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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4 즐기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글쓴이 쉬비

등록일 2012-02-08 00:48

조회수 3,217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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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쉬비는 인사부터 해야할 듯해요.

쉬비라는 닉네임이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분들보다는 낯선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쑥쑥은 우리 아들 앤디가 돌 전에 처음 알게 되었고 자주 들어 왔어요.그러다 5살 되던 때(제가 휴직을 한 이후^^)부터 매일 들어와서 이젠 제 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해요.

 

앤디때문에 다시 시작한 영어지만~내가 원해서 하는 활동이라 즐길 수 있고 재미가 있더군요.우리 앤디도 해야만 하는 영어가 아니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영어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쑥쑥에 들어와 많은 것을 배웠고 고민도 했어요.그러다 tesol 수업도 받게 되었어요.테슬 수업으로 홍박사님과 스승과 제자로 남게 되었어요.(저 제자 맞죠? 제가 워낙 불량학생이어서~)그 인연으로 제가 글을 남기고 있네요.^^

 

누군가에게 뭔가를 보여 주는 것^^사실 약간의 긴장과 부담감이 들겠죠.그래서 쉬비는 누군가에게 (그것도 쉬비보다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앤디와 쉬비의 생활을 보여 준다기 보다는 7년동안의 일들을 한 편의 일기로 남긴다고 생각하고 어떤 형식이나(일기도 형식이 있나??^^)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적어 내려갑니다.^^

 

앤디 2권의 태교일기와 돌까지의 5권의 육아일기랍니다.책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돌 이후의 육아일기는 써 주지 못했네요.돌 이후부터 유아 시절의 한편의 육아일기(영어활동과 관련된)를 쑥쑥에 남기게 됩니다.^^

 

12개월이전

앤디는 한글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보았어요.가끔은 엄마인 저도 놀랄정도로 집중해서 그림책을 넘기고 놀았죠.책을 좋아해서 자연스레 많이 사 주었어요.그 당시 쉬비는 유아영어?^^에 별 관심이 없어서 영어와 관련된 책이나 cd는 앤디에게 주지 않았어요.

앤디를 키우면서 전 직장을 다녔기에 또래 엄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기가 힘들었고 시간나는대로 인터넷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곤 했어요.그러다~우연히 쑥쑥닷컴을 알게 되고 주위 엄마들이 영어도 많이 준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됩니다.

쉬비~마음이 흔들리면서~아는 후배와 통화~

유아들의 영어 첫걸음이라고 일컬어지는(맞나?) 에릭 칼의'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를 한글 책 사이에 끼워서 넣어 주었어요.우리 아들~반응~썰렁~휙~

책을 외면하더군요.음....후배 아들은 좋아한다고 했는데~cd 들려줬죠~

'엄마~~꺼어~~~~'

'아직은 우리 앤디는 때가 아닌가 보다~~~'

그리고 영어 책을 넣어 주지 않았어요.만일 그때 반응이 달랐으면 아마 쉬비 그때부터~~영어 그림책 많이 사서 주었을 것 같아요.하지만~때를 기다리면서 가끔 읽어주기도 했고 가끔 영어 그림책을 사서 주기도 했어요.앤디는 cd에서 나오는 음성을 싫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낯설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돌전까지의 쉬비와 앤디의 영어활동은 마무리가 됩니다.영어는 시큰둥했지만~정말 한글 책은 많이 좋아했다는 것~(앤디야~네가 그랬단다.^^)

 

3살까지의 앤디 영어 활동^^

아직 동생이 태어나기 전이었고 퇴근 후 나름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cd들려 주었어요.

이 시절 앤디는 노부영 시리즈를 좋아했죠.

노부영 시리즈 중 앤디와 쉬비가 즐겨 불렀던 책들~

'I am the music man' 경쾌한 리듬에 따라 부르기 재미있었어요.

밤에 잘때 한 소절씩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문득~

우리 앤디 엄마가 부르면 웃으면서 받아서 부르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3살까지는 화를 내본적 없이 직장다니면서 앤디랑 놀았어요.하지만~이때도 여전히 한글 책이 주가 되었고 영어 그림책은 노부영 몇권으로 반복해서 보고 불렀어요.

 

4살 이후의 앤디^^

아~앤디가 4살이 되던 해 동생 혜윤이가 엄마 뱃속에 있었죠.

직장다니면서 입덧이 심해서 한달간 휴직하고~겨우겨우 직장 생활을 버텼어요.

쉬비가 힘들어하니 앤디 할머니께서 앤디를 데려다 키워 주셨어요.

전에는 퇴근하면 제가 앤디와 지냈거든요.앤디가 할머니댁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만 왔고 주중 퇴근 후 쉬비는 혼자 거실바닥에 누워 지냈어요.거의 일년을^^

앤디의 독서 활동이 거의 없었어요.(아~지금 생각해도 앤디한테 너무 미안하네요.눈물이 왈콱~)

그리고 그렇게 말 잘듣던 앤디가 이때부터 때가 늘기 시작했고 절 힘들게 했어요.(앤디도 변화된 생활이 스트레스였던 것 같네요.) 입덧이 좋아지고 배가 남산만해질 무렵^^ 산후휴가를 했고 그 기간동안 앤디 책을 많이 읽어 주었어요.이때 유난히 앤디가 좋아했던 노부영 책이랍니다.

 

5살 이후의 앤디

둘째를 낳은 후 하던 일을 잠시 접고 3년간의 휴직을 했어요.앤디는 놀이학교에 보낼 예정이었으나 우리 앤디

유치원을 가기 싫다고 해서 고민끝에 안보내기로 결정했네요.

직장다니면서 앤디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있었기에 유치원 가기 싫다는 앤디에게 강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직장 다니면서 미안한 감정 갖지 말라고들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미안한 맘이 들더군요.^^

5개월된 혜윤이와 앤디를 하루종일~보살펴야 하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디서 그런 힘과 열정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쉬비가 워낙 저질체력이라~~)

아이들을 재워 놓고 혹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과 유아 영어에 관련된 책들을 읽어 가면서 앤디에게 본격적으로 영어 환경을 주려고 노력했죠.

마더구즈 및 영어동요(cd와 함께)

앤디가 좋아했던 마더구즈 책과 마더구즈 블럭 책이에요.블럭 책은 지금도 동생과 함께 가끔 가지고 놀죠.

마더구즈는 재미있어서 놀면서 수없이 따라 불렀어요.

          

앤디가 좋아했던 동요책~요즘은 동생이 즐겨 듣고 있어요.

 

팝업책

 

 

 

영어에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 시기에 앤디에게 팝업책을 많이 주었어요.

Robert sabuda(로버트 사부다)책을 많이 보았고 bugs시리즈는 구할 수 있는 것은 다 구해주었어요.

신데렐라, 이상의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도 앤디가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보았던 팝업책이에요.

로버트 크루더(Robert Crowther) 의 책도 많이 보았어요.팝업책은 cd가 없고 가격이 안착했지만~그 당시 쉬비는 앤디가 영어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많이 사 주었어요.앤디가 팝업책을 보면서 재미있어 하는 모습 그 자체로 만족을 했었죠.^^

 

장난감 책

 

알파벳 관련 책

여러 알파벳 관련 책 중 앤디는 eating the alphabet, chicka chicka boom boom책을 좋아했어요.

 

노부영 및 활동자료

제이와이북스와 문진 미디어에서 나온 노부영 책을 전집으로 주지는 않았지만 단행본으로 많이 사 주었어요.

이 시기에 앤디는 여러 종류의 노부영 책을 cd와 함께 많이 접했어요.

 

노부영 시리즈 중 키즈 클럽에 있는 활동 자료는 앤디와 혜윤이 재워놓고 인쇄 후 코팅해서 주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앤디가 좋아하며 노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새벽까지 코팅하고 오리는 작업을 했어요.지금은 못하지만 그 당시는 나름 열심히^^ 했네요.

 

앤디가 좋아했던 단행본과 시리즈

Sesame street시리즈,카렌 카츠 작가의 책들,에릭칼의 그림책,메이지 시리즈,도널드 크루즈의 단행본들은 앤디가 좋아해서 거의 다 구해 주었어요.(rain, blue sea,freight train,inside freight train,school bus,tomorrow'alphabet 등)앤소니 브라운의 그림책,아일린 크리스텔로의 monkey 시리즈^^바이런 바턴 단행본,오드리 우드 작가의 책들은 앤디가 즐겨 읽던 책입니다.

 

Ben and Bella (1-3단계)

dvd와 책을 재미있게 보았어요.특히 그 당시 앤디가 관심있었던 탈 것 시리즈부터 보여 주어서 그런지 다른 시리즈도 좋아했죠.

 

maisy first story

 

 little critter(1-2단계)

  엄마들의 추천으로 앤디에게 읽어 주었는데 앤디가 좋아한 캐릭터는 아니었어요.엄마가 읽어주니 듣고 있는 정도^^

 

이때는 리더스나 시리즈보다는 앤디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단행본 중심과 노부영을 중심으로 진행했어요.어떤 체계나 단계없이 그냥 앤디가 좋아하겠다 싶음 그냥 던져 주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주었어요.^^ 

 

6살 이후의 앤디

6살에 앤디는 드디어^^ 놀이학교에 다니게 됩니다.집에서 가까운 영어 놀이학교에요.영어 놀이학교라고 해도 영어보다는 다른 활동들이 많았어요.쉬비도 영어에 욕심이 있어서 보냈다기 보다는 집에서 아주 가까워서 그냥 친구들과 놀다 오라고 보냈어요.

 

ort 1단계부터 5단계

앤디는 ort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재미있어 했죠.^^

ort를 재미있어 해서 read at home도 4단계까지 주었네요.^^

 

Arthur starter

  

cd로 들려주기 보다는 제가 읽어 주었어요.5세때 처음 보여주긴 했는데 6살에 와서 앤디가 더 재미있게 보았죠.

 

인북스의 project-x 1-4단계

남자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엄마들의 추천으로 읽어 주었어요.

앤디도 재미있어 했어요.인북스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와 시계를 혜윤와 앤디에게 주었죠.^^(아~시계 2개 얻느라 땀 삐질삐질)

 

잼보리(Jamboree)

cd와 함께 앤디가 유치원에 다녀와서 부담없이 즐겨 듣곤 했답니다.

 

까이유 리더스북

까이유 단행본과 first readers를 재미있게 보았어요.

까이유 리더스 북은 dvd와 일치하는 내용의 책도 있어 앤디가 더 관심을 보였죠.

 

steping into reading 1단계

 

캐릭터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앤디가 좋아했지만 많이 반복한 책은 아니었네요.

 

클리포드 시리즈

 

앤디는 지금도 가끔 강아지를 키우자는 말을 합니다.강아지를 좋아하니 클리포드 캐릭터 책을 좋아했어요.

쑥쑥에서 공구할 때 구입해서 많이 읽어 주었고 이 책과 더불어 dvd 3편 모두 반복해서 많이 보았어요.

클리포드 캐릭터 인형을 앤디와 혜윤이에게 주고 싶어서 단지 그 이유만으로 당장 필요도 없는 책을 샀다죠^^

쑥쑥에서 사은품으로 클리포드 인형을 주었을 때 사은품 때문에^^

 

제이와이 퍼스트 리더스북

 엄마들의 추천으로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 부담없이 cd와 함께 들려 주었어요.

 

 

winnie the witch 시리즈

앤디도 이 시리즈를 좋아했어요.6권을 좋아해서 새로나온 시리즈도 읽어 주었네요.

 

6살의 앤디는 영어놀이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한 캐릭터 책도 즐겨 보았어요.교재로 사용한 책이기에 소개하지는 않을게요.^^

미운 7살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6살의 앤디는 주장도 강해지고 엄마를 가끔은 힘들게 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좀 더 여유있게 봐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 때 쑥쑥의 북클럽도 가입했고 열심히 활동해 보고 싶었지만 우리 앤디는 워크북이나 쓰는 활동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일정 기간을 두고 제출해야 하는 미션을 하지 않아서 그만 두었어요.

어쩜 앤디보다 엄마의 제시가 서툴었을지도 모르겠어요.혜윤이와 동시에 봐야 했기에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집에서 쓰는 활동을 해 주고 싶었지만 엄마하고는 하지 않으려고 했고(앤디는 쓰는 활동을 즐기지 않았음)집에서 쓰는 활동을 시도하면 엄마와의 관계가 나빠질 것 같아 많은 고민끝에 영유를 생각하게 됩니다.

만일 쑥쑥의 다른 아이들처럼 워크북이나 쓰는 활동도 좋아했으면 영유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7살 이후의 앤디

원어민의 자연스런 노출과 쓰는 활동을 주고 싶어서 앤디는 7살에 영어 유치원에 다니게 됩니다.

제가 영유를 보낸 이유는 정말 단순했어요.

원어민과 생활할 수 있는 영어 환경 노출~그리고 제가 다 맡아서 하려니 스물스물 올라오는 엄마의 욕심과 그로 인해 생기는 앤디와의 관계^^

어쩜 엄마의 무거운 짐을 조금은 내려놓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어요.(체력적으로 넘 딸렸어요.^^)

여하튼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이 엄마 영어에 대해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어요.

좀 여유있는 마음으로 병행하기로 마음 먹었죠.

 

ort 6단계부터 8단계

앤디는 지금 8단계를 읽고 있는데 다른 책 읽느라 잠시 쉬고 있네요.^^

 

fly guy

앤디도 코믹한 책을 좋아하기에 이 시리즈를 좋아했죠.

 

프로기 시리즈

5살에 처음 사 주었고 앤디가 좋아하는 책 몇권을 cd와 함께 들었는데 본격적으로 읽어 준 시기입니다.

 

ready action 시리즈

34권 cd와 함께 full set를 구입해 주었어요.

이 시리즈는 앤디가 영어 유치원에서 연극 대본으로 사용해서 알게 되었는데 앤디가 너무 좋아해서 고민끝에 풀셋을 사 주었어요.

1-3단계까지 있는데 앤디는 단계와 상관없이 좋아했어요.cd음악이 경쾌해서 혜윤이도 같이 따라 부르고 즐겨 보았어요.아직 다 보지 않았고 지금도 잘 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아서 어드벤쳐

 dvd와 함께 보고 있어요.아직 다 보지는 않았지만 아서 캐릭터는 좋아해요.하지만~푸욱~~빠질정도는 아닌것 같아요.기대해 봅니다.언젠가는 많이 좋아할 것을~~^^

 

킨더 타임즈, 로제타스톤

 

최근에 킨더 타임즈를 구독해서 보고 있어요.큰 욕심없이 제목이나 재미있는 기사만이라도 관심있게 보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던져 주었어요.

우리 앤디 생각보다 킨더 타임즈 재미있어 해요.(엄마 속으로 빙그레^^)

로제타스톤은 학술원 엄마의 추천으로 사 주었어요.앤디가 흥미 없으면 제가 하려고 생각하니 그다지 부담은 없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망설였어요.

로제타스톤 우리 앤디 재미있어 해요.아직은 더 지켜 보아야겠지만요.^^

 

리틀팍스

 

영어 유치원을 다니면서 제가 책 읽어주기를 소홀히 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오전 내내~~영어를 한다고 생각하니 집에서 푸쉬하면~지겨워할 것 같아서 영어 대신 다른 활동으로 자극을 주려고 했어요.

몇달전부터 리틀팍스를 하게 되었죠.앤디가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은 했지만~매일 하지는 않아요.

동생하고 동요도 듣고 동화책도 읽고 나름 재미있어 합니다.

 

영어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몇권 있어요.집에서 과제로 엄마랑 함께 했었죠.^^

 

cd와 dvd

노부영과 리더스에 포함된 cd들이 꽤 있네요.

cd케이스는 cd가 쌓이니 정리가 힘들어 인터넷에서 구입했어요.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좋네요.

 

앤디가 즐겨 보았던 dvd

 

메이지 시리즈,까이유 시리즈, 티모시네 유치원, 리틀아이슈타인, 슈퍼와이, 클리포드, 찰리와 롤라 시리즈, 매직키, 리틀베어,립프로그 6종시리즈, 도라, 위씽 시리즈, 리틀 아마데우스, 매직스쿨버스 등을 즐겨 보았어요.

 

앤디가 영어를 즐기면서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기를 바라기에 쉬비는 여러 방법으로 자극을 주려고 나름 노력하나 잘 안됩니다.^^

한글은 한글 책을 좋아하더니 스스로 읽더군요.그 당시 놀라울 따름이었어요.책을 통해 스스로 한글을 알게 되어서 영어도 한글과 같이 책으로만 진행하려고 했지만 우리 앤디같은 경우는 한글 책과는 달리 영어는 책에 풍덩~~빠지지 않았어요.

이때부터 전 많은 생각을 했고 때론 흔들리기도 합니다.^^

8살이 되니 엄마의 욕심이 자꾸 올라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요.

 

올해부터 3년간의 휴직기간을 접고 다시 복직을 하게 됩니다.집에 있을때도 앤디에게 영어를 많이 해 주지는 못했네요.이제 직장다니면 더 힘들어 질 것 같지만~또 힘을 내 봐야겠죠?^^

 

아~정말 쉬비의 벼락치기^^

시간은 많았으나~펑펑 놀다가 글 올리기 하루전에 이러고 있어요.

미리미리~~생각도 좀 더 정리하면 좋으련만~ 닥치면 하는 스따일이라~~~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평범한 쉬비의 영어 진행기를 보이려니~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기회로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유아시절 앤디와의 생활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평범한 쉬비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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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h 2012-02-16 23:22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업주부인데도 아이를 너무 방치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좋은 정보들 얻어갑니다. *^^*

joah 2012-02-16 23:22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업주부인데도 아이를 너무 방치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좋은 정보들 얻어갑니다. *^^*

쉬비 2012-02-17 06:01:54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자주 뵈요.^^
작은기적 2012-02-15 00:02 

와~~ 쉬비님 ^^

지송해요...이글을 진즉보고싶었는데...휘리릭 볼 글은 아니공... 조용히 밤에보려고 아껴두고있다가..

이제서 보았네요 ^^;;;

태교책들보고 완전 깜놀했어요

와우~~ 어쩜 엄마의 정성 가득이네요 ^^

직장맘이신데도 살뜰하게 챙기시는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쑥쑥엔 직장맘님드 넘 훌륭하셔요~~~전업주부 작기.  절대 게으러질수가없당께요ㅋ ^^;;

쉬비님~~~ 이제 아이표방에서 자주뵙게되어 넘 좋아요..

스마트 앤디 ㅋㅋ 이제 앤디는 스마트앤디로 정한겁니다..그러게 작기가 정하거여요잉~~ ㅋㅋㅋ

 

스마트앤디도 자주보니 넘 좋고~~

올해부터 직장복귀하셨으니.. 바쁘시겠지만..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

쉬비님~~ 많이 배우고갑니다.!! 멋져요 ~~ ^^

홧팅~~ ^^

쉬비 2012-02-15 07:21:30
^^
지송하다뇨^^
고마워요.작기님~여러 글에 대부분 답변을 해 주시죠.
정말 대단해요^^ 쉬운 일은 아닐텐데~
그리고 우리 앤디 너무 예쁘게 봐 주신 것 같아요.스마트앤디~
좋아하겠네요.앤디가 들으면~
초게에서 자주 뵈요.제가 작기님한테 많이 배워야 할 듯 한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행복한나날들 2012-02-12 22:22 

정말 대단하신 엄마네요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난 그동안 뭐했나...ㅠ.ㅠ

저희 아이들 이제 7세,5세에요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해주려하는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쉬비 2012-02-13 10:44:34
반가워요.
저희 둘째가 5살이에요.생일이 늦어서~또래보다 어린 것 같아 약간 걱정^^
자주 뵈요.^^
justdo 2012-02-12 02:39 
대단하세요. 난 뭐하고 있었지..ㅠ.ㅠ
쉬비 2012-02-12 14:30:21
반가워요.
자주 뵈요.^^
뽈록맘 2012-02-11 08:45 

스마트한 앤디의 저력은 엄마의 꾸준함과 노력..관심이였네요..

짝짝짝!! 박수 크게 칠께요~~

클리포드,플라이가이..우리 딸래미도 참 좋아하는 책인데...

도서관에서 빌려온 클리포드 뒷면에 있는 책 표지들을 보구는

여기 있는 책들 다 보고 싶다구 몇 번을 애기했는데..지금 쉬비님의 글을 보면서야 생각이 나네요..ㅠ.ㅠ

솔직히 잠깐 잠깐..집중해 책을 골라주구 읽어주구 할 수는 있지만..그 노력과 관심이 꾸준하기가 힘드는데요..

제가 그렇거든요..ㅋ

진행기를 쭈욱 보면서 참 꾸준히 해 주셨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토요일 아침..저는 고요한 반성의 시간을 좀 가져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쉬비 2012-02-11 22:04:59
반가워요.
초게에서 보다 유아방에서 보니^^
스마트~감사해요.우리 앤디를 그리 생각해 주시니~
클리포드~우리 앤디도 좋아했었는데요.
뽈록맘님 꾸준히 해 주시는 것 아이방에서 알고 있는데~무슨 반성을 하세요.^^
아이방에서 또 봐요~
민은맘 2012-02-10 15:38 

^^

겸손하게 진행기 풀어놓아주셔서 저희들은 차분한 맘으로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는 일이 보통일이아닐텐데..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직장 다니다가 휴직하셔서 보낸 아이들과의 시간들..

아이들 커서도 아주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을거 같아요.

쉬비님께도 그러할 거 같구요.

곧 복직하신다구요..

직장 다니시면서도 흔들림없이,, 주도면밀하게..(^^?) 진행하실거 같아요.

이미 쌓인 내공이 얼마신데..ㅎㅎ

아이들,, 엄마와의 시간이 줄어 서운하겠네요..

쉬비님도 적응하느라 좀 피곤하실테고..

화이팅~! 해드립니다. ^^

쉬비 2012-02-11 22:09:21
주도면밀하지 못해요^^
덜렁덜렁~~~~흔들흔들~~~
감사해요.
민은맘님도 화이팅~~~하세요.
또 봐요~
나혁이맘 2012-02-09 21: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행기 보니까 혁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들이 나오네요.

아이 둘과 영어진행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치 않을 수 없어요.

전 하나 델꼬도 이렇게 허덕이는데 말이죠.

그래도 꾸준히 해 오신 모습에 박수쳐 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쉬비 2012-02-09 22:12:12
반가워요.
둘째는 그냥 오빠하는것 옆에서 보는 것죠^^
둘째한테는 조금 미안하죠.
그런데~~영어는 둘째가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정보를 주었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
저요저요 2012-02-09 12:22 

음..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직장을 다니시면서 그렇게 챙기실 수 있는지 여기에 오신 어머님들은

정말 나라에서 상을 주셔야 될 듯..

쉬비 2012-02-09 22:12:59
ㅎㅎㅎ
나라에서 상을 받을정도는 전 아닌 것 같아요.
쑥쑥의 다른 분들은 많이 계시겠죠.
반가워요.
자주 뵈요.^^
dkcarrot 2012-02-09 10:07 

3년간의 휴직이 가능하신걸 보니 공무원이신거 같은데요~^^

직장생활하시는 엄마들 직장과 아이들 교육, 살림까지 너무 많은 일을 하시니 힘드시죠..쉬비님이 저질체력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꾸준히 해주셔서 영어 싫어하지 않고 동생도 좀씩 데리고 놀아주는 어린이 일거 같아요~^^

저도 본 받아서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쉬비 2012-02-09 22:14:04
^^맞아요.공무원 맞구요~
사실 여러가지 하다 보면~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해요.
반가워요.
운영자 2012-02-09 09:58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2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쉬비 2012-02-09 22:14:39
감사해요.^^
푸른희망 2012-02-09 09:11 

쉬비님..넘 반갑구요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근데....헙...평범하다니요...

태교일기.육아일기.그리고 아이의 흥미와 관심사에 맞춰 꾸준히 해오신 과정들..넘넘 대단하셔요....

이렇게 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 고민하고, 자료준비하고, 검색하고 하셨을까요...

복직하시고 많이 바빠지시겠지만 홧팅입니다~^^

(다들 넘 멋진 진행기 올려주셔서 다음 타자인 저 넘 부담돼서 숨고싶어요....ㅠㅠㅠ)

 

쉬비 2012-02-09 22:18:04
반가워요.
다음 타자^^세요?
푸른희망님 잘 하고 계신 것 알고 있어요.
지금도 유아 게시판에서 진행하고 계시죠?
복직~바빠지겠죠.
격려 감사해요.
우리 같은 또래 키우는 엄마로서 편하고 친하게 지내요.
전 친구가 필요해요.^^복직하면 엄마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서요~
반가워요.
공주와차 2012-02-09 08:58 

쉬비님 반가워요~~~ 좋은글 잘 읽었답니다.

민호 제이 태형 그리고 앤디까지 모두 남아들의 진행기네요 지금보니..

저한테는 너무 도움이 되는 글들이라 참 행복합니다.

영어마을에서 뵜을때는, 쉬비님은 당찬 모습으로 남겨져있어요.

아마도 친구분들을 데리고 와서 혼자 인솔하시느라 제가 더 그리 기억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쉬비님 혼자 오셨다면 더욱 저희와 좋은추억을 더 만들었을텐데..라는 댓글을 아직 기억해요

그후 쉬비님도 민효맘님도 못뵈어 더욱 아쉬웠어요.

 

앤디가 iam the music man좋아했다니 개인적으로 반갑네요

건우도 그노랠 참 좋아해서, 돌사진찍을때 시디 들고갔거든요. 혹시 컨디션난조를 보이면 음악틀어주려구요.

그럼 바로 춤추고 노느지라^^

저도 인북스에서 플러피인형준다길래 시은이 돌때 오알티를 샀답니다 ㅋㅋㅋㅋ

그게 저희집 영어 발판이 되었어요 그 인형 지금은 건우의 완소인형이구요ㅋㅋㅋㅋㅋ

아마 쑥에서 그 인형 좀더 크게만들어 판매한다면 대박날거예요

오알티 아는 사람은, 보는사람마다 조그만 인형을 부러워했거든요 어디서사냐고 매번 묻고.

로제타와 리틀팍스는 초게에서 많이들 소개하더군요

앤디도 하는군요 재밌어한다고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꾸준히 해오신 진행 너무 잘 읽고 메모도 해두었습니다(리틀팍스 ㅋㅋ).

 

(한분 한분 하실때마다 저...숨이 막혀요ㅋ)

쉬비 2012-02-09 22:22:13
제가 쑥쑥에 오면 그냥 글 읽고 나가기 바빠서^^
쑥쑥에 오는 것에 비해 아는 친구들이 없어요.
쑥쑥에 흔적을 남기지 않아서 공주와차님은 절 잘 보지 못했지만~전 글은 꾸준히 읽고 있으니 쉬비는 공주와차님이 열심히 활동 하시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공주와 차님도 그랬군요.
저도 그 인형 무지 탐나는데요^^지금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초게에 가서도 친하게 지내요.
지연지우맘 2012-02-09 07:56 

ㅎㅎ 평범하시다니요....

이렇게 꾸준히 해주기가 어디 쉬운가요?

아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신 엄마의 마음...

쑥쑥에 머무는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아닌가 해요...

꾸준히 계속 자극해주기... ㅎㅎ 잘 진행하신거네요...

다시 복직하신다니 바빠지시겠지만... 지금처럼 쭉~~ 이어나가시면 될거 같네요...

아~ 배울게 넘 많은 쑥쑥이어요 ㅎㅎ

정리 잘하시는데요... 전 정리 잘하시는 분들 보믄 그저 부럽기만...

진행기 정말 감사히 보고 갑니다~~

쉬비 2012-02-09 08:38:46
반가워요.
파주영어마을에서 잠깐 뵌 분 맞죠?^^
인상이 좋으셨는데~친절하시고^^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서로 바빠서)
쑥쑥에서 저도 많은 것을 배웠고 배우고 있어요.^^
날이 추워요.따뜻한 하루되세요.
jesusfire 2012-02-09 01:11 

꾸준히 정말 열심히 해주신거 같아요.단계별로 책 넣어주고 같이 놀아주고 하시려면 엄마도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고 정보도 얻으셨을텐데요 ,쉬비민 욕심이 있다고 하셨지만 아이도 그만큼 잘 따라줄것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아이와 행복하게 엄마표 진행하시길 바래요^^ 선배맘들따라가려면 전 아직 넘 멀었네요.

 

 

쉬비 2012-02-09 08:41:44
^^쑥쑥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기에 전 그런 분 따라 가기도 벅차요.
꾸준히가~~중요하죠.우리 꾸준히 해 봐요.^^
단계별로 책을 넣어줄 때 전
쑥쑥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너무 고마운 곳이죠.
선배맘들의 도움을 계속 받고 있고 저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쁜 일이에요.
부욱이 2012-02-08 18:14 

저도 이런 글 쓸날을 꿈꾸며 열심히 해볼래요.  정말 대단하셔요.

정보력 짱, 실천력 짱 이세요!!

쉬비 2012-02-08 19:22:03
대단하긴요~
반가워요.^^ 저보다 더 잘 하실거에요.
시연시준맘 2012-02-08 18:03 

대단하십니다~~~

대단한 열정부터, 방대한 자료, 엄마의 노력, 자료 정리까지...

컥.. 쑥쑥 선배맘님들 따라가려니 숨이 차오르네요 ㅎㅎ

 

그래도 하나하나 올라오는 유게를 떠나며 게시글 읽으면서 느끼는 공통점이...

잠시 쉴 수 있다. 하지만 끈을 놓지 말아라.. 같아요.

 

조금 지치고 힘들 때, 멀~리 내다보며 그래.. 천~천히 꾸준하게 즐겁게 가면 되지.

하고 좀 여유로워도 되는거지요? ^^

 

글 감사합니다^^

쉬비 2012-02-08 19:29:50
그렇게 절 칭찬^^해 주시니 제가 더 부끄부끄~~
맞아요.천천히~~~꾸준히~~~좀 더 여유롭게~~
그런데 문제는 어느순간 제가 조급해 하고 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엄마의 욕심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한 듯 해요~~

반가워요.^^
딸기냠 2012-02-08 16:22 

우와 ~~~

앤디와 쉬비님의 진행기 넘 넘 잘 읽었어요. (^____^)

 

육아 일기들 보고 너무 놀랐씁니다. 그 열정에 더 놀랐구요.

앤디와 쉬비님은 평범하지 않는 특별한 진행기 네요.

앤디를 사랑하는 마음에 글 읽는 내내 묻어 나요..^^;; 

 

갑자기 나도 [유게를 떠나며]를 적어야 하는데..

이렇게 잘 진행한 진행기 읽고 나면

평범하고도 너무나 평범한 우리집 이야기를 어떻게 적어야 하나.. 

벌써 부터 걱정만 한 가득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쉬비 2012-02-08 19:35:51
딸기냠님~~~
특별하긴요~~육아 일기는~앤디가 가끔 꺼내 읽곤해요.^^
내심 좋아하는 눈치에요.

저도 글 쓰기 전에는 약간의 부담감이 있었는데 에잇~~모르겠다~~
내 방식대로 그냥 써 나가자~~
그냥 편하게 생각했어요.사실은~~~저도 걱정만 하다~~결국 숙제 올리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썼네요.ㅎㅎㅎ

졸려서 지금 자고 일어난거랍니다.미리미리 하면 좋은데 ~^^
딸기냠님 우리 같은 또래 아기^^키우는 엄마 친구해요.
반가워요.
예남매맘 2012-02-08 16:12 

허걱

이많은 것들..방대한 자료들..그리고 그간의 시간들..

너무 소중한 보물이시네요.

육아일기부터, 기록들, 열정적으로 쏟아부으신 액티들..

오메..

완전 놀랍습니다.

정말 쓰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육아일기를 쓰지 못한것이 참 후회가 되어요.

그것이 다 추억이고 그런걸요..

너무 대단하세요. 참.

짝짝짝짝~~

 

그리고, 글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엄마들 보기 편하라고 사진에 링크까지 다 걸어주셨네요.

레디액션은 첨보는거라, 우연히 누르니 링크되어있네요.

배려심두요..

너무 감사해요.

메모했다가 참고할것들이 많을것같아요...

 

감사해요.

쉬비 2012-02-08 19:39:44
아구~~~감사감사~~~
이렇게 박수까지 쳐 주시니~~~
고생은요.~~~다들 하는 일인데요.^^
레디액션은....우리 아이들이 다 좋아해요.
그냥 음악이 좋고~~~유치원에서 역할을 맡아 연극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쑥쑥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은 사람이라 제가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저 또한 기쁜 일이죠~
닉네임은 많이 보았어요.아주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죠^^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반가워요.
홍박샘 2012-02-08 14:38 

이거 몇 날 며칠 썼겠네. 너무 고생시켜 미안하구먼요.

그리고 자랑스러워라.

나의 생각이 맞아, 무엇이든 쌓이면 컨텐츠.

여기 쌓인 건 영어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한 세월이요,

앤디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네.  사랑 컨텐츠.

여지껏 낸 숙제들 중 최고로 잘 했수!!

쉬비 2012-02-08 19:45:17
고생은요.
제가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정말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너무 멋진 말씀을 해 주셨네요.깊이 간직할게요.
숙제 잘 했어요??박사님^^
제이맘 2012-02-08 13:04 

육아일기 보고 놀랬답니다....그 속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이 키우면서 저도 가끔 편지를 써보는데...오랜만에 읽어보면 다시금 아이가 사랑스럽더라구요..

 

앤디는 정말 차근차근 잘 밟아오면서 크는것 같습니다.

쉬비님 넘 대단하세요....아이가 자라는게 눈에 확 보입니다.

로제타스톤은 저도 관심있어서 알아봤는데..가격이 정말 만만치 않더라구요.

제이가 잘 따라갈 자신도 없구요..

프로그램은 괜찮아 보였고..화상영어까지 추가된 상태더라구요....

화상영어가 얼마나 탐이나던지...다른곳보다 긴 내용이고...수업방식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렇게 엄마다 다양하게 자극을 주시니 앤디는 정말 좋은 엄마 밑에서 자라고 있네요..

 

진행기 넘 잘 읽었습니다.

또 한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쉬비 2012-02-08 19:47:09
반가워요.
아이방에서 많이 뵈었죠.제이와 제이맘님의 진행기도 보았는걸요.
전 제이맘님의 진행기를 보고 반성 많이 했는데요.^^

정말 열심히 하셨더라구요.우리 아이방 친구해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매그 2012-02-08 11:20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의 많은 관심과 노력...배우고 싶네요~

영어는 자연스레 접하면 되는 거라 생각하는데...아직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저부터 그 기회를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반성을...^^;;

쉬비 2012-02-08 12:18:06
^^반가워요.
게시판에 글은 잘 쓰지 않아서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냥 읽고 나가기도 전 바쁘더라구요.^^
관심과 노력은 있었는데 꾸준히가 저도 어려웠어요.
사자털 2012-02-08 11:01 

우와...우와우와.....대단하시다는 말씀들이 주루룩 이어지네요.

영어유치원 설명회만 다녀오고...그냥 그대로 병설로 보내자는 생각이 굳혀져있는데..항상..아이 교육부분을 결정하는 일은 쉬운게 아닌듯 싶어요.

 

쉬비님..휴직하는 동안...영어교재들....그리고..전..사실...지퍼락에 들어있는 ..키즈클럽의 저..코팅들..정말..대단하세요..전...두 아이 모두..보내고..코팅과 가위질에 하루종일 거기에.검색으로 시간보내는데.어제는 신랑이..혼자 여유롭게..영화도 하나 안 보고..그러고 있는다고..궁상이다라는 느낌으로..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수현이도..7세가 되는데...아직 영어를 체게적으로 배우지 않아..내심...영어유치원을 접은게.아쉽기만 하네요.

 

쉬비님...저 많은 책들과...시디..디비디..정리하시는것도..한 노하우 하실꺼 같아요.

두 아이 모두..쑥쑥 자라고 있으니..그저..부러울 따름이네요..ㅋㅋ

복직하신거...힘내시고..또 직장생활하시면..그렇듯이..항상..바쁘시겠죠.

 

긴 글..써주셔서..감사해요..전...씨디정리함...어디서..구매하셨는지..무척 궁금한데...혹시..쉬비님..글 속에...링크걸어주시면...아니면..소개라도..ㅋㅋ

쉬비 2012-02-08 12:23:17
^^
너무 좋은 말씀 해 주시니 제가 더 부끄럽네요.
사자털님 열심히 하시는 것 알고 있었어요.
사자털님 글 보고 대단하다고 느끼곤 했는데요.그런데 저질체력^^에 애 둘 키우려니 댓글도 잘 못달겠더라구요.

시디 정리함은 오래전에 구입한 거랍니다.지마켓에서 구입한 것까지 기억은 하는데 링크는 못걸어 드리겠어요.^^
미안해요.

영어유치원...저도 많이 고민하고 보냈는데 앤디같은 경우는 엄마가 해 줄 수 없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반가워요.이것이 인연이 돼서 자주 봐요.저 둘째 있어서 유게 놀러 올거에요.
행복한 서연맘 2012-02-08 10:06 

 평범이라니요. 완전 겸손하신 말씀이십니다. 제딸은 지금 8개월인데, 제가 생각하는 진행 방향과 너무 유사해서 읽고 또 읽었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몇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1. 돌 전부터 책에 반응을 보였다니!! 놀랍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팁 좀 알려주세요^^

 2. 5세 이전에는 노부영 위주의 노출만 꾸준히 하시다가, 5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신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는지요. 저는 아이가 대략 5세쯤에는 한글을 떼게 될 것이고, 한글을 뗀 이후에 본격적인 영어책 읽기로 들어갈 계획이거든요. 그 전에는 영어동요와 노부영책 중심으로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노출하려구요.

 3. 생활영어와 액티는 어느 정도로 해주셨는지..저는 2년 뒤에는 직장맘이라 요부분이 꽤 신경쓰이거든요. 한글을 떼기 이전에는 생활영어는 일부러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고, 액티는 서연이가 좋아해서 끼고 다니는 영어책이 있을 경우만 간간히,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하는 때가 되면 생활영어와 액티를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이거든요. 이러면 되는건지..

 이제 시작하는 초보맘! 궁금한게 넘 많죠?? 선배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쉬비 2012-02-08 12:33:47
^^
한참 이쁘겠어요.
팁을 줄 만큼 제가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그냥 제 생각만 조심스레 말씀드릴게요.^^

1.아이마다 달라서 꼬집어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저 같은 경우는 앤디가 그냥 책을 장난감처럼 생각하도록 늘~옆에 두었고 재미있게 읽어주려고 노력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전 아이에게 책을 줄때는 그냥~~~던져 ~~~준다고 생각하고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줘요.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책들은 많이 찾아서 주었고 엄마가 봤으면 하는 책들도 같이 끼워서 줬어요.
그리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보더라구요.
'내가 앤디에게 책을 주는 것은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거야.하지만~앤디가 책을 읽는 것은 앤디가 하고싶을때 하는거야~'
전집을 사도 다 읽어야 한다는 기대 없었는데 엄마가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앤디는 한글책은 다 읽었어요.
2.5세를 특별히 정해 놓은 것은 아니에요.
저와 앤디의 상황이 5세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던 것 같아요.4세에 상황이 같았다면 전 4세에 진행했을 것 같네요.
3.생활영어 ^^잘 못해줬죠.엄마의 능력때문에~액티도 그냥 제 상황에 따라 편하게 했어요.
제가 해 보니 뭐든지 편하게 꾸준히~즐기면서 하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영어뿐 아니라~~모든 것이~
잘 하실것 같아요.

서연이는 좋겠어요.이런 엄마를 두어서^^화이팅!!!
별로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 반가워요.
퍼플데이지77 2012-02-08 09:04 

에고... 전혀 평범하게 다가 오지 않는 특별함이 뭍어나는 한편의 일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시작하여 꾸준히 하는것이 어려운데... 이리도 잘 진행해 주셨군요~

쉬비님 넘 멋지세요~~

다시 한번 저를 돌아 봅니다~ 꾸준하지 못해서~~

쉬비 2012-02-08 12:35:04
^^ 감사합니다.
저도 꾸준히 잘 못해요.하다 그만둔 것도 있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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