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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댓글마당]#6 옷입혀주기, 갈아입기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11-08-19 09:03

조회수 2,88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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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들 엄생영외우기는 잘하고 계신지요???

게시글이 뒤로 밀려나 [엄생영외우기] 미션을 못보신건 아닌지?

다들 엄생영으로 하면 바로 검색하실 수 있는것 아시죠?

매주 미션이 어김없이 출제되고 있으니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은 모두 나른해 지는 시기인가 봅니다.

우리 엄생영도 휴가후 다들 어디로 떠나셨는지 자취를 감추셨네요 ㅠㅠ

하지만 엄생영을 기다리는 한분의 쑥쑥맘을 위해 달려볼랍니다..

다들 홧팅!!!!!

 

그럼 오늘도 댓글마당 열어드립니다.....^^*

엄생영 외우기 숙제하신 분들 자~~ 어여어여 올려주삼!

참 하루 늦었습니다. 죄송여~~~

 

시루떡이 맛나보여서 올려요..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셔요!!!

 

엄생영외우기는 홍현주 박사님의 엄마표생활영어표현사전 외우기라는

미션 프로젝트로

쑥쑥맘이라면 누구든 참여가능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생활영어외우기 동참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 엄생영외우기 미션 출제 (워크시트가 나갑니다. 외우고 풀어보세요!)

목요일 엄생영댓글마당 에 자신이 작성한 워크시트나

외운 결과를 댓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외에 궁금하신 분은 게시판에서 '엄생영'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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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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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외우기,엄생영,쑥쑥닷컴,홍현주,가은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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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지기 2011-08-25 09:34 

대단하네요^^

엄마가위대하다는 말은 그냥 나온게 아닌
튼돌맘 2011-08-23 17:24 

가은맘님 늘 감사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지똥맘 2011-08-23 06:18 

뭐가 이리 바쁜지요 한주가 넘 훌쩍 가버리네요

지난 주 숙제 늦게 제출합니다  뮁야~~~거꾸러 사진이 나왔네여 암튼 초짜 티를 넘 나네여 이해 부탁드려요*^^* 이번 주 한주 즐겁게 보내세여
개구리맘 2011-08-22 21:31 

숙제검사가 다 끝난후에야

늦게라도 올립니다.

 

 
뚜진뚜엉 2011-08-22 02:07 
오우, 댓글 보니까 갑자기 머리가 아파지네요@.@
환사랑 2011-08-22 01:10 

지난 과제는 어느덧 다 잊혀가길래 어제 저녁에는 지난 엄생영 외우기를 꺼내서

포스트잇에 꼭 필요한거 다시 옮겨적고 집안 곳곳에 붙였더니 훨 활용이 잘되더라구요...

이제부터 숙제도 열심히 할것이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는 마음으로 지난 것들을 다시 보려구요...

처음때 보다 나아진 모습이라서 스스로 대견하다고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 애쓰시는 가은맘님께 감사인사를 드려야겠지요...
재헌지윤엄마 2011-08-21 21:04 

저번주에 이어 또 손으로 쓰고 올리네요

프린터를 고칠 방법이 없네요 ㅜㅜ

그래도 손으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ㅎ

엄생영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가은맘님 매주 문열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재헌지윤엄마 2011-08-21 21:07:44
에고 저 떡이 너무나 먹고잡네요
떡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올 걸 그랬나봐요
저랑 아이들 모두 떡순이들인데 ,,,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
꿀꺽 ㅎㅎ 감사해요
인영맘 2011-08-20 22:58 

처음으로 숙제를 올려봅니다.

틈틈이 책보면서 외웠는데, 말은 잘 안나오네요...

돌아서면 까먹구요... 앞부분 외운것도 자꾸 잊어버리네요..

자주 써야 내 것이 되겠죠?
현경태훈맘 2011-08-20 10:24 

매번 이주차를 한꺼번에 올리게 되네요 --;;;;

담주엔 아이들이 다 개학을 하니 시간이

좀 여유가 생기니 늦지 않게 잘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일하는 엄마인데도 부지런한 가은맘 덕택에

많은 도움 받고 가요. 집에서 살림하면서도 왜이리

바쁜지 모르는 현경태훈맘이었어요 ^^
가은맘 2011-08-20 10:45:45
현경태훈맘님.. 와~~~ 지난주 숙제와 이번주까지!!!
넘 잘해주셨어요!!!!
휴가다 뭐다 다들 바쁘실텐데.. 언제 일케 열심히 하시는지..
제가 반성됩니다.
홧팅!!!!!!!
숙제도장 쾅! 찍어드려요~^^*
강공주 2011-08-20 00:26 

강공주 2011-08-20 00:28:49
휴가를 넘 징하게 보냈나 봅니다. 허리 인대가 늘어나서리~ 2주나 고생하고 있슴돠. 모두모두 허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한주 되셔요.^^;
가은맘 2011-08-20 10:44:42
에구.. 어째요?? 정말 휴가를 넘 징하게.. 보내셨나봐요.
한동안 고생하셔야 할듯 합니다..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언제 엄생영 숙제는 이리 잘 하셨대요?
많이 쉬시구요.. 얼른 나으셔요.
아프신대 쉬엄쉬엄 하셔도 되어요.. 홧팅!!!!
숙제도장 쾅!
여자셋 2011-08-19 12:06 

진짜 뚜겁하니 떡이 맛나보이네요^^

워트시트지를 풀면서 또한번 외워지네요

get dressed put on wear 옷입다는 표현이 많아요

다들 비슷하게 쓰이나요??

매주 한챕터씩 외우다보니 앞에 외운것이 가물해지네요^^

 
가은맘 2011-08-19 12:18:15
1 dress는 멋진 옷을 입다 라는 의미이다.
1 Are you dressing for dinner?
2 The entire family dressed for dinner.
3 David dressed quickly.
　 　

2 get dressed는 옷을 입다 라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1 Get up and get dressed now.
2 Rob got dressed in a hurry.
3 Go and get dressed -- it's almost time for school.
　 　

3 be dressed in는 누가 무슨 옷을 입고 있다 라는 말을 할 때 사용된다.
1 She was dressed in black.
2 Mrs. Russell is always dressed in white.
3 She is always neatly dressed.
4 All the Girl Scouts were dressed in uniforms.
　 　

4 put on은 특정한 것을 입을 때에 관하여 말하고자 사용된다.
1 Put on a warm jacket! It's only 40˚ Fahrenheit today.
2 He put on his hat.
3 Put a coat on, or you'll get cold.
4 Wait while I put my shoes on.
　 　

5 wear는 특히 특정 종류의 옷을 입고 있다 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1 She was wearing a red suit.
2 He always wears a tie and a jacket to work.
3 All visitors to the site must wear a protective helmet.
4 He generally wears a dark suit.

아래 블로그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hodoli7?Redirect=Log&logNo=70030995450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미션 숙제 넘넘 잘하셨어요!
홧팅!!!!
칭찬도장 쾅!
복셋맘 2011-08-19 11:47 
오늘 책이 온다네요~ 우후 기대되면서도 무슨 전쟁터 나가기 직전 기분이예요~~~~~흐미
가은맘 2011-08-19 12:05:35
복셋맘님두 함께 동참하시는 건가요?
저두 기대하고 있겠슴돠!
홧팅!!!
꽁이 2011-08-19 09:55 

 

 

 

 

 

 

 

 

아웅~떡 맛있겠어요..^^

아침을 안 먹고 왔더니 배가 무지 고파서 그런가..더 군침이 나네요..ㅋㅋ

그냥 책보고 혼자 외우려면 잘 외워지지도 않던데..

이렇게 워크시트지로 하니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더군다나 매칭, 빈 칸 채우기 등등으로 책이 없어도 활용가능하고요..

책은 집에 놓고 회사에서 틈틈히 올려주신 워크시트를 풀고 있거든요..

 

정말 가은맘님 노고에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뽀뽀.....라도...??? *^_______________________^*

 

가은맘 언냐~가은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원서진맘 2011-08-19 10:29:19
그렇죠. 책 없어도 그냥 엄생영 외우기만 해도 생활영어 박사 되겠어요. 저도 딥하게 뽀뽀 날려드리고 싶다는 ㅎㅎ
가은맘 2011-08-19 12:05:05
ㅋㅋㅋㅋ 찌~~~인한 뽀뽀에 감동먹었다는..ㅎㅎㅎㅎㅎ
제 양볼이 두님들 땜시 빨갛게 상기되었슴돠..ㅎㅎㅎ
역시 부지런한 꽁이님..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땜시 엄생영의 끈을 느출수가 없다니까요..
홧팅!!!!!!
참잘했어요! 도장 쾅! 찍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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