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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2 행복했던 시간들..

글쓴이 제이맘

등록일 2012-02-01 08:53

조회수 6,079

댓글 11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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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부분이 유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 보니 달리 쓸이야기가 생각나지 않더군요..많이 부족한 母子라...송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풀어놓다보면 도움이 되실 분들이 분명히 계실꺼라 생각하며 간단하게 정리해 볼께요.(사실..간단하게 정리할수 있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제이에 대해 몇가지 적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지금은 128cm, 28kg 시력 1.5 로 건강하지만 사실 어릴때는 그렇지 않았어요.

 

1. 아토피

(이때문에 항상 아이가 조심스럽고 가만있으면 간지럽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만한 무언가가 항상 필요했습니다)

2. 손,발 습진

(놀이터, 장난감, 모래놀이를 하면 항상 손에 진물이 났으며, 발습진 때문에 걷는게 힘들어서 대근육 발달과 소근육 발달이 늦었어요. 오래걸으면 발에 진물이 나기 때문에 항상 안거나, 업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자전거가 늦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이 두가지 이야기를 굳이 적을 필요가 있냐면...바로 이 점 때문에 아이표 영어의 시작이 된 시점이 되었으니깐요..

아토피때문에 알파벳을 가르쳤으며, 손발습진때문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수가 없어서 제가 펠트나 종이,우드락으로 장난감이나 책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게 액티가 되고, 율동이 되고 영어교육의 시점이 된것 같네요..

 

<펠트로 만든 모형도시, 미로찾기>

 

어릴때 저희 언니가 말이 늦었는데 제가 돌쯤부터 엄마는 저를 업고 언니를 데리고 매일 시장과 백화점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접촉시키면서 키웠어요.

매일 같이 시장에가서 [이건,고추야][이건, 콩나물이야]이런식으로 가르쳐주면서 사물을 익히고 말을 하게끔 하셨죠..근데..웃기게 업혀있던 제가 그걸 다 배운겁니다.

그렇게 누군가 가르쳐주지도 않은 한글을 혼자 깨닫고, 긴 글밥을 명작을 줄줄 읽어내렸죠.

그때 저희 엄마는 [배우라는 애는 안배우고...]라고 하셨데요...ㅎㅎㅎ

그예기를 들으면서 [아! 5살 전에도 충분히 가르칠수 있구나..나도 엄마처럼 해봐야지]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발습진때문에 걷는게 힘든 제이를 업고 매일같이 동네를 다니면서 엄마 흉내를 냅니다..

간판을 읽어주고 횡단보도 숫자를 세고, 가로등 숫자나,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를 손으로 가리키며 읽어줬어요. 아이에게 주변환경을 보여주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일단...넘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업고 매일같이 1시간씩 돌아다녔네요..

미용실은 뭐하는 곳인지.. 목욕탕은 왜 있는지..그렇게 3살까지 업고 다녔어요.

제이가 18개월에 놀이터에가서 형아들이 놀면서 하는 AC라는 말을 집에서 하기 시작했어요.

반복되서 하는 AC라는 말이 귀에 거슬렸고..어떻게 하면 AC라는 말을 안할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문뜩 생각한것이...[아..이게 나쁜 말이 아니라, 재미있는 알파벳이라는걸 알려주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18개월에 알파벳을 하게됩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CDX_001/11218

 

 

[ 재미있는 알파벳 놀이]

 

 엄마가 뚝딱뚝딱 가위질을 하는 모습과..그걸 벽에 붙여놓고 놀아주는 모습이 무척 재밌었는지 제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한번에 진행한것이 아니라 A 와C를 먼저 붙인후 하루종일 AC만 반복했어요.

그리고 중간에 B를 붙여서 [삐~~~]라고 재밌는 소리를 냈습니다.

그렇게 4개씩 나갈때, 들어올때마다 붙인만큼만 노래를 불러줬어요.

대문자가 끝나고 소문자역시 4개씩  그 자리에 고대로 붙여주었습니다.

하루종일 긁는 아이랑 뛰어놀아줄게 없어서 바닥에 알파벳 기차길을 만들어서 심심할때마다 뛰어놀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그렇게 알파벳에 해당하는 카드를 가져다 놀면서 단어를 익히게 됩니다.

계단을 못올라가서 계단에 숫자카드를 크게 만들어 붙였어요.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숫자를 불러주면서 계단 오르는 연습을 시킨거 같습니다.

제이가 24개월...2돌 잔치를 할때 제이는 숫자는 (기수,서수,거꾸로) 20까지 셀줄 알았고,

알파벳은 대문자,소문자, 영어단어 50개 이상 통글자로 읽을줄 알았으며,

한글역시 통문자로 50개가 넘게 읽을줄 알았답니다.

 

제가 가르치는 방식은 아주 간단해요..

자주 보면서 익히기...이름을 불러주기...^^

우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할땐 한 반에 50명이 넘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전교생으로 따지면 한학급당 몇백명이 되죠.

그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외울때까지 과연 얼마나 걸릴까요? ^^

6개월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방법처럼 제이한테 해보니 효과는 있더군요.

제이랑 어떤 놀이나 학습을 할때는 자주 꺼내서 보여줍니다.

또 오래걸리는것은 벽보를 붙이기 보다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같이 붙였던게 더 효과적이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5살때까지 모든것을 만들어서 붙여가며 가르친거 같아요.

사실..구구단 5살때 외웠는데 잊어버려서 요즘 다시합니다.

하지만 방법은 똑같아요. 아이가 지나가는 길목에 구구단을 붙여놓고 그쪽을 지나가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알리바바처럼 주문을 외워야 한다고 하고 거길 지나가려면 구구단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정해놨어요..

제이는 따로 외우지 않고 물마시러 가는길에 주문처럼 노래를 부르고 지나갑니다.

그게 끝이에요..하지만 효과는 좋습니다.. 그게 공부라고는 생각을 못하니 말입니다.

 

저희집에 노부영,베오영이 거의 다 있습니다. 셋트로 질렀다면 더 싸게 구입했겠지만, 시간을 두고 한권씩 구매했었답니다.

책이 한권씩 생길때마다 노부영에 나오는 율동을 같이하면서 불렀고, 액티를 해주고,

케릭터를 프린트해서 인형놀이를 했네요.

제이는 모든 책의 주인공으로 인형놀이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리고 붙이고를 해줬어요...엄마가 대단해 보이시죠? ^^

아뇨...제이가 장난감을 만질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언가 놀거리가 필요한데...장난감이 없으니 만들어야 했습니다.

공굴리는 미로놀이도 제가 만들었으니...정말 제 손은 장난감 제조업체 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보이면 그걸 만들수 있을지 계산하고 만들어 줬거든요...

 

<만화나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항상 만들어줬네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238&sel_cat=C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239&sel_cat=C

 

4살까지 시중에 파는 단어카드는 전부 통글자로 읽게 됩니다.

없으면 제가 만들기 까지 했으니 단어인지는 제대로 된 상태였죠.

이때 키즈클럽에 나오는 단어들까지 배웠고, 그 사이트를 거의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넘 보석같은 사이트죠..

www. id=yui_3_3_0_1_1327927235156145 class=url>kizclub.com

마더구즈에 나오는 동사, 형용사를 배울때쯤 제이가 간단한 3형식 문장을 스스로 읽는걸 알았습니다. 그때가 4살ㅇ이 막 들어가려는 시기였을꺼에요..

단어를 많이 알고,동사,형용사의 의미를 아니 문장카드를 읽는것이 쉽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JFR과 Sight Word Readers를 구입하게 되죠.

 

신기하게 한달만에 여기에 나오는 문장을 전부 읽게 됩니다.

이미 단어를 통해 음가나, 파닉스의 원칙을 깨달아서 그런지 Sight Word진행이 무척 빨랐습니다.

그냥 이해만 해도 습득이 된다고 표현해도 될것 같아요.

그렇게 ort 3단계가 들어가고 정식 리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ort말고 다른 리더스북들이 들어가는데 대부분 ort 5단계 수준으로 넣어줬네요.

그 후에 파닉스 교재로 Phonics in Reading 1~4단계까지 진행했는데...

정말 한번에 끝냈습니다.

더이상 가르칠게 없을 정도로 문자에 강하더군요. 아니 단어에 강했다고 하는게 맞는말 같습니다.

그렇게 제이는 5살 초반쯤 혼자 영어책은 ort 5단계를 읽고, 한글은 명작을 읽을 정도로 문자를 익히게 됩니다.

그렇게 혼자 아이와 진행하던중 쑥쑥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눈팅족이었어요..간간히 궁금한것만 물어보는....^^

어느날 술한잔 하고..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일기를 쓰다가 지금까지 제가 해온것들에 대해 누군가 칭찬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적어본게 첫 진행기입니다.

아침에 댓글이 달려있는걸 보고 신기했어요...왜 이렇게 내글에 반응을 보이는지 신기하기만 했답니다..여긴 고수들만 있다는 곳인데 말입니다..^^

그게 용기가 되고 격려가 되었던거 같아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6357&sel_cat=

[5살때까지의 진행기에요..]

 

5살 초반에 리딩이 시작된 아이라 달리 더이상 해줄게 별로 없었어요.

그렇게 여태까지 해온것만 근근히 올리다 북클럽이 있는걸 알고 가입한게 4기 였습니다.

이때가 ort 7단계쯤 읽었을때 같아요.

그때 [Iris and Walter]와 [An I Can Read 2단계] 책이었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활동한다는게 부담이 되었지만 제이가 읽는 수준과 큰 차이가 없어 보여서 가입했습니다.

그때...참 많이 배웠습니다.

아..이렇게도 가르칠수 있구나...단순히 책만 읽는 활동이 아니구나..

무수한 생각들이 오고 갔고...저도 새롭게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게 된 계기였죠.

나이가 제일 어렸지만 책의 내용은 간단하게 나마 요약할줄 알았고 어려운 미션이 나오면 엄마가 쉽게 풀어서 가르치면 따라갈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재밌었습니다.

활동도 재밌었지만...가장 좋았던것은 누나,형들과 같이 활동하니 실력이 쑥쑥 올라가는게 눈에 보여서 참 좋더군요.

[Iris and Walter]의 긴 글을 한번도 쉬지않고 읽어내리던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한창 재밌을때 습진이 말썽을 일으킵니다..

손이 힘을주고 글씨를 써야 하는데 땀이차서 진물이 흐르기 시작한거였죠.

어쩔수 없이 A4 용지가 아닌 전지를 꺼내서 크게 글씨를 쓴뒤 제이가 채우는 방식으로 계속 진행했습니다..최소한 쓰는것은 덜 쓰도록...

 

 

 

[북클럽 활동 中]

 

그렇게 6살..첫 유치원을 가게 됩니다..

이때까지는 엄마와 항상 함께 있었어요... 발습진은 좋아져서 오래 걸어도 무리가 없었는데..

손은 지금까지 말썽이네요...ㅠ.ㅠ 

 

유치원에 가서도 북클럽 활동은 계속했는데 어느날 제이가 [엄마..나 놀고 싶어요]라는 말을 하더군요. 사실..그말을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동안 주택가가 있는 상가지역이라 또래가 한명도 없었고..습진때문에 놀이터도 못갔으니 또래를 만날수가 없었던 거지요.

바로 북클럽을 그만둡니다.

그리고 [그래..실컷 놀아봐]라고 안심시켰습니다.

그렇게 제이가 놀기 시작했네요....처음 유치원에 가니 또래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항상 답답해 했습니다. 또 제이가 하는 말을 친구들이 못알아 들었구요.

그런 답답한 상황에서 아이가 힘들었을것을 생각하면 그깟 몇년 학습적인것을 안한다고 해도 손해볼것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놀이터에서 2년을 살동안...

그토록 원하던 아이의 입에서 [이건 왜그래요?][이 단어는 무슨 뜻이죠?][엄마, 이건 이런 방법이 더 좋은거 같아요]라는 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말이 늦게 터졌다고 하는 말이..바로 이거였어요..

그간 놀아온 2년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걱정했던 초등학교를 아무 문제없이 편하게 보낼수 있으니깐 말입니다..^^

그렇게 늦었던 사회성을 2년동안 키웠으니...정말 잘했단 생각입니다.

현재 아이를 보면 친구들의 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자기의견을 내놓고, 친구들이 하는 일에 궁금해하며, 자기가 관심있는것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시킬줄 압니다.

친구들 사이에 트러블도 없고...인기도 많아요..^^

6세...친구말을 못 알아들었을때를 생각하면 정말 큰 수확이죠...

 

그럼...진짜 놀았을까요? ^^

아니요...제이도 모르게 공부를 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틈틈히 쥐도새도 모르게 말입니다...ㅎㅎㅎ

북클럽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다시 푹~~쉬고.. 그렇게 심심하면 공부하는 식으로 방법만 바뀌었어요...실컷 놀다가 지겨워 질때쯤 공부하고..공부하는거 같으면..다시 놀고...

 

직접적인 공부는 아니였어요.

이때 한 공부는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수수께기 놀이 등입니다.

미로찾기만 300개가 넘게 하고 패턴놀이도 엄청 많이 했으니..이 놀이들이 나중에 창의력 학습에 도움이 되더군요

현재 하고 있는 창의력 학습지는 또래보다 레벨이 많이 높아요. 특히 패턴부분이나, 생각을 요하는 문제, 입장바꿔서 문제 해결하기등은 제이가 잘하는 부분이죠.

수학공부도 색칠공부하면서 꾸준히 했으니....

제이는 그저 놀았다고만 생각할것 같습니다.

사이트는 부지런히 올린다고 했는데 결국 4개뿐이 못올렸네요.

 

 

[제이맘이 추천하는 완소 사이트]

1탄=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4853

2탄=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4900

3탄=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4963

4탄=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5953

 

더 좋은 사이트가 많고..제이랑 많은 활동을 했는데...겨우 4탄까지 소개를 못해서 영~~그렇네요.

혹시나 기회가 되면 또 올려볼께요.

암튼..이때 정해놓은 사이트가 대략 10개정도 있었는데..거의 독파했다 싶을정도로 했던거 같아요.

모든 활동을 심심할때마다 프린트 해놨다가 몇장씩 주면 알아서 하는..

그러다보면 어느새 아이의 수준이 올라가는....참 좋은 기회였죠..

 

다만, 책을 소홀히 한 관계로 영어수준은 여전히 5살 후반에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지만 배경지식이 없던 아이라 계속 책으로 진행하기도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책 수준은 높아지는데 아이는 여전히 유아수준이니 다시 글밥많은 그림책으로 넘어갈수밖에 없었죠..코앞에 있던 챕터북 입문이 늦은 이유는 그것 때문입니다...배경지식...

그것때문에라도 더 많이 놀았던거 같아요...^^ (노는 핑계를 참 여러가지로 합니다..)

 

그동안 읽을 책들을 정리해보자면.....

일단 노부영, 배오영,ort 등은 빼겠습니다..워낙 유명하니..

 

* Step into Reading 1~3단계

5 단계까지 있지만 제이는 3단계까지 봤습니다. 1단계가 거의 디즈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케릭터인 [토마스와 친구들]까지 있어서 제이의 첫 리더스용으로 딱 좋았습니다.

3단계까지는 별로 어렵지 않아요. 다른 리더스책에 비하면 단계가 많아서 그런지 초기단계가 쉬운편입니다.

 

*Froggy

워낙 유명해서..정말 재미있는 책이구요. 제이가 깔깔거리면서 읽었던 책입니다.

중간중간 진행할때마다 이런 재미있는 책들을 골라서 일어주면 한동한 책에 빠지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정말 감초같은 책이었죠.

 

*Arthur Starter, Adventure

인기있는 케릭터지만 제이한테는 항상 찬밥신세를 받았던 아서스리즈...

단계별로 있고..중간중간 다른 리더스책에도 있으며 챕터북, DVD까지 있지만 제이의 사랑을 받기에는 저 케릭터가 참...별로였던거 같습니다.

끈질기게 엄마가 밀어넣은 덕에 Adventure까지 봤지만 I Cna Read 2단계의 아서를 읽고는 다시 싫어하더군요...어째서..이 케릭터를 그리 괄시 하는지....ㅠ.ㅠ

 

* wayland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61179&jc=10022412&sc=01-04-90

생활동화,인성동화를 넘 좋아하는 제이를 위해 찾아보다 발견한 보석같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링크걸어놨으니 꼭 들어가 보세요. 북클럽에서 이 책으로 활동하면 좋을것 같다고 내내 생각했던 책이고..꼭 한번 유게에 소개해 보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어릴때 읽고 초등간다고 요즘 다시 꺼내서 읽고 있는데 제이의 반응이 넘 좋더군요.

혹시나 북클럽에서 책을 선정할 시기가 오면 이 책도 눈여겨 봐주세요~~^^

 

* I Can Read(An I Can Read) 1~2단계

제이가 5살때 처음으로 풀셋트라는걸 질러본 책입니다. 그때는 금방이라도 이 책들을 다 읽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책의 단계보다 더 발목을 잡았던것이 바로 스토리더군요.

어린 제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그게 2단계에 갈수록 어떤 부분이 재밌는지 못잡아 내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아멜리아를 읽어줬을때 제이 반응을 보고 과감히 책을 덮은 셋트기도 합니다.

1단계는 다 봤고..2단계를 읽어주고 아이의 반응을 본뒤 몇권은 따로 묶어놨어요..

재밌는 코드를 못찾는 책이 좀 있습니다.

 

* Project X 1~6단계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57163&jc=10021493&sc=01-04-92-02

픽션,논픽션을 처음 시작할때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책으로 케릭터들이 작아져서 벌어지는 일들이 ort와 비슷합니다.

제이는 6살까지 6단계까지 진행했었네요..반응이 아주 뜨거웠네요..^^

 

*I'm Going To Read 1~4단계

sight word를 익하면서 리딩을 할수있게 도와주며 몇개의 워드를 사용했는지 알수 있는 책입니다.

3단계까지는 200words를 사용하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4단계부터는 100words가 더 늘어날 뿐인데 글밥이 엄청 늘어나는 책이죠.

그래서 이 리더스는 4단계부터는 다른 리더스를 접하다가 넣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글밥 많은 책에 익숙하지 않아서 단계밟기 힘들었던 책이네요.

 

* Dragon Tales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42254&jc=10015926&sc=01-05-01-02-02

제이를 혼자읽게 도와준 일등 공신!

내용도 재미있고 cd가 없어도 문장이나 내용 자체가 쉬운편이라 아이들 리딩용으로 딱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넘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 Puffin Easy-To-Read 1~2단계

리더스 책인데 3단계 까지 있습니다. 1단계도 그닥 쉬운 단계는 아니에요.

그래도 참 재밌는 내용만 있어서 5살때 읽어도 재밌게 봤던 책입니다.

이건 단계별로 5권씩 봤어요...

 

* Dr.Seuss

Dr.Seuss책은 하나둘씩 모으다 보니 꽤 많은 양이 되더군요.

제이는 거의 다 본거 같습니다.

 

* Scholastic Hello Reader 1~3단계

 

5단계까지 있지만 3단계까지 봤습니다.. 단계의 글밥을 봤을때는 Step into Reading과 비슷한거 같아요. 이 책도 재밌게 읽은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읽기 좋은 내용만 있는거 같아요.

 

*Penguin Young Readers 1~4단계

 

명작이 필요해서 알아보다 발견한 리더스네요. 뒷부분에 책을 읽고 문제를 풀수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글밥이 많아지기는 해도 명작이라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읽어주기 오히려 편했던거 같습니다.

 

* Ready-To-Read 1~3단계

 

다보지는 않고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책만 골라서 읽어줬어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책도 있었답니다.

이상하게 리더스책은 끝까지 단계를 밟기 힘드네요...중간중간 연령도 생각해야 하고..

쭉 나가기에 힘든점이 있었습니다.

 

* Dinofours

워낙 [공룡유치원]을 마르고 닳도록 본 아이라..원서가 입고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다 바로 구입한 책입니다..글밥은 많지만 내용이나 문장,단어들이 쉬운편이라 스스로 읽기에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특히 번역본과 원서가 조금씩 내용이 틀려서 그거 찾는 재미가 있던 책이었네요.

북클럽 활동도 같이 하고 다시 책을 볼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책이기도 합니다.

 

*Caillou

 

DVD를 잘 안보는 제이한테 영상물이 재밌다는걸 톡톡히 알려준 케릭터네요..^^

5살때 구입해서 스스로 읽을 정도로 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생활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내용으로 DVD역시 재밌구요..번외 편으로 몇개 더 나온걸로 압니다.

이 책을 읽고 영어 실력이 확 늘었으니 정말 고마운 책이죠.

대화속의 표현을 가득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저희는 대박책이었네요..

그때 어떤맘이 5살에 까이유를 읽는다고 놀래셨는데...지금 생각하니 울 제이 그때 잘하기는 했네요.

 

*Robert Munsch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반복하기도 좋고..책이 지겨워질쯤 넣어주면 액기스처럼 꾸준히 읽도록 도와주는 책이죠. 로버트먼치책은 노부영에도 있어서 어느정도 접한거 같아요.

 

* Wonderwise

과학,수학,지리,역사,언어를 통합적으로 가르칠수 있는 책으로 쑥쑥몰에는 친절하게 워크지까지 다운받아서 쓸수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 진행할수록 왜 쑥쑥에서 이렇게 추천을 했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제이는 처음에는 좀 지겨워했어요..그때 북클럽에서 할때 같이 할껄 후회됬지만 둘이서 열심히 진행했네요.

 

* TTD(Tim to Discover)

5살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활용했다고는 볼수 없는...개인적으로 좀 더 내용이 재밌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욕심나는 책이에요. 구성도 완벽하고..활용하는 부분도 괜찮은데...

글밥에 비해 활용부분은 어려워서 초등학생용이 맞다고 느꼈습니다. 대부분 한번 읽는 리더스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고 하는데 저희도 활용한다고 하는데도 그게 쉽지는 않더군요.

항상 욕심만 내고 있습니다. 내용만 조금 보완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All Aboard Science Reader 1~2단계

썸네일

이건 큰맘먹고 셋트 모두 구입했네요..특히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자기도 모르게 읽기에 빠질수 있는 책이라 넘 마음에 들었습니다. 번외로 몇권 더 있는데도 따로 구입했을 정도네요.

일단, 박쥐에 대한 설명이나 오감에 대한 설명을 정말 재밌게 합니다..한번 읽어볼 기회가 되시면 읽어보셨으면 해요. 이야기를 꾸미듯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문체가 제맘에 쏙 들었답니다.

 

*Horrid Henry's

너무 웃긴 말썽쟁이...동생을 없앨것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은...과연 이 책이 어린 연령에 맞는지 의심하게도 했답니다..^^

하지만 깔깔거리고 웃는통에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Nate the Great

추리,탐정이야기를 과정 이해할수 있을지 의심되었지만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집중듣기를 2번이나 반복한 책입니다.

6살때 처음으로 집중듣기를 했고 이번에 다시 했네요.

쳅터북중 유일하게 성공한 책입니다.^^

 

* 그 외

여러가지 단행본(100권정도)이나, 픽션,넌픽션, 초기챕터북은 몇권씩 진행했습니다.

Mrs Pepperpot, Winnie, 디즈니스리즈, 슈퍼와이, Mighty Robot, Iris and Walter...

그리고 가벼운 카툰등 종류대로 읽어준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영어전집이나, 유명하지 않지만 좋은 영어전집도 몇가지 접했는데 도깨비나, 명절에 대한것을 영어로 배울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쳅터북은 제이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한 스리즈당 3권정도 읽어준거 같아요.

 

*DK사전류

제이는 DK에서 나온 사전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그림과 단어가 있는것도 있고..

간단한 영영 사전도 있습니다.

영어를 쉬는 동안에도 게임을 하든지 아님 읽어보는것으로 봤던거 같아요.

다행이도 사전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서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보곤 했네요.

 

* I SPY

저희집에는 이런 I SPY책들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같은걸 좋아해서 자주 구입하는데 차안에서나 심심할때 아이랑 하면 좋더라구요.

말풍선이 가득한 책도 있는데 단어 익히기에도 좋고 집중력 키우기 딱인거 같더라구요.

 

* Brain Quest

휴대하기 편해서 차안에서나 놀러갈때 한개씩 들고 갔던 Brain Quest..

문제도 많고 아이랑 편하게 게임을 하면서 진행하니 교육적으로도 좋았던 제품입니다.

단계별로 있으니 아이에 맞춰서 진행할때 질리지 않고 재밌었던거 같아요.

 

*DVD

제이는 영상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진행은 못했지만 까이유, 티모시,리틀베어 같은 경우 참 많이 본거 같아요. 많이 보지는 않는 대신 반복이 많기 때문에 뽕을 뽑을 정도로 많이 본거 같습니다.

7세부터는 디즈니 채널이나 영화를 봐서 그런지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들이 줄었어요]라는 오래된 영화를 보여줬는데 10번도 넘게 본거 같습니다..^^

 

이외에 Everything Kids,Reading Sponge, Reading Juice, Reading Key, Activity Book for Children Reader 1~2 등을 풀어봤네요..

Scholastic에서 많은 코스북이 나오는데..저희는 코스트코가 가까워서 다양한 코스북을 접한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진행해본 결과...

참..어려운 문제를 저랑 제이는 쉽게 해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과정이나, 진도를 밟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했거든요.

혹시나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아이 수준에 맞춰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친것이 효과적이었다고 봅니다.

 

예전에 아파트 놀이터에 놀러갔다가 엄마들이 영어때문에 걱정하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어디로 보내는지 좋을지..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러다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도대체 언제쯤 시작하면 좋을까요?]

[언제가 어디있나요..지금 바로 시작하시면 돼요. 영어는 시기가 문제가 아니고,..시작이 늦을뿐이에요..]

[저희 아이는 알파벳도 모르는걸요?]

[아뇨..순서를 모를뿐이지 몇개는 알고 있을꺼에요, 우리가 흔히 보는 주유소 마크도 있고 주변에

 2개 이상 붙은 알파벳이 무수히 많아요..GS,SK,OK,LG...그거 아이들이 다 읽어요..벌써 G,K,O,L 그리고 쉬운 A,B,C.. 7개이상은 분명히 알껍니다, 다만 순서가 없어서 알파벳을 읽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할뿐이죠.]

[음가는 어떻게 가르쳐요?]

[아파트부터 하세요. 재밌게...A(아),P(파),T(트)..벌써 3개나 알잖아요..^^]

 

제가 가르치는 방법은 대충 그래요..

주변 생활에서 많은걸 끌어오죠...특히 많이 보는것은 더 잘 알려줍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쌓이면 그 양은 어마어마 하거든요....

특히 간판으로 한글을 알려줬듯이..영어간판이 있으면 꼭 읽어줬어요. HOME PLUS같은 경우도 벌써 두개의 단어가 학습되니깐요..^^

 

아이표 영어를 시작하실때 너무 부담갖거나 어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어떤 시기에 대해 고민하시지도 않으셨으면 해요..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틀려서 더 잘하는 아이도 있고, 배운걸 응용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근데...아이가 부족하거나, 엄마가 못가르쳐서 그런건 아니에요..

늦게 그걸 터득할 뿐이죠..

 

읽기,쓰기,말하기...모두 비슷한 레벨로 가면 금상첨화겠죠..

저희는 읽기만 조금 빨랐고..쓰기는 받아쓰기는 하되 스스로 쓸줄은 몰라요.

말하기도 매번 비슷한 문장만 오고 갑니다.

한때 걱정되는 마음에 화상영어를 해볼까 고민한적이 있는데...저희 아이는 지금 말문이 터졌어요..

당연히 영어로 말하게 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몇달 전부터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신기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상대방도 같이 좋아하게 만들기도 하더군요..제가 가장 바라던 시기입니다.

 

지금까지..한글, 영어가 동시에 비슷한 레벨로 갑니다.

엄마들의 로망인 헤리포터를 읽는 시기를 전 벌써 알고 있어요.^^.

아마도 한글책으로 헤리포터를 읽을때쯤 제이도 읽고 있겠죠..

다만...한글, 영어를 계속 비슷한 레벨로 끝까지 유지하는 숙제만 남았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쑥쓕에 들어왔을때의 꽁지머리 제이가...이렇게 변해서 초게로 갑니다~~~

초게에 가면 제이 컨디션보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보따리 싸는 선배맘으로 몇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책을 읽어주시건, DVD를 보여주시건...계속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계속 활동하시다보면 궁금한것이 생겨나고..그걸 해결하면서 또한번 배우시게 되는걸 느끼실꺼에요. 더 좋은 방법으로는, 쑥쑥 영유, 북클럽, 아즐랩, 300권읽기등...

아이에 맞는 곳에서 꾸준히 활동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혼자 하시는것보다 배우는것도 많아지고, 다른아이들과 엄마들의 노하우도 배울수 있는 곳이니깐요.

저도 소심하고 낯가림이 있는 성격인지라 댓글달거나 무언가를 질문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지만 막상 같이 생각을 나누게 되니 배울것이 점점 많아지는걸 느꼈습니다.

또 내 아이와 다른 아이의 차이를 이해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어요...그러니 내 아이가 정말 소중한 이유겠죠..

 

부족하지만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싶었어요..줄이고 줄여도 이만큼 이네요..

진작에 쑥쑥을 알았더라면 5살 전에 활동진행기를 꾸준히 올렸을텐데...

이미 리딩이 된 후에 들어왔다는게 아쉽네요..

 

유게에 인지도가 쌓여서 그동안 물어보고 싶었던 궁금증이 있어도 꾹 참았는데..

초게로 가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제..그곳에서 신입생처럼 많은것을 물어볼까 합니다..

물어보는 만큼 배울것이고..배운만큼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 있다고 믿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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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남매맘님...꼭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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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맘 2014-02-17 22:39 
조언과 정보 감사합니다. 담아갈게요
운영자 2012-02-09 09:55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4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반지현이맘 2012-02-08 04:21 

이 글을 읽다가 제가 너무 한심해서 울어버렸네요..."나처럼 아이를 바보만드는 엄마가 어디있나..!!!."

"울 아들현이야.엄마가 넘 미안하다"

현이는 지금 22개월인데 또래보다 말이 늦어 원래 남자아이는 말이 늦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아닌 이 엄마의 방치였던거였어요...

현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미치겠어요....엄마로서 자격이 없는것같아요...

오늘 당장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

게으른 이 엄마땜에 울현이 바보되기전에요...!!!

제이맘 2012-02-08 10:56:10
아직 아이가 22개월이면...아직도 시간이 충분한걸요...^^
영어를 시작하실때 학습으로 하지마시고 놀아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카드로 가르치실때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놀아주면서 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재밌으면 잘 받아들일꺼에요.
저는 아이 연령에 맞춰서 진행했기때문에 재밌게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혹시 진행하시다가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쉬비 2012-02-08 01:47 

이제야 글을 읽었어요.

정말 감탄!이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오네요.

반성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네요.

초게에 아이방에서 자주 뵈었는데 역시~~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초게에서 자주 뵈요.

제이맘 2012-02-08 10:56:47
같이 초게 간다는 사실만 해도 흡족합니다....
가서도 친하게 지내요~~~~~^^
예쁜강아지 2012-02-07 18:16 

와!! 제가 좋아하는 제이맘님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이 많은 것들을 짧지 않은 시간동안 어떻게 해오셨는지~~~

아마 여기 쓰신 것보다 더 열심히 하셨을 듯해요!!

항상 정성어린 댓글과 이런 글들로 저를 일깨워 주셔서 우리 아이들 영어가 이렇게 켰네요!!

초게 가셔도 좋은 글과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저두 첫째는 초등들어가는데````어째 초게보다 유게에 계속 있어야 할 것 같은~~~

소중한 진행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이맘 2012-02-07 20:11:45
넘 반가워요~~~댓글에서 자주 뵙던 분이고.
예전에 글올리신거 꼭 읽어보곤 했답니다...^^
너무 길어서 못올렸는데...참 적지않은 시간이라 나름 이것저것 많이도 했었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럼 첫째는 초게에 같이 가는건가요?
지금 초게에서 아이표방 진행중입니다...얼른 오세요...~~~
준우이브맘 2012-02-07 02:03 

남들보다 뭔가 뛰어난 아이.....예전에는 애가 잘해서인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애를 키워보니....

그 뒤에는 아이보다 더 뛰어난 엄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절로 만들어지지않음을요...

아...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고 싶네요.....

제이맘 2012-02-07 11:13:11
유아기때 영어를 시작할때는 꼭 어떤 규칙에 맞춰서 진행하기 보다 아이의 관심에 맞춰서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 조카에게 알파벳을 가르칠때 저런식으로 몇개 아는걸 만들어놓고 하루에 한개씩 대,소문자 알파벳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간판등에 보이는 글자 속에서 알파벳을 찾아보고 찾은만큼 스티커를 붙여줬어요...처음에는 하루에 한개지만..나중에는 하루에 3개씩도 찾는답니다.
읽어주면서 음가를 깨닫구요...재밌게 주변을 활용해 보세요...생각보다 참 많이 배울수 있더라구요
여행가자 2012-02-07 01:29 

정말 소름끼치게 놀랍네요... 도대체 이런 정성이 가능한건 바로 내 아이이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암튼 모두들 그 열정과 정성에 저도 엄마지만 박수쳐주고 싶어요. 짝짝짝,,,,,

저도 ㅡㅡㅡㅡ그 대열에 들어갈래요..

제이맘 2012-02-07 11:14:41
그렇죠..내 아이니깐 어떤 방법이든 해준거 같아요...
저희 동네는 놀만한 장소가 그리 많지않은점도 그렇고..간판많은 상가지역이라는것도 도움이 됬답니다.. 이 동네는 아직도 아파트 아이들이 닌텐도가 뭔지도 몰라요...^^
얼른 대열에 합류하세요..두팔벌려 환영합니다.
royalballet 2012-02-06 16:45 

멋져요.... 아이가 잘하길만을 바랬지... 엄마가 도와줄생각은 있어도 행동으로 실천하지못한 저의 부족함이... ㅜㅜ 모두들 이렇게 아이에게 혼신을 다하시겠져?저는 너무 부족한엄마네요... ㅜㅜ

 

제이맘 2012-02-06 17:34:27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다들 혼신을 다해 하기보다 꾸준히 하고 있다는 말이 맞을것 같습니다.
쑥에 여러가지 활동만해도 아이 공부는 충분히 되요..
같이 시작해 봐요..^^
연두송이 2012-02-06 02:54 

오오...

저처럼 많은 분들이 댓글을 감탄사로 시작하시네요 ㅎㅎ

정말 긴글이지만 '꾸준히'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와서 콕 박혔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절대 실천하기 힘든 '꾸준히'..

점점 쑥쑥에 빠져들고 있어요.

쑥쑥에 빠진만큼 제게도 아이영어교육쪽으로 아웃풋이 좀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맨날 마음만 부풀어서는 막상 시도하려면 잘 안되네요

그런 제 입장에서 제이맘님의 글은 너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제이맘 2012-02-06 09:18:48
저도 확~~무언가를 하지는 않구요...가끔씩 해주고 나머지는 간단한거 하면서 놀게 합니다.
최근에는 글쓰기도 민망하더군요...^^
한가지 잘 한것이 있다면...아직도 영어는 재밌다는 사실이에요..
울 제이..단어는 확 잘해도 조합에는 느리더군요..
수학도 연산은 잘하는데 조합에 느려요...^^
그래서 참 오래가는 아이네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어떤 방법으로든 꾸준히 해보세요.
생각해 보면 저희 아이만큼 가르치기 힘든 아이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러브효 2012-02-05 21:57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탄과 함께 우리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영어에 관심 없다고 그냥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이런 글들을 읽으니 반성도 하게 되고 노력하려는 의지도 생기네요.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제이맘 2012-02-06 00:13:56
몇가지로 축약해서 그렇지 저도 항상 게으름에 반성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어떤 방법으로든 지속했다는데 유일한 자랑이네요...ㅎㅎ
아이의 관심을 기다리기 보다 한번 이끌어 주시는것도 괜찮은 방법같아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추구맘 2012-02-05 21:33 

와~ 정말 멋집니다. 처음에 글을 읽으며 놀라고, 반성을 하고 결심을 하게 되는 장문의 글이네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군요.

저는 첫째가 이미 입학을 하고 둘째를 혼자서 해볼까하는 생각에 이곳 문을 두드린 1인입니다.

잘 배우고 자주 읽어 보면서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2-02-06 00:16:27
선무따도 괜찮지만..칼럽이나 북클럽...혹은 궁금한점을 검색하셔서 찾아보세요..
너무 아깝게 지나갔던 선배맘님들의 글이 아직 있거든요.
저도 스크랩 해놓는다고 해놓고도 검색해서 찾아보는걸 여전히 하고 있어요..
어느곳이든 사람들과 친해져야 그곳이 재밌고...사람들과 친해지려면 활동을 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같아요.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활동중 맞는것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합니다..
lucky1125 2012-02-05 17:43 

반성많이 하게 되었고 자극많이 받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해준게 너무 없다는걸 느끼네요 7살 5살 아들 둘인데 돌전부터 유명한 노부영 CD하루종일 틀어놓기만 하고 해준게 없었어요. 전 그게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튼튼영어 3단계까지 시키다 그만두고 문화센타에서 노부영도 시켜봤지만 흥미를 못느꼈어요 아이만 잡게 되더군요 돈이 아깝니, 어린애한테 영어는 무슨..., 그런데 제가 부족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시작해볼려합니다. 늦지 않았겠죠..

제이맘 2012-02-06 00:18:09
단순히 책으로만 진행하는건 소수의 몇명만 가능한거 같아요..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액티도 들어가고 영어 사이트의 도움도 받죠..
근데 아이와 산책겸 걸어다니면서 주변의 영어간판을 읽어주는것도 재밌습니다.
저희는 그게 가장 좋더라구요..
해나서나휼 2012-02-04 22:16 

헉....정말 완전 놀랐어요.

대박입니다.

고개가 숙여지고요.

저도 열심히해야겠어요

제이맘 2012-02-06 00:18:37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는 게으른 맘중에 한명이에요...
쓰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ㅠ.ㅠ
윤준구 2012-02-04 20:52 
잘 담아갑니다.
은성성현마미 2012-02-03 23:36 

완존 입니다.

완전 존경.. ^^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과 노력, 부지런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제이맘 2012-02-04 11:23:27
계속 열심히 해볼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맑은봄날 2012-02-03 19:51 

와우~ 정말 대단해욤!

저희 아이도, 제가 책을 많이 읽혀서 한글은 빨리 땠는데 말이 늦었어요.

근데 36개월 지나니까, 이제 말은 그럭저럭 하네요.... ^^

제이맘 2012-02-03 21:21:13
36개월이면 ...아궁 이뻐라...^^
제이는 말이 늦은 대신 한마디 하는게 굉장히 진지 했답니다..
가끔 농담,진담을 구별하지 못해서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지만 다행스럽게 다른 친구들은 말을 참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제이를 잘 맞춰줍니다.
그거 보고 [다..사는 방법이 있구나]란 생각까지 했네요...^^

한글을 벌써 뗐다고 하니 영어도 도전해 보세요.
한글 가르치는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지플 2012-02-03 13:50 

저희 집에는 노부영 책만 20~30권 정도 있는데, 아직 알파벳은 모르고요..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싶어서 노부영 말고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좋을 지 잘 모르겠어요.

또 영어 비디오는 아직 보여준 적이 없어요.

처음에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보여줄만한 영어 비디오는 뭐가 있을까요?

맨날 실천은 못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제이맘 2012-02-03 21:24:00
아이 연령은 잘 모르겠는데...한글책 수준을 보시면서 리더스중에서 골라보세요.
내용이 비슷한게 많아서 그 수준으로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영어 DVD는 책과 연계된것이 많기 때문에 연령에 맞춰서 보여주시면 되는데..
저희 아이는 티모시를 좋아했어요. 워낙 종류가 많아서 아이 연령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게 좋다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지플 2012-02-03 13:02 

우와...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애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고 좀 있다 가르쳐야지..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 과감히 도전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제이맘 2012-02-03 13:33:49
시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냥 이번에는 알파벳만 알려줘야지란 생각으로 주변에 보이는 알파벳을 하나씩 읽어주는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반복되면 어느틈에 아이가 기억하고 아는척하면서 읽는걸 보실꺼에요.
대부분 영어를 한다고 하면 책을 줄줄 읽는 단계부터 생각하는데 실상 아이들은 아주 기초도 힘들때가 많거든요.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아이도 영어가 노는시간인줄 알꺼에요..^^
유림홀릭 2012-02-03 03:49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는군요..

엄마표로 성공하려면 열정과 끈기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저도 첫 아이 4살까지 엄마표로 열심히 놀아주다보니 또래보다 발달이 빨라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는데요..둘째도 낳고 큰 애 유치원에 보내고 나니

저도 꾀가 나서 신경을 덜 썼더니 그 때의 영특함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네요..

선생님을 붙여봤는데 한계가 보여 제가 다시 시작해보려구합니다.

제이맘님 화이팅! 저두 화이팅! 

제이맘 2012-02-03 13:41:38
그래도 열심히 했을때를 아이는 기억할꺼에요...우리 같이 다시 잘 시작해봐요..
저도 게으름은 피웠지만 틈새전략을 이용한 케이스라...^^
초등전에 저 사이트들이 참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질리지 않게 계속 공부할수 있게한 원천입니다..^^
화이팅!
행복한 서연맘 2012-02-02 23:01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너무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담아갈께요^^
제이맘 2012-02-02 23:35:09
게시판에 지나간 선배님들이 올려놓으신 자료를 보시면 아마 놀라실것 같아요.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영어가 참 재밌는거구나 느꼈거든요..
우리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윤성누리맘 2012-02-02 22:06 
 제이맘님~ 저 이제사.. 이 글을 봤어요. 오늘아침 새벽 기차 타고 서울 올라와서 7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저녁 후다닥 차려 먹고 이제 멍한 눈으로 컴을 켜서 바라보다 제이맘님 글이 올라와 있길래 바로 버튼 누르고 그때부터 제 눈는 초절정 집중 모드입니다~~~
정말.. 장한 어머니 상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나라면 할 수 있을까?? 저렇게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이맘님의 상황이 너무 힘드셨을 듯 해서 또 눈물도 나구요. 윤성이가 그랬던 게 생각나서 제이맘님의 마음을 미뤄 짐작해 봅니다.
아이가 긁지 않게 하기 위해 관심 거리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신 것들이며 아이가 놀고 싶어요.. 한마디 해서 바로 쭉~ 놀게 해 주실 수 있는 제이맘님의 결단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멋진 엄마이자 부인.. 그리고 며느리세요.
제이맘님이 예전에 올려주셨던 글도 생각나고 제이의 꽁지머리며.. 제이가 여자아인 줄 알았다가 남자아이라 하셔서 깜짝 놀랬던 기억도 새록 새록.. 나네요. 우리.. 몇년동안 정말 친구처럼 동지처럼 한 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나봐요. 나중에.. 만나뵈도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을 듯 하고.. 앞으로도 오랜 친구 같을 거 같아요.
저는 일년 더.. 유게에 남아있을테니.. 미리 제 자리도 맡아놔 주셔용~~ ㅎㅎ
제이맘님 글은 내일 맑은 정신에 다시 보고.. 프린터도 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잠시 7살이 되니 엄마 혼자 마음이 급해질랑 말랑.. 그랬는데 맘 편히 가지고 올 한해.. 더 열심히 놀고 여행 다녀야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그리고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당~~~~
제이맘 2012-02-02 23:33:31
윤성누리맘님이야....워낙 잘하시니깐...에공 부끄럽습니다..
요즘 정말 바쁘시죠? 저도 방학마다 조카 가르친다고 큰소리 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먹이고,입히고,...체험다녀야 하고..영어도 가르치고..
윤성누리맘님이 옆에계심 많은 도움을 받았을텐데.....에고...

아마 올해 몇번 서울에 올라갈 일이 생길것 같아요.
제가 잘 아는 길이니깐 꼭 연락할께요..
왠지 윤성누리맘님이랑은 술한잔 해야될것 같은....진짜 날잡아야겠어요...^^
부산가신다고 하시던데...감기조심하세요~~
윤성누리맘 2012-02-03 06:30:22
술 한잔 콜~~ ㅎㅎ 근데 근처 술집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용.. 흑..
커피한잔콜 2012-02-02 14:39 

와우... 제이맘님의 열정 잘 보았습니다...

정말 차근차근 잘 진행해 오셨네요.

저도 다시 한번 힘내보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제이맘 2012-02-02 18:10:11
같이 열심히 해봐요...^^
진행기가 허술해서 민망하지만..그래도 올려봤습니다..^^
적을게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ㅎㅎㅎ
dkcarrot 2012-02-02 11:53 

어휴~ 숨차게 읽었습니다~ 정말 엄마의 정성이 하나하나 묻어나는 이야기.....

책도 많이 읽어주시구~

본받아서 열심히 꾸준히 하면 영어로 이야기하는 때가 온다는 말씀이군요... 단어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희망을 품고 갑니다~

제이맘 2012-02-02 13:27:52
어느정도 책을 읽은거 같은데...저 책들중에 쉽고 재밌게 받아들이는 책이 있는 반면에 이해못하고 넘어가는 책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500권 읽기 하면서...참...책도 글밥을 떠나 아이 수준에 맞는 이야기가 가장 재밌고 좋은 책이라고 또한번 느끼는 중이네요..
그때는 이해못했던 내용들이 쉽고 재밌게 다가오는걸 보고...너무 시기를 앞당긴건 아닌지 반성했답니다..^^
알파벳에 해당하는 단어를 3개씩만 알아도...78개의 단어를 배우고..
거기에 동사카드를 몇개 더하면 100개정도 배웁니다..그럼 간단한 리딩은 단어만 알아도 충분해요.
그런식으로 쉽게 생각하고 진행하시면 편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kcarrot 2012-02-05 02:00:00
진행에 대한 유요한 조언~넘 감사합니다~ 한글은 단어카드 거의안하고 뗐는데 영어는 좀 필요한거같아요^^
연우도윤맘맘 2012-02-02 11:34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깊이 반성해야겠네요. 반성후  꼭 실천을 해야할텐데.....

제이맘 2012-02-02 13:29:38
오늘이 지나면....또 다시 시작할 기회가 늦어져요....
오늘 책읽어주시는 것부터 시작하시고..읽은책에 대해 어떤 놀이가 있는지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그렇게 하시면서 몇권이 쌓이게 되면...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략 알게 됩니다.
화이팅!!
시훈해윤맘 2012-02-02 11:28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너무 꼼꼼하고 자세히 적어주셔서 많이 참고가 될거 같아요

보석같은 이런 귀중한 글과 자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쑥에서 매번 이렇게 많이 얻어만 가네요^^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래 제이 사진보고 여자아이인가 했어요

양갈래로 묶은게 너무 귀여워서요

반전입니다 ^^

 

제이맘 2012-02-02 13:31:33
한때 쑥쑥에서 제이가 여자아이라고 다들 알고 계셨다가 제가 커밍아웃을 해서 다들 놀라셨던 기억이...^^
지금 어릴때 사진보면 넘 귀여워요...여자같이 머리 묶고다니고..
이것도 다 추억같아요..
저도 많이 얻어가는 곳이라...^^
같이 열심히 해봐요..화이팅!!
바람맞이 2012-02-02 10: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게으른 엄마 반성하고 열심히 해야겟어요^^

제이맘 2012-02-02 10:36:48
저도 그 게으름 때문에 매일 반성하고 살아요...^^
그래서 요령이라는게 생겼나봐요...
관심과여유 2012-02-02 06:07 

긴~~~ 댓글썼다 다 날아겠네요~ㅠ.ㅠ(다시 쓰고있습니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위해 그보다 몇배를 더 애쓰신 제이맘님!!!

'존경합니다!'

 

처음 쑥쑥을 접할때는 '선배맘 따라하기'를 읽어도

뭘 어찌해야할지 이해가 안되더니

쑥쑥에 빠져산지 몇개월만에 이젠 선배맘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에게 해줘야될 부분이 조금은 눈에 들어와서 기쁘네요~

 

제이맘의 마지막 말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내아이와 다른 아이의 차이를 이해하라~'

항상 쑥쑥의 많은 뛰어나 아이들을 보면서 제아이를 보면

맘이 급해지고, 더 정신이 없고, 실망하고, 힘들어하고...

 

그리고, 요즘 전, 한글과 영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현우가 말이 빨랐기에 영어도 같이 제시를 하긴했지만..

튼튼한 한글의 바탕위에 영어를 해주고 싶었는데...

같이 하다보니 영어책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 같고

한글은 뒤쳐지나? 싶어 걱정이되고...

엄마가 자꾸 영어만 들이미니, 한글을 제시해도 글자 익히는 데는 전혀 흥미를 보이지않나?? 싶은게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이맘 글보면서 알았네요~ 즐겁게 놀이로~~~

그리고, '자주 보면서 익히기! 이름 불러주기!'

 

프린트해서 줄 그으며 봐야겠어요~ㅎㅎ^^

제이맘 2012-02-02 10:34:30
저도 처음에는 어떤것을 봐도 모르는것 투성이더라구요..
그러다 질문하면서 찾아보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알겠더라구요.
특히 책정보가 너무 없어서 힘들었는데 쑥쑥 선배맘님 후기나, 진행기보면서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그래서 유게 떠나기전에 책 소개는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많이 못하고 가는거 같아요...

전 시계 가르칠때도 몇번 알려주고 시시 때때로 물어봅니다.
[지금 몇시지?] [몇시에 밥먹을까?] 완전히 익힐때까지 틈틈히 물어봐요..^^
나중에 시계를 잘 보기 시작할때는 어쩌다 한번씩 물어봅니다.
그럼 [엄마, 4시 30분 되려면 7분 남았어요..]까지 되는거 같아요..^^
참, 시계자료도 올린거 있는데..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지연지우맘 2012-02-02 05:59 

와~ 그저 제이맘님 정성에 저 완죤 존경모드입니다...

ㅎㅎ 제이맘님이 알려주신 사이트 4탄 정말 넘 넘 좋더라구요...

근디... 저희집은 저만 조아하나봐요 ㅎㅎ

이렇게 진행기를 좌르륵 알려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와~ 어찌 이리 소상히 기억하고 계실까? 하는 존경심마져...

사실 전 맨날 잊어버려서... 하긴 뭐 별로 해준게 없으니 기억할 만한게 없기도 합니다 ㅋㅋ

건씨와도 친구이고... 나중에 (아직 멀~~었지만요) 지연이가 유게를 떠날때쯤 저두 이렇게 써야할거 같은디...

통 자신이 없네요 ㅎㅎ

뭐 2년 남은 동안 가열차게 달려봐야 할텐데...

사실 요즘은 아이들 보단 제 코가 석자라서 ㅋㅋ

더불어 반성모드...

뭐든 제이와 재미나게 진행해주신게 가장 큰 배울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게 많이 부족한 점이기에... 많이 많이 배울게요~~

항상 행복하시고... 제이 초등입학도 추카드려요~~ 

제이맘 2012-02-02 10:40:40
저 사이트로 정말 신나게 놀았나봐요.
특히 수학공부를 정말 재밌게 했답니다. 계산해서 색칠하는게 넘 재밌더라구요..
수학공부도 자연스럽게 꾸준히 한거 같습니다.

댓글 넘 감사드려요~~
준이랑 2012-02-02 05:04 

와... 엄마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따라하려면.. 많은 노력과 끈기가 필요할듯해요.. 우선.. 정보를 공유 해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자료 홍수 속에 제게 필요한걸 찾기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정말 유계를 떠나시는거.. 축하드려요~ 마냥 부럽네요~^^ 프린트해서.. 보고 또 볼께요~

제이맘 2012-02-02 11:07:44
너무 많은것을 한꺼번에 하시면 엄마가 힘들구요..하나씩 천천히 진행하시면서 시간이 되시면 이것저것 만들어 보시면 될것 같아요.
게시판에 올려진 자료들이 많은데...찾기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링크걸어놨는데..다시 필요한 자료로 거듭나네요..^^
혹시 또 좋은 자료 있음 올려볼께요..
민은맘 2012-02-02 02:54 

우선 '내 블로그에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주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진행기라고 하는 것이,, 대공사인데..

아이와의 기억을 모조리 끄집어 내고, 있는 자료와 책과 DVD도 살펴야하며,, 아이의 반응도 다시 생각해내야하는,, 작년부터 올려주시는 선배맘님들의 이 고마운 선물을 저희는 너무나 감사한 맘으로 읽고 있답니다.

아효..

어찌나 마우스를 꾹~ 누르고 모니터에 가까이 얼굴을 대고 봤는지,, 어깨가 다 아파와요.. ^^:

제이맘님 펠트로 만드신 저 도시모형에 벌어진 입이 글 끝날때까지.. 뭐 안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ㅎ

쑥 알기전부터 혼자서 이미 저리 부지런히도 진행하셨었네요.

참 강단있는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상황에 따라 결단을 내리시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그러함을 느끼구요.

하나하나 멘트 달아주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셨으니 요 글 자체가 참.. 소중하네요..

마지막에 주신 조언의 말씀은 앞으로도 가슴에 새길게요..

내일 당장 제이맘님의 활동 중 하나는 흉내낼거 같은.. ㅎㅎ

제이맘 2012-02-02 11:12:32
워낙 아이가 틈틈히 신경써줘야 할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원래 뭘 잘 기억하는 사람 있잖아요..말투,눈빛, 행동등..
감성적이라서 그런가....암튼...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책은 집에 있는거라 정리하기 쉬웠구요. DVD는 워낙 별로 안봐서 ...^^
만들어 놓은것은..그 이유가 각각 있기때문에 ...ㅎㅎㅎㅎ

칭찬받고 싶어서 올렸다는 5살 진행기를 보셨듯이..
진짜 아무런 도움없이 아이를 가르쳤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 합니다.
가르쳤다기 민망할정도로 놀아줬다고 하는게 맞는말 같네요..^^
아무래도 유년기에는 노는것 만큼 중요한 공부도 없는거 같아요..
놀면서 배우면 더욱 좋구요..그래서 아이표를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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