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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성실한 반 up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0-12-30 20:24

조회수 92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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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벳님의 글입니다.
>  
> 오늘도 제가 급한 일이 있어서 대문만 열어놓고 갑니다.
> 모두들 연말,연초 약속이 많으셔서 바쁘실것 같아요.
>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생각나는 사람이나 감사하고 싶은 분들 모두 찾아뵐수는 없겠지만
> 전화 한통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가 싶어요.^^*
> 썰렁하게 대문만 열고 가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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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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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주니 2010-12-31 14:25 

*현준이(4세) 한글책

위대한 만남 시리즈중에서

어두워지면

코뿔소가 나를 깨워요

잠이 오지 않아요

피리부는 제랄딘

오늘은 내생일

 

*영어책

크리터 - Grandma's garden

ORT - What dogs like

           Come in!

           It's the weather

           Wet paint

            Go away, cat

 

오늘은 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

우리집은 아침부터 큰애한테 제가 화내고 소리지르는 바람에 분위기 싸~ 했답니다.

정말....저도 좀 참아야 하는데 왜 그렇게 큰애한테는 소리부터 나는지....

이젠 4학년이되니 수학에 좀더 열공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요즘 공부를 시키는데요.. 딸도 연말이니 좀 여유를 부리고싶을텐데 엄마는 다그치기만하고...

저 반성합니다.

그래서 이 글 쓰자마자 영화보러가요.

애들은 신났지요...현준이는 48개월이 안됬으니 무료고... 그래도 누나와 함께 들어가 보겠다고해서 정말 좋네요. 팝콘도 함께 들여보낼 생각입니다.

성실반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으로 2010-12-31 12:53 

 

No

미션 내용

6세 남아 (날짜: 2010년 12월 30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요술항아리--무지개다리

                  은혜갚은 두껍이

 

2

25

2

영어책

소리내어 읽기

ort 5

the magic key

gran

2

30

3

영어책 묵독

 

 

4

집중듣기

오알티

the kidnappers

vking adventure

the lost key

3

25

5

DVD 영상물

신데렐라

70

 

갑자기 5단계를 읽으라 했더니..힘들어합니다..ㅋㅋ워낙 긴거를 싫어해요..읽을줄은 아는데..

이제 좀 다시 낮춰야 할듯.

점심먹고..광주로 떠납니다..신정을 친정에서 보내려구요..

2일은 못들어 올듯 합니다.

해줄만한게 많지 않을거 같구요..친척집 생활해보기..숙제가 있어요..큰아이방학숙제요.

사진찍고 바쁠듯..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연맘 2010-12-31 09:36 

*한글책 일기

 설빔

 반으로 싹둑!

 책 읽어주세요 아빠!

 신기한 요술 주머니

 

*영어책 읽어주기

I want to have toys

Choo Choo Train

Do You Like Fruit?

Truck
bimom 2010-12-31 08:08 

 

No

미션 내용

7세 여아 (날짜: 2010년 12월 30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리더쉽동화 - 고양이 수프(혼자서)

                   우화속 리더쉽

                   이다의 선물

                   땅꼬마와 천둥거인(혼자서)

                   청아의 소원

                   진짜진짜 좋은 별명

                   누가 왕이 될까?

                    우리는 슛돌이 출구단  

아이멘토- 우리소리는 내가 지킨다.박동진

               평화는 힘이 세다.달라이 라마

원리과학-꿀벌은어떻게 맛있는 꿀을 찾을까?

11

70

2

영어책

읽어주기

 

 

3

영어책 묵독

 

 

4

집중듣기

I can read 2 - Teach us, Amelia Bedelia

1

20

5

DVD 영상물

Arthur

70

 

어젠 공원, 놀이터에 눈을 실컷 만끽했네요..

읽기표에 '7세여아'라고 쓰는 것도 마지막이네요.

 

 

 
사랑으로 2010-12-31 12:54:12
그러네요...낼부터 나이 한살 더먹는거는 깜박했어요..흑...
지니주니 2010-12-31 14:26:34
이젠 학교 학부모가 되시네요?
유치원 학부모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거에요..
서연예원맘 2010-12-31 02:28 

*한글책 읽기

1. 슬픈 산타할아버지(마피어린이)

2. 앤서니 브라운 우리는 친구

3.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4.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

5.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6. 뒤죽박죽 나라의 황제

7. 용감한 멍멍이 선장

8. 이에 괴물이 생겼어요(달팽이 과학동화)

9. why 스포츠 과학

10. why 로케과 탐사선

11. 호랑이 왕자

12. 안돼,사우르(수학동화)

13.한밤중에 일어난일(")

14.why 궁궐이야기

15.옛날에도 돈을 썼을까?(솔루토이 한국사)

16. why 나라의 시작

17.아기를 주는 씨앗(트라움 메르헨)

18. 색깔을 만드는 아기 고양이

19. 우리 엄마 맞아요?

*영어책 읽기

1. guessing game

2. that hat

 

다시 책읽기시작을 한듯한데..동생식구네가 오늘 저희집에 오면 아무래도 며칠간은 모든게 스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사촌언니랑 놀생각에 며칠전부터 기다리고 있는지라...

아무도 없는 객지에서 쓸쓸히 새해를 맞지않고 친정부모님, 동생식구들과함께 시끌벅쩍 하게 보낼수 있어

너무 좋아요^^ 신랑과 시어머니한테는 좀 미안하네요.
bimom 2010-12-31 08:11:49
19권이나? 정말 책 많이 읽었네요.
저희집에도 오늘내일 조카들이 옵니다. 외동이라 비슷한 또래 조카들이 오면 많이 좋아라 합니다.
조카들 가고 나면 집 대청소를 하긴 해야 하지만요..
서연예원맘 2010-12-31 08:35:58
그동안 쓸고닦기만 했지 정리가 엉망이라 저는 어제부터 집 정리에들어갔답니다.^^
올케가 워낙에 정리의 달인이라 너무 엉망이면 곤란해서요^^
한글과 영어의 책 비중이 너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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