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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3 북클럽과 함께 한 영어진행기

글쓴이 심바

등록일 2012-02-06 20:35

조회수 5,362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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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부담스러버서리, 타이프가 잘 안쳐지네요... 더욱이 호하하님과 제이맘님의 유게를 떠나며 보며 주눅이 들어서 살찌기 꼬리를 내리고 숨고만 싶었습니다.

 

,,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리 태형이 쑥쑥의 유명한 아이도 아니고, 영어를 입에 모터달고 좔좔 읊어대는 쑥쑥의 그런 영어영재와는 거리가 아주 먼 시골의 소년이랍니다.

아직 영어를 읽을 줄도 모르고요, bd 도 헷갈려해 하는 영어 완전 초보입니다.

첨 홍박샘께서 심바~!심바~! 하고 외치셨을 때 많이 부담스럽고, 사실은 보여줄게 없어서 고민많이 했었습니다. .. 용기를 내서 큰아이부터 시작해서 쑥쑥에 많은 은 덕을 입은 한 사람으로써 작은 도움이라두 되고 싶은 마음에 보따리 살짝 풀어보려 합니다.

먼저 글 솜씨가 정말 없는 저의 글을 읽고 돌 던지지 마시길 기대하며 시작해 봅니다.

 

우선 저의 소신(?) 아니 생각은 영어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전 중.고등학교땐 정말로 영어공부를 안 했었더랬습니다. 고등학교는 상업고등학교에 다녔고, 그때는 저두 깻잎머리에 껌 씹는 흉내 좀 내는 그런 노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니 영어는 아예 뒷전이고 놀기 바뻤는데 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생활하다 이거는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수능공부 일년하고 대학에 진학했었더랬습니다. 대학에 가니 그때서야 영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철들었는 거지요... 남들은 어렸을 때부터 죽으라고 영어해서 정말 미친 듯이 해두 토익 점수도 안나오는데 저는 대학가서 시작을 했으니 정말 외쿡사람하고 대화하는 거는 상상도 못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성문기본영어부터 영자신문, CNN, 영어원서 읽기까지 그렇게 미친듯이 영어에 푹 빠져 4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제가 늦게 말문이 트인 한 사람으로써 우리 애들도 그렇게 본인이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애들 아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큰 애두 태형이두 영어에 그렇게 올인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희 집은 무조건 한글 먼저 시키고 그담에 영어를 시작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태형이한테 영어 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않다는 생각이고, 다만 쑥쑥을 통해 알게 된 정말 재미있는 책들을 재밌게 받아 들여 주기만 한다면 영어 문제 없구나 싶습니다. 물론 7,8살에 매직트리를 읽고, 챕터북을 술술 읽어 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저는 태형이가 거부하지 않고 꾸준히 엉덩이 부치고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을 때로는 깔깔 웃으며, 때로는 심각하게 그리고 때로는 말도 안되는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로 그림책을 읽는 모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시작이란 말을 늘 하고 있어요...

 

그런 태형이에게 딱 맞는 정말로 아주 딱 맞는 옷이 바로 북클럽이었어요...

태형이가 한글을 다 떼고 혼자서 동화책을 읽어낼 무렵인 6살 때(남들보다 조금 늦지요? 머슴애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드디어 북클럽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때 정말 신봤다라고 외치고 싶었지요... 그래서 태형이 영어진행기는 북클럽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여전히 ing 중입니다.

그럼 태형이 북클럽 과정을 간단히 말씀 드려요...

 

6세 이전

전혀 영어를 접하지 않았음. 간간이 누나가 보는 DVD(도라도라, 위씽)를 함께 보거나 누나의 흘려듣기에 조금 노출된 정도... 알파벳도 잘 모름...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2번 영어를 했으나 거의 영어를 공부했다고 볼 수 없음.

 

[9기 북클럽활동]

6세 여름

그때 령돌맘님의 9기 북클럽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두 달간은 눈팅만 합니다.(그때 사실 북클럽 아이들 실력과 엄마들의 열정에 놀라 뒤로 나자빠 질뻔 했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눈이 벌게가지고 따라쟁이 하던 책이 아이스토리북... 요거이 하이브리드 북이라 PC에서 동화책도 읽어주고 노래도 함께 그리고 간단하지만 게임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아니 너무나 신기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게 있었다니 도대체 나는 무얼 하고 있었던 게야(?)하고 머리를 툭툭 쳤었더랬습니다.

얼마든지 공부가 아닌 이렇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시작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이 번뜩 들면서도 그래두 선뜻 북클럽 가입은 덜컥 겁이 났었습니다. 큰애가 4기 북클럽서 책을 같이 읽고 있었는데 직장맘인 전 큰애 북클럽 미션 봐주고 댓글 올리기도 사실은 버거웠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늦은 나이에 태형이 시작하였으니 다른 애들 실력에는 비교도 안될 정도 였는지라.. 그렇게 두 달간은 고민만하다가 따라쟁이만합니다.. 소심 A형 성격 나오죠?

어쨋건 태형이 영어 첫 시작으로써 아주 딱 맞는 책을 발견하였서 시작으로 참 좋았네요...

 

6세 초가을(?) - 초겨울

드디어 용기를 내어 9기 북클럽에 정식 가입하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아이스토리북트로 이미 한번 맛을 들여 하 이거 보통이 아니구라고 생각하는 동안 다시 노부영을 만납니다. 그땐 정말 노부영이 사람이름인줄 알았다는...ㅎㅎ

참 정보도 없는 어리석은 엄마임을 자책하면서 주옥같은 노부영 책을... 이거는 하이브리드 북보다 더 합니다. 출근하면서 차에 메일 cd 틀고 태형이랑 유치원까지 가면서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릅니다. 뭔 말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 하다보니 정말로 입에 익는 다는 게 느껴 지더라구요... 북클럽 시작한 얼마 안되었는데, 태형이가 좋아하니 저두 룰루랄라... 사무실서도 ~󰁖~󰁖 쉽 인어 지프󰁕, 온 어 힐 댓 스팁󰁗󰁖하면서 하루종일 중얼 중얼... 저녁 밥상 차리면서도 중얼 중얼.. 그러니 태형이도 따라서 중얼 중얼... 그렇게만 하면 영어가 다 되는 줄 알고 자신감 완전 충만 이었습니다.

그때 읽었던 책들이 freight train / Down in the Jungle / Hooray for fish / I am the music man / lots of Feelings / If dinosaurs came back / Go away, big green monster / the Gruffalo / The Room on the Broom / We’re going on a bear hunt / Sheep in a Jeep / Monster Monster

 

그리고 또 브레인 뱅크명작동화도 함께 북클럽에서 병행합니다.

브레인 뱅크는 pre-k 단계를 한 달에 한권씩 읽었는데 너무나 쉽고 문장들이 간단하고 이제 태형이 워크북도 손을 대게 되었답니다. ABC도 모르던 녀석이 알파벳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6살 늦은 영어를 하기에 너무 쉬운 책 일런지는 모르지만 우리 태형이에게는 정말로 보배같은 책이지요... 그때는 어눌한 발음으로 책읽는 모습을 동영상 찍어서 북클럽 미션 댓글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데 발음도 엉망이지만 지금 보니 너무나 웃기고 귀엽네요...

동영상

 

 

그리고 노부영 브레인뱅크 명작을 읽으며 부지런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도 하고 도서관에 없는 책을 거금을 들여 사기도 하였답니다. 지금 생각해봐두 그땐 정말 북클럽에 물올라 있었네요..

 

6살 겨울

이제 9기 북클럽에서 리딩몬스터 시작합니다.

리딩몬스터는 워크북 형태의 학원 교재같은 스토리 북과는 또다른 분야의 책입니다. 토이스토리 같은 3D 영화를 보는 듯한 교재, 색감이 너무나 좋고, 부담이 없어서 매주 태형이가 한 unit 씩 하기에 너무나 적당한 책입니다.

한주씩 진행하면서 워크북까지 함께 병행하기 아주 딱 좋은 교재이네요...

또 여기서 동영상 찍기는 쭈욱 계속 됩니다.

동영상

 

그리고 여기에서 태형이를 주인공으로 한 미니북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북클럽 책을 읽으며 각각 해당되는 내용을 태형이를 넣어서 만들어 주려고 부단히 노력했었네요... 그러고보니 이때 제가 참 부지런 했었구나란 생각이 팍팍 드네요..(자랑질...ㅎㅎ)

 

 

여기서 잠깐... 윤성누리맘님께서 올리신 리딩몬스터 서평이 여기에 있네요... 혹시나 참고하셔요... 윤누맘님 잠깐 링크 걸께요... 괜찮으시죠?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765&page=1&re_sel=title&re_search=%B8%AE%B5%F9&period=all&sel=title&search=%B8%F3%BD%BA%C5%CD

 

그러다 72월에 9기 북클럽에서 짤립니다.

누나 북클럽이랑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주 들르지 못했구, 무엇보다 댓글을 못달았답니다. 9기 방장님이신 꽁이님 그렇게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가 답장을 제대로 못해 드렸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그땐 왜 그랬는지 여유가 참 없었나봐요... 아마 그 이후 몇 달간 태형이 북클럽은 쉬었던 거 같아요...

 

[13기 북클럽 활동]

6살 늦가을부터

9기 북클럽에서 이제 조금 안정이 되었다 싶어 더 욕심을 부려 13기 북클럽에 덜컥 가입을 합니다. 한 개도 제대로 못하면서 두 개나 될까란 생각도 들었지만 당시 13기 북클럽에서 읽는 책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관계로 책도 지르고, 북클럽도 지릅니다.

그때 처음 읽었었던 책이 감성인지 동화 My Feelings 시리즈입니다.

남자애라 차분한 내용의 책을 읽어 주고 싶었었는데 딱 맞는 거라 얼능 신청해서 그렇게 몇 달간 요 책을 읽어 줍니다.

두 개의 북클럽을 동시 하는 게 역시 무리구나 싶어서 13기 북클럽은 요 시리즈만 읽고 탈퇴하자고 딱 마음을 먹었는데, 아 글쎄 이번에는 Winnie the Witch 시리즈를 한다는 거예요... 큰애때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터라 또 탈퇴 못하고, 마녀 위니의 광적인 마술쇼를 매일 아브라카다브라 하면서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태형이가 북클럽에서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하는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태형이가 어느 정도 영어 읽기가 독립이 되면 위니 챕터북도 한번 도전해 볼까 고려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위니를 재밌게 읽고 나니 도저히 13기도 정이 들어 떠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책 How do dinosaurs ~ 시리즈도 같이 하게 됩니다. 공룡시리즈라 요넘이 너무나 좋아라 하더라구요... 이 책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태형이가 먼저 꺼내와서 혼자 궁시렁 궁시렁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면서 읽은 책입니다.

13기 북클럽활동은 요기까지고요...

 

[5기 북클럽 활동]

20112월까지 북클럽에 푸욱 빠져 있다가 잠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9기서도 짤리고, 13기북클럽도 안하고 그렇게 몇 달간 태형이는 영어를 손 놓았습니다. 사실은 20113월에 인사발령도 났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제가 참 힘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정신 차리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니 다시 북클럽에 대한 열망이 확 끌어 올라와 다시 5기 북클럽에 가입 신청하게 됩니다.

 

75월부터

그당시 5기에서 또 유명하신 가은맘을 만납니다.

책은 그 이름도 유명한 ORT.... 지금 생각해두 그전에는 이런 책도 모르고 뭐하고 살았나 싶네요... 세상에나 몇 번 반복을 안했는데도 태형이가 이제는 읽으려고 웅얼 웅얼하게 만든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ORT 소개랑 자랑은 두말하면 잔소리 겠지요? 5기에서는 ORT 5단계만 하고 바로 다른 책으로 넘어갔는데 태형이는 지금도 ORT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지잔 주 6단계 7단계 확 질러버렸습니다. 잘했죠? ㅎㅎㅎ

ORT 진행하면서 가은맘님 어디서 이런 정보를 가져 오시는 지 Treasure Practice book을 함께 병행하도록 웍싯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싸이트를 알려 줍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2019&page=14&sel_cat=E&sel_cat=E

열심히 할꺼라는 믿음으로 워크북 다운 받아서 사무실서 눈치봐가며 몰래 몰래 프린트 합니다... 매일 매일 태형이한테 들이대고 연필잡고 영어 쓰기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줄공책에 알파벳 쓰듯이 한 장씩 해 나갑니다. 그렇게 석 달을 ORT랑 트레저 북에 푸욱 빠져 있었습니다.

8월 한달은 쉬고 2학기 시작할 무렵 다시 Math Start 시리즈를 만납니다. 부산지영맘님께서 올려주시는 워크시트를 중심으로 열심히 영어로 더하기 빼기 비스무리하게 태형이에게 들이 밉니다. 자칭 수학에 자신있다는 태형이는 요책도 또 좋아라 합니다. 요책부터 태형이 집중듣기 시작됩니다. 누나의 전자사전에 MP3 파일을 넣어서 들려주니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태형이도 누나처럼 영어 잘한다는 소릴 듣고 싶었는지 참 열심히 잘 들어 주던 아들 기특하네요...

지금은 5기 북클럽에서 DK-readers pre-level 읽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놈이 이 책을 쉽다고 말하는 단계까지 왔네요...

 

 

태형이 북클럽 진행기는 여기 까지고요, 지금까지 태형이 영어 진행사항을 짚어보면서 잘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1. 북클럽에서 책을 함께 읽어 나갔다는 거. 혼자서는 도저히 이 만큼의 책을 읽었을 리 없고 또 일을 수도 없을 꺼란 생각 듭니다. 여러 사람이 서로 격려해 주고, 무엇보다 일주일간 댓글 마감이란 게 있어서 그 기간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라도 책을 읽게 되니 참 다행인 거죠...

2. 북클럽을 진행하면서도 억지로는 책을 읽히지 않았다는 거... 아직도 태형이 읽기가 독립된 것은 아니지만 억지로 읽히다보면 분명히 중도에 포기 했으리란 생각을 합니다. 어떤 책들은 아예 한글로 다 얘기해주고 미션만 한 것도 많았지만 그래두 후회는 없네요... 책을 단지 영어로만 접하려 했었다면 억지로 다 읽어 내게 만들었겠지요? 그런데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꼭 한글자 한글자 읽어 내지 못해도 전체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를 감으로 알아가며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영포자가 되지 않으리란 심바의 굳은 신념...ㅎㅎ

3. 동영상 찍기... 자주는 못했지만 한번씩 태형이가 재밌어하는 책들은 동영상을 찍어서 북클러버님들과 함께 공유했었습니다. 태형이가 한권을 다 읽었다는 표시이기도 하고 또 우리 태형이가 이렇게 영어를 소리내어 읽는 다는 것만 해두 어디냐 싶네요...

4. 미니북 만들기... 자주는 못했지만 태형이를 사진 속에 넣어서 미니북을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 유게에서 진행하는 아즐랩북이랑 비슷해요.. 태형이는 북클럽 진행하면서 만든 책이 한 열 다섯권 정도 되는 요거 보물이네요... 나중에 태형이 어른이 돼서도 가보로 간직하고 있을랍니다...

 

아쉬운점 : 이건 참 많지요 ㅎㅎㅎ 그 중 영어 동화책을 꾸준히 못 읽어줘서 아직도 동화책이라도 글밥이 좀 많거나 글자가 작은 건 읽기를 거부 합니다. 그리고 읽기가 독립이 안되어서 아직도 제가 힘듭니다. 아마 초딩이 되고 읽기 독립할 때 까지 저의 숙제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쑥쑥 유아 게시판에서 하고 있는 300권 읽기가 끝나면 천권읽기 한번 도전해 볼까 싶습니다. 지난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300권 읽기가 또 태형이에게 힘을 주는 군요... 덕분에 영어 스스로 읽으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또 함께 하는 쑥맘들과의 끈끈한 인연이 넘 좋아요.. 혹시나 계속 읽기방이 생긴다면 계속 할꺼 같구요...

3월부터는 초게로 이사가서 자주방에 참여할까 생각중입니다.(받아 주실라나?)

북클럽은 5기 북클럽 계속 진행 할 것 같고, 사무실 바쁜 일이 정리되면 북클럽 하나 더 가입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은 당분간의 계획이었구요... 더 긴 계획은 차차 생각해 볼려구요..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태형이의 북클럽과 함께한 유아영어 진행기 였습니다.

아무쪼록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아직도 우리 태형이같이 영어읽기 독립이 안된 아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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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2013-09-19 18:28 
홍시조아 2012-02-25 10:17 
헉! 소리만 나오네요. 
저는 전업맘임에도 이런 생각도 못했었네요. 
힘내야할 이유가 생기게 해주시는 글입니다. 
도대체 글재주가 없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인가요.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나날들 2012-02-12 22:28 

정말 탄성만 나옵니다.

대단하세요~~~아 저는 무엇을 했단말입니까...ㅠ.ㅠ

저도 올 한해 열심히 해볼랍니다.

힘을 주세요~~

쩐이 2012-02-12 17:19 

정말 대단하십니다.

쑥쑥 드나든지 꽤 오래되었는데.. 직장맘도 아닌데.. 전 뭐하고 있었을까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겠다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있었지..

제가 제대로 해준건 없네요.. 많이 반성하고 이제라도 좀 마음 잡고 해야할텐데..걱정입니다.

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은맘 2012-02-10 15:51 

심바님 글,,

올라오자마자 읽어두고선 댓글을 남겨야지 남겨야지.. 해놓고선 오늘에서야 .. ^^;

9기에서의 활동들 기억나네요.. ^^

이렇게 유게에서 것도 졸업 진행기로 만나뵙게 되니 너무 반가워요. ^^

저도 북클럽 통해 쑥에 발 담그며 아는 분도 생기고,, 서로 힘주고 받으며 여기까지 왔네요.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심바 2012-02-12 11:29:41
아... 민은맘님... 이제서야 감사하단 말씀 드리네요... 9기에서 얼마나 고맙던지... 민은맘님과도 정말 소중한 인연... 잊을 수 없을 꺼여요... 계속 호민군 멋진 활약 보여주셔요...^^
이우담우맘 2012-02-10 09:44 

지금까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딸아이가 덜컥 일곱살이 되어버렸네요.

유게를 떠야할 이 시점에 유게를 찾아든 늦바람 엄마, 늦바람이 더 무섭다는걸 보여줘야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심바 2012-02-10 09:48:57
그럼요... 늦바람이 무서운 거 맞구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어요...
저희 큰애는 초2때부터 북클럽 불 붙어서 지금은 활활 타고 있시유...ㅎㅎ
화이팅하셔요...^^
옥토끼두마리 2012-02-09 14:51 

휴우~~~저역시 심바의 글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안일하게만 생각하고 있던 나 자신도 돌이켜보고

두 아이에게 좀더 적극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도 해봅니다.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바 2012-02-10 09:47:56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겟네요...^^
저요저요 2012-02-09 12:16 

부러워요.

쑥쑥은 안지 오래되었지만 실천을 안하고 3년이 지났네요. ㅎㅎ

7살이 된 지원이 이제 조금씩 해보려구요.

심바 2012-02-10 09:47:32
그럼요... 7살이면 아직 안 늦었구요... 천천히 즐기면서 시작하셔요...화이팅...^^
기휘맘 2012-02-09 10:37 

엄마로써  참 반성하게 하는글이군요

맨날 생각만가득 실천으로옮기는일은 하지않코

반성 반성입니다

심바 2012-02-10 09:47:00
네... 지금 시작하면 되죠... 기휘맘님 화이팅요...^^
운영자 2012-02-09 09:57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0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심바 2012-02-10 09:46:34
오훙... 감사해요...^^
두아들맘 2012-02-08 23:51 

이제 시작하려는 저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희 아들 올해 7세 되요.  너무 강압적으로 하지 말자하는 생각에 여태까지 영어공부를 미뤄왔네요.

간간히 명작 몇권씩 마트에서 세일할때 사서 읽어준거 빼고 딱히 해준것이 없어요.

북클럽.

용기내어 저도 가입해보려구요.

전 AB형인데, 바로는 못하겠고 눈팅하다가 다음달쯤*^^*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심바 2012-02-10 09:46:13
네... 꼭 도전해 보셔요.. 두아들맘님 화이팅..^^
원재유나맘 2012-02-08 21:44 

 5기 북클럽에서 보던 태형이..언제나 의젓했었는데..엄마가 많은 노력을 해주셨군요.

전 직장맘도 아닌데..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원재가 영어를 거부하지 않고 조금씩 보이는

리액션으로 감동받아 가며 힘내고 있네요.

초딩가서도 열심히 하는 태형이 기대할게요

심바 2012-02-10 09:44:46
넹... 원재유나맘님... 우리 초게가서도 자주 자주 만나는 거 맞죠? ㅎㅎ
승짱주짱 2012-02-08 10:13 

직장맘이시면서 대단하세요..

저도 직장을 핑계로 아이를 방치해두었는데..

너무나 자극이 팍팍되네요.

님처럼 북클럽 가입부터 해볼까 해요..

초등학교 입학전 1년 남았는데..

화이팅할수 있겠죠.. 아이도 저도 즐겁게 영어공부!!!

심바 2012-02-08 11:03:07
그럼요... 지금부터 화이팅하시면 즐겁게 영어공부... 그거 어~~렵~~지 않아요...^^
쉬비 2012-02-08 01:25 

안녕하세요.

진행기 잘 읽었어요.저도 북클럽 몇번 가입했다가 그만 두었어요^^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전 아직도 우왕좌왕~~~흔들흔들~~ 할 때가 많아요.

초게로 이사가서^^자주 만나요.

심바 2012-02-08 11:02:33
네, 쉬비님.. 초게에서 자주 뵐께요... 감사해요...^^
새나 2012-02-08 00:38 

아.. 소중한 활동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쑥쑥에서 계속 눈팅질만 하고있었고 북클럽이 뭔지도 몰랐네요.

북클럽 한번 가봐야겟어요.

심바 2012-02-08 11:02:04
네... 한번 둘러보시면 분명 푸욱 빠지실 꺼여요...Good day&*^^*
지연지우맘 2012-02-07 18:23 

ㅎㅎ 북클럽 활동을 참 체계적으로 잘 적어주셨네요 ...

5기에서 태형이 첨 보고 제 눈이 개안을 했다는 ㅎㅎ

넘 잘생긴 아들을 두셔서 밥 안드셔두 배부르시죠~~

태형이가 어느새 초등생이 되네요 ㅎㅎ

북클럽... 많은 좋은 인연들을 맺어준 곳이기도 하네요...

진행기 감사드려요~~

앞으로두 자주 자주 뵈어요~~

심바 2012-02-07 21:24:16
지지맘님 오셧구나~~
늘 멋진 미션 받아먹어서인지 이제 정말뿌듯하고 배불러요~~히히
늘 멋지게 이끌어주셔서 고맙고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예쁜강아지 2012-02-07 18:09 

와우 정말 놀랍습니다.  아이디가 생소해서 참 자세히 읽었습니다.

북클럽의 자세한 활동기와 그 안에서 무럭무럭 커가는 아이가 보이는 군요!!

쑥쑥에서 도움은 많이 받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활동은  잘 안하는 배은망덕한 저인데 님의 글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꼇습니다.

소중한 진행기 감사드립니다. 같이 공유하고 같이 커가는 아이들이 있는 쑥쑥이 참 좋습니다.

심바 2012-02-07 21:26:59
그렇쵸~~?같이공유하고 함께나누며 그렇게 다른 쑥맘들께 저두 받은게 너무 많아 늘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예쁜강아지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시훈해윤맘 2012-02-07 17:28 

북클럽이 이런곳이구나...너무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그 속에서 성장한 태형이 모습도 멋지구요

심바님이 서두르지않고 아이에 맞춰 잘 진행해오신게 눈에 보이네요

울아들도 6살되었는데요

쑥쑥영유 하면서 영어에 조금 관심가지고 재밌게 책읽고 있답니다

게시판 관심있게 보다가

울아들 흥미과 수준에 맞는 북클럽 모집하면 꼭 찾아서 열심히 진행하고파요

심바님이 불을 확당겨주셨네요^^  아마 많은분들이 저처럼 <북클럽>생각하고 계실듯해요 ㅋㅋ

선배맘들의 생생한 경험기를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참고해서 잘 따라갈렵니다^^

심바 2012-02-07 21:30:27
넹 언제든 기회되시면 북클럽 꼭 도전해보셔요~~분명 멋진 인연이 되리라 생각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2-02-07 15:38 

북클럽~북클럽~해서 뭔가했더니...

지금 심바님 글 읽고 당장 북클럽으로 달려갔습니다~

'와~~~' 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쑥쑥의 힘이 여기에서 나오는지 몰랐네요~

홍교수님이 심바~심바~라고 왜 외치셨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ㅎㅎ

 

깻잎머리하던 아이가 쑥쑥의 기둥이 된 사연이 더 놀랍고~ ^^

아이의 변화에도 꾸준히 아이를 잘 다독거리고 기다려주신 그 마음과 열정을 배우고 싶네요~

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아직 어린 울 아들...

영어를 좋아하는 듯하더니, 이젠 영어를 외면하려하네요~ 켁!

 

저도 아이가 조금 더 크고 준비가 되면 북클럽에 가입해야겠어요~ ^^

심바 2012-02-07 21:32:27
네 관심과여유님~~언제든 북크럽 문은 환짝열려 있으니 달려만 오셔요~~이거 북크럽 방장님들 회원 승인해주느라 바빠지시겠는걸요~~?ㅎㅎ
작은기적 2012-02-07 13:57 

글 다읽고 당장 추천부터 눌렀네요 ^^

왕~~~  심바님 진행기 완전 짱입닌다용 ~~~

북클럽의 야무진 진행기~~~~~ 박수~~ ^^

그리고 글도 어쩜 이리도 잼난지...ㅎㅎㅎ

바로 우리네 엄마들 마음아닐까해요

My feeling 진행하고 그만하려다 위니 위치에 그대로 쭉~~가신것보고 완전 빵~~ 터지면서 ..

그려그려 맞어 맞어 하고 완전 공감했다죠 ㅎㅎㅎ ^^

 

2010년 유교전을 우연히 들린적이있었는데... How do dinosause~~시리즈 울에릭보더니 완전 반했었어요..

헌데..이것이 CD가 없는거쥬~~~ 곧 출시된다는 직원말에 그냥 내려놓고 왔었네요...

그리고 잊고있었어요~~~ 아 감사해요 ... 이책 당장 질러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CD 제작되었데유???  CD 없어도 무조건 지릅니다.이건 ^^  그러고보니.. 2년전만해도 CD 없으면 겁나서 못샀는데....ㅎㅎㅎ 쑥끈끈이되니  저도 많이 컷네요 ㅋㅋ 없어도 지를수있다는것이 ㅋㅋ

 

심바님~~ 잘 읽었습니다... 그냥 멋지다는 말밖에는 ^^

참참.. 울에릭 6살되는디~~~~ 한글 올해는 어찌 뗄려나 모르것어유~~~~^^;;;;;

요즘 살짝살짝 제목읽어주면 한번따라읽으려고하던디...... 눈치보고있네요 ㅋㅋ

 

심바님 ~~ 짱짱짱!!!

 

심바 2012-02-07 21:35:35
작기님두 짱이셔요~~
아이린과 에릭의 댓글들보면서 얼마나 도움을 받는지~~그리고 작기님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으로 읽기방에 완전 빠져버렸잖아요~~
그러니 직기님두 짱짱짱 이셔요~~^^
푸른희망 2012-02-07 13:55 

심바님~~ 소중한 태형이의 진행기 잘 읽었어요...^^

같은 직장맘이지만, 제한된 시간에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해오신것 같아요..

전 요랬다 조랬다 하느라 뭘 꾸준히 한게 없어서리.....ㅠㅠ

전 북클럽 5기 ORT, 프로기할때 설렁설렁 하다 흐지부지 해버렸구요..

지금 9기 하고 있는데 요즘 좀 느슨해졌어요...

심바님 글 읽고 다시 북클럽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300권 읽기 끝나고 천권 읽기~ 콜~!!입니다...ㅋㅋㅋ

심바 2012-02-07 21:38:42
아 그러고 보니 프로기를 빠뜨렷군요~~이책두 태형이한테는 정말 보석같은 책이었는데~~ㅎ
푸른희망님께서 9기에서 활동 중이시니 더 반갑네요~~
준혁재정맘 2012-02-07 13:24 

심바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북클럽과 함께 한 태형이..전 지금 13기 활동 하고 있는데요, 중간에 9기 인원모집할때 조금 욕심도 났지만 오히려 이도 저도 안될까봐 욕심을 접었지요..

심바님 글 보면서 역시 북클럽이구나..했어요..

꾸준히 열심히 해볼께요..감사합니다..

심바 2012-02-07 21:42:14
13기두 멋진 북클럽이지요~~
지금은 회원이 아니지만 가끔씩 눈팅해보선 열정이 대단하더라구요~~
더 열심히 하실 준혁재정맘님 화이팅이요~~^^
정미영76 2012-02-07 12:48 

심바는님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태형이도 늦게 시작했다는 사실도 반갑고 ~

그리고 저도 5기 북크럽을 하고 있어서 더 반갑고 뿌듯하네요~~

매주 숙제 올리기만 바빴는데 서연이도 북크럽과 함께 한 책들이 꽤 많아졌네요

또 제일 인상깊었던 미니북

태형이가 나오는 미니북~~ 태형이가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더 듬직하고 멋져질 태형이 기대해 봅니다.

 

심바 2012-02-07 21:45:12
사실 저희도 숙제 올리기에만 급급하기도 합니다~~그래두 돌아보면 그렇게 한겟도 다 애들한테 내공이 되더라구요~~
함께 5기에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책 읽어보아요~~감사해요~~^^
사자털 2012-02-07 11:53 

심바님..태형이를 넣어 만드는....자신이 직접...미니북에 나오는 책들....너무너무 도전해 보고 싶은 아이템이였어요...유게떠나시는 분들의 후기를 볼때마다..새로운.생각과...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이렇게..계시다니..그저 놀라운 뿐이예요.

저 자신도..현장에 있었지만...지갖ㅇ까지 다니시면서..이렇게..치열하게..또 열심히..사시는 엄마들이 많으니..그저...우리나라..좋은 나라일세..라는 희망이 생겨 더 기쁘구요.

 

심바님....영어에 대한...마음도..놀랍구요.

뒤늦게..대학가시고..거기서..영어에 대한..공부시작하셨다니...태형이를 북클럽에서..보고 있으면..그런..

사위만났으면..했는데....나중에..우리 수현이랑..크면..함...만나보라고 하고 싶어요.

더구나..심바님의...놀라운...가족사랑과...친지에 대한..마음까지요.

아무튼....좋은 글...도움많이..받아가요..그저..감사합니다.

심바 2012-02-07 12:33:19
사자털님... 제가 오히려 사자털님께 많은 도움을 받는 걸요...
아기자기하게 수현이에게 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늘 자극받고 나두 좀더 태형이에게 잘 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쑥쑥의 인연이 놀랍구나란 생각 참 많이 듭니다...
늘 칭찬과 격려 그리고 응원 감사해요...^^
passion25 2012-02-07 11:47 

소중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직장맘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두 아이를 챙긴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세요.

북클럽에 대해 아직 잘 알진 못하지만

언젠가는 아니 조만간 저도 심바님처럼 꾸준히 하고 싶네요.

 

심바 2012-02-07 12:31:22
네.. passion25님... 닉네임처럼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실 것 같네요...
감사해요...^^
dkcarrot 2012-02-07 11:14 

손놓고 있으셨다고 하긴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그 끈을 놓지 않으셨던거 같은데요~

저도 북클럽이나 300권읽기에 자신없어서...(영유도 벅차게 힘들게 하고 있거덩요...)못했는데...

심바님 이야기 읽고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심바 2012-02-07 12:30:36
네... 힘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dkcarrot님 화이팅이요...^^
예남매맘 2012-02-07 11:02 

심바님..

 

알찬 진행기 잘봤습니다.

초게로 가신다니, 그저 가시는 분들 잡고 싶은 마음뿐이에요.ㅎㅎ

(일년있으면 저도 따라 갑니다. ㅋㅋㅋ)

심바님보면서, 기록도잘하시고, 흔적을 너무나 잘 해놓으셨네요..

그만큼 꾸준히 하셨따는 말씀이시겠지요..

저도 올핸 애들 북클럽참여해보고 싶어요..

정말 북클럽활동을 열심히 하셨네요.흑.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참..

이런 흔적들보시면, 엄마도 너무 뿌듯하실것같아요..^^

아.. 너무 멋지세요..

내년에 전 유게떠나면서, 이런글 쓸수있을런지.참--;

일년동안 열심히 해야겠다는생각을 다시한번 합니다..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심바 2012-02-07 12:29:34
아이공 예남매맘님 무신 말씀을... 당근 예남매맘님이시야 저보다는 더 열심히 하시는 거 다 알고 있는 뎁쇼...ㅎ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그리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제이맘 2012-02-07 10:50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심바님...^^

 

심바님...우리 참 인연이 많죠? ^^

4기 북클럽에서 부터...5기 북클럽도 같이했고...

아직도 4기에서 황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심바님을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그때 한 타임만 쉬겠다고 했는데..2년을 놀았으니... 부지런하고 꾸준히 진행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랐어요..

심바님 진행기를 읽으니 정말 많이 부끄러웠다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 때문에 더 존경스럽네요..

 

왠지 다시 4기 북클럽에 가면 심바님이 환영해 주실것 같은....^^

넘 우직한 분이신거 같아서  전혀 상상이 안가는 고교시절을 보내신거 같아요..

지금 성격으로 껌까지 씹으셨다고 하면...정말 무서운 여고생 이었네요...^^ (농담입니다..헉! 눈마주쳤다!!!)

이렇게 심바님을 또한번 알게되서 넘 기쁘네요..

소중한 진행기...절 부끄럽게 만드는 진행기 잘 읽었어요..... 

왜 추천은 한번만 되는껄까요....ㅠ.ㅠ 100번 눌러도 모자를것 같아요..

 

참, 동성로에서 번개치는거 잊지마세요~~~~^^

심바 2012-02-07 12:28:22
꺅... 동성로 번개... 넘 좋아요, 조아... 제이랑 태형이 둘이 접선 한번 시켜 주까요? ㅎㅎ
제이맘님의 진행기도 저에게는 참 소중한 내용들이었습니다. 4기에서 함께한 미션들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함께 하던 미션이 아마 커다란 전지에 아그들 눕혀 두고 몸을 따라 그림 그리고 그 안에 다양하게 글쓰기 해보던 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프로그엔토드 시리즈 할때 였지 싶은데...
하엿튼 지금 제이가 4기에 오면 당근 환영이죠... 언제든 웰컴입니당...^^
딸기냠 2012-02-07 10:10 

심바님 태형이 진행기 넘 잘 읽었어요 ^^;;

가온이랑 비슷하게 시작 했구나 햇는데 ..태형이가 거의 1년 정도 빨리 진행했군요.. ㅋㅋㅋ

난 심바첨 보고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줄도 모르고 ..태형이가 같은 나이에 .. 같은 초보인줄 알았다지요..

다른 분들 댓글 보고 ..ㅋㅋ 바로 알아차렸네요 .

 

태형이가 읽은 책들 중 소개해주신책들 오늘 밤부터 검색들어가서 가온이한테도 알게 해 주고 싶네요 ~~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 소개 감사해요 .

 

태형이 전치나 미니북도 넘 멋지고... 마녀위니를 그렇게 잼나게 읽었군요.. 한글책으로만 있는데 ..

재미있게 읽어다니 영어로 된 마녀위니도 고려해 봐야 겠어요.

그나 저나 난 뭘 적나요 .. 북클럽 경험도 짧고 .. 에혀 .....

심바 2012-02-07 10:20:49
제가요? 유명한 사람이라면 부끄러븐데요...헤헤헤
일본에서 열심히 하시는 딸기냠님의 북클럽 댓글들도 보면서 저두 많이 보고 배웠어요...
알뜰살뜰한 딸기냠님의 댓글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을 껍니다. 아마두...
감사해용...^^
꽁이 2012-02-07 09:43 

아~~뿌듯해라..^^*

태형이 진행기에 우리 9기 북클럽이야기가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네요..으흐흐..

아직도 훈남 태형이 모습이 눈에 훤하답니다..

태형이 동영상, 미니북 모두 다 기억나고요..^^

저도 우리 토깽이 영어는 북클럽이을 빼고는 이야기 할 수 없거든요..

정말 중요한 부분이지요..^^

 

그나저나, 심바님의 깻잎머리는 영..매치가 안 되네요..^^*

저도 언어는 커서도 얼마든지 파고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지금은 책을 접해주는 데에 의의를 두고 싶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영어단어를 무척 많이 알아서..(그 땐 기억력이 엄청 좋았던 것 같은데..ㅡ.ㅡ)

선생님들도 제가 영어를 엄청 잘 한다고 생각하셨는데요..

딱 그 때 뿐이었던 것 같아요..

단어만 외웠던 저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영어를 손을 놓았거든요..^^

재미가 없었어요..

오히려 쑥쑥을 통해 아이들의 그림책을 통해 요즘 영어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심바님 정성들여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참, 제가 심바님 짜른 건 아니고요~~그냥 해지처리...^^;;

  그렇지만, 저희 북클럽 문은 언제든 열려있답니다..아시죠?? )

심바 2012-02-07 10:24:27
ㅎㅎㅎ. 당근이죠.. 9기 북클럽은 우리 태형이한테는 정말로 소중하고 그리고 9기 북클럽이 없이 태형이 진행기를 논한다면 말이 안되죠...ㅎㅎ
정말 그때 고마웠습니다. 본의아니게 잠수를 타서 죄송했었습니다. 이제서야 사과를 드리네요...ㅎㅎ
다시 돌아가두 받아주신다니 너무나 고마워서 눈물이 찔금...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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