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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댓글마당] #3 이닦기, 아침식사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11-07-21 00:17

조회수 4,382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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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주일도 후딱 지나갑니다...

또 다시 댓글 마당이 열렸습니다....................

3주만에 작심 3주 되시믄 시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안그러실 거라고들.. 믿습니다...^^*

 

그럼 여기에다 일주일간의 노력의 흔적들 많이 많이 남겨주셔요!!!!!!!^^*

전 그럼 숙제 검사 열심히 하고 도장 쾅쾅 찍어드리겄습니다!!!^^*~~~~~

 

참 주말에는 제가 5기 북클럽 멤버들과 영어마을 견학 일정이 있습니다.

일요일 일정인데 하루전날 가게 될 것 같아서요.

부득이 주말 숙제검사가 힘들지도 모르는데..

혹 제 댓글이 안달렸다고,,  실망하지 마시구요..

 

다녀와서 월욜 밀린 숙제 검사도 해야하고 미션도 올려야 되궁..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힘닿는데 꺼정..

 

다들 숙제만 제출하고 나가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서로의 숙제에 다가 짧은 격려의 댓글 부탁드려요!

 

그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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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외우기,엄생영,홍현주,가은맘,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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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맘 2011-08-02 21:33 

너무 늦었지만 숙제검사해주세요.

아이들 유치원 방학이라 영~~~~정신이 없어서,,,
찬서찬익맘 2011-07-27 00:50 

 

사진반이 날라갔네요... 아잉~~~

그래도 더 늦음 안되겠다 싶어 우선 올립니다.

일주일이 왜이렇게 일찍가는지 몰겠네요..

암튼... 앞으로도 홧팅~~~
쌍황백 2011-07-26 13:47 

결국 또 지각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한게 아쉬워 늦었지만 숙제 제출합니다.

 
지똥맘 2011-07-26 07:57 

계속놀다가 주말 되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듯 부랴부랴 했네요 그만큼 많이 틀리기도 하구여

그래두 나와의 약속은 약속이 되어버렸나 봐요 안절부절 못하고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하구 잤네여

이번주는 꾸준히 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렵니다

현기맘 2011-07-25 21:22 

지난주는 아예 미션 다운도 못했네요,, 시댁 친정 다녀오느라구요^^

이번주에 #3,4 같이 올리도록 할께요~
김현진 2011-07-25 20:18 
잘 담아갑니다.
시훈해윤맘 2011-07-24 23:40 

시훈해윤맘 2011-07-24 23:45:09
03주차 과제 제출합니다. 과제를 올리고나니 뭔가 하나 해냈단 생각이 듭니다
사진위에 글을 남겼는데 안보이네요...어찌된것인지....^^;
이번주는 양이 많아 쪼끔 힘들었지만....문장 몇개는 제 생각주머니속에 남아있겠죠?
생각주머니...울아들이 잘쓰는 말입니다. 너무 예쁘죠?? ^^
그럼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보름달맘 2011-07-24 23:01 

아들녀석 엄마 공부한다고 하면 옆에서 볼펜으로 자기도한다고 해서 간신히 했네요...

이번 숙제는 부랴부랴해서 다시한번 정독으로 공부해야할듯해요..

 
개구리맘 2011-07-24 22:45 

열심히 외운 표현들을 써먹어야 될텐데

참 잘 안되네요. 그래야 잘 까먹지 않겠지요?

아들이 밥먹고 항상하는말 잘먹었습니다.

그표현을 낼은 꼭 영어로 해보라고 가르쳐 줘야겠어요.

 

모든표현들을 빠짐없이 숙제 올려주셔서 더 꼼꼼히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그런 가은맘님은 힘드시겠지만요.

숙제검사하시느라 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장까지 꽝! 찍어 주시니 기분도 정말 좋아요. 

가은맘님 , 감사합니다.

 

 

 
쭈글맘 2011-07-24 22:34 

아궁 숙제 ^^

이번에도 안 빠트려서 다행이에요.

확실히 혼자 외우는것보다는 효과가 좋아욧..

감사해용. ^^
재헌지윤엄마 2011-07-24 20:52 

정말 애 먹었습니다.

한글이 안되어서 .. 뭔 프로그램이 없다길에 인터넷 뒤져서 설치했더니 ...그로부터 계속 다른 프로그램 없다 또 설치

이렇게 몇번을 반복했는데도 안더되니,,, 프로그램 설치 하라고 하더니 그냥 확인버튼 누렀어요

그랬더니 아래창에 있더이다

그런데 출력 하는데 왜 다 출력이 안되는지 에고참

일단 출력된 것만 했는데 외울려고 무지 노력했네요

 

시간 참 빨리 흐르네요

이렇게 하다 보면 정말 책을 다 외워버리겠어요

모두들 방학에다 정신 없으실텐데 우리 함께 힘내봐요

아자아자

가은맘님 노고를 생각하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 외울 정도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tls0627 2011-07-24 19:57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지나가는거같은지....

이번엔 정말 벼락치기로 한거같아 찜찜하네요

아이들이 방학에다 조카까지....어찌 하루가 가는지 모르겠어요 ...

담 숙제는 제대로 해야할텐데....ㅎㅎ

같이 숙제하시는분들과 가은맘님 ,

모두 화이팅 이에요..................^^
유니티나 2011-07-24 10:08 

하다보니 정말 공부되네요~여기 부산은 요며칠 바람도 선선하니, 시원합니다.

이면지에 인쇄하다보니, 한장이 실수로.....ㅎㅎ 다시 복사할 시간이 없어서 ㅠㅠ

수고많으셔요~*^^*

 
지원서진맘 2011-07-25 20:31:17
저는 매칭할때 줄을 그려니까 지저분해져서 알파벳으로 했거든요. 숫자로 하는것도 좋겠는데요. 굿 아이디어 담부턴 요래 해봐야겠습니다. ^^
유니티나 2011-07-26 10:32:15
저도 1회 땐 줄긋기 했는데용.줄긋기 보다 훨씬 쉽게 되더라구요.*^^*
튼돌맘 2011-07-24 07:39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ㅡㅜ:

벌써 일요일 아침이예요 휴~

숙제하고 있는데 스르륵 소리에 놀라 쳐다보니 

첫째가 일어나서 방문을 열고 "엄마 뭐해요?" 합니다 ㅎ

23개월짜리가 큰애처럼 얘기해서 한참 웃습니다.

엄마 숙제하는 거야~ 했더니 어쩐일인지

얌전하게 앉아서 두유를 먹고 있네요 고마워라 ㅎㅎ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자!!

 

 

 

 

 

 

 
관심과여유 2011-07-24 11:47:14
25개월 울 아들도 '엄마 뭐해?' 물어서 '숙제해~'라고 했더니...'숙제하지마~~~'라고 떼를써서 겨우 했어요.. ㅋㅋㅋ 처음엔 혼자 잘 놀더니 숙제시간이 길어지니 지루한가봐요~ ^^
황우맘 2011-07-23 23:05 

아들 둘이랑 놀아 주느라 이번주엔 체력이 고갈되어 이제야 숙제하고 바로 올립니다. ^^ 둘째는 고단했던지 어제 밤에 열이 39.3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참... 둘째라고 걍 해열제 먹이고 홀딱 벗겨서 재웠네요.. 첫째 때는 이거 응급실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면서 욕조에 물받아서 앉혀놓곤 했는데...ㅋㅋㅋ 다행히도 오늘 열이 내려가서 병원에 안 갔네요.. ^^

 세번째 숙제 제출 나름 뿌듯합니다. ^^ 머릿속에 다 남으면 좋겠지만 한두개라고 남겨지는 것들에도 보람은 있네요~~~ (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한두개도 만족  중~~ )

 가은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알죠~~~ ^^

 

 
choish26 2011-07-23 22:29 

숙제는 진작했는데

우리 신랑한테 카메라에 들어있는 숙제찍은 사진 좀 다운해달라고 했더니

오늘에서야 해줍니다. ㅜㅜ:

숙제할 때는 다 알겠는데

다음 날 아이들한테 써먹으려면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아이들 셋 낳고 기르는 동안 머리가 너무 많이 늙어서

금새 잊어버리네요. 흑흑

암튼 안 쓰는 머리도 계속 쓰면 좋아지겠죠

열심히 해볼랍니다.

 

 

 

난 왜 이렇게 사진이 크지?

제가 좀 기계맹이라...
지원서진맘 2011-07-25 01:00:49
매칭도 줄긋고 하신건가요? 글씨도 너무 깜찍하네요. 아주 깔끔하고 꼼꼼하신 여성스러운 분이실것 같아요.
식탁 옆에 붙여 놓고 화장실 문 안쪽에 붙여놓고 하면 밥먹거나 이 닦으면서 자연스레 눈이 가지 않을까요. 반복에는 장사 없답니다. ~~
예쁜바보 2011-07-23 09:07 

딸이 방학해서 하루종일 함께 있으니 제 시간이 얼마 없네요ㅜㅜ

학원보내고는 청소하고 저녁준비하고 밤에는 딸이랑 함께 잘들고..

오늘 겨우 먼저 일어나 숙제하고 올리네요..

 

숙제하는 도중 딸이 와서는 옆에서 도와주네요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짧은 문장으로만...)

숙제도 숙제지만 걱정만 되던 딸아이가 오늘은 조금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네요..

제발~~영어만은 날 닮지말기를....

 

오늘은 [곤충체험전]보여주고 내일은 [강아지똥]공연도 볼 계획입니다

님들도..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지원서진맘 2011-07-25 01:02:22
저도 아이가 제가 영어공부하고 있을때 옆에서 궁금해하며 보면 같이 해요. 뭐든지 혼자 하는것 보단 둘이 둘보단 셋 그런식으로 여럿이 하는게 힘이 되는것 같아요.
도연이맘 2011-07-23 00:07 

숙제제출합니다.

세번째 숙제를 하다 보니 조금은 탄력이 붙는 느낌입니다.

한 두 마디씩 사용하게되네요.

고맙습니다.
예남매맘 2011-07-21 18:33 

와.. 영어 마을 가시고.. 너무 좋으시겠어요. ^^

 

숙제제출 이제합니다. 흐~

감사용~

잘다녀오세용..^^

 
예남매맘 2011-07-21 18:35:07
어머나..
댓글보고 이제 알았어요.
이렇게 개발세발 적는 사람은 저뿐이네요. ㅎㅎ
다 예쁘게 글씨쓰시고, 줄긋기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실까요...
강공주 2011-07-21 22:28:16
아리송한건 자꾸 틀리더라구요. 그래도 입에 척척 붙는 표현들이 절 뿌듯하게 하네요. 우리 열심히 외워서 써 먹어요.
지원서진맘 2011-07-25 01:03:49
발글씨가 대표 폰트인 저도 있어요~ ㅋㅋ
꽁이 2011-07-21 17:09 

 

 

 

 

 

 

 

 

 

 

올리고 보니 그림파일을 너무 줄였나봐요...^^;;

영어마을 가시는구나...5기북클럽 좋겠어요..^^

잘 다녀오시고요....^^

주말에 비온다는 것 같은데..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지원서진맘 2011-07-22 01:02:56
우리 9기도 가요~~!! 영어마을 한번도 못가봤어요. 딱 한번 갔는데 문 닫을때 다 됐다구 쫓겨났네요. ㅜㅜ
무지개향기 2011-07-21 13:04 

이번주는 빨리 올립니다~~

오늘 26개월된 둘째 어린이집에 보낸 기념으로

할일도 없고 해서 숙제 했어요 ㅎㅎ

3월에 한번 갔을땐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오늘은 처음에 한번 울고는 잘 놀고 있다네요..ㅋ

원장선생님이 동영상을 두번이나 보내주시네요..ㅋㅋ

걱정이 많은 엄마라..ㅋㅋ

이번에도 숙제 장수가 많길래 한꺼번에 여러장 찍어서 올렸어요..

잘 안보여도 괜찮을까요?

 

 

 

 

 

 

 

 

 

 

 

 

 
가은맘 2011-07-21 13:55:56
마음이 많이 짠하셨겠어요...
에구 엄마 떨어져서는.. 안쓰럽당..
잘놀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아마 금새 적응할거에요.
넘 걱정 마셔요..
그리고.. 와~ 넘 빠르시네요!!!!
아주 잘하셨어요~^^*
작긴해도 잘 보입니다....
홧팅!!!
숙제도장 쾅! 찍어드립니다.
아자아자 무지개향기님 힘내셔요!
홧팅!
강공주 2011-07-21 22:31:10
저도 양이 많아 스캔 하느라 한 참 더운 방에 있어야 했지요. ㅋㅋ 나날이 컴 사용 법이 늘고 있어 뿌듯뿌듯~! 제 딸도 26개월인디... 아직 엄마랑 24시간 함께하고 있지요. 체력이 되는 한 같이 오래 있고픈 맘에서...
지원서진맘 2011-07-25 01:05:11
글씨가 이래 정갈하면 잘 안보여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도 글씨좀 잘 써야 겠어요.. 반성반성~
환사랑 2011-07-21 06:45 

작심삼일로 끝난게 얼마나 많던지...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기에 포기란 없으리라 다짐합니다...

큰애가 시기를 놓쳐서 초등가서 학원으로 돌렸더니 너무 힘들어해서

작은애에게는 놀면서 즐기는 엄마표 영어가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늘 바쁘실텐데 이런 수고를 마다 않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향기 2011-07-21 13:05:57
우와~열심히 하셨네요 ㅎㅎㅎ 형광펜으로도..~~~
작심삼일이 생활인 저도 일단 세번은 숙제했어요 ㅎㅎ
같이 힘내요..^^이놈의 작심삼일을 없애버려요~~
가은맘 2011-07-21 14:36:18
환사랑님... 넘 잘하셨어요......무지개향기 말씀처럼
형광펜으로다가..
작심삼일 넘긴 기념으로다가 저녁엔 시원한
맥주 한잔 어때요?
홧팅!!!!
도장쾅!!
지원서진맘 2011-07-25 01:06:52
저도 인내력 제로 한가닥 하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영어란 놈은 절대로 싫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잘하고 못하고 항상 재미있습니다. 엄생영도 작심삼일 넘겼어요.. 뭔가 알아가는 것은 언제나 즐거워요.
강공주 2011-07-21 06:41 

 

오늘도 참으로 더울듯 ...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울 공주랑 오늘도 힘차게 잘 보내 볼랍니다.
무지개향기 2011-07-21 13:06:58
더운 여름에 힘내서 숙제도 열심히 하시네요~~
여긴 비가 오려는지 흐리고 춥네요...ㅋ 부산이 바람이 많이 불긴 불어요..ㅋ
가은맘 2011-07-21 14:37:40
다들.. 어케 이리 빨리 척척해내시는지..
넘 넘 잘하셨어요!
강공주님홧팅!!!
넘 덥습니다. 숨이 턱까지 헉헉 차지만.. 열심히~
홧팅!!!!!!^^*
숙제도장 쾅~! 찍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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