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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256 (8/23) 읽기 레벨업!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11-08-23 19:14

조회수 1,382

댓글 1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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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www.bluebonkers.com/

 

 이웃 블러거 분이 올려주신 자료예요.
우리 읽기 레벨업 식구들과 유게 여러분들에게도 유용할 듯 해서 옮깁니다~~
출력해서 아이들과 색칠하기도 하고 인형도 만들어 가지고 놀아 보려구요.

오늘은 어제의 반성의 의미로..
아이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잠시 태권도 다녀온 다음..
아이스크림 하나 사 들려서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물론.. 책만 달랑 빌리고 근린공원에서 실컷 놀다 이제 들어왔네요. ㅋ
이제 저녁 준비하고.. 오늘 책 읽기도 후다닥 하려구요.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해 하는 내 귀여운 아이들..
자주 사주지는 않지만 가끔.. 기분 전환으로 좋네요. ㅎㅎ
모두.. 오늘 파란 하늘 아래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기분 좋은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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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오랜만의파란하늘이좋았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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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지우맘 2011-08-24 14:41 

ㅎㅎ 이제사 올리네요...

오전 짧은 공부?를 마치고 ㅋㅋ 지연이 델꼬 왔어요..

도서관 가자고 어제부터 졸라서 얼른 올리고 가보려구요...

 

날짜:2011년 08 월 23일 지연이(5세)지우(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똑똑이 아저씨네 뚱보 고양이

2

여우를 속인 꼬마 돼지

2

영어책

읽어주기

I want my dummy(little princess)

3

I want my potty(little princess)

Humpty Dumpty(아이스토리북)

3

Read aloud

(따라읽기)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I want my mum

00여분

I want my dummy

The very hungry caterpillar

5

DVD 영상물

00여 분

 

리틀프린세스 얼마전 착한 가격에 쑥몰에서 들였는데 ㅎㅎ 의외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마도 쉬운 내용이고 생활동화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지연이도 그렇지만 지우의 반응이 여느 책보다 뜨거워 은근 기대를 ㅋㅋ

지연이는 주제가? 따라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노래만 따로 트랙이 정해져 있지않아서 앞부분 리딩을 다 들어야 하네요 ㅋㅋ

노래만 반복해서 듣기를 요구하는 지연양에게 부르짖습니다... 노래만 없다 다~ 들어야 한다...

그랬더만 노래 들을려고 참고 기다리네요 ㅎㅎ 의외의 효과?를 나을련지...

dvd와 연계해서 보여주면 더 좋을 듯... 전에 좀 보다 시들했는데... 다시 한번 돌려야 겠어요...

전 갠적으로 영국발음이 더 정겨운건 왜그럴까요...

 

 

올려주신 자료는 유용히 잘 쓰것슴당~~

작은기적님두 인형올려 주셨는데... 오늘 넘 횡재한 기분... 캄사합니다~~
하니맘 2011-08-24 14:46:07
영국발음? 미국발음? ㅋㅋ 생각못해봤는데... 표시가 안되어 있음 어찌 구별할까요? 궁금하네염.
지연지우맘 2011-08-24 17:20:30
도서관 휭~하니 다녀왔슈...
글쎄요 ㅎㅎ 대부분 소설책은 표기가 되기도 하더만...
요건 dvd도 영국식 악센트여서 그런지 책도 그리 읽어주던데요ㅎㅎ
하니맘 2011-08-24 11:49 

와~~ 정말 멋쥐네여. 항상 받기만해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활용할꼐여. ^^

딸래미 감기가 옴팡 와버려서 어젠 밥먹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네여.

5세 여아 2011. 8. 23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물방울의 모험 도서관에서 엄마가 고른 책이라 심드렁하네여. 읽어주는 내내 듣고는 있지만 흥미롭지는 않은듯 싶어요. ㅋㅋ 
　 악어 크로커 도시에 온 악어 크로커가 점점 커지면서 어항, 수영장, 분수로 집을 옮겨다니다가 결국 잡혀 동물원에 갑니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예쁜 여자친구도 생기고 귀여운 아기들까지^^. 게다가 넓은 집까지 생겨서 좋네여.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그런지 딸래미 오늘은 책읽을 때 영~~ 반응이 없네요. ㅠ.ㅠ
3 흘려듣기 Today is Monday 　
샬럿 2011-08-24 13:54:36
맞아요..엄마는 맨날 설겆이,빨래,밥차리기 등 집안일만 하니 아들이 엄마 설겆이하지마요~
밥차리지마요~외칩니다.....가끔은 그대로 하던일 놓아두고 와서 아이들이랑 놀아주기도 하구요..
빨래는 애들 다 잔담에 널고 개고...그래서 집안이 엉망진창이네요..항상
요즘은 종이접고 오리고 이런것들을 좋아해서 함께 만들거나 또 그리기실력도 좀 늘어서
그림그리거나 가족들이름,여기저기서 본 글씨들 따라적기하며 보내네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후딱가서 책읽다가 잠들어용..
참,별거 없지용....하니맘님도 팁좀 주셔용^^
하니맘 2011-08-24 14:45:01
그러게요. 아이랑 놀아주고 나면 산더미같은 집안일에 맥이 풀리고, 집안일을 먼저 하고 나면 삐친 딸 달래느라 없는 시간 홀랑 가버리구. 그렇게 잠시라도 놀아주고 재우려면 ㅋㅋ 내가 먼저 자버려서 집안일은 계속 쌓이네여. 좋은 방법이 있음 저도 알려드릴께여. ㅍㅎㅎ
꽁이 2011-08-24 11:43 

윤성누리맘님 어제 글 저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항상 칭찬만 받을 것 같은 윤성이가 혼났다는 사실도..

자고 일어나서 엄마를 꼭 안아주는 윤성이 모습도..코 끝이 찡해지네요..

 

어제 읽은 책은....없습니다....ㅋㅋㅋ

 

어제 좀 늦게 끝났어요..

오늘 오전 중으로 끝내야할 일이 있었는데..

다행히 회사 후배들이 도와줘서 마칠 수 있었네요..

 

저 씻고 올 동안 소의보고 책 보고 있으라고 했더니..

Fly Guy를 보고 있더라구요..그림만 보는 걸거예요..^^

 

이제 그만 자자고 했더니, 왜 책은 안 보냐고..

(그 때 시간이 11시가 넘었는데...ㅡ.ㅡ)

너무 늦었으니 그냥 자자고 재웠네요..^^

 

 
샬럿 2011-08-24 13:56:33
소의가 플라이가이 혼자서 읽을 것 같은뎅?..
꽁이님만 모르고 계신거 아닌가요?..ㅎㅎ
늦게 잤네요...소의...
저희도 10~10시반 사이엔 재우려하는데 늦어지고 아침엔 못일어나고 그러네용..
샬럿 2011-08-24 08:28 

유성

1.한글책

피는 부지런해-식당에서 유성이가 실수로 유리잔을 깨서 아빠가 치우다 피가 났어요.

                     그래서 읽어준 책

병원에 입원한 내동생

꿀꺽,아이 맛있겠다

할머니집 가는 길

신데렐라-요즘 슈퍼와이로 신데렐라 재밌게 보고 있어서 한글책으로 읽어봤어요..

              명작 읽을 때 눈이 똘망똘망하네요.

 

2.영어책

The fire engine-먼치아찌책 찾길래 보여줌.

We're going on a bear hunt

Find it!-SWR,read aloud

In my world-책보고 자장가로 노래 듣고 잠.

The new baby-어스본...그림이 너무 예뻐요..

 

3.액티-새로산 크레파스로 엄마아빠 동생 이름쓰고 놀았어요~~

 

저도 어제 윤누맘님 글 읽고 손에 땀이 쥐어지며 마음이 아팠네요..

정말 나이가 들어가면서 말로 통제가 안되는 면들이 있더라구요..특히남자이이들이..

저같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특별히 뾰족한 방법은 생각이 안나더라는..

엄마의 사랑이 더 마니 느껴지는 하루가 되었을 거예요..

윤성누리맘님도 그렇구요...

정말 아이들 키우기 힘든 거 같아요...

이제 아이들 깨우러 가야겠어요..늦잠꾸러기들~~^^

오늘도 아이들과 어떻게 신나게 놀아줄까 생각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유성 유치원에서 영화보러가는 날이라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한댔더니

6시30에 일어났지 뭐여요...헐...

그래서 얼른 다시 재우고 아따가 엄마가 깨우면 그때 일어나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계속 선생님이 빨리 오라고 했다며...안자려는 걸

등을 토닥토닥 해줬더니 겨우 잠들었네요...

날마다 뭔 이벤트를 해야 일찍 일어나려나봐요...

아들아 오늘처럼 넘 무리는 하지 말그래이~~

엄마랑 마당을 나온 암탉도 보러가기로 했다며 언제 가냐며 맨날 묻네요,,,흐미

(지나가는 말로 했던건데....기억력이 너무 좋아져버렸어요..ㅋ)

아들과 첫 극장나들이좀 해야겠네요~~
하니맘 2011-08-24 11:52:59
집에만 오면 자기랑 안놀아주고 딴짓(설겆이, 빨래, 샤워 등등)하니까 심심하다며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딸래미를 어찌 재미있게 집에서 놀아줄까 항상 고민합니다. 아이와는 어찌 놀아주시는지 살짝 알려주세염. ^^
민은맘 2011-08-24 02:38 

좋은 자료 감사해요. ^^

어제 저녁도 헤롱대다가 어영부영 시간이 갔네요.. ㅎ

어제는 댓글로 간만에 많은 레벨업 분들을 뵐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제 윤누맘님 댓글 읽으면서 너무 맘이 아팠어요.

제가 민군 혼낼때의 장면이 떠오르면서 그때 민군의 표정과 저의 마음,,

옆에 있던 은양 (그때는 무척 어렸지만..)을 바라보기 민망했던 때가 떠올랐어요.

혼내고 나서 아이의 당혹스러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던 일..

저보다는 현명하셔서 둘째를 그렇게 자리를 피하게 하셨네요.

전 그것도 못 챙겼는데...

동생앞에서 얼마나 더 민망했을까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져요..

엄마 되기가 힘들다는 것이 이런 것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거 같아요.

아이의 아픔이 내 자신의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이 되어 그것을 견뎌야하는 것...

 

윤성이도 윤누맘님도 어제는 가벼운 기분이었던거 같아서 좋네요. ^^*

아이스크림.. 정말 아이들 가끔 사주면 너무 너무 행복해하지요...?

( 2011년 8월 23일 화요일 )

1. 영어책 읽기

1. Twinkle, twinkle

2. Little bear and the wishing tree

3. Let's take the train, Look at the sun, It is red

3

2. 한글책 읽기

1. 눈사람

2. 우리 보고 엄마 아빠래.

2

3. Read aloud

4. 흘려듣기

1. Over the rainbow

1

5. DVD

or Activity

1. Cars (20')

1
윤성누리맘 2011-08-24 05:00:13
민군도.. 점점 남자아이의 와일드함을 발산할 때가 올거예요. ㅎㅎ 정말 얌전한 편이고 순한 아들내미가 반항의 똥줄을 땡기니.. 참 적응이 힘드네요. ㅎ 그래도 그때 이후로 계단 난간 타기는 안하네요. 어제 놀이터에서 놀 때.. 미끄럼틀에 징검다리처럼 되어 있는 곳에 올라가도 되냐구 물어보는데.. ㅋㅋ 그건 된다고 하니 왜 그러냐구.. 난간이나 비슷하데요. ㅋㅋ 자기 생각에는 괜찮아 보였답니다.
그래서 난간 밑에는 떨어지면 계단이 뾰족해서 많이 다치고 미끄럼틀은 아이들이 떨어져도 바닥이 평평하고 폭신한 재생고무로 되어 있으니 괜찮다고 하니까 아~ 다행이다.. ㅋㅋ 하면서 또 열심히 놀아요. 애는 확실히 애지요? ㅋㅋ
울 딸내미.. 안보길 잘했지.. 엄마가 오빠 떨어뜨리는거 봤음.. 아.. 끔찍합니다. 제가.. 참.. 모질지요? 그래도.. 떨어진다는 것에 감각이 없는 아이를 설득하고 설명해도.. 이녀석 현실 감각이 없이 자기가 슈퍼맨이도 된양 느끼기에.. 방법이 없었어요. 말로 백번 해봐야 엄마랑 말싸움 밖에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확.. 밀어 떨어뜨리고 아프니 안아프니.. 날수 있으면 날아봐.. 계단 난간 올라가도 혼내지 않을께.. 이렇게 말하니 싹싹 빌더라구요. 엄마 속 부서지는거.. 녀석이 알까요? 이궁..
샬럿 2011-08-24 08:38:14
민은맘님은 혼 마니 안내실 것 같은데요?..ㅎㅎ
다 똑같겠지요?...
아이들 키우기 설레면서도 두렵네요..ㅎ
호민이 cars좋아하나봐요...전 아직 안보여줘봤네요..너무 좋아할거 같아서..ㅎ
지원서진맘 2011-08-23 23:04 
와.. 정말 좋네요. 뭐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가진거라곤 추천밖에 없네요. ㅜㅜ 이거 인쇄해서 서진이랑 인형놀이 잼있게 해볼께요. 고맙스니다.~!! 오늘 서진이가 언니 한글책을 집더니 막 외계어를 하는거 있죠. 그러더니 자기 귀엽냐고 묻습니다. ㅋㅋ 올해 우리 둘째는 언니 방해 작년에 비해 덜 하는것만으로도 이뻐 죽겠다는.. 좋은 밤 되셔요.~@! 잘 퍼갑니다.
윤성누리맘 2011-08-24 04:51:20
ㅋㅋ 서진이 울 딸내미 같아요. ㅎㅎ 울 딸내미도 관심 끌려고 하면 자기 아는 영어 다 하지요. ㅋㅋ Don't do that.. amazing.. I like ~~ 뭐.. 어쩌구 저쩌구.. 영어 노래 열심히 부르고.. ㅋㅋ 진짜 외계어 같아요. ㅋㅋ 버스만 타면 What's the time, Mr. Wolf 일부를 부르는데 짧은 발음이 어찌 귀여운지.. 온 동네 어르신들이 이젠 울 딸내미 다 압니다..ㅋ 목청껏 불러서 맨날 조용히 가자고 비밀얘기 놀이 해야 겨우 버스안에서 조용히 올 수 있네요. ㅎㅎ 오빠 뭔가 하고 있으면 자기도 할일 한다고 아무데나 색칠하고.. ㅋㅋ 아이들은 그렇게 보고 똑같이 따라하기가 재미있나봐요. ㅎㅎ 서진이.. 넘 귀엽던데.. 저도 요거 색칠해서 울 딸내미랑 하려구요. 근뎅.. 울 신랑이 프린터기 연결을 잘못해놔서.. 낼 다시 손봐달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지원서진맘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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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생영댓글마당] #7 머리빗기,준비물챙기기

 [12]  답글 6개 ▼ 		가은맘 2011/08/25 1,9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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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와 기다림.........

 [19] 		령돌맘 2011/08/25 4,36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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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유치원에서 하는 교재 중에서..

 [14] 		금당실 2011/08/25 2,0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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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가 잠자는 사이에 ...몇자 올려요

 [6] 		금당실 2011/08/25 1,0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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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소개 릴레이] #71 Little Beauty

 [28] 		윤성누리.. 2011/08/25 4,5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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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8/24) 읽기 레벨업!

 [35] 		윤성누리.. 2011/08/24 2,4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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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T문의드려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15] 		엄마맘 2011/08/24 2,3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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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생활영어표현사전에서 궁금한 표현이 있습니다...

 [11] 		민서래인.. 2011/08/24 1,7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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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퍼씨네 펭귄들~~ 꼭 보세용~~

 [15] 		윤성누리.. 2011/08/24 2,53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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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렌스타인 베어스 종이인형

 [90] 		작은기적.. 2011/08/23 10,57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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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8/23) 읽기 레벨업!

 [15] 		윤성누리.. 2011/08/23 1,38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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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 눈뜨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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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 미~~플리즈~~!!!!

 [10] 		유림마미.. 2011/08/23 1,2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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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윤성누리.. 2011/08/22 1,1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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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용환v효.. 2011/08/22 1,1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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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생영외우기] #7 머리빗기,준비물챙기기

 [16] 		가은맘 2011/08/22 3,43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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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민은맘 2011/08/22 5,97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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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쭈글98 2011/08/21 1,3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