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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B반 모이세요~

글쓴이 퍼플데이지77

등록일 2012-01-12 08:00

조회수 1,134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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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데이지77 2012-01-13 00:41 

1월 11일 수요일

권수

누적

1

한글책

1. 신기한스쿨버스-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1

109

2

영어책

learn to read-1.how to make mudpie

2. I see shapes

ort-3. Good old mum

4. go away cat

5. at the park

6. Reds and Blues

7.whar Dogs like

8.the ice cream

9. What a mess

10. big feet

11.Good dog

12.Kipper's diary

13.Go on mum

14.Can you see me?

15.what a din

16.goal

17.We all go traveling by

17

116

3

Read aloud

4

흘려

듣기

1. The solar system song

5

DVD

&

Activity

1. The solar system song

2.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3.Antarctic antics

4.Keeping house

18

225

뭐시가 이리 바쁜지... 아이들 재우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어버렸네용~

ort 울 제임스 넘 좋아라 해주네요

짧고 내용이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오니 더 그런것 같아요~

물벼락을 맞거나, 넘어지거나 "Oh, No~!" r연출 되는 부분들에서 배꼽 빠지게 웃으며

저보고 빨리 빨리 읽으라고 성화에요~ 오늘도 7권 빌려 왔더니..

엄마 사면 안되? 빌려서 봐야되? 합니다... 미안해 돈이 없어 ~ 하니..

아무말 없이 봅니다...ㅋㅋㅋ

넘 비싸더이다... 그 얇디 얇은 책들이....그냥 빌려보자...하네요
해오라기 2012-01-13 00:47:08
저도 오알티빌려보는데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빌려서라도 볼수 있다는게 어딘데...라는 생각이들어요 ㅎㅎ
에고 ㅠ 폰으로 쓰니 넘 힘들어요
푸른희망 2012-01-13 11:10:24
제임스도 태양계 관련 책을 읽었네요.^^
저도 북클럽 덕분에 어제 태양계 관련 책을 읽어줬어요..
그러고보니 신기한 스쿨버스는 빠뜨렸네요. 오늘 저녁에 읽어야겠어요..
전 ORT를 빌릴만한 가까운 도서관도 없고, 애들도 많고 해서 구입해서 보고있긴 한데,
넘 비싸긴해요...ㅠㅠ
해오라기 2012-01-12 23:49 

어제 급하게 발자취만 남기고 어제,오늘 읽은 책 목록 올립니다

(출첵이라도 하지 않으면 ㅋㅋ 쫓겨날것 같아서요 ㅋㅋ)

 

*디비디 하나 봤네요: 리오

*영어책: Little Princess 10입니당(도서관에서 빌렸어요) 

단계가 좀 낮아서 금방 후루룩읽었는데 (한페이지에 한두줄) 씨디도 있긴 하던데 발음이 워낙 영국식이라 ... 벨라양 흉내를 내길래 그냥 읽기만 했어요

 

그래도 300권도전인데 영어책만으론 안될듯하여 ㅋㅋ 가끔씩 한글책도 올려볼까 합니다

*한글책:우리아이 리더십동화 10권

총누계)81+20=101권

 
퍼플데이지77 2012-01-13 00:43:48
영국식 미국식... 어떨땐 저두 헷갈리더라구요~
'water'도 다른지..울 아들 제가 읽는거 아니라구 면박을 줍니다. [워러] 라고 하니까 [워터]야 합니다
푸른희망 2012-01-13 11:17:26
Little Princess보니 예전에 저희 소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무슨 Princess가 저렇게 못생겼냐고..저렇게 못생긴 공주는 싫다구요..ㅋㅋ
벨라는 리더십 동화 잘 보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리더십동화 들였는데, 첨에 몇권은 잘 읽더니 요즘은 시들합니다.
나블루 2012-01-12 23:32 

7세주혁- 오늘 5권(누계:173권)-------------------------> Read aloud 누적: 126권

Read aloud :  1. Naughty children /2. Transport /3. Tortoise!Tortoise! /4. The animal party /

                    5. Making faces (ort)

영상물 : 리틀팍스 (30)+ 티모시네유치원(30분)

 

4세가은 - 오늘5권(누계:126권)

엄마가 읽어주기 : 1. Our class /2. I see /3. Hi, I'm Ricky! /4. Christmas day /5. The food chant

영상물 : 고고기글스 + 티모시네유치원

 

결혼 8년차가 되니...슬슬 권태기라는게 오는 것 같네여~~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이 안좋아 신랑하고 한잔하며 얘기했는뎅....신랑 왈...집에와도 편치 않다네여~~ㅠㅠ

난..그냥..내 얘기 들어주고.. 다독여주며... 좀더 노력하자는 말을 듣고 싶었는뎅..

요즘..집안 분위기 쌩~~

아는 언니가 사정을 듣고 조언을 해주더군요.. (부부싸움 많이 해본 경험으로다 터득했대여~~)

신랑도 많이 힘들었나보다고...(사실..회사에서 부서 옮기면서 많이 힘들어 했거든요..다행히 지금은 원상복귀 됐지만..) 부부끼리 힘겨루기 하지말고...자존심 세우지 말며... 부부싸움을 너무 길게 끌지 말라네여~

그러면서..신랑의 장점을 쭉~~~나열해주는뎅.. 전화받으면서 울컥했네여..너무 내 생각만 한 것 같아서...

남편은 나에게 소소하게 얘기 안하고 힘들어 했구나..하는 생각에..

다시 마음 추수리고...신랑에게 애교좀 떨어야 하나봅니다.. 무뚝뚝하게 변해버린 나에게서 애교라는 것이 나올란가 모르지만...ㅎㅎㅎ

좋은 밤 되세여~~^^
딸기냠 2012-01-13 00:15:26
나블루님 이야기 들으니깐.
.나도 신랑한테 좀 더 세심한 배려 하고 싶네요 .
울집도 올해로 결혼 8년차인데... 8년차 되고 나니.. 정말로 애교란건 어디로 날아간건지...
나블루님 애교 찾으면 나도 좀 나눠줘요 ^^;;
퍼플데이지77 2012-01-13 00:46:14
어찌 생각하면 그렇고...
또 넘 하다 생각하면 또 넘 하더라구용
시시 때때 생각할때마다...신랑에 대한 마음이... 변덕쟁이처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힘들어 보일때는 안쓰럽다가도 좀 안도와줄때는 왜그리도 미운지...에구~~
애교...좀 떨어 달라는데... 10년 지나니... 잘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해오라기 2012-01-13 00:50:09
서로에게 측은지심이 필요한 나이가 곧 오더이다 ^^
딸기냠 2012-01-12 23:22 

이제야 쑥을 합니다

오늘 가온이랑 젤로 친한 친구들이 놀러왔었거든요.

안 그래도 가온이는 말괄량이인데... 거기다 친구까지 놀러오니깐.. 솔이는 안중에도 없고.. 열심히 놀더군요.

 

가온(8세)

93.Go away Big green monster.

94. 프래니 -타임머신

95. The outing (ort6)

96. Fishy tales(DK-readers)

 

아자!!!! 우리도 좀 있으면 100권 입니다. ^^;;

 

친구들이 놀러와서 프래니 책을 좀 읽어줬다네요.. 일단 한국말로 읽어주고 .. 일본말로 번역해 줬는데 ..

"엉뚱하다"라는 말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친구들이 잘 못알아 듣더래요.

그래서 저녁먹는데 .. 나한테 정확하게 일본말로 설명해 달라고 하네요.

무서운 딸입니다.

 

 

 
나블루 2012-01-12 23:35:41
ㅎㅎㅎ 엄마가 많이 공부하셔야겟어여~~
그래도 기특하게..친구들에게 책까지 읽어주다니... 우리 아이들은 친구 놀러오면 책은 거들떠도 안보는뎅..
끌라라 2012-01-13 00:05:28
ㅋㅋㅋ~
나도 우리딸 채윤이가 어쩔땐 무서워요~~
엄마의 생각을 뛰어넘는 앞서감~^^;;;
어쩔땐 뻘쭘할때도 있어요~
장난감 살려고 서성이다가 갈등할때 제가 다른거 권하면~~
그럼 싼거 사면 되쟎아 하면서 삐질면 요게 내 딸인가 싶답니다~~

송별회하고 친구들이 놀러왔나봐요~~
엉뚱하다?? 우리말로는 머라고 풀어야 할지 ㅋㅋㅋ
난 우리말도 부족해요 ㅋㅋ
퍼플데이지77 2012-01-13 00:49:39
와우~~ 가온 대단한 아가씨 입니다~~
살짝 부럽당~~ 부러우면 지는고야~~ 그런고야~~
딸 부럽다 하면..둘째아들 엄마 내가 딸이면 좋았겠어? 합니다..
이제는 안부럽다 함서도.... 어찌할수가 없어용ㅋㅋㅋㅋ
해오라기 2012-01-13 00:54:41
엄마는 늘 아이랑 함께 성장중~인듯합니다
딸기냠님 정말 기특한 따님두셨네요^^
푸른희망 2012-01-13 11:48:29
가온이..역시 넘 야무진 아이같아요..^^
친구가 이해를 못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아궁...야무진 가온이 울 소현이 친구만들어 주고 싶네요...^^
호호하하 2012-01-12 23:05 
오늘은 제가 별도로 저녁에 공부하는것이 있어서 아이책 못 챙겨주었네요
지난번 용책 소개중 If i had a dragon빌려왔는데 거의2장 남겨두고 잠들어 버렸네요.
저도 어제 본의아니게 숙튀가 되어버렸더라구요. 댓글 달고 공부한다는것이 최근 저녁마다 일이있다보니 댓글달다가 잠들었다는 .. . 어처구니없죠?? 암튼 이번주성적 부진이네요.
그래도 영어책 50권 넘었어요.
다른분들 가뿐히 백권 넘어주시는데 앗 챵피
딸기냠 2012-01-12 23:13:51
요즘 따로 공부하는 것도 있는데 .. 아이책까지 챙길려면 넘 바쁘고 힘들것 같아요.
직장다니면서 .. 따로 공부도 하고 멋지세요 ~~~

나도 솔이 재우다가 다시 일어나서 쑥부터 일단 먼저 들어왔네요 ㅎㅎㅎ

잘 자요 *^^*
나블루 2012-01-12 23:40:34
저도 숙튀 안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인데..ㅋㅋ
300권 읽기가 저에게는 책찍질도 됐다가...족쇄도 됐다가..하네여..^^
해오라기 2012-01-13 00:58:00
폰으로 글쓰기 넘 힘들죠? ㅎㅎ
저도 숙튀되기 싫어서 댓글은 침대에 누워서 이렇게 단답니다 ㅋ
남편이 눈치보여 요 ㅋㅋㅋ
디비디맘 2012-01-12 20:14 

(dvd)

임피 원더랜드에 가다

 

(집중듣기)

* long ago and today

* in times long ago

 

(읽기)

1. long ago and today

2. in times long ago

3. the pet shop

4. good old mum

5. push

6. my mum

 

누계 : 113

 

아이들 하고 도서관 다녀오는 길에 눈이 살짝 내려주었네요. 오늘따라 어찌나 이쁘던지..

아이들은 괜히 들떠서 밖에서 저녁먹고 가자 하고 난 또 거절못하고 셋이 오붓하게..

이러다 어제처럼 밥 하나도 없는데 신랑 오는 바람에 밖에서 김밥 먹일까봐

그래도 오늘은 밥 해 놓았네요^^
딸기냠 2012-01-12 23:06:16
눈이 왔군요 ^^;;
여긴 거의 눈이 안 오는 곳이라서 .....눈이야기만 들어도 눈이 번쩍 합니다. ㅎㅎㅎ
아이들이랑 맛난거 드시고 왔나요?
ort책이 있어서 반가워요 ~~
나블루 2012-01-12 23:44:18
우리도 오늘 아이들과 외출하면서 눈오는 것 봤는데..많이는 안내렸네여~
밖에서 저녁먹고 마트에서 레고구경하고 싶다해서 구경하고 늦게 집에 들어갔죠..
신랑은 알아서 저녁 챙겨먹더라고요..저도 밥만 해놨어요,,^^
퍼플데이지77 2012-01-13 00:53:35
Push 마지막에.. 아이들 빵 터지죠?
울 아들들은 웃다가 넘어가요
아들들이라 그런가... 코믹을 넘 좋아라해요~
민은맘 2012-01-12 19:54 

어제의 목록을 이제야 올리네요. ^^;

( 2012년 1월 11일 수)

1. 영어책 읽기

1. Spot goes on Holiday.

2. Faster, faster, nice and slow

3. Fame in the fast lane

4. Race around the world

5. A cars christmas

6. Super spies

7. The real champion

7

2. 한글책 읽기

1. 어디서 나왔니?

2. 공기야, 어디 있니?

3. 그 많던 식물은 어디로 갔을까?

4. 신기한 물병

5. 마샤가 학교에 간 사이

5

3. Read aloud

1. Race around the world 몇 페이지 말함.

1

4. 흘려듣기

1. Faster, faster, nice and slow

2. Race around the world

3. Over the rainbow

3

5. DVD

or Activity

1. Wee sing in Sillyville (50')

 

* 종이접기 - 새, UFO

* 피자 만들기

1

<엄마 공부>

오카리나 악곡 연습

오늘 오후에 살짝 눈이 내리더군요.

차창으로 날아오는 눈을 헤집고 민군을 데리러 가는데,, 왠지 모를 사명감도 들던 걸요?  ^^;

그래도 오늘 눈.

잠깐이지만 참 이쁘게 왔었어요~

 

오카리나 연습 중에 '사랑하는 이에게'라는 곡을 오늘 했어요.

 

 

연주 전에 직접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부인에게 프로포즈할때 이 노래를 불렀다더군요.

근데,, 왜 그런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 저는 코끝이 시렸습니다...

흠....

^^;
디비디맘 2012-01-12 20:16:11
앗~ 민은맘님 글 읽기전에 저도 오늘 눈 이뻤다고 써 놓았는데 똑같은 맘이었나 봐요. 웬지 감성적인 밤인것 같아요. 엄마표 하는 사람들은 멀리 있어도 맘이 통한걸까요? ^^
딸기냠 2012-01-12 23:01:48
사랑하는 이에게 ..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듣고 있자니 맘이 차분히 가라 앉네요
대학다닐때도 생각나고.... 선배들과 동기들과 어깨동무하면서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 밤에 오랜만에 들으니 나도 코끝이 찡하네요 ......

좋은 밤 보내세요 ^^;; 민군이랑 은양이랑 피자 만드는 모습도 참 이쁩니다.
나블루 2012-01-12 23:51:06
어쩜 이리도 액티활동을 잘해주시나여...저 피자도 맛나겠당..ㅋ
오카리나 연주를 하시는군요.. 사랑하는 이에게.. 지금 저에게 딱...인 노랜데여~..^^
퍼플데이지77 2012-01-13 01:02:07
노래 넘 좋아요~~ 우앙..
잔잔한 호수를 보는듯한 느낌... 남쪽에는 언제 눈이 오나요? ㅋㅋ
혜원진현맘 2012-01-12 17:47 

그냥 가슴이 먹먹하네요.

 

하루하루가 참 바빠졌어요.

그래도 오후에는 나름 시간이 되겠지 했는데, 남편 컨디션이 안좋아 제가 대신 매장에 있어주고

남편과 아이들을 들여보냈어요.

아이들은 제각기 보고 싶은 책들 보고

진현이는 아빠랑 뉴스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냥 함께 보게끔하네요.

그래서인지 누나가 구독하는 우등생논술책에 나오는 시사나 유명인들에 대해 금세 알더라구요.

다음날 날씨에 대해 저에게 먼저 얘기해주기도 하구요.^^

 

예전에 혜원이를 위해 기적의 계산법이라는 책을 샀어요.

7세용도 있길래 재미삼아 풀어봐라 하고 줬더니 나름 신나게 하더라구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혜원이 것을 꺼냈어요. 풀다만 것 복습삼아 풀라구요.

그랬더니 자기것도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줬더니 신나라 풉니다

 

 

한참 풀더니 더한 숫자가 10이 넘어가니 슬쩍 물어보네요.

"엄마, 9+7은 얼마일까요?"

간단히 설명을 해줬어요.

9가 10이 되려면 얼마가 필요하지? 1이라고 하네요.

그럼 7에서 1을 9에게 주면 7은 얼마가 될지? 6이여.

하더니 아하! 16하면 알아가네요.

 

그렇게 한장 풀었어요.

 

영어책은

 

영어책은 도합 46권(갈길이 멀었죠^^)

식물도감 동물도감은 개똥이네 놀이터 구독할때 받은 선물인데

참 좋네요.

수시로 보는 책이에요. 시리즈로 풀도감도 있고 동물흔적도감도 있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 한권두권 구입하고 있어요^^
찬찬맘 2012-01-12 18:06:18
진현이... 먼저 공부하겠다고 자처하고 쓰윽쓰윽~ 문제도 잘풀고...
글씨도 또박또박 잘쓰고...
엄친아가 따로없네요~
연필잡고있는 진현이 넘 의젓해요~
디비디맘 2012-01-12 20:19:04
진현이 얼굴을 보니 아직 아기티가 많이 있는데.. 열공하다니.. 글씨도 또박또박!! 엄친아 맞네요 ^^
딸기냠 2012-01-12 22:50:41
진현이네 집도 책장이 .. 누구 말처럼. ..아주 실하군요 ^^;;
아빠랑 같이 뉴스도 보고 .... 숫자도 참 잘쓰네요 아주 똘똘합니다.
기적의 수학이라는거 저렇게 하는 거군요 ~~~
아직 수학 연산을 시켜보지는 않았는데 .... 기적의 수학책을 ㅋㅋ 다음에 주문해야 겠어요.
나블루 2012-01-12 23:58:16
진현이 얼굴이 아주 신났네여~~ 저리도 신나게 수학을 풀다니..ㅎㅎㅎ
기적의 계산법은 저런식이군요..
울 주혁이도 기적의 유아수학 시리즈 하고있는뎅.. 이제 2단계 풀고 3단계 주문했네여..
찬찬맘 2012-01-12 17:33 

2012년 01월 11일

　

찬혁

권수

찬희

권수

영어책
읽어주기

Froggy gets dresses
Robert munch 3권

4
(39)

Froggy gets dresses
Robert munch 3권

4
(125)

Read aloud

elephant and piggy
fly guy
Robert munch

7
(224)

Froggy gets dresses

1
(82)

한글책

신기한생활과학탐구

5
(190)

치과에가요
위블리의 곰돌이
제멋대로 야옹공주
아이심심해
똑똑, 나와보렴
가지가지달걀
서커스
크게볼수있어요
리틀사이언스 5권

33
(188)

DVD

　

　

　

기타

흘듣- 아바타
집듣 - Henry and mudge
헨리엔머지 단어장 및 워크시트

 

시대가 앓고있는 돌림병.. 맞네요...

그런 몹쓸 병에 걸리지 말아야 할텐데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의 백신이 있다면 돌림병같은거 안걸리겠죠? ^^

 

조금전에 아이들과 함께 치과에 검진 받으러 댕겨왔어요...  

큰아이는 어금니.. 오래사용할거니 칫솔로 안되는 부분 치실로 관리하라고 하고...

작은아이는 밥 오래물고 있는 습관 바로잡고 다시보자고 하시네요~

다른 치과 갔더니..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언능하라고 겁주는뎅..

이번치과는 엄마맘을 느긋하게 해주면서 장기적으로 생각해주니 마음에 드네요~^^

 
혜원진현맘 2012-01-12 17:49:20
저희도 지금 치과에 가야해요.
진현이는 5살때 아랫니를 두개 다 갈았어요.
썩어서도 아니고 영구치가 나고 있더라구요.
흑...아무래도 칼슘과잉섭치후유증이 아닌가 싶어요.
4살때에는 밥은 안먹고 우유만 하루에 3000을 넘게 먹은 아이인지라...
근데 지금 그 옆에 이가 아주 심하게 흔들리고 있네요...흑흑...
딸기냠 2012-01-12 22:47:18
치과에 다녀오셨군요..
한국치과 어린이 치과가 넘 넘 이뻐서.. 가온이가 치과 지나오는데 .. 엄마 저긴 ....뭐 하고 노는 곳이야 하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
우리도 칫간치솔이랑. 치실 . 한번씩 이용해요 ....^^
요즘 가온이는 이빨이 제법 많이 빠졌어여. 벌써 6개가빠지고 ..앞니는 두개가 완전 올라왔어요.
그리고 어금니도 반정도 나고 있구여...
이 어금니가 날때.. 잇몸이 하염없이 부어 올라서...
음식을 먹다가 이 잇몸으로 살짝 가기만 하면 더 부어 오르고 해서
결국 ..마취하고 불필요한 잇몸을 조금 잘라 냈어요. 이제는 괜찮아요.. ^^;;

음식 오래 물고 있으면 이빨이 안 좋죠-.-;; 아궁...
투민맘 2012-01-12 17:27 

아..넘 오랜만에 보는 글씨체네여~^^*

예전에 좋은생각 구독해서 볼땐 자주 만날수 있었는데..이젠 좋은생각을 구독 안하니..이 따스한 철수님의 글씨체를 잘 못만나게 되네요~^^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1 한글책 신나는 페인트칠 9
아프리카여 안녕!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도서관
자스민 공주
난 공주가 될꺼야
입이 똥꼬에게
2 영어책 넉점반 0(누계-115권)
너도 보이니?
　
　
　
3 Read aloud 　 　
　
　
　
　
4 듣기 here are my hands 　
　
　
　
　
5 DVD 영상물  magic school bus 　
　
　
　

 

3일째 되는 도서관나들이에 결국 제가 지쳤어요~ㅠ.ㅠ

오늘은 책읽어주며 막 졸다가 (에궁...엄마가 이럼 안되는데....) 오빠 실험하는 동안 마트나 갔다오자~하면서 나갔다왔어요..

요새 왜 그런지.. 모든것에 열정이 사라지네요... 마법에 걸릴 날짜가 거의 다 와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어쨌든 제가 좀 지쳤나봐요~ㅡ.ㅡ

 

큰맘먹고 딸기 4팩,초콜릿 잔뜩 사왔어요~ 평소 딸기는 아이들만 줬는데..저도 비타민 많이 먹고 기운 팍팍 낼려고..많이 샀어요~ㅋㅋ

오늘은 간만에 저녁에 텔레비젼도 보고 반신욕도 하고..가능할지 모르겠지만..좀 쉴려고요~^^*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낼 뵈요~*^^*

 

 

 

 

 
찬찬맘 2012-01-12 17:43:47
엄마도 먹으면서 기운을 내야죠~ 딸기 잘 사셨어요~^^
겨울철엔 비타민을 꼭 챙겨야 하겠더라구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시면서 언능 원기회복 되셨으면 좋겠네요~
혜원진현맘 2012-01-12 17:50:12
저도 요즘 혜언이 언어교육원 데리고 다니느라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먹던 비타민을 먹고 있어요.
홍초도 마시구요.
엄마가 건강해야해요..그쵸
딸기냠 2012-01-12 21:32:07
딸기 맛났나요?
딸기 향이 마구 마구 진동하는 거 같으네요 ... *^^*
오늘은 푹~~~쉬세요
민은맘 2012-01-12 17:00 

낙오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불안..

돌림병같은 것이라고요...?

듣고 보니 그러하네요..

우리 읽기반 엄마들 중에 이런 생각 안하시는 분들 없으시지요..? 나만 뒤쳐진다는 생각..

자책하지 말라네요.. ^^

오홋~ 이렇게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말이.. ㅎㅎ

그런데 그 뒷말이 좀 뜨끔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

 

너무 좋은 글귀네요.

매일 이 좋은 것을 메일로 받아보고 있으시다는 거지요? ^^

저도 받아보고 싶은데 방법을 귀뜸해 주시와요~

 

겨울방학팀 B반 출석표

1월 둘째주

　

이름

1/9(월)

10(화)

11(수)

12(목)

13(금)

14(토)

누계

1

혜원진현맘

0

0

0

3

2

하니맘

0

0

0

3

3

찬찬맘

0

0

2

4

딸기냠

0

0(댓글)

0

3

5

나블루

0

0

0

3

6

호호하하

0

0

0

3

7

윤후마미

0

0

0

3

8

푸른희망

0

0

0

3

9

구슬동자3

0

0

0

3

10

준효맘

0

0

0

3

11

디비디맘

0

0

0

3

12

투민맘

0

0

0

3

13

서현재윤맘

0

1

14

해오라기

0

0

2

15

퍼플데이지77

0

0

0

3

16

윤성누리맘

0

0

2

17

민은맘

0

0

0

3

출석인원

15명

15명

16명

푸른희망 2012-01-12 16:28 

날짜

 미션 내용 제목 

권수

01/11(수)
[누적 174권]
영어 105권
한글 69권

영어책

 1. Good Night, D.W

4

2. D.W's perfect present
3. ORT4 - The camcorder
4. The way back home

한글책

 1. 질문 없는 거인 학교 - 주니어김영사

2

2. 릴리는 작지 않아 - 주니어김영사

 

 퍼플데이지님...오늘도 좋은 글과 그림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소현이와 소은이는 Arthur starter와 ORT4 단계 쭈~욱 하고 있어요..

 매일 Arthur는 2권씩 CD 집중듣기와 엄마와 함께 읽기를 1세트로

 ORT는  2권씩 CD 집중듣기와 CD들으며 Chant따라하기를 1세트로 해서

 각 10세트씩 하고, 그리고 각 권이 끝날 때마다 워크시트를 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다행히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있어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론 북클럽에서 진행하는 책으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액티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이라 조금 늦게 자도 부담이 없어 좋은데, 담주에 개학하면 시간적 여유가

없어질것 같아요..

 항상 조급해 하지않고 천천히 꾸준히 한다는 생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할것 같아요..^^

 
찬찬맘 2012-01-12 17:49:20
푸른희망님.. 꾸준히 꼼꼼하게 참 잘 진행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액티를 하고싶은맘이 굴뚝같으나.. 그거이~~ 맘뿐이네요~ㅠㅠ
혜원진현맘 2012-01-12 17:51:28
액티...담쌓은지 오래에요.
책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액티하시는 엄마들 보면 참..존경스러워요.
살짝 가서 엉덩이 들이밀고 싶다니까요^^
딸기냠 2012-01-12 21:29:19
어머 .. 푸른 희망님 감사해요 ..
내가 어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 한 책을 10번씩 읽는 거죠?
와 .....그렇께 꼼꼼하게 하고 계셨군요 ~~
동생도 같이 꾸준히 잘 하고 계시네요. 직장맘이면서 넘 넘 휼륭한 엄마네요 .
글속에서 푸른희망님과 소현이가 굉장히 침착 한거 같아요.

가온이는 아서 책 4번씩 읽고 듣고 .. 워크시트 풀고 넘어갔어요.
ort는 두번 정도 듣고 읽고... 워크시트 풀어보면서 잘 모르면 다시 한번 읽어봐요. .
워크시트 다 하면 그냥 다음 책으로 넘어가거든요.
북클럽 책은 ㅋㅋ 매일 듣고 읽고 한번씩 만 합니다.. 절대 이책은 두번 안 한다고 하네요 . ㅎㅎ
준효맘 2012-01-12 13:01 
2012년 1월11일
No 미션 내용 제목 
1 한글책 우리집에 놀러와
부릉부릉 빵빵!!
난 무섭지 않아
달팽이 택시
누구 신발이지?
혼자서 입을거야
창문을 탕탕
생일 촛불은 내가 끌거야
소라의꾀병
2 영어책 What is a prinecess?
Beautiful brides
Jungle friends
　
3 Read aloud 스마트 파닉스
　
4 영어듣기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Beautiful brides
중국어듣기 차이홍 b13
5 DVD 영상물  바니의 크리스마스
　
영어누계:159

 

8세 신준철 4세 신효후

오랜만에 어린이 도서대여점에 갔어염..

큰아이 책을 구입해야할 시점인데 총알이 부족하기도 하고

일단대여점가서 시장조사도 하고 다양하게 책을 읽혀보고 구입할 계획으로..

 

일단 영어책으로 Fun to read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염..

우리 꼬맹이가 요즘 디즈니 공주를 너무 좋아하는데

디즈니만화를 단계별리딩북으로 만들어놓았더라구염..

역시 디즈니 만화는 색깔도 선명하고 예뻐염..

역시나 우리꼬맹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워크북은 잘 되어 있는데 cd는 정말 리딩만 되어있더군염..

노부영에 익숙한 저는 왠지.. 실망했지만 리딩책이니 뭐..그럴수도 있다 생각이 되네염..

맨뒷장에는 공주스티커도 있는데 빌려온 책이니 딸아이에게 눈으로만 봐야한다 했죠..

생각같아서는 딸아이에게 이 책을 안겨주고 싶지만

1월달은 지출이 너무 많네염.. 잉~~ㅠ.ㅠ

 
푸른희망 2012-01-12 16:31:58
"Fun to Read" 급궁금해지는데요...^^
댓글쓰고 검색하러 가야겠어요..ㅋ
저두 공동구매나 책소개 글들을 읽으면 지름신이 발동하긴 하는데, 집안 경제를 생각해서
많이 참고 있어요..ㅋㅋ
찬찬맘 2012-01-12 17:52:27
펀투리드.. 아이들 좋아하는 캐릭터로 되어있어서 눈에 확끌리죠~^^
저도.. 위시리스트는 맨날 쌓여가는뎅... 장바구니로 좀채.. 안 건너가네요~^^
혜원진현맘 2012-01-12 17:53:09
저도 온라인 대여점 보고 있어요.
큰아이 집듣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골라보려구요.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음 참 좋은텐데..전 그게 좀 아쉬워요.
펀투리드...저두 궁금하네요.
하니맘 2012-01-12 11:23 

부서회식인데 얼굴 철판깔고 딸아이 델구 갔습니다. ㅋㅋ

지난번 딸래미가 가자고 했는데 비싸다며 다음에 가자고 했던 곳이라 ^^ 얼른 델구 갔더랬죠.

그런데 댄스스포츠배우는 날이랑 겹친거죠.

전 딸래미가 당연 먹는걸 더 좋아할거라 생각했는데, 댄스못갔다며 당장 가자고 식당의자를 박차고 나가더군요.

ㅠ.ㅠ

달래기 위해 딸이랑 같이 집에서 스텝밟았습니다. ^^

회식도 늦게 끝나고 스텝도 좀 밟고나니 시간이 너무너무 늦어서

1. 집중듣기 I fell like

했어요

준효맘 2012-01-12 13:04:40
아이들은 가끔 좋아할꺼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틀릴땐 정말 당황스럽죠...ㅋㅋ
그래서 그위기 잘 넘기셨나봐용..^^

아~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염..
푸른희망 2012-01-12 16:38:43
회식자리에 아이를 데려가셨군요...
여러모로 맘이 편하지 않으셨겠네요..
저도 자그마한(?) 바람이 있다면 맘 편히 회식자리에 참석하는거랍니다...ㅠㅠㅠ
혜원진현맘 2012-01-12 17:54:13
전 결혼전에 남편(그땐 남편도 아니죠)회사회식때 간 적 있네요.
근데요. 거기서 남편이랑 다른 여직원이랑 듀엣으로 노래를 하는 거 있죠.
엄청 기분 나빴어요...ㅋㅋㅋ그땐 제가 울 신랑을 사랑하길했나봐요.ㅋㅋㅋ
찬찬맘 2012-01-12 17:55:48
딸램이 엄마랑 스텝(표현이 넘 잼있으세요~^^)밟아서 넘 조았겠어요...
저도 가끔 집에서 아이들에게 막춤~!을 보여준답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가끔은 아빠도.. 모두 막춤~!!! ㅋㅋㅋ
깔깔 거리며 웃느라.. 스트레스 확! 날아가곤하네요~^^
오늘도 한판 뛸까낭??? ㅎㅎㅎ
윤성누리맘 2012-01-12 11:00 
와.. 좋은 글과 편안한 대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일 이렇게 끈 조여 갈 수 있게 마음 그릇 넓히는 글을 읽으면 아무래도 보송보송... 천사 같은 엄마로 매일 매일 다시 태어날 수 있겠지요? ㅎㅎ 우리 모두 행복하게.. 그리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요.

어제는 윤성이가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호흡기 치료하고 태권도도 빼고 레고도 안가고..
하루종일 집에는 있었는데 한건 없고.. 할 수도 없었어요.
엄마인 저는 심란해서 옆에서 쳐다만 보고 있고.. 크게 아픈것 아닌데도 마음이 이리 심란했던거 보면.. 참..
저도 조금 더 많이 커야 하나봅니다.
그래도 책 읽고 사부작거리고 놀아준 아들이 기특합니다.
조금 있다 다시 와서 목록 올릴께요..
준효맘 2012-01-12 13:08:29
아이가 기침을 심하게 하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고 심장이 타들어가죠..
너무나 안쓰럽고 그러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럴겁니당..^^
공주와차 2012-01-12 13:15:09
누리한테 아기자기 이야기해주던 윤누맘님
목소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날씨가 이래서 더 그런가봐요 곧 좋아지겠죠오~~~
조금만 아파도 엄마든 힘들죠 참..
푸른희망 2012-01-12 16:40:09
에궁..윤성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의젓한 윤성이 얼른 낫기를 바래요..
혜원진현맘 2012-01-12 17:55:02
에구..윤성이가 아프군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온신경이 곤두서잖아요.
그리고 아이가 나아지면 엄마가 몸살이 나곤 하더라구요.
윤성누리맘님도 잘 챙겨드시고 쉬엄쉬엄하세요.
찬찬맘 2012-01-12 17:57:14
아이들 기침하믄 정말.. 짠~합니다. 넘 힘들어 하는뎅.. 대신해줄수도 없공...
윤성이 빨리나아야 할텐데욤...
따신물 많이 마시게 하셔요~
딸기냠 2012-01-12 21:20:34
윤성이 감기군요 .....
기침 심하면 윤성이 잠도 못잤겠어요... 그 소리 듣는 윤누맘도 잠 못잤을 것 같네요
얼른 떨쳐 버려야 할텐데....
윤후마미 2012-01-12 09:18 

좋은 아침입니다~

글도 맘에 와닿고 글씨체도 이쁘네요...

 

어제 넘 바빠 숙제를 못올려 한꺼번에 올립니다.

지금도 사실 무지 바쁘네요...^^

 

1월 10일

영어도서관에서 책도 보고(사진 못찍었네요.-.-;;)

영어서점에 가서 책도 2권샀어요~

 

 

1월 11일

 

요즘 윤후의 아웃풋이 한마디씩 시작되는것 같아요.

물론 엄청 쉬운 문장이지만요..ㅎㅎ

어제 한마디 했어요.^^

영어읽기반시작하고 확실히 탄력이 붙은 것 같아요~

사실 5세때 유치원들어가면서부터 영어를 사실 조금 멀리했거든요...

윤후가 아닌 제가요....ㅠㅠ

다시 시작하게되면서 반응이 나와주니 엄마인 전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근데 맞받아쳐줘야되는데..

짧은 영어실력을 가진 제자신이 참 답답하더라구요..ㅠㅠ

엄마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어제 홈스쿨하는 날이었는데...

샘께서 윤후 영어유치원가도 되겠다고 하시네요..^^

영어거부감이 없고 이해도도 높다고 칭찬해주셨어요.ㅋ

사실 조카들은 서울에서 사립초, 영어유치원 다니고 있고 또 엄청 잘하거든요..

주눅이 좀 들었었는데...칭찬을 받으니 기분은 좋더라구요~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누계 : 156권
하니맘 2012-01-12 11:55:19
와우 윤후 멋지네여.
그렇게 하나씩 쏟아져 나오면 정말 행복하죠.
울 딸래미도 어여 방언이 터져야할텐데.. 기대됩니다. ^^
준효맘 2012-01-12 13:11:14
이제 시작인가봐염..
그동안 기다려준 엄마에게도 박수를.. 그리고 윤후에게도 더 큰 격려의 박수를 짝짝짝!!!
영어의 거부감만 없다면 출발이 훌륭한거 같아염..

저희아이도 사립초입학예정인데 기대반 걱정반이랍니당..
투민맘 2012-01-12 17:29:43
윤후의 아웃풋에 엄마 어깨가 으쓱해지셨겠네요~^^* 윤후 멋져요~
차근차근 잘 하고 계신거 같아 보기 참 좋아요~ 홧팅입니다!! *^^*
혜원진현맘 2012-01-12 17:56:29
흐흐...말문이 빵터지는 세마디영어...전 엄마영어책인줄 알았어요^^
아웃풋이 나오면 정말 행복하지요.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왠지 뿌듯하고 어디에 자랑하고 싶고^^
윤후...진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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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읽기방 맘들께

 [29] 		준혁재정.. 2012/02/16 1,48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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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300권 읽기방> A, C 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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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권 읽기방 #24> 1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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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반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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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권 읽기방 #22>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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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권 읽기방#21> 1월 10일 화요일

 [35]  답글 2개 ▼ 		퍼플데이.. 2012/01/10 2,321 6
34187

 ort 구입과 읽기방법 질문 입니다.

 [1] 		지우맘 2007/11/18 2,4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