	#81 (1/6) 읽기 레벨 up(태국여행기 3) [4]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06	1,016	2
	성실한 반 up [16]	빨강머리..	2011/01/06	862	0
	차분한 반 up [14]	빨강머리..	2011/01/06	861	1
	진득한 반 up [23]	빨강머리..	2011/01/06	1,009	1
	꾸준한 반 up [44]	빨강머리..	2011/01/06	1,330	5
51623	#80 (1/5) 읽기 레벨 up (태국여행기2)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05	995	1
	성실한 반 up [9]	빨강머리..	2011/01/05	774	1
	차분한 반 up [11]	빨강머리..	2011/01/05	864	2
	진득한 반 up [13]	빨강머리..	2011/01/05	876	1
	꾸준한 반 up [64]	빨강머리..	2011/01/05	1,210	3
51612	#79(1/4) 읽기 레벨 up(태국여행기) [1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04	1,156	5
	성실한 반 up [6]	빨강머리..	2011/01/04	837	1
	차분한 반 up [17]	빨강머리..	2011/01/04	881	2
	진득한 반 up [22]	빨강머리..	2011/01/04	896	3
	꾸준한 반 up [19]	빨강머리..	2011/01/04	1,276	6
51603	#78 (1/3) 읽기 레벨 up [6]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03	1,037	2
	성실한 반 up [5]	빨강머리..	2011/01/03	822	0
	차분한 반 up [26]	빨강머리..	2011/01/03	900	3
	진득한 반 up [30]	빨강머리..	2011/01/03	921	2
	꾸준한 반 up [47]	빨강머리..	2011/01/03	1,012	4
51536	#68-70(12/24.25.26)읽기레벨 up [4]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24	982	2
	성실한 반 up [5]	빨강머리..	2010/12/24	914	3
	차분한 반 up [29]	빨강머리..	2010/12/24	1,219	2
	진득한 반 up [14]	빨강머리..	2010/12/24	779	2
	꾸준한 반 up [20]	빨강머리..	2010/12/24	1,006	4
51531	#67 (12/23) 읽기 레벨 up [5]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23	1,049	2
	성실한 반 up [8]	빨강머리..	2010/12/23	773	1
	차분한 반 up [31]	빨강머리..	2010/12/23	937	2
	진득한 반 up [15]	빨강머리..	2010/12/23	924	2
	꾸준한 반 up [59]	빨강머리..	2010/12/23	1,111	5
51524	#66 (12/22) 읽기 레벨 up [6]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22	1,177	5
	성실한 반 up [15]	빨강머리..	2010/12/22	912	3
	차분한 반 up [30]	빨강머리..	2010/12/22	785	1
	진득한 반 up [19]	빨강머리..	2010/12/22	831	2
	꾸준한 반 up [31]	빨강머리..	2010/12/22	1,293	5
51518	#65 (12/21) 읽기 레벨 up [5]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21	1,023	3
	성실한 반up [11]	빨강머리..	2010/12/21	859	1
	차분한 반 up [22]	빨강머리..	2010/12/21	797	2
	진득한 반 up [22]	빨강머리..	2010/12/21	1,046	2
	꾸준한 반 up [53]	빨강머리..	2010/12/21	1,320	3
51512	#64(12/20) 읽기 레벨 up [4]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20	1,006	2
	성실한 반 up [14]	빨강머리..	2010/12/20	854	2
	차분한 반 up [36]	빨강머리..	2010/12/20	966	1
	진득한 반 up [25]	빨강머리..	2010/12/20	965	1
	꾸준한 반 up [39]	빨강머리..	2010/12/20	1,461	9
51500	#62-63(12/18-19) 읽기 레벨 up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18	976	0
	성실한 반 up [18]	빨강머리..	2010/12/18	823	1
	차분한 반 up [24]	빨강머리..	2010/12/18	1,006	3
	진득한 반 up [20]	빨강머리..	2010/12/18	1,032	2
	꾸준한 반 up [33]	빨강머리..	2010/12/18	1,257	4
51494	#61 (12/17) 읽기 레벨 up [3]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17	960	2
	성실한 반 up [7]	빨강머리..	2010/12/17	1,044	1
	차분한 반 up [11]	빨강머리..	2010/12/17	910	1
	진득한 반 up [9]	빨강머리..	2010/12/17	759	0
	꾸준한 반 up [35]	빨강머리..	2010/12/17	990	5
51482	#60 (12/16) 읽기 레벨 up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16	858	0
	성실한 반 up [15]	빨강머리..	2010/12/16	901	2
	차분한 반 up [23]	빨강머리..	2010/12/16	909	0
	진득한 반 up [13]	빨강머리..	2010/12/16	859	2
	꾸준한 반 up [37]	빨강머리..	2010/12/16	1,216	7
51475	#59 (12/15) 읽기 레벨 up [7]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15	1,144	1
	성실한 반 up [12]	빨강머리..	2010/12/15	843	1
	차분한 반 up [28]	빨강머리..	2010/12/15	951	0
	진득한 반 up [24]	빨강머리..	2010/12/15	1,080	2
	꾸준한 반 up [40]	빨강머리..	2010/12/15	1,215	7
51457	#58 (12/14) 읽기 레벨 up [6]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14	1,048	2
	성실한 반 up [10]	빨강머리..	2010/12/14	817	1
	차분한 반 up [16]	빨강머리..	2010/12/14	884	1
	진득한 반 up [31]	빨강머리..	2010/12/14	924	3
	꾸준한 반 up [54]	빨강머리..	2010/12/14	1,698	8
51447	#57 (12/13) 읽기 레벨 up [1]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13	1,080	1
	성실한 반 up [16]	빨강머리..	2010/12/13	1,154	1
	차분한 반 up [20]	빨강머리..	2010/12/13	994	2
	진득한 반 up [23]	빨강머리..	2010/12/13	866	3
	꾸준한 반 up [47]	빨강머리..	2010/12/13	1,499	8
51432	#54 (12/10) 읽기 레벨 up (수학관련)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10	1,012	1
	성실한 반 up [20]	빨강머리..	2010/12/10	935	2
	차분한 반 up [21]	빨강머리..	2010/12/10	843	3
	진득한 반 up [17]	빨강머리..	2010/12/10	912	1
	꾸준한 반 up [19]	빨강머리..	2010/12/10	1,074	7
51425	#53(12/9) 읽기 레벨 up [4]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9	946	2
	성실한 반 up [6]	빨강머리..	2010/12/09	919	1
	차분한 반 up [25]	빨강머리..	2010/12/09	878	2
	진득한 반 up [30]	빨강머리..	2010/12/09	832	1
	꾸준한 반 up [60]	빨강머리..	2010/12/09	1,555	6
51413	#52 (12/8) 읽기 레벨 up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2/08	999	0
	성실한 반 up [9]	빨강머리..	2010/12/08	995	1
	차분한 반 up [17]	빨강머리..	2010/12/08	830	2
	진득한 반 up [26]	빨강머리..	2010/12/08	904	3
	꾸준한 반 up [63]	빨강머리..	2010/12/08	1,368	7

최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게시판공지
추천글
HOT

상호명 : 쑥쑥플래닛 주식회사│대표이사: 천선아│사업자 등록번호 : 449-88-02346 │통신판매신고 : 제 2022-서울동작-0348호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 02-543-9760 │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2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