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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1-08 17:17

조회수 87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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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도통 풀릴 생각을 하질 않네요.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으면 아이들의 건강이 더 나빠질 것 같아요.

오히려 한 번 정도는 바깥 바람도 좀 쐬주고

환기도 자주 시켜주세요.

삼한사온이라고 했는데

요새는 삼한사한파 인가봐요... 흑..

주말은 주말!!

어디로 가볼까...

담주에는 시립미술관에서 하는 샤갈전을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혹시 저랑 딱! 마주치실 분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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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2011-01-10 17:35 

요새 완전 체력 고갈상태네요...^^ㅋㅋㅋ

 

주말에 토요일날 전주박물관 가서... 이것저것 관람하고 ....

아빠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줘서 그런건지..  역사에 조금 관심을 보이네요....ㅋㅋㅋ

 

이번주말에도 다른 박물관에 함 가봐야겠어요..^ㅡ^

 

 

책은 많이 읽지 못했구요...

 

영어책은 없고...

한글책은

호기심 백과 한권 읽었어요...^ㅡ^

 

출석체크하러 잠깐 들렸다 갑니다...ㅋㅋ
벨벳 2011-01-10 19:19:53
령돌맘님이 체력 고갈이라니..
일이 많으셨나봐요~
힘내셔요~!!!화이팅~!!
민은맘 2011-01-10 19:31:31
건강이 최고여요,, 령돌맘님. 정말 제가 체력이 다 되니 아무것도 못하겄더라구요. '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정말 휴식 잘 챙기셔요.. 저도 입술 부르텄어요.. ^^;
갑자기 흥분해서 말할때 그 사실을 잊고 크게 입을 벌려서리 나을만하면 다시 터져서 피나고하기를 반복중이구만요.. ㅎㅎ
사랑맘 2011-01-10 16:22 

이번주는.... 연말에 너무 타이트 하게 보냈더니....시작하는 새해를 넘 여유롭게 보냈어요

내일부터 심기 일전 하여..남은 기간 동안. 즐거베 보내야 겠어요....

1. 한글책

무당벌레

고래와 돌고래

열려라 우리몸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자장자장 낮자자는 집

 

2. 영어책

Alphabet city

Fly Guy

Whose Legs

Whose House

Whose Sound

 

3. 흘려듣기

Wee Sing for baby

The very lazy ladybird

 

4. dvd

Bark George외 1시간
벨벳 2011-01-10 19:21:21
여유롭게 보내셨는데도 책은 많이 읽으셨네요~^^*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책 제목이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민은맘 2011-01-10 19:29:07
저도 이번 연초가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ㅎ
댓글도 이렇게 저녁에 들어와 것도 정신없이 달고 있네요. ^^;
다다음주 정도면 좀 정리가 될거 같아욤~!
요피님 2011-01-10 16:15 

어린이 도서관에 간 다은이 해은이......... 장난감도 대출을 해주는 관계로 둘이 가자마자 장난감을 빌리겠다고

난리였죠.... 포크레인과 작은 뽀로로 비행기 빌려서 집에 와서는 재미나게 놀았네요...

다은이가 장난감과 친구들과 노는 것에 재미가 들려

요즘 책 읽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네요...

도서관에서 10권쯤 읽었는데 뭔 줄은 모르겠어요...

찰리와 롤라 30분식 본 주말이었습니다. 
벨벳 2011-01-10 19:24:19
어린이 도서관에서 장난감도 대출을 해주는군요~
와~!!정말 좋은곳이네요~

요피님 ~~설연휴 지나고서 오프모임 한번 하려고 계획중이여요~^^*
그때에는 꼭 보고싶어요~!!!
민은맘 2011-01-10 19:27:40
와.. 장난감 대출까정요..? ㅎㅎ 아이들 눈 돌아가겄구만요~
호민이가 아픈 동안 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어느새 저도 느슨해진 느낌인데.. 그냥 제가 여유가 생겼다고 스스로에게 위안삼이 얘기하고 있답니다.^^;
라이트 2011-01-10 09:54 

며칠 연속 약속이 줄줄~~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모임이 있기에 꼬맹이 델꼬 나갔다가 연속 새볔에 들어오고 있네요..^^;

오전시간을 전혀 활용하고 있지 않았네요.

반성하면서.....

출석체크하러 왔어유~~~ㅋㅋ
벨벳 2011-01-10 19:25:28
새벽까지 재미난곳에 다니셨나봐요~^^*
출석체크하러 와주셔서 반가워요~
아잣아잣 화이팅~!!!
민은맘 2011-01-10 19:26:20
여기저기 모임에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거 너무 좋아보여요. ^^
호민이는 좀 커서 데리고 다닐법한데 아직 호은이는 데리고 나가면 쫒아다니느라 바빠서리.. ㅎ
곧 저도 두 아이들 데리고 모임 나갈 날이 오겄죠.. ㅎㅎ
꽁이 2011-01-10 09:52 

1/8-1/9

 

1. 한글책     : 자라는 몸

                    미키의 클럽 하우스

                    그 외 몇 권 더 있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2. 영어책     : I'm not your friend

                  

3. 흘려듣기  : I am super dino

                   Foggy foggy forest

                  

4. DVD        : Clifford 1

                    메이지 ABC 4

                 

 

메모를 안 해 놓았더니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아..정말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지나봐요..

토요일에는 형님네가 오셔서 시끌벅적했구요..

그 날 밤 형님네 큰 애랑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서 하룻밤 묵고 가셔서 주말내내 정신이 없었네요..^^;;

 

이번주도 우리 꾸준한 반 홧팅입니다..^^ 

 
민은맘 2011-01-10 19:25:01
시댁 식구가 머물다 갔네요. 신경많이 쓰이셨겄다.. ^^;
꽁이님 동글동글한 성격이기에 잘 들 쉬다 가셨을거 같아요~
새로운 주 잘 시작하고 계신지요..? ㅎ
벨벳 2011-01-10 19:26:52
우리 꽁이 주말에 힘들었겠네~!!
힘내고 이번주도 아푸지말고 힘내자구~!!!!
민은맘 2011-01-10 07:16 

멋진 그림들.. 샤갈전 잘 다녀오셧나요?

저는 월요일이 되어서야 접속해서 이 글을 봤답니당.. ^^;

언제까지 하는지요? 이번주 주말이라도 가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번주 주말부터 날 풀린다던데..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저도 좀 눈 좀 풀러 가고 싶어요. ^^

No

미션 내용

제목 (2011년 1월 8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배고픈 애벌레

2. 엄마 판다, 아기 판다

3. 엘보의 기다란 코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camping out (Usborne farmyard tales)

2. Listen to the sheep.

3. Let's count donuts.

4. Color zoo

7

 

3

Read aloud

1. Listen to the 녿데(책보며 동생 노래불러줌)

1

 

4

흘려듣기

1. Three Billy goats Gruff

1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1월 9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목장 학교에 간 애니

2. 꼬마별아 어디로 갔니?

3. 마샤가 학교에 간 사이

4.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

5. 요모조모 편리한 도구

6. 뭐든지 척척.

7. 어디로 가는 거야?

7

 

2

영어책

읽어주기

1. Monster, monster

2. The new baby (Usborne first experience)

3. The new puppy (Usborne first experience)

4. The runaway tractor (Usborne farmyard tales)

5. Blue sea

6. I am the music man

6

 

3

Read aloud

1. I am the music man (책보며 노래부르기)

1

 

4

흘려듣기

1. I am the music man

2.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2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2편

2

50분*2
벨벳 2011-01-10 08:08:42
이번주 금요일 11시에 만나기로했어요~^^*
시간되시면 오셔요~!!
주말에 열심히 달렸네요~
이번주도 화이팅~!!!
서진서우맘 2011-01-10 09:44:53
그쵸 그쵸 저두 직장만 아님 애들델꼬 가서 좋은 그림도 보구 꾸준한반 친구들과 엄마두 보구 그러구싶은맘 간절하네요 ㅠㅠ 호민이,호은인 좀 괜찮아졌나요 책을 많이 읽은걸봐서는 컨디션회복되어가는거같은데 정말 다행이예요
민은맘 2011-01-10 19:06:02
직장 나가있을 시간이어요. 벨벳님.. --;
고마워요,,좋은 제안해주셔서..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좋은 시간들 보내셔욤.. ^^
아이들 상태 많이 좋아졌어요. 완전 정상은 아니지만.. ^^ 그래도 열 안나고 안 보채니 다행이지욤.. ^^ 걱정들 해주셔 너무 너무 감사해요~ ^^*
벨벳 2011-01-10 19:28:33
아이들 상태가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여요~!!!
민은맘님이랑 호민이랑 호은이 보고싶은데...ㅜ,ㅜ
다음엔 꼭 월차내시고~함께해요~!!
서진서우맘 2011-01-10 00:11 

와웅~ 저도 보구싶어요 작년인가 르느와르전에 애들이랑 함께 갔었는데 떠들고 뛰어다니다 혼났어요 ㅋㅋ

정말 너무 춥네요 ㅠㅠ

 

1월 8~9일 서진

1.한글책

  길이 꽉막혔어요

  호랑이의 생일선물

  할머니네 된장이 최고야

  아이스크림 공장 코끼리사장

  피자먹고싶은 여우

  우리동네 사람들

  용돈이 사라졌어요

  이건 내꺼야

  단군왕검-고조선을 세우다

  온조왕-백제를 세우다

  주몽-고구려를 세우다

  김수로왕-가야를 세우다

2.영어책

  Swimmy

  This is my house

  Garden fairy

  When I'm feeling kind

  When I'm feeling happy

 

1월 8~9일 서우

1.한글책

  길이 꽉 막혔어요

  호랑이의 생일선물

  할머니네 된장이 최고야

  아이스크림 공장 코끼리사장

  피자먹고싶은 여우

  나야 고릴라

  빵집사장이 달라졌어요

  차칸이 최고야

  꼭꼭 약속해

  햇빛은 무슨색일까

  용돈이 사라졌어요

  단군왕검-고조선을 세우다

2.영어책

  Swimmy

  This is my house

  Garden fairy

  When I'm feeling sad

  When I'm feeling lonely

 

 
벨벳 2011-01-10 08:11:32
역사책 읽기가 한참이군요~^^*
책 제목보니 Anna가 김수로아저씨가 가야를 세웠냐고 물었던게 생각나요 ㅋㅋㅋ
서진서우맘님도 서진이도 서우도 보고싶어요~^^*

서진언니따라 열심인 서우도 이쁘네요~
이번주도 힘내서 화이팅해요~!!!
민은맘 2011-01-10 19:02:37
르누아르전 저도 가보고 싶었었는데.. 인천살면서도 서울로의 나들이 한번이 생각보다 쉽질 않네요. ^^ 가슴 뭉클한 르누아르의 그림들.. 여자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 발레리나 소녀들 그림이 생각나요~
벨벳 2011-01-09 20:33 

꾸준한반님들중에 시간되시는분이 계시면 금요일에 샤갈전 함께해요~^^*

Anna가 빨강머리앤님과 소은언니는 여름에 만났었는데

또래친구인 가은이는 이번 샤갈전에서 처음보는것이라 더욱 기대하고 있어요.

디스커버리전집중에서 샤갈을 꺼내서 주말에 읽었어요.

금요일 11시에 만나기로 했어요.~^^*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3.Read Aloud

 

챕터 2까지 읽었어요.

 

 

 

Anne of Green Gables

 
서진서우맘 2011-01-10 09:47:15
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두루 맛본 주말이었네요 사실 맨날 재밌는 그림책(제가 읽어주기편한^^)으로 읽어주다가 Anna를 비롯한 꾸준한 반 다른 친구들이 역사나 신화같은것도 읽어주는구나싶어서 요번에 인터넷대여점에서 빌렸거든요 크아 글밥많아서 읽어주는게 쉽진않은데 그래도 호기심있게 보니 다행이예요 꾸준한반에서 보고배우는게 참 많아요 김수로아저씨가 가야를 세웠냐고 홍홍 넘 귀여운 Anna^^
요피님 2011-01-10 16:13:06
다음주 해요...... 흑흑흑.........
제가 이번 주 목요일날 여행 갔다 다음주 화요일날 와요....
같이 가고 싶은데............. 아쉬워요...
민은맘 2011-01-10 19:03:49
샤갈 관련 책이 보이네요. ^^ 정말 다양한 영역의 책들.. 놀라워욤.. ^^
벨벳님 어떤 자세로 육아를 하시는지 정말 엿보고 싶어집니당.. 어떻게 이렇게 키워내셨는지.. ㅎㅎ
재헌지윤엄마 2011-01-09 18:37 

영어책

- winter

- feeling

-animals in winter

 

한국에 있을 때는 신랑이 아이들 자고 들어와 주말에나 겨우 보곤 했는데

여기서는 7시 쯤이면 들어와 저녁 먹고 아이들이랑 잠깐 놀아줍니다.

서로 관계가 더 좋아진 거 같고 특히 아이들이 너무 신나하는 거 같아 정말 좋네요

미국 오면서 가장 기대하고 좋았던 부분인데 역시나 ...즐겁네요^^

 

도서관에 가서 책 빌려왔네요.

무한대로 빌릴 수 있지만 다 읽을 자신이 없어 짧은 책 몇권만 빌려왔습니다.

한글책이면 정말이지 아주 아주 많이 들고왔을텐데

거기 꽂혀져 있는 책들 보고 이 게 다 한글책이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여기서 가장 그리운 것은 집에 책이 어느정도 있음에도 한글책이네요.. 그리고 음식 ㅜㅜ

책 한 권도 안읽은 아들은 매주 오자하고 딸래미는 빌려온 책 안고 잠을 잤습니다.
벨벳 2011-01-09 20:36:05
아이들도 허니맘님도 남편분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럽부럽~!!!
무한대로 빌릴수 있는 도서관도 정말 무지막지 부럽구요~^^*
한글책과 음식을 그리워하는 허니맘을 위해 아잣아잣 화이팅~!!!!!
서진서우맘 2011-01-10 09:48:45
정말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야한다는거 정말 동감해요 저희집도 그게 어려워서 참,,, 아빠랑 놀고있는 아이들봄 참 뿌듯하시죠 근데 도서관에서 책을 무한대로요? 우와 통크네요
민은맘 2011-01-10 19:05:03
아빠랑 보낼 시간이 많아져서 아이들이 좋겄어요. 물론 허니맘님도 그렇구요.
모니모니해도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야지요..
벨벳 2011-01-09 11:53 

 

1월7일 출첵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 꾸준한반님들 모두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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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서우맘 2011-01-10 09:50:44
텐텐~ 열명씩 꽉꽉 채워진 모습보면 반장님두 정말 뿌듯하시죠 저두그래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우리 반장님도 그리고 꾸준한반 엄마들, 친구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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