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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쑥쑥 호구조사 결과공개ㅋㅋ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2-01-17 15:36

조회수 1,752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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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 불고 있는 호구조사의 바람~~~ㅎㅎ

대대적인(?) 호구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오늘 호구조사의 결과를 공개합니당~~ 두둥~!!

 

 

자~ 이웃 사촌들은 더욱 돈독한 우정 쌓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일케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 (나는야 홍박사님 따라쟁이랍니다. ㅎㅎㅎ ㅡ.ㅡv)

 

그런데 이것 개인정보 유출은 아니겠죠?

요즘 하도 예민한 사항이라....^^;;

 

우리의 사이 더욱 가까워질 것 같지 않나요~?

우리는 쑥쑥 끈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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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4
이표를보고저를할일없는아줌마로보시는건아니겠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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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2012-01-19 15:44 

호구조사 띄엄띄엄보다가..

오늘 들어와서 호구조사 지역별 글들 너무 감동받으며 읽고 있는 저인데..

가만 생각하니 제 근본은 밝히지도 않고 그래도 되는건가 싶어서리..

 

저는 인천에 삽니다.

저 위에 두분이 있으시네요.. ^^

 

아~~ 동료가 있었다니요.. ㅎ
원영사랑 2012-01-20 14:41:10
인천분이 또 계셨네요~
친정이 인천이라 저도 인천분이 반가워요~!! ^^*
dkcarrot 2012-01-19 10:25 

어머나~ 댓글보고 정리가 될까 싶었는데.. 어느새 정리를~

와~ 놀랐어요.. ^^

쑥쑥엄마들은 정말 대단해요~ 불가능한것 같은것을 이렇게 가능하게 하니말이죠^^

정리의 달인이 맞으신거 같아요~ㅎㅎㅎ
정미영76 2012-01-18 16:55 

아~ 정말 정리의 달인이셔요 ㅋㅋ

저두 제 아이디가 위에 나와 깜짝 놀랐었네요~~

이웃나라까지 정말 전국구가 아니라 글로벌하네요 ㅋㅋ
원영사랑 2012-01-18 19:16:28
강북 오프에서 꼭 뵙기를 바래용~~~^^*
샬럿 2012-01-18 10:40 

멋져요..원영사랑님..

이렇게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주시공..

훨씬 가까워진 거 같은 느낌이어요..

할일없는 아줌마라니요..^^
원영사랑 2012-01-18 11:07:24
ㅋㅋㅋ 제가 요즘 좀 오바....다...싶어서요~
넘 폭주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시연시준맘 2012-01-18 00:49 

이제 도서관 가면 여기 쑥쑥 엄마가 있을터인데~ 하고 막 찾아볼 것 같아요.

절대로 내 사진은 안 올려야쥐

누가 알아보면 큰일이여요~ ㅋㅋ
원영사랑 2012-01-18 11:07:01
알아보는 것 권장입니다요~!! ^^*
시시맘님 도서관 가실 때마다 쑥쑥 이름표라도 달고 다니셔요~ ㅎㅎㅎ
나혁이맘 2012-01-17 23:46 

원영사랑님 도표 짱이어여.....

멋쟁이!!!!!!
원영사랑 2012-01-18 00:46:51
ㅎㅎㅎ 감사혀용~~~^^*
호호하하 2012-01-17 22:52 

원영사랑님~

이렇게 표로 확 들어오게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용~

곧 2월에 모임가지려구 하는데 요 표가 있으니 잘 써먹을 수 있네요. ^^

수고많으셨어요..
원영사랑 2012-01-17 22:53:59
앗~~2월에 모임 하는 것이어요~? 두근 두근~~~ㅎㅎㅎ
공주와차 2012-01-18 00:05:34
ㅋㅋㅋ 강북예정 은평오케이 ㅋㅋㅋㅋ
호하님..걍 민호민하데리고
전국 순회좀하셔요. ktx광주역에 깃발들고 서있을께요^^
원영사랑 2012-01-18 00:48:58
이러다가 말이 씨가되어 우리의 호호하하님 정말 전국순회하실지도 모를일입니다...ㅋㅋㅋ
공주와차님은 정말 깃발제작...아니 커다란 플랭카드루다가 축 환영의 메세지를 쾅~!! 박아주시구요~
(저는 일 크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나봅니다. =3=3=3)
호호하하 2012-01-18 10:01:53
공주와차님 ~
그럼 호구조사 릴레이에서 잼나게 동네 자랑한 번 해주세염~~*^^*
그래야 여름휴가지로 ktx타고 광주로 쓩~~
공주와 차님도 보고 좋을 듯 ㅎㅎㅎ
암튼 이번 기회를 통해 이젠 휴가지 선택할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작은기적 2012-01-17 22:32 

와우~~ 원영사랑님 멋져부러~~ ^^

작기는 이제 전국구네요 ㅋㅋㅋ

이렇게 전국각지에 계신분들을 다 알고지내니 말여요 ~~~흐흐

혼자 무지 좋아하고있음 ㅋㅋㅋ

쑥쑥덕분에 작.기 삶이 바뀌고있어요 ㅍㅎㅎ

 

 
원영사랑 2012-01-17 22:50:35
저두요~ 제 생활이 쑥쑥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한...ㅋㅋㅋ
우리 모두 마음만이라도 전국구화(?) 되어보자구용~~~^^*
퍼플데이지77 2012-01-17 21:31 
와 제가 독감으로 쑥에들어오지 못했더니 이런걸 하셨군요
아직 다좋아지지안아서 컴에앉아있으려고하면 온몸이쑤시고 힘들고 신랑눈치도보이공 이것도 힘들군요 전 부산까지40분 울산 30분거리에 양산에서도 서창이라는곳 사네요 이사온지 세달되어가네요
원영사랑 2012-01-17 22:49:38
에궁...아즐랩의 울 퍼플데이지님 그간 많이 아프셨군요. ^^;;
아프신 와중에도 쑥질을 하시는 열정~!! 역시...'쑥쑥 끈끈이'이심을 증명해주시네요. ㅎㅎㅎ
얼른 나으셔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퍼플데이지님도 리스트에 올려야겠습니다. ^^

그러고보니...퍼플데이지님 양산에 사신다는 댓글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친한 친구의 친정이라 놀러갔었다고 댓글도 달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퍼플데이지77 2012-01-18 20:37:51
아궁~~ 저까정 넣어주시고 감사감사해영 콧소리 작렬임당~~^^
혜원진현맘 2012-01-17 20:57 

한눈에 쏘옥...

음...원영사랑님..모범생 포스...여기 여수까지 느껴지는데요^^

다양한 지역에 사시는 다양한 쑥맘들...

 

참...원영사랑님...해외팀들도 계시잖아요.

저희 300읽기반 딸기얌님은 일본이시어요.

초등 자주방에 클라우디님도 일본이시구요.
원영사랑 2012-01-17 22:47:27
네~ 딸기냠님 계신곳은 알고 있으나...그냥 '이웃나라'라고만 했어요~ㅎㅎㅎ
일부러 웃기라고 그랬는데... 하나도 안 웃긴가봅니다. ^^;;
딸기냠님은 초게의 클라우디님과 이웃사촌하시면 되겠습니당~
그런데 같은 일본이라도 혹...뱅기 타야하는 거리면..대략 난감...ㅋ
딸기냠 2012-01-18 08:32:25
혜원 진현맘님 아궁.. 감사해요 ㅎㅎㅎ
덕분에 이웃찾았네요 ..~~~자주방에 한번 가봐야 겠ㅇ요.

-원영사랑님 완전 센스쟁이 ~~~
이웃나라라는 말 보고 얼마나 웃었다고요 ㅎㅎㅎㅎㅎ
twom 2012-01-17 19:16 

정말 다앙한 지역에 사시는군요

이제 동네 지나가다가 애 둘 데리고 다니는 미모의 엄마를 만나면

혹시 저분이 윤성누리맘이신가 쳐다보게될거 같아요^^

 
원영사랑 2012-01-17 22:45:27
윤성누리맘님의 미모가 쑥쑥에 널리 소문나겠는데요~? ^^
관심과여유 2012-01-17 17:37 

오호라~
안그래도, 이런 정리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

완전 깔끔한 정리~~~

저도 제 닉넴이 떡! 하니 글에 들어있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워낙 소심녀라 앞에 나서는걸~~ 쑥쓰~~~ㅎㅎ

그래도, 왠지 쑥쑥의 한 맴버라고 끼워주시는 듯해서 넘 기쁜걸요~^^

쑥쑥에 관심과 여유를 가지려했는데... 갑가지 맘이 바빠지는걸요~~ㅎㅎ
원영사랑 2012-01-17 17:48:21
ㅎㅎㅎ 적극적인 참여 늘 감사드립니다~^^
닉넴을 '적극과 용기'로 바꾸셔도 될 듯해요~ㅎㅎ
zeze 2012-01-17 17:14 

오...얼마후 미아동 이사가심...여기서 빵! 터짐.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디테일한 표랍니까! :)

표로 정리하니까 완전 보기 좋네요. ㅋㅋ

저도 표로 정리하는 버릇 있는데..ㅋㅋ

그것보다 더 버릇 들어 있는 건. 1. 2. 3 이런 식으로 번호 붙여서 정리하는 거 -_-;;

고생하셨쎄욤! 짝짝짝!!
원영사랑 2012-01-17 17:18:26
그런데 울 zeze님은 워디 사시남유? ^^*
그치지 않는 호구조사의 열정~!! 이랍니다. -.-v
시그마 2012-01-18 00:10:30
zeze님, 전 장본인이라 웃지도 못하고 완전 얼어버렸다지요~! ㅋㅋㅋㅋ
세상에, 내 이름이 젤첨에, 그것도 미아동 이사가심으로... ㅋㅋㅋ
zeze님 닉네임을 보면 왜 자꾸 나의라임오렌지나무가 생각이날까요? ^^
원영사랑 2012-01-18 00:43:21
앗~!! 저두 저두요~~~저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가 항상 떠올라서...
혹시 그 제제인지 여쭤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시그마님 먼저 여쭤보셨네요~ㅎㅎㅎ
시훈해윤맘 2012-01-17 16:49 

원영사랑님 너무 꼼꼼하셔요

이렇게 표로 정리를 해주시다니

한눈에 보기 좋네요^^

정말 여러 도시 곳곳에 살고 계시네요

안가본 도시도 많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원영사랑 2012-01-17 17:02:32
지금도 표를 보고 다시 복습~~!!
수원 사시는 시훈해윤맘님 감사합니다~^^
저는 못 가본 도시가 대부분이네요. ^^;;
참으로 협소한 여행경험이랍니다. ㅎㅎㅎ
예남매맘 2012-01-17 16:11 

와..

원영사랑님은 틀림없이 학창시절에,

모범생이셨을것같아요.

 

어찌 이리 정리도 잘하셨을까요.와...

 

완전 보기 편한데요.^^

 

 
원영사랑 2012-01-17 16:46:05
불량학생이 아니었던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흠~ ^^
숙제도 제 때~ 제 때~ 제출하는 성실한 학생이긴했어요. ㅋ
홍박사님께 전수(?) 받은 표정리법~!! 참 유용합니다용~~~
시그마 2012-01-17 16:07 

와~~ 진짜 표로 만드셨네요. ^^

전 제 닉네임이 젤루 첨에 있어서 깜딱!!!ㅋㅋㅋㅋㅋ

여기서 차로 15분 거리로 이사하는거라 크게 실감이 안났으나..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나둘씩 미련없이 책과 장난감 버리고 하니 이제 좀 실감이 나네요.

원영사랑님, 느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더욱 끈끈해질 쑥맘들을 위하여!! ^^(건배 한 잔ㅋㅋ)

 
원영사랑 2012-01-17 16:44:07
강북오프 결성되어 정말 함께하고 싶네요~^^*
이사 하시려면 가까운 거리라도 정리하고 준비하실 것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시그마님 따라서 건배 짠~!!
원영사랑 2012-01-18 00:45:08
시그마님 성함이 표 제일 위에 있는 이유는 강북에 사신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ㅎㅎㅎ
표로 정리하는데 강북이 제일 먼저 떠올랐거든요.
그런데 정작 강북구는 시그마님 혼자더라구요. ^^
그래도 영광스러우시죠? 솔직히 말씀해보셔요~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은근 강요중...ㅋㅋ)
시그마 2012-01-19 00:04:33
푸하하하! 원영사랑님, 완전 웃겨요~ 이 댓글 대박!
네 당근 영광스럽죠.
사실, 쑥활동한지가 얼마 안되었는데, 가끔 '내가 넘 오지랖이 넓은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게시글은 능력이 안되어 차마 못 올리고, 댓글만 열라 달고. 때로는 '내가 넘 나대나' 이 생각도 한답니다.
근데, 첫번째 시그마. 강북구, 그것도 미아동으로 이사감.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지요. 동시에 완전 영광 ^^ ㅋㅋㅋㅋㅋ
원영사랑님, 곧 뵙기를 바래요.
글고, 혹시 시간나심 제 신청곡 한 곡만 올려주시와요.
reality. 라붐에 나왔죠. 저 이 영화보고 완전 오글오글~~ 헤드셋을 끼워주는 그 장면.
미아삼거리역에 롯데백화점이 있는데, 가끔씩 소피마르소 보면 요즘에도 늙지도 않고 참 예뿌대요. 세상은 불공평해! ㅋㅋ
원영사랑님, 전 원영이가 남자아인줄 알았어요. 어흑~!
원영사랑 2012-01-19 14:20:08
원영이 이름이 중성적이라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아요~ㅎㅎㅎ
게다가 생김새도 중성적이라 머리도 짧아서요~^^;; 최근에는 머리방울이라도 하고 다녀서
여자아인줄 알지...그 전에는 영락없이 남자아이라는 말 무척 많이 들었어요~ㅋ
그리고 시그마님 신청곡 곡 올려볼게요~~~저도 그 노래 무척 좋아하든요~
딸기냠 2012-01-17 16:02 

ㅎㅎㅎㅎㅎㅎ

원영사랑님.. 정리 짱!!!!

 

태그도 웃기고 .. 오프모임들 하시면 넘 넘 잼나겠어요.

나도 어느 지역 한자리 앉아서 수다 떨고 싶어요 ~~

 
원영사랑 2012-01-17 16:42:35
딸기냠님은 언제 날 잡아서 화상통화를?? ㅎㅎ
우리 오프모임 자리에서 위성연결을하여~~~(이건 완젼 허세 작렬~!! ㅋㅋ)
아이폰이 있으면 가능할텐데말이죠? ^^
하지만 전 안드로이드...^^;;
샬럿 2012-01-18 10:44:21
ㅋㅋ..원영사랑님 넘 웃겨요..
딸기냠님은 어느곳이든 환영할겁니다^^
제이맘 2012-01-17 15:49 

와..이렇게 표로 보니깐 한눈에 쏙 들어오는데요..^^

 

부산...해운여사님...^^

홍박샘님도 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방금 태그보고 엄청 웃었어요....

우째 그런생각을.... 넘 정리 잘해주셔서 오히려 고맙다고 해도 모자릅니다..^^
원영사랑 2012-01-17 16:41:10
고맙다고 생각해주시니 감사해요~^^;;
요즘 저 완젼 쑥쑥에 올인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요. ㅋㅋㅋ
기타 사항으로 쑥쑥맘님들 친정동네까지 정리하려다가 참았습니다. ㅎㅎ
작은기적 2012-01-17 22:2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사항에 빵터짐 !! ㅎㅎㅎ
원영사랑 2012-01-18 00:46:38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 정리할지로 모를일입니다.
하지만 역시...이건 오바다 싶어~~~참는 것이 낫겠습니다. ㅋㅋㅋ
지원서진맘 2012-01-17 15:45 

와.. 이런 신속정확한 집계까지 한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근데 올해는 무조건 의정부에 있을거구요. 저도 의정부가 살기 더 편하네요. 엄마,아빠도 가까이 있으니까요. 확실히 지역을 아니까 더 가까운것 같아요. 즐때로 할일없다고 보지 않아요. 누가 그래요. 뛔엑~ 제가 혼내주겠슴다 ㅋㅋ 안그래도 제가 닉넴인식장애가 있는데 이렇게 연상지어 알아두면 좋겠네요. 캄사~!!

원영사랑 2012-01-17 16:37:22
지원서진맘님만 믿을게요~ 감솨~ㅎㅎㅎ
닉넴인식장애...저도 동감합니다. ^^;;
이 표를 프린트해서 컴 옆에 붙일까봐요~ ㅋㅋㅋ
그리고 지원서진맘님 괄호한에 부연설명 추가해서 수정했습니당~ㅋ
정말 조만간 오프모임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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