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쑥쑥 영어유치원 등교하는 날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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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헬미온느 등록일 2011-02-14 14:38 조회수 443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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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판에 눈팅만 하다 쑥쑥 영어유치원때문에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6살, 3살 딸래미 엄마입니다.
전 제가 박사학위 받느라 딸래미들은 내 팽게치구 공부만 했던 무심한 엄마입니다.
영어유치원 보내지도, 제가 엄마표로 잘 하지도 못하면서도
엄마들의 노력으로 잘하는 아이들을 부러워만 했다죠.
쑥쑥 영어유치원을 계기로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주긴 했으나
엄마의 생활영어 부족으로 별다른 아웃풋이 없는 6살 큰딸아이의 실력이 좋아졋으면 합니다,
여기계신 많은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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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 
쟈스민향기를 
저도 쑥쑥 영어유치원 등교하는 날 기다립니다.
최신
이전
그러게요.
정말 아이키우는게 쉽지가 않네요.
항상 뭔가를 결정해야 하고...아웅!
영어 어렵다. 그래도 이런 사이트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