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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1 좀 더 적극적으로...

글쓴이 호호하하

등록일 2012-01-30 14:42

조회수 4,819

댓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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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게 은근히 부담되고 특히 뭐 내세울 것도 보여드릴 것도 없는 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어떤 말로 글을 풀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되기도 하고 그동안 제가 쑥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적어도 아니 현재 유게에서 활동하는 거는 무조건 두 손 들고 환영 밤 늦게까지 하고 자려고 하는 모드로 바뀌어 쑥에 감사한 마음으로 몇 글자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영어 때문에 고생한 사람중 한 사람인지라 아이에게는 그런 부담감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어요.

그래서 태교 때 영어동화책 구연동화처럼 잘 읽어주려고 듣고, 읽기 했어요.. 나이가 있는지라 잘 안 외워져서 그냥 본다는 느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보았지요.

그리고 1세~3세 그냥 놀아주는 거에만 집중했던 것 같아요. 영어동요, 한글 동요등 음악으로 접해주는 것 했구요. 4세부터 숫자, 알파벳, 간단한 색깔등 영어로 알려주고 이때까지 쑥쑥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5세 때부터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때 쑥쑥을 알게 되었고 여기저기 둘러다보며 마치 보물창고를 만난 듯 신기하고 이런 좋은 정보가 가득 담긴 사이트가 그것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에 엄청 기뻤습니다. 많은 자료를 프린트해서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엄청 에너지 쏟아 부었습니다.

영어동화책도 이때부터 조금씩 보여주며 하고 하지만,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듯 학습에는 영~~ 관심이 없었고 단지 만들기는 좋아라 했습니다.

놀이로 하는 건 무조건 OK. 영어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거 댓구도 안하고 그러다 저만 죽어라 힘빼고 아이는 관심도 없어하고 간단한 회화를 영어로 하니 아예 귀 막고 듣지도 않고. 그래서 울 아들 먹을 거에는 약한지라 퇴근길에 뭔가 먹을 거 가지고 가서 Guess what I brought? 반응 없습니다.

I brought some pizza .. 피자라는 말에 귀가 쫑긋한 울 아들.. “엄마 다시 얘기해주세요.”

다시 얘기해주면 “엄마, 피자 가지고 오셨어요?” 그때부터 말 잘 듣습니다. 그리고 몇 개 먹고 싶은지 숫자 영어로 얘기하고 그러면서 음식이름, 색깔, 모양 등등 여러 가지 질문 들어갑니다.

많은 단어사용하지 않았지만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는 단어 알려주고 그러면서 조금씩 문장으로 해주었어요.

하지만, 가장 힘들었을 때는 6세 (저의 아들이 2005년 12월생이라 좀 늦은 편) 모국어가 익숙하니 영어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걸 완전 거부하더라고요.

어쩔 때는 대성통곡합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왜 뭐라고 숄라숄라말해....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이상한 나라 말만 하는 거야.. 엉.엉.엉?”..

그래도 일관성 있게 해야 될 듯싶어 아이는 한국말로 전 영어로 했어요.. 제 영어실력의 한계가 있어서 몇 가지 사용하는 표현에 한해서만,

 

미국에 친구가 있어 색깔, 모양에 관한 플래시 카드 보내주어 그걸로 저녁마다 게임하고.. 영어로 색깔, 모양 얘기하는 건데 이건 그냥 게임으로 통하니 전혀 아이한테 부담 없이 다가가고 좋더라고요.

그러던 중 2010년 겨울에 쑥쑥 영어유치원 모집이 있었고 제대로 글을 보지 않고 오프라인 유치원인줄 알고 맘을 접다가 나중에 다시 읽어보니 온라인상으로 하는 엄마를 위한 강의인 것을 알고 봄 학기에 신청을 했어요. 영어동화를 통해 은주리님의 상냥하고 다양한 액티 활동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아이에게 해주었어요. 그러나 여전히 자신이 재미있는 책과 만들기에만 관심 있고 다른 워크지 특히 북노트는 건들지도 않더라고요.

항상 노는 시간이 모자르다며 불평하고 억지로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래서 저도 스트레스 아이도 스트레스 그렇다고 중단한건 아니구요.

둘째도 있고 그 속에서 울 아이가 좋아 하는 것만 골라 해주고 또한 책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지금도 수강중이에요.

 

2011년 가은맘님의 “보통엄마 초간단 영어공부“라는 책이 나와 직접 쑥 강의실 가서 강의도 듣고 책에 싸인도 받고 거기다 보너스로 책도 받고 ^^

가은맘님 책을 보니 집에서 아이와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 죄다 부엌, 침실, 욕실등 붙여놓고 커닝하며 아이에게 말하고.. 제 개인적으로 이때 제가 적극적으로 영어공부하고 아이에게도 했던 것 같습니다.

몇 번 쑥쑥 오프 홍박사님 강의 있을 때 마다 참여하고 그러다 테슬 강의도 듣게 되었어요.

공부하다보니 아이에 대한 이해 그리고 공부보다 먼저 아이에게로부터 마음을 뺏기지 않는 잃지 않는 엄마가 되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아요.

그해 6월 달쯤 홍박사님과 쑥쑥 6인방 맘들께서 출판하신 엄마표 생활영어표현사전 이것도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일상생활표현 쉬운 것부터 하나씩 말하니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지라 저도 공부가 되고 아이에도 서서히 적응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그냥 말하고 알기 때문에 어쩔 땐 영어와 한국말 섞어 장난친답니다. 예를 들면 '안(No) thank you..' 처럼요.. ^^.

그리고 ‘이럴 땐 영어로 뭐라고 말해‘ 하며 궁금증이 많은 시기라 잘 물어보고 엄마가 대답을 해주니 엄청 영어 잘 하는 줄 알고 있어요.

사실 다 이 책 덕분에 커닝하며 하는 건데 이걸 모르니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제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면서 늦가을 북클럽에 문을 두드렸어요. 다행히 제 아이 또래 아이들도 많고 처음으로 접한 프로기 시리즈는 제 아이에겐 완전 대박 이였습니다. 책 읽지도 않던 그리고 읽을 줄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번 CD듣고 재미있는 문장 나오니 아예 외우더라고요. 이때부터 아무것도 아웃풋 안 해서 못한다고 다른 아이들 참 부러워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조금씩 어려워도 읽어보려고 애쓰는 아이의 시도도 좋았고 사이트 워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제가 쑥에서 하는 무료강의 쫓아다니면 간혹 당첨이 되어 받은 책과 주문한 책등으로 플래시 카드처럼 좍 펴놓고 책 제목 읽으면 아이들이 그 책 찾기를 하였는데 그것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힘들지 않게 게임하면서 단어 인지하는 거.

 

지금은 300권 읽기와 북클럽 그리고 깍두기 아즐랩하고 있어요.

영어책은 그림이 재미있는 책만 손에 가다보니 권수가 팍팍 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책은 여러 번 읽고 또 읽어요.

DVD와 책 적당히 섞어가면서 하니 그날그날 기분따라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책 읽기 말 문이트여 이젠 모든 책 알아서 잘 읽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너무 엄마의 성급한 판단인 걸 같아요. 본인이 읽고 싶을때는 알아서 잘 읽고 엄마가 읽어주었으면 할때는 제가 대신 읽어주는게 바람직 하더라구요. 간혹 그림이 재미있어 읽는다고 가지고 왔는데 글 밥이 많을 경우에는 아예 자기가 아는 단어는 읽을테니 모르는 건 엄마가 읽으라고 해요. 이때 살짝 경쟁심 불어넣어주면 예를 들면.. “어머 뭐야 이 페이지에서 엄만 한 단어밖에 못 읽어잖아. 넌 많이 읽고...ㅠ.ㅠ.” 그럼 더 신나서 더 읽는 아이거든요.

이제 조금씩 울 아들이 파악이 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거에 놀이를 접목해야 잘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즐랩 깍두기 신청했는데 이젠 매 미션마다 꼬박꼬박 챙겨서 하게 되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따라오니 제가 신바람 나서 같이 하게 되요. ㅋㅋ 만들어 놓은 거 간혹 꺼내서 해보기도 하고).

 

300권 읽기에 DVD 보는 것도 있는데 요즘은 DVD A bunch of Munch 에 푹 파져 삽니다. 대사까지 동생과 서로 앞 다투어 말하느라..

보았던 DVD 여러 번보고 나중에 스토리 얘기까지 해줍니다.

 

지금 큰 아이 ‘유게를 떠나며’를 쓰면서 마냥 유아기인 것 같고 어리기만 보였는데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을 코앞에 두고 있고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할 것을 하며 후회가 되네요.

 

여러 가지 많은 방법들이 다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으며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게 중요한데 말이 쉽지 은근 여러번의 실패를 통해 터득하는 것이고 엄마가 지치면 아이도 힘들어하는 건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재미있게 엄마도 영어속에 빠져야 아이도 즐거워하는 거고 다른 분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나에게 적용할 때 나에게 버거움이 있다면 과감히 삭제하시고 몇 가지만 자신있는 걸로 꾸준히 하시다 보면 아이는 어느 순간 말문이 트이고 책 읽고 쓰고 하는 것 같아요. 아무 수고도 없이 되는 건 없고 씨앗을 뿌리고 물 뿌리고 가꾸듯이 똑같은 것이지요.

글을 쓰다보면 다 아는 얘기썼네요..ㅎㅎ

 

제가 우리 아들 민호에게 5세때 보여주었던 책은 노부영시리즈 특히 From head to toe와 Walking through the jungle, Five little monkey .....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파워포인트로 만들고 노래 녹음해서 컴으로 자동 넘어가면서 노래나오게 하고 춤 따라 부르기도 하고 했어요.

책을 앉아서 볼 때와 달리 요런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 반응 엄청 좋았어요. 율동은 다른 유투브 동영상이나 제가 간단히 만들기도 했구요.

그리고 DVD는 Horrid Henry 처음부터 자막 없이 보여주니 나중에 자막있는 거 무지 싫어 하더라구요.

그림볼 때 방해가 되는 듯... 재미난 장난꾸러기 헨리의 이야기라서 인지 영어로 나와도 불평없이 너무나 잘 보았어요.

6세때 챕터북 쥐어주니 익숙한 헨리이지만 글 읽는 거에는 약해서 오디오 시디 들으며 그림보는 걸 좋아했어요.. 제가 좀 서둘렀죠 ㅎㅎ 그래도 싫다고 하지는 않더라고요.. 이젠 지금 다시 한번 그 책을 보여줄까해요.

 

6세때 ORT조금 보고 그리 좋아하지 않아 동화책 위주로 보여주며 워크지 재미있는 거 하곤 했어요.

유치원에서 5세때부터 영어 파닉스가 수업과정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6세때 두드러지게 딱 두가지 활동에만 학습 의욕이 있다고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워낙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수업시간에 학습에 관해서는 전혀 자세며 집중이 안되었는데 딱 영어시간과 체육시간에는 젤 집중해서 잘 한다고 칭찬해 주시더라고요. 아마도 5세때부터 노출되어서 그런 듯 해요. (6세때 하는 거 미리 다 아는 단어가 많아서..ㅎㅎ)

7세때 후반부에와서 북클럽 가입해서 수학동화, 과학동화책 보며 활동하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어서 북클럽 좋은 것 같아요.

책 읽고, 듣고, 쓰고 그런 활동들이 아이에게 자신감도 생기고 활동한 내용을 컴에 올리다 보니 아이가 보면서 자기 얘기 및 간혹 사진도 올리다 보니 그게 좋은 가 봐요.. 그리고 다른 맘님들께서 격려 또는 칭찬의 메시지 달아주시니 아이가 읽고 기뻐하더라구요.

 

지금 쑥에 오신지 별로 안 되신 분들은 쑥에서 하는 활동 조금씩 한 발 한발 담궈보세요.

그 속에서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성향 파악도 좀 시간이 당겨질 수 있고 고민도 함께 나누면서 매일 쑥 보는 재미에 솔솔 빠지실 거에요.

저는 소심해서 3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빨리 담그고 성큼성큼 걸어가시는 몇몇 분들을 보면 좀 제 자신이 후회되기도 한답니다.

 

다른 선배맘들께서 일목요연하게 잘 쓰신 글에 비하면 너무 빈약하게 올린 듯 싶지만 이게 제 한계라 여기에서 이만 글 맺으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둘째 민하(6세)가 있어서 유게를 완전 떠나지 않고 초게와 유게 번갈아 가며 들락날락해야 되니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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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만숙제가몇개였던고...오늘만대박4개..이게젤큰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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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ko 2012-02-06 12:13 
정말 어려운게 엄마인것 같아요... 5,2살 딸아이.. 특히 첫짼 암것두 안하다 맘바빠진 요새.. 쑥쑥이 큰 힘입니다
연두송이 2012-02-06 02:08 

호호하하님 긴글에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저는 4살,2살 사내아이들 엄마인데

우리말이 늦는것같아서 한동안 영어쪽으로 노출을 전혀

안해주다가 이제 다시 하려고보니

너무 막막해서 요새 틈만나면 쑥쑥에 들어오네요 ㅎㅎ

 

호호하하 2012-02-06 12:11:45
2살 4살 형제들 요 나이만되도 넘귀엽고 이쁘네요
그 당시에는 너무 벅차고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니 그 시간이 그립네요.
전 그때 많이 놀아준 기억이나요 영어 동요도 틀고 율동하면서
뭐든 아이가 함께 재미있게 하면 되는것 같아요
다양한 보물들이 있는 쑥쑥보시면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아이러브효 2012-02-05 21:42 

엄마표로 하려면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데,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잘 안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도 활동적이니 놀이식으로 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호호하하 2012-02-06 12:04:38
엄마의 노력 필요하지만 엄마가 잘할수 있는것부터 하시면 즐겁게
하실수 있어요. 각자 갖은 달란트가 다르다보니 다른맘 따라하다 지쳐
쓰러지시면 일되시니깐요.
즐기면서 하는 자는 따라올 수 없으니깐요^^
아이러브효님 홧팅!!
추구맘 2012-02-05 21:34 
그렇군요. ^^ 빨리 담그지 못한 한 명으로서 저도 열심히 분발해볼랍니다.
호호하하 2012-02-06 11:58:55
추구맘님~
지금도 늦지않으셨어요^^
꾸준히 하시다보면 좋은 결실 맺으실거에요. ~~
lucky1125 2012-02-05 17:51 

우리아이의 특성에 맞게 해야 돼는데 그렇지 못했는데 많은 도움이 돼었답니다.

호호하하 2012-02-06 11:54:44
아이특성에 맞게 한다는게 성향파악이 힘들지 파악하고 난후에는 방법을 알기에
덜 힘들고 편하게 갈수있는것 같아요.^^
해나서나휼 2012-02-04 22:14 

저도 두아이가있어서 왔다갔다해야하는데

긴글덕분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호호하하 2012-02-06 11:47:15
해나서나휼님~~
그럼 초게, 유게에서도 자주뵈어요
닉네임이 독특하셔서 머리에 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래드미니 2012-02-04 11:35 

열심히 하셨군요.

전 작년5세때는 한글을 좀 더 집중하고 어떤 워크시트는 좀 하기가 어려웠기도 하다보니

열심히는 못했네요.

이제 한글도 제볍읽어나가서

6세엔 영어를 더 하려고 맘먹다보니,

정말 긴글을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2-02-06 11:43:32
래드미니님 6세면 모국어가 익숙하다보니 아이가 싫어하고 짜증낼 수도 있지만 그건 당면한거라고
받아들이시고 꾸준히 방법을 달리하시다 보면 어느새 아이도 잘 따라 올 거에요
래드미니님 홧팅이요~~!!!
맑은봄날 2012-02-03 19:47 

아이 특성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호호하하 2012-02-03 22:16:36
맑은봄날님~ 맞아요. 아이들 성향마다 각각 달라서 아이성향에 맞게 한다면
재미있고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관심과여유 2012-02-03 14:56 

요즘 좋은 글들이 마구 올라오는 통에 좀 정신이 없없어요~ ㅋㅋ

찬찬히 읽어보고 다시 댓글 달아야지!! 했었는데...

엥?? 제가 댓글을 안 달았더라구요~ 이제서야... ㅎㅎ

 

아이가 어릴때 그냥 노부영만 들려줄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작년부터 쑥쑥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엄마표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머리속은 더 혼란이랍니다!

아즐랩하면서 독후활동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게 되었지만...

 

안그래도, 요즘 현우가 '엄마! 영어말고 한국말로 해~~~'라고 외칠때가 많아서

저도 난감할때가 많았는데... 꾸준히 접근해나가야겠네요~

 

요즘은 한글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그러면서 영어도 알려주고싶은데....

엄마의 욕심은 한 가득이고 해야할 일은 너무 많은데

어느 길로 가야할지 헤매고 있는 요즘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엄생영 열심히 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뵈요~~~

요즘 호,하님과 넘 친해진듯해서 넘 좋아요~~~홍~홍~^^

 

 

호호하하 2012-02-03 15:28:21
관,여님 저도 요즘 유게 하도 글들 많아 읽기도 벅차고
거기다 여기저기 벌려놓은 것도 많아 정신없네요. ㅋㅋ
유게가 요즘 릴레이로 활기차니 정신없어도 기분은 좋아요 ^^

아이가 하나 둘씩 하는 거 보면서 엄마욕심은 자꾸 자꾸 생기는 것 같아요.
차근차근 느리면 느린대로 가면 되는데 헤헤 ^^
엄생영 열심히 하시는 관,여님 보니 저보다는 수월하게 현우가 영어의 벽을
넘어 갈것 같아요.. 모국어가 익숙해지면서 그 고비는 조금씩 다르게 오는 것 같은데
저희 둘째 민하보니 오빠보다는 살짝 가뿐히 넘어가더라구요.

현우 11개월때 입아래 다쳐 수술했다는 글 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
거기다 현우 사진볼때 아무 상처 없는 것보니 잘 아문것 같네요.
에고~ 아이키우기가 쉽지 않죠?.

저도 관,여님 자주 글을 통해서뵈니 엄청 친하고 좋아요.
주말 여전히 춥지만 현우와 랑군님과 알콩달콩 재미난 주말 보내세요~~ ^^;;
민규민서마미 2012-02-03 13:01 

저도 이번 봄부터 열심히 해볼라구요. 5살 딸아이는 집에서 엄마와 있고 6살 아들래미는 올해 유치원입학해요.

울 딸은 아들래미 유치원 갔을 때 엄마표로 진행하려구요. 한단계씩 천천히 천천히...

가끔 열정이 식거나 욱~~~하면 선배님들 글보면서 마음을 다잡아가면ㅋㅋㅋ

울 아들래미도 유치원과 연계해서 진행해볼라구요.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제가 넘 불량엄마였네요.

호호하하 2012-02-03 13:04:55
민규민서마미님 아이들이 연년생인가봐요.
무척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민규가 올해 유치원입학이니 방해받지 않고 엄마와 할수 있겠네요.
잘 안되실때는 언제든지 글 올리시거나 쪽지주셔도 되요. ^^
민규민서마미님 홧팅!!!
지플 2012-02-03 11:47 

이번봄부터는 영유를 한번 해볼려구요

5세인데 어린이집 친구가 영어 한마디씩 하는 거 듣고 와서는

은근 부럽기도 하고 욕심이 생기는 가 봐요.

엄마가 영어 가르쳐 줄까 하니까 "응" 하고 말하네요

호호하하 2012-02-03 13:02:28
지플님 아이가 관심있을때 재미있게 영유하시면 아이도 쑥쑥 엄마도 쑥쑥 크는 것 같아요.
거기다 엄생영까지 일상생활표현을 하시면 금상첨화겠죠 ^^ㅎㅎ
지플님 홧팅이요~~!!
투석스맘 2012-02-03 11:16 

저도 아이가 워낙 활동적이라 2월1일부터 영어 알파벳 가르쳐 보겠다고...드리밀었더니...영~~~~ 반응이 별로내요... 너무 학습적으로만 했나봐요    쑥쑥에서 재미있는 방법 많이 배워 갈래요~~~

우리아인 6세남아에요  올해 유치원입학하는데

호호하하 2012-02-03 11:57:18
유치원입학도 하고 분주하시겠네요.. 활동적이고 학습에는 관심이 살짝 없는 아이일수록
진행하시는 방법은 놀이 위주로 하시면 되요. 예를들면 최근 제 아들 초딩앞두고 받아쓰기시험
유치원에서 하는데 공부하기 무지 싫어해요..그래서 '눈빛' 어떻게 쓰더라?? 엄마 잘 모르겠네..
민호야 어떻게 쓰는지아니 가르쳐주라? 엄마 기억이 가물가물... ?? 울 아들 '눈빗'으로 쓰더라구요.
그래서 단어장 보여주며 어? ㅅ이 아니라 ㅊ이네..
"엄마 눈좀 봐봐 눈빛은 엄마 눈을 생각하고 엄마 이름 최에 ㅊ 처럼 ㅊ 생각하고 쓰면되겠다 그치?"
눈빛하면 엄마 눈과 이름의 ㅊ 잊지마~~
그랬더니 잊혀지지 않았나봐요. 시험에서 동글뱅이 맞아왔어요.
아이의 흥미를 살짝 유발시키면서 하시면 재미나게 영어하실 수 있을 거에요.
투석스맘님 홧팅!!!
taria 2012-02-03 10:09 

저도 님 말씀처럼 하루 빨리 쑥쑥에 발 풍덩 담그고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어요. 어쩌다 한번 들어오길 거의 2년...이제 큰애가 7세인데 딱히  이 엄마는 해준게 없네요....더 후회하기 전에...영어유치원을 시작으로 북클럽도 해봐야겠어요~~우리 아이의 성향파악!!! 젤 중요한 말씀이네요..

호호하하 2012-02-03 11:52:09
taria님 맞아요... 한 풍덩 담그고 적극적으로 하다 보면 시행착오도 금방 단축되고 좋더라구요.
영유와 북클럽활동 기대할께요.. ^^
준쑤맘 2012-02-03 00:27 
글 감동입니다... 한 번 해 볼 수 있겠다는 의욕이 생기게 해 주시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영유 이번에 시작해 보려 합니다... 울 아들도, 영어 거부 현상이 제법 오래 갔어요.. ^^ 힘내봅니다!!
호호하하 2012-02-03 11:49:47
준쑤맘님~ 반갑습니다.
영유시작을 계기로 준수가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재미난 놀이로 엄마와 즐거운 시간되길 바래요.
준쑤맘님 홧팅!!! ^^
커피한잔콜 2012-02-02 14:42 

호호하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쑥쑥을 아기 젖 먹일때 탭으로 보곤 하는데 댓글을 쓰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오랜만에 아기 낮잡 잘때 댓글 남깁니다...^^

저도 유게와 초게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호호하하 2012-02-02 17:16:01
커피한잔콜님~ 초게에서 뵈었는데 (아마 자주방인가 뭐 방문 여셨던 글봤던 ㅎㅎ)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아이셋이셨던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유게, 초게에서 자주 뵙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ㅎㅎ
딸기냠 2012-02-02 08:11 

호호하하님.. 이제인터넷 되서 지금에서야 이 글 봐요 ^^

아직 짐도 정리 안 되고 ... 여행다녀온 .. 피곤함도 그대로 지만.. 이글 읽으니깐 친정으로 온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넘 넘 반가워요

좀 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댓글 남길게요

호호하하 2012-02-02 10:39:56
딸기냠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 딸기냠님 생각 많이 했어요.
아이들 늦잠을 전 딸기 씻어 아이들 입에 넣어주면 금방 일어나거든요. ㅎㅎ
딸기 씻으면서 딸기냠님 이젠 집에 돌아오시지 않았을까 소식도 궁금하고.
딸기냠님 안 계신동안 유게는 매일 활기차게 게시글이 엄청 올라와 읽기에도
바쁜 나날이였습니다. 딸기냠님 come back 환영해요~~~
원영사랑 2012-02-02 17:55:37
저도 요즘 딸기냠님이 안 보이셔서 정말 보고 싶었어요~~ ㅜ.ㅜ
여행기도 꼭 올려주셔야해욤~!! 눈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슬로우마미 2012-02-02 06:52 
선배님들을 글을 읽다보면 매번 새로운 깨달음이 있네요
호호하하 2012-02-02 10:43:03
슬로우마미님~ 감사합니다.
한 번쯤 지난 시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저 또한 감회가 새롭고
저의 글이 슬로우마미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앞으로 유게에서 자주뵈어요.. 첫 발 내딛기가 힘들지 조금씩 걷다보면 님은
저보다 더 많은 좋은 결실을 맺을거에요 ^^
현맘임 2012-02-02 06:34 

맘먹고 아이에게 해주려다가도 매번 실패하고..

아이탓만 하곤 했는데..

다시한번 맘잡고 도전해봐야 겠어요^^

호호하하 2012-02-02 10:44:29
현맘임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만큼 성장하는 거죠.
아이가 커갈수록 나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고 깜짝 깜짝 놀랍니다.
제가 잘해야 아이도 바르게 따라 올 수 있는 것 같아요. 현맘임님 홧팅 !!!!
뱃살공룡 2012-02-02 02:47 

선배님 글 잘 읶었습니다~

저도 늘 생각만하고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눈팅만 하고 있었거든여~

힘내서 저도 해봐야 겠어요~~^^

 

호호하하 2012-02-02 10:45:57
뱃살공룡님~ 저도 처음엔 눈팅만 했어요.
그러다 하나 하나 참여하게되면서 이정도 온거에요.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록 제가 가지고 가는게 더 많은 것 같아요.
지금부터 함께 같이 해봐요.. 저 둘째때문에 유게 계속 들어오니깐요..^^
뱃살공룡님 홧팅!!!
윤하동하 2012-02-01 22:26 

늘 영어에 대한 고민만하고,,,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하나 고민만하고 있네요^^ 저도 어느 순간 게을러져 버려서 이제는 영어책 한권 읽기도 힘드네요~~ 다시금 맘을 다잡고,,, 하루하루 열심해 책 읽어줘야겠어요^^

 

호호하하 2012-02-02 10:57:01
아이가 영어를 즐거워하고 하고싶은 마음잡아주는게 보기보단 쉽지 않지만,
꾸준히 엄마가 아이성향 파악해서 하다보면 그 길은 아주 쉽게 열리는 것 같아요.
매일 영어책 한권 읽기도 좋구요. 북클럽활동을 통해 함께하시면 더욱 지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한번 북클럽 활동도 들려보세요~
샤할 2012-02-01 16:18 

영유를 신청하고도.. 열심히 마음만 하다가..

아직 잘해주지 못하고 있네요..

또 다시 새롭게 마음을 먹고.. 다시 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2-02-02 11:00:55
샤할님~! 다시 마음 다 잡으시고 우리 함께 해요~!!
하다가 힘들거나 지칠때는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많은 응원군단이 함께 응원해 드릴꺼에요~ ^^*
샤할님 홧팅!!
운영자 2012-02-01 14:37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1월 쑥쑥 게시글 로또이벤트에서 추첨번호 44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01/2438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까미요 2012-02-01 12:25 

쑥쑥을 안지는 1년이 되었지만 마음만큼 해준게 없어 후회되네요.

그나마 음 영유할때는 매 주말마다 여러가지 액티해주었는데 지금은 간단한 집중듣기만 꾸역꾸역하고 있어요.

이렇게 저렇게 많은 고민도 해보고 실천도 해줘야 하는데

이러저래 핑게만 느네요.

오늘 또 급 반성...

열심히 해야죠 화이팅...

 

호호하하 2012-02-01 15:40:05
까미요님 영유하셨다면 어느 정도 아이와 재미나게 활동하셨네요.
그러면서 아이의 성향도 파악하셨을 것 같은데요..
저 그거 하면서 울 아들 성향파악했구요. 쑥쑥에는 많은 다양한 활동들이 있으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엄마가 즐기지 않으면 눈치 빠른 울 아이들 금방 알아차리더라구요 ^^
까미요님 홧팅!!!!
뽀로로로롱롱 2012-02-01 11:41 

우리아이만의 맞는 성향과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것같아요~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 교육의 방향을 조금씩 잡아가고 있어요~그리고 우선 정보수집만 할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할것같네요~저는 정보수집이 취미라서~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꾸벅

호호하하 2012-02-01 15:36:47
닉네임이 특이하신 뽀로로로롱롱님
맞아요 정보수집보다는 하나라도 프린트해서 아이에게 직접해주면서 하시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저도 미리 파닉스 관련 정보 프린트해서 제본하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 만드는 시간에 갖다주면서 활동하는 것이 더 낫더라구요. ^^
뽀로로로롱롱님 실천하신 활동들 게시판을 통해 공개해주세요.
저 아직 유게 떠나지 않거든요..^^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뽀로로로롱롱님 홧팅!!!
아미짱 2012-02-01 11:18 

저도 5/8살 엄마가 되면서, 그리고 직장 맘으로서, 저녁 시간을 할애하여 즐거운 영어 놀이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2-02-01 15:33:18
아미짱님~! 직장맘이라 퇴근후 저녁준비에 아이들 챙겨주고 어쩔 땐 정말 엄마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데요. 일로 생각하시면 쉽게 지치고 힘들지만 아이와 같이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하시면 아이들도
아미짱님도 덜 힘드실거에요.. 아미짱님 홧팅!!!
쳐셔냥이 2012-02-01 10:41 

반성이 되네요..

시작해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하고... 참..

열심히 시작해야 겠어요..

둘째라 더 게을러지기도 하고...

이제부터라도 화이팅해야죠...

호호하하 2012-02-01 15:31:20
쳐셔냥이님~
요 미루기병 참 우리 삶을 게을러지게하죠 ^^
지금도 안 늦으셨어요 하나하나 자신있는 것부터
하실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에요 ~~
쳐셔냥이님 홧팅!!!!
빨강머리앤 2012-02-01 10:14 

이제 정말 즐.기.게 되신 것 같아요. 영어도 육아도..

엄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아이에게 다가가면 된다고 하네요. 남 따라할 필요없이..

자꾸 하다보면 터득하게 되고 또 다른 길이 보이고 하면서 엄마도 많이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받고 나누어주는 쑥쑥같은 싸이트가 있어서 마음 다잡기도 좋구요.

이제 초게로 오시니 더욱 자주 뵐 수 있겠네요..ㅎㅎㅎ

저는 모르는 분인데 그분은 저를 아는 것... 너무 .. 무.서.워.요...

어디가든 똑바로 살아야쥐~~!!!

호호하하 2012-02-01 15:25:38
빨강머리앤님~
제가 유게에 있으면서 초게 눈팅으로 빨강머리앤님 글 잘 보아왔어요 (요즘은 뜸하시지만 ㅎㅎ)
그래서 더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좋은 정보와 살아가는 이야기 주고 받는 가족같은 쑥쑥.
애정이 안 생길 수 없는 것 같아요.
초게에 가면 또 다시 소심한 맘 살짝 긴장도 되지만
같이 밀고 이끌어 주시는 선배맘님들 계시니 열심히 여쭈어 보면서
재미난 초등생활 할께용..^^
저도 간혹 저는 모르는데 안다고 하는 사람 볼때마다 섬뜩하던데...
어디서든지 행동, 말 조심해야 겠어요 ㅎㅎㅎ
brodie 2012-02-01 09:34 

이렇게 열심히 하신 선배맘들 글을 읽으면 또 반성하게 됩니다~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열심히 해야겠어요~^^

호호하하 2012-02-01 15:14:30
네~ brodie님!!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쑥에 도장찍으시고 활동하시다 보면 유게를 졸업하실 때
멋진 선배맘님이 되어 계실거에요.. 님도 홧팅이요!!!
허둥지둥 2012-02-01 08:54 

음... 6세에 챕터북을....

지금 저희 아이가 6세인데 상상이 안가네요.^^

리딩레벨 0~1점 대의 책들을 좋아하긴해요. 핸리앤머지가 많이 유명하군요.

저도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엄마 공부가 왤케 게을러지고 어려운건지....

자세한 진행기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2-02-01 15:13:02
허둥지둥님~ 제가 좀 성급했죠? ㅎㅎ
헨리 DVD를 좋아해서 책으로도 좋아하지 않을까 성급한 마음이였죠.
그리고 동화책 읽어주듯 챕터북 엄마가 읽어주는 거였어요.
좋아하는 캐릭터니 책보는 습관 좀 붙여보려구요..ㅎㅎ . 댓글 감사드리구요. 자주 유게에서 뵈어요~
시그마 2012-02-01 07:14 

남편 출근 시켜놓고 이제서야 읽었어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

노부영은 오히려 3-5세에 신나게 틀어주곤 했는데, 둘째 태어나고 나서는 다 stop된 느낌이에요.

나연이는 원에서 돌아오면 놀아야 하고, ebs도 봐야하고, 종이접기나 색칠공부, 만들기는 꼭 해야 하고.

어느 날은 그러더라구요. 난 놀고 싶은데, 엄만 뭘 자꾸 하라고 하냐고.

제가 원하는건 한글책 읽고, 영어 조금이라도 하는 것.

요즘은 혼란기인 것 같아요.

제가 여기저기서 듣는게 더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쑥맘들을 보면서 마음이 좀 더 다급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테솔수업 들으면서 하나하나씩 해보려고 해요.

그래도 요즘엔 북클럽은 매주 어련히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호호하하님은 아주 조용조용하신 분 같아요.

겉으로 잘 눈에 띄지는 않지만, 뭐든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분~ ^^

글 너무 잘 읽었구요,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

호호하하 2012-02-01 15:05:23
시그마님~ 요즘 울 아이들 젤 좋아하는 놀이가 뭔줄 아세요?
민호 팽이놀이도 좋아하지만 쑥놀이(?)요.
요즘 랩북만드느라 이거 저러 오리고 칠하고 그러면서 공부도 하고..
본인은 절대 공부한다고 생각안해요. 저도 그냥 놀아주기식으로 하는데
간혹 학습적인 면도 섞어가면서 하니 편해요.
북클럽 활동도 본인사진 올라가니 엄청 좋아라 하구요.
나연이가 북클럽 매주 하는 것으로 당연히 여기는 건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기특하네요 나연이.. ^^)
그리고 노는 활동도 여러 활동이 있는데 나연이에게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시고 같이 신나게 놀아주세요.. 그러면 나연이도 엄마가 같이 하자는 놀이에
함께 자연스럽게 동참할 것 같아요. ^^
눈이 많이 내렸지만 따스한 햇살로 다 녹을 것 같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지우는 좀 괜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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