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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7 놀면서...

글쓴이 딸기냠

등록일 2012-02-20 12:20

조회수 4,787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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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 차례가 왔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차라리 .. 1번으로 적을것 후회 하고 있었어요.

콩닥 콩닥 ..저도 이거 적고 나면 두 다리 뻗고 잘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읽기방도 끝나고 .. 유게를 떠나며도 적으면 .. 오늘 저녁에 혼자서 ㅋㅋ 회식해야겠어요.

신랑은 오늘 새벽에 다른 나라로 출장 갔어요

 

먼저 우리 가족과 쑥쑥활동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닉네임 : 딸기냠

가족관계 : 신랑, 가온(8세), 솔(4세)

사는 곳 : 일본

쑥쑥생활 : 2011. 8 ~ 계속 진행중

소속 : 5기 북클럽. 쑥쑥 영어유치원1, 아즐랩(아이들과 즐거운 랩북 만들기), 300권 읽기방.

 

우리는 동경에서 살고 있어요.

가온이는 일반유치원을 3년 다녔구요...4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어요.

가온이가 다닌 유치원은 매일 매일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 어떤날은 모래놀이만 2시간 넘게 해서 제법완성도가 높은 모래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직접 요리도 하고 축제도 많은 그런 유치원 이었어요.

가온이의 일상은.. 그야 말로 ....유치원에서 놀고.. 마치면 2시 30분,

또 유치원친구들이랑 또 놀고, 그렇게 원없이 놀았고 늘 즐거워햇던거 같아요. 그냥 뛰어만 논것 같지만 나름대로 사회의 규칙도 배우고 .. 다양하게 관심거리도 증가 했다고 생각해요.

이 유치원은 학습은 전혀 하지 않지만 가온이는 유치원들어가서 금방 친구들 이름표를 보고 히라가나를 알기 시작하면서 일본 동화책을 혼자서 읽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

히라가나도 안 가르키니.. 영어수업은 전혀 하지 않는 유치원이었답니다.

가온이의 영어는 그냥 엄마와 아빠가 읽어주는 책이 다였어요. (한국과는 많이 다르죠?)

 

한국에서 금방 이사오신 분들은 ...밖에서 놀기만 하는 이 생활을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면서..

오자 마자 ....학원들을 전투적으로 찾기 시작하고.. 여기서 여기저기 학원 보내면서도 항상 배움이 모자란다는 생각에 안절부절 하며 불안해 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저는 교육대학원을 다니면서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특별한 교육철학이라고는 없고

아이가 잘 뛰어 놀고 .. 자기 이야기도 잘하고 다른 사람 이야기도 잘 들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신랑과 저는 일단 아이둘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을 제일로 감사하고 ...

내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잘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끝까지 응원할겁입니다.

 

 

육아서들 중에서 [어린이와 그림책], [슬픈 거인],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

[책만들며 크는 아이].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

이런 책들로 아이들 책을 어떻게 고를지.. 어떻게 그 책들과 놀아줄까도 고민했봤던 책입니다.

[책을 만들며 크는 아이 ] 이 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어요.

이 책의 저자도 미국에 살면서 . .. 아들과 늘 책 만들며 노는 일상을 담았어요.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는 책을 선정하는데 도움이된것이 아니라.. 예술교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진을 다른 책과 같이 찍는 바람에 .. 찍히게 되었는데 ..

이 책을 보고 그 동안 다른 나라에서 간 미술관이라던지 박물관에서 사 온 엽서나 .. 액자들을 가지고 ..

어떻게 가온이와 놀아볼까를 생각해봤던 거 같아요 .

이때.. 가온이만의 모나리자도 그려보고 .... 그 동안 사 온 엽서들로...왕창 모아서 ..

나름의 기준으로 분류도 해보고 했었어요(예를들어,, 계절 별로 분류, 조용한 느낌과 활달한 느낌들. 음악이 들리는듯한 그림 등으로 )

 

-태어나서 .....5살까지-

한글책

사는 곳이 한국이 아니라서 .. 한국책을 항상 국제택배로 받긴하지만 항상 모자라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받을때마다.. 우린만의 방법으로 한국책들을 소화하면서 읽었어요..

이때는 영어책보다는 한국책이 더 중요했던거 같아요 ..

책마다 우리만의 말도 안되는 결론을 여러게 내기도 하고 ..

중간에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하기도 하는 내용들로 바뀌기도 했어요

 

책을 항상 읽어주면 좋지만.. 그러지 못할 상황일때는 못 읽어줄때도 많았어요.

한참 여행을 다닌적도 있었는데.. 특히나 한달씩 이나라 저나라로 여행다닐때는 짐도 많아서 ..

책은 딱 한권만 가져가고 .. 나머지는 모두 여행지의 안내도와 지도들 ... 팜플렛을 보고

저녁에 호텔로 돌아오면 가온이랑 뚝딱 만들어서 ...

직접 만든 책을 자기전에 읽고 자기도 했어요 ... ㅎㅎㅎ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온이는 팜플렛들도 책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엄마 이거 우리 이런 책 만들자"하면서 팜플렛을 하나더 챙기기도 했었어요.

..이때 .. 집에서 읽었는 책들의 내용을 모조리 바꾸기 시작 해요 .

긴 긴 여행에 .. 책도 없고..심심도 하곤 하니깐.. 알고 있는 옛날이야기를 바꾸면서 놀았어요.

토끼와 거북이 가온이가 토끼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항상 토끼가 이기는 이야기로 끝나고..

토끼와 자라는... 토끼의 간이 여러개라서 가뿐히 떼어주고 .. 토끼도 바다속에서 수영도 배운다는거..

아기 돼지 삼형제 ... 돼지삼형제들이 각자 근사한 집을 짓고 집들이로 친구들까지 불러서 ..늑대가 찾아오기도 전에 집들이 모인 돼지들까지 늑대집에 찾아가서 .. .. 늑대가 도망치는 사건들로 만드는 일.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 역시 기억의 한계입니다.

 

책은 많이 읽지않았지만.. 이런 저런 활동들이 가온이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영향을 준거 같아요.

(앨범을 찍어서 .. 화질이 별로인데...여행중... 안내도를 보고 지금 어디부터 갈지를 .. 체크하고 있어요)

 

 

영어책

신랑은 .. ... 업무상 잦은 해외출장으로 집에 없는 날을 제외하고는 ..

아침에 좀 느긋하게 출근하고 저녁 7시 30분정도에는 퇴근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라서

늘 아빠와 아침과 저녁식사는 이야기하면서 느긋하게 먹을수 있었고...

잠자리 책도 신랑이 읽어주는 일이 많았어요. 요 시간에 내가 잠시 휴식하면서 가온이는 잠자리 책으로 영어책을 많이 읽었어요..

신랑이 저보다는 발음이 월등해서리... 신랑앞에서 영어책 읽기란.... 왠지.. 영어수업시간의 책읽기하는거

같아서.. 신랑에게 영어책 읽기어주기는 떠밀기도 햇었어요.

그런데 한번씩 들여다보면.. 희한하게 책을 읽더라구요..일단 책을 읽고.. 좀 있다가 보면 책을 보면서

 항상 숨은그림 찾기를 햇어요. 책의 각도를 놀려가면서.. 비스듬히 들기고 하고 거꾸로 들기도 하고 하면서 뭔가를 찾아내면서 깔깔 거리고 아무리 짧은 책도 그렇게 숨은 그림 찾기를 위해서 오랫동안 들여다보기도 했어요.

 

다른 집들처럼 .. Brown Bear로 시작해서 .. 아래 영어책들 참 많이 봤었어요..

낮에는 제가 .. 영어책, 일본책, 한국책 .. 구분없이 읽어주기도 하고 ...

하루도 안 읽는 날도 많고 ... 어떤 날은 책만 만들기도 하고 ... 그러고 어떤날은 책을 읽기도 했어요.

[영어놀이터]책을 보고 간단한 액티들을 만들어서 놀기도 하고

[키즈클럽]도 자주 들어가서 간단한 액티들을 몇년동안 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아마 이때부터 허접한 엄마표 영어의 시작이었나 봅니다.

 

-영어책 읽기 일시 중지-(2010, 6살)

솔이가 태어나고 가온이와 엄마만의 달콤한 활동들이 모두 일시 중지를 하게 되요.

더더욱 2010년 이때는 일본책을 많이 읽었어요...

일본책은 엄마에게 읽어달라도 하지 않아도 되어서 그런지 도서관가서 늘 새로운 책을 빌려오고 싶어 했었어요.

빌려오는 책들을 여러번 읽고 ...또 빌려오고를 계속 반복..

이때.. 한글책과 영어책은 안 보는 책으로 늘 제자리 걸음 이었고..

신랑도 이때는 참 바빠서 ..잠자리 책은 꿈도 못꾸고, 가온이 혼자서 일본책만 많이 읽는 시기였어요.

 

-쑥쑥과의 만남과 지금 진행사항(2011, 7살)

이모가 사준 로버트 사부다 책이 가온이가 영어책 읽고 싶게 하는 동기였어요.

이 책들은 항상 엄마나 아빠가 읽어 주어야 하니 엄마 이거 읽어줘 하면 .. " 조금 있다가 ..요것만 끝내고 "이러면서 못 읽어 줄때도 있고 .. 솔이가 아무거나 잡아서 뜯기 때문에 식탁위에서 그림만 볼때가 많았는데 ..

가온이가 "엄마 이거 얼마나 커야 가온이 혼자서 읽을수 있어? .. 이거 읽을려면 어떻게 해야 해?"..를 항상 물었어요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쑥쑥사이트는 알고는 있었지만 쑥쑥의 맘들보면서 "이들은 어쩜 이렇게 열심히

살까?"생각하면서 다음에 시간나면 이런글들 한번에 왕창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순간의 자극만 받고

그 다음날이 되면 .. 잊어버리기 일쑤였답니다.

 

잠 안 오는 어느날 밤 드라마 다운 받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가온이 영어책을 조금씩 읽을 줄 안다는 걸 어쩌다 알고 영어책이랑 한글책 사야지 하면서 검색하면서

정식적으로 쑥쑥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 이때 ort를 구입하고 ... 북클럽 5기와 ....

쑥쑥 영유도 가입하게 되었어요.

 

ort책으로 혼자 읽기가 더 가능해지고 ... 지금은 7단계 들어가서 읽고 있어요.(2011.8~ 지금까지)

2011년 9월 부터 완전 바빠지기 시작 했어요..

북클럽도 너무나 재미있고,, 쑥쑥 영어유치원의 은주리님의 독특한 유머와 교수법으로 잼나게 엄마표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 했어요.

 

5기 북클럽

5기 북클럽

프로기 시리즈

5기 북클럽하면서 처음으로 시작 한 책

오디오도 넘 넘 재미있고 7권을 했지만

나머지 책도 구입해서 ..

재미있게 진행 한 책입니다.

무슨 상황이 발생하면 .. 가온이가 만약 프로기라면 이렇게 했을 거야 하면서 한참 프로기에 빠져있었어요.

Math starter

수학시리즈입니다.

계산하는 숫자는 거의 안 나오고 일상생활에서 수학 개념을 접하는 내용입니다.

1단계는 북클럽하면서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집에 있는 물건으로 역할놀이를 했는데 ... 역시나 좋아한 책입니다.

2단계까지 읽고 아직 3단계는 시작 안했답니다.

Dk-readers

과학지식입니다.

(노란색은 pre단계, 빨간색은 1단계)

지금 pre 단계는 5기 북클럽에서 하고 있는 있어요. 선명하고 큼직한 사진이 참 맘에 드는 책입니다. 책은 사진에 조금 설명하는 덧붙이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을 알게 해요.

솔이도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역시 DK 리더스 구나 생각했어요.

1단계도 같이 하고 있어요.

5기 북클럽하면서 참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어요.

특히나 .. 지연지우맘님...북클럽에 늘 워크지를 손수 만들어서 올려주시고 항상 수고해시는 분 ..

그리고 따뜻한 댓글로 항상 북클럽에 또 들리게 하는 분 샬럿님과 작은 기적님 모두 감사해요.

사실은 이 분들의 [유게를 떠나며]가 더 궁금하고 초게로 가더라도 이분들께 많이 배울것 같아요.

 

그리고 또래 아이를 키우는 공주와 차님의 시은이(지금은 건우가 하지만) , 아혜맘님의 연아 .. 호호하하님의 민호, 민규예린맘님의 예린이, 끌라라님의 채윤이 덕분에 북클럽에 더더욱 발을 못 빼게 되었던 거 같아요.

처음 북클럽하면서 프로기 시리즈 할때 ..가온이가 만든 미니북입니다.

페이지는 8-10페이지 정도 됩니다.

쑥쑥 영어유치원

쑥영을 하기 되면서 어떻게 독후 활동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책 읽어주고 가온이가 특이한 그림 찾기를 좋아해서  그림 찾기 하고 결말 바꾸기 정도만 햇었는데

좋은 영어책으로 어떻게 엄마표 진행해야 하는지.. 잘 알려준답니다.

다양한 자료도 많이 제공하기에 .. 따로 자료를 찾지 않고도 .. 영어수업과 .. 잼난 액티를 할수 있어요..

사실 엄마가 동영상을 보고 .. 그걸 아이들에게 수업하는건데 울 집은 가온이 솔이 그리고 엄마가 같이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시청중 은주리님의 유머에 셋이서 깔깔거리고 배를 잡고 웃고....

그리고 틈틈 히 외운 영어문장으로 워크시트와 액티들을 하고 싶지만 .. 부지런한 가온이가 혼자서 할때가 많아요.. ㅠ.ㅠ

쑥 영유를 하면서 추가로 본 노부영 책들입니다. .

300권 읽기방

2월 15일자로 읽기방은 며칠전에 문을 닫았지만 이모임을 하면서 .. 여기에서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 여기서 소개해 주는 책들도 참 유용했답니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 읽는 책을 보고도 우리 아이가 다음번에 읽을 책도 손쉽게 정할수 있었어요.

단순한 책목록 적기만이 아니라 ..엄마들끼리 또 소통할수 있는 곳이었어요..

윤성누리맘님께도 같이 했던 읽기방의 모든분들도 감사했어요.

 

아즐랩(아이와 즐겁게 랩북 만들기)

아즐랩을 하면서 종합적인 자료모으기에 들어갑니다.

가온이 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는 활동일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그것에 관련된 자료들을 찾아서 랩북에 붙이기인데..아이들이 직접만들어서 그런지.. 자주 꺼내서 보는 책입니다.

친구들이 오면 가온이가 만든 책이라고 무지 자랑질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원영사랑님을 비롯한 총대이신 분들 그리고 같이 한 여러 사람들 참 감사해요 ^^;;

이 책으로 아래의 랩북을 만들었어요... ^^;;

개인적인 활동이었지만

아서 스타터 모임

아서 스타터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14권의 책을 친구들과 같이 하게 되었어요.

이때 또래 친구들 만나서 ..일주일 동안 진행한 책과 책관련 활동들을 올리는 것이었는데 ..

참 기억에 많이 남은 활동이었어요. 아직도 가온이가 같이 한 친구들의 안부를 묻기도 해요.

민규예린맘님의 말처럼..친구들과 한 시리즈 더 하고 싶은 욕심도 났답니다.

또래 친구들과 같이 하니 속도가 붙어서 잘 진행되었던 거 같아요.

아직도 한번씩 아서 책 꺼내서 읽곤 해요.. ..

 

영상물

여기서 살면서 어릴때 디비디를 한국말로 먼저 틀어주었더니..

영어로 보는 디비디에 그렇게 익숙해 하지 않고 지금도 한국말로 보는걸 더 선호합니다.

그래도 .. 디비디 보고 한국말도 더 많이 잘 하게 된것도 있어요 ^^;;

까이유와 .. 티모씨이야기는 다른 집에서는 완전 대박이었다는데... 아직도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우리집에 대박날 만한 영상물을 찾고 있어요 .

 

다른집들은 영어로진행하는것도 참 잼나게 하는것 같은데 ..

저에게는 재미있게 진행하는 그런 능력이 없어서 인지.. 어릴때는 영어책을 읽어주면 좋아했는데 ..

지금은 영어책을 읽어라고 해서 인지.. 영어책 읽기 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답니다. .

그럼 .. 가온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라든지...이쁜 지우개라든지... 잡다한 연필이라던지..

 사 놓고는 상품으로 걸때도 있습니다.(영악한 엄마)

 

요즘 읽기 풍년이라서 .. 읽을 책이 많아서 .. 아직 가온이가 좋아하는

로버트 사부다의 "이상한 나라 엘리스", "오즈의 마법사"를 아직 읽지 못했어요.

올해는 이 책을 스스로 읽고 싶다고 하네요 ...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

지금까지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적고 나니 .. 보통엄마들과 별 다른 없는 활동이었지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홍박샘님 이글 쓰게 해 주셔서..감사해요 ^^:;

[유게를 떠나며] 먼저 쓰신 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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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2-02-29 11:37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7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솔솔아사랑해 2012-02-26 13:22 

감사감사.. 용기가 나네요..

저는 딸이 둘이예요.. 아리솔 해솔..

그래서 솔솔이..^^

솔솔아사랑해 2012-02-25 22:56 

글이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도 쑥쑥유치원이나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고 싶은데 걱정이 앞서요..

컴맹인데다 영어에 대한 정보를 너무 몰라서 하다보면 늘겠죠?

좋은 육아서들인거 같아서 저도 찾아보고 아이랑 책 만들기 해 보려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딸기냠 2012-02-26 08:26:00
혹시 아이 이름이 "솔"인가요?
우리 아들도 솔이예요 ~~

쑥쑥유치원이나.. 여기서 하는 북클럽.. 엄생영... 읽기방....아즐랩..미니북 만들기.. 등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 관심가는 거 부터 천천히 하시면 될겁니다.
쑥쑥 유치원이나.. 북클럽은 모집하는 시기가 있으니깐 눈여겨 보셨다가 가입하셔야 할 것니다.
컴맹과 .. 영어의 무지는 하다 보면 조금씩 관심이 있으니깐 늘더라구요 ~
일단 가입하고 발을 들여 놓다 보면 ... 모르는건 그때 물어보고 ..
그러면 답해주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댓글고마워요 ~~~ 즐육하세요 ^^
찬찬맘 2012-02-24 17:52 

딸기냠님~ 반가워요~잘지내시죠??

가온이 솔이.. 감기 안걸리구 잘 지내죠??

300권 읽기방 끝난후로 간만에 쑥에 들어 와서 글 남겨요~

그런데.. 딸기냠님의 글이 뚜꺼운 글씨루다 맨 윗줄에 있길래 넘 반가워 들어와 봤어요~^^

비록 온라인이지만.. 그간 쌓은 정이 많은가 봐요~~ 넘 반가워서 와락 안아보고프네요~ ㅎㅎㅎ

따스하고, 차분하고, 뭔가..

남다른 매력이 마구마구 풍기는 딸기냠님 글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푸근해져요~^^

왠지..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 (저만 그러믄 어카죠?? ㅡ.ㅡ^ )

좋은글 넘 감사해요~~ ^^

 

 

 

딸기냠 2012-02-25 07:42:09
어머나 오랜맛이예요.. 넘 반가워요
찬혁이랑 찬희도 잘 지내죠?
우리 정 많이 쌓이거 맞아요 ~~ 그것도 같은 또래를 키우니... 더 관심도 가고 ..
우리 읽기방에서 안 만났으면 어쩔뻔 햇어요..
저도 반가워요 와락 ... 안기고 싶어요

사실은 찬혁이 유게를떠나며가 궁금했답니다. ..
찬혁이 영어수준이 높은데 어떻하면 하면 그 수준으로 올라 가나 싶기도 하고요..
찬찬맘님의 내공도 궁금하고요.. ^^:;
조용히 차분하게 아이들 잘 키우는 거 같아요 ...
전 읽기방 매일은 아닌데 계쏙 기록 할려구요 .
그때한글책이랑 영어책 합쳐도 ... 150권 정도 였던거 같아요.. 아니 안 넘었나 ? ㅎㅎ
이사와서는 가온이에게 .. 자기전에 또읽어 주고 있어요. 역시 읽어주니 .. 넘 넘 좋아하네요 ..
건강하시구요 .. 우리 또 안 부 전해요 ..댓글 고마워요 ~
준효맘 2012-02-24 11:52 

글을 차분히 참 잘 쓰시네염..

그동안 300원읽기하면서 딸기냠을 알게된것도 행운입니다..

 

저희 아이들과 나이가 같네염..

8세와 4세.. 공통된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왠지 더 친근함이 느껴져욤..^^

 

딸기냠은 지혜로우신분같아염..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게하시고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시고..

저또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학원가로 유명한곳이죠..

하지만 무엇이 더 중요한지 어느순간에 깨닫게 되더라구염..

올해 초등입학하는 큰아이 7살때 정말 유치원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선교원이라 초등준비라는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기준이 생기니 불안함보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염..

 

딸기냠님맘처럼 자극받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맘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습니다..^^

 

딸기냠 2012-02-25 07:56:15
준효맘님이 이렇게 칭찬하면 .. 부끄러워진답니다.
읽기방에서 다시 준철이와 효후 소식 들어서 .. 넘 좋았어요 ...
우리는 동생까지 같은 또래... 자주 자주 우리 이야기 해요 ..
읽기방에서 4살 효후는 five litte monkey 외워서 읽는 다는 말에 넘 놀랫어요..
둘째들은 정말 알아서 하는걸까요?

엄마가 기준이 생기나 불안함 보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
너무 좋은 말이예요 . . 정말 .. 또한번 마음을 가다 듬게 되는 말인거 같아요 ..
아이들이 유치원만 열심히 다녀도 .. 나름 생각이 참 많이 성장하는 거 같아요 ..
가온이는 여기로 이사와서 . 유치원을 거의 2달 정도 쉬고 .. 4월에 초등입학해요 ..
(일본은 학기가 .. 4월에 시작되어요)
늘 유치원 가던 가온이가 집에 있으니깐.. 하루가 정말로 정신 없이 지나가기도 하는데 ..
요즘 시장도 같이 보고 .. 따뜻한 날은 산책도 같이 하고 ....
솔이는 자면 까페 들어가서 가온이는 코코아 마시고 .. 엄마는 커피마시고 ..
가온이는 번쩍 이는 아이디어와.. 항상 네가지 정도 되는 직접 만든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중에 1, 2, 3, 4 중에 하나를 골라서 들어야 하는데 ..정말로 저 조그만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이렇게 많은지.... ㅎㅎㅎ집에서도 이렇게 놀기만 하면서도 눈에 보이게 성장하는 거 같아요.

준효맘님이야 말로 차분하게 .. 아이들에게 잘 하실것 같아요.

댓글 고마워요 ..읽기방에서 계속 만나요 ~~~
딸기냠 2012-02-25 08:07:48
댓글 2
댓글이 이상하게 수정이 안되요 ..흑흑 흑

솔이가 일어나서.. 일단 등록 누르고 솔이 데리고 왔는데 ... 이러면 앞에 글과 분위가 달라지는데...ㅠ.

준철이 유치원에서 놀면서 많이 배웠을 거예요. 그죠?
다른 것보다.. 아이들이 놀고 쉬면서.. 자기 스스로 생각을 하기도 하고 .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육아 전문가들이 쉬게 하란는 말을 하나봐요 ^^:;
준효맘님 우리 아이들 잘 키워봐요 .....다음에 준효맘님의 멋진육아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효후와 동영상도 보고 싶고 .... ㅎㅎㅎㅎ 건강하시구요 .. 또 봐요 ..
행복한 서연맘 2012-02-23 22:37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쑥쑥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초보맘이 한수 배워갑니다.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딸기냠 2012-02-25 08:11:12
반가워요 .. 서연맘님 ... ^^:;
닉네임이 익숙하지 않은 분이지만 ..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
닉네임에 행복한 이란 글이 들어가서.. 적으면서도 행복해지네요 ~~
저도 작년에 쑥쑥에서 헤엄치고 잇었어요 ..
그런데 이렇게 댓글 남기도 .. 답글 달고 하면서 정이 쌓이고 .. 또 댓글 남기고 .. 좀 있다가 ..글 올리고 하면 계속 여기서 남게 되더라구요 .... ㅎㅎㅎ
반나서 반가워요 ...도움이 된다니..제가 더 감사해요 ..

종종 유게에서 뵈어요.. 얼른 수면위로 올라오세요...
지연지우맘 2012-02-23 12:35 

에공... 이제사 이글을 보다니...

요즘 게시판에 글들이 넘쳐나다 보니 놓쳤어요 ㅠㅠ

공차님 진행기 보다 발견했다는...

북클럽에서 미니북 만들기가 남다르다 했어요 ㅎㅎ

가온이와 솔이... 이름도 넘 예쁜데... 얼굴도 마음도 모두 모두 예쁜 아이들입니다...

여행다니며 정말 살아있는 교육을 하셨네요 ㅎㅎ

마구 마구 부럽다는... 아빠가 읽어주는 영어책... 와~~ 아마 모든 엄마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일걸요...

항상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가온이와 솔이...

우리 계속 만나는 거죠?

부족한 솜씨로 만든 워크지를 좋아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해요~~

솔이의 진행기 보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ㅎ

하나라도 실천해 보자는 생각이예요...

육아서로 보신 책들도 급 관심이 ㅎㅎ

딸기냠님 ~~ 진행기 감사해요~~

딸기냠 2012-02-23 19:20:16
저 만약 5기 북클럽에서 지지맘님이 덥석 받아주지 않았더라면.. 쑥쑥에 발 못 붙였을지도 몰라요 ..
그때 .. 선뜩 음원도 보내주시고 .. 저 지지맘님께 늘 고마워 하늠 마음 가지고 있어요.

지지들은 지금도 이렇게 잘 하고 계신데 .. 더 잘하면.. 이거 우린 큰일인데요..
사실이 가온이가 나이가 많아서 .. [유게를 떠나며]를 적은것이지..
내공으로 따져서 줄을 선다면 .. 우리집은 이 줄의 젤로 꼴지에 서야 합니다.

지연이의 유게졸업논문을 벌써 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
그리고 광주분들 .... 정말 넘 넘 잼나게 사는거 같아요 ..
거기 .. 샬럿님이랑 공차, 끌라라님.. 등 .. 이렇게 친한분들 많으니...
왠지 .. 그동네 넘 넘 정이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 우리 또 봐요 .. 댓글도 고마워요*^^*
angelbaby 2012-02-22 10:28 

역시 엄마의 노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봐요^^

일하느라 아이 교육은 나몰라라했나봐요..

이제 마음잡고 다시금 딸내미와 함께 신나게 시작해봐야겠어요~

그러다보면 혼자서 글을 읽는 날이 오겠죠??

딸기냠 2012-02-22 17:18:01
일하시면서 육아까지 정말 힘든 일이지요.
전 직장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별로 특별하지도 않는 글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엄마표 잼나게 잘 시작 하세요 ..응원할게요 ^^;;
홍박샘 2012-02-22 09:14 

이런 진행기 읽을 때 마다 나는 왜 나를 칭찬하고 싶지? ㅋㅋ

이거 쓰라고 목 조르고 옆구리 찌른 나도 칭찬해 달라고요.

 

가온이 얘기 뭔가 값진 것이 나올 줄 알았어요.

뭘 많이 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편안하게 진중하게 꾸준히 책 읽은 얘기요.

이런 사는 얘기 (공부 얘기가 안했어요)가 우리 엄마들에게 얼마나 귀중한지 몰라요.

가운이 이쁘게 자라는 모습, 우리 같이 오래 오래 보게 해주셔.

 

딸기냠 2012-02-22 17:27:30
홍박샘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아니였으면 . .. 정리할 생각도 못했어요.

내 아이의 유아기를 정리하면서..
지나왔던 이야기를 적으면서 미래를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박사님이 미래를 계획하라고 적으라고 했나 그런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ㅎㅎㅎ
다른 분들도 적으면서 다들 그런 생각 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여기다 글로 적어서 좀 더 다르게 보이지
쑥쑥의 보통 엄마들이 다들 하는 것들인데도
댓글로 모든 분들이 한마디씩 잘 했다고 칭찬하고,
박사님도 값진 이야기라 해 주시고 기분이 넘 넘 좋아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끌라라 2012-02-21 21:54 

가온이 영어학습기 엄청 기다렸어요~~

일본에 사니 일본어까지 하면 3개국어 가능자가 되는거지요?? ㅎㅎㅎ

부러울따름이오~~

 

여기 광주는 놀이 중심으로 가는 유치원 찾기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채윤이 유치원만 3번 옮기면서 고생좀 했어요~~~

초등가면 무용이랑 미술 예체능으로 시켜줄려고 해요~~

우리집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면 그게 최고라는 주의예요...

피아노 하고, 한문  하는데 채윤아빠는 너무 많이 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한답니다 글쎄~~

 

엄마책도 좋은 책 보셨군요~~

냉큼 메모해서 찾아볼께요..

요런 보물같은 책이 있었군요,.. 나도 나름 부모교육서 읽고 생각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딸기냠님 책 보고 급 반성함다 ㅎㅎㅎ

 

가온이도 가만보면 영어책 수준이 높아요~~

ort 7단계까지 읽다니요~

채윤이는 요즘 위니더 위치  읽어요~~

읽기를 강도 있게 안했더니 아서할때 처럼  더듬거리며 읽어요  ㅎㅎㅎ

쑥에도 그렇고, 주위에도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쩔땐 조급해도 지는데~~

영어는 앞으로 해야할 시간이 더 많이 남은거 같아서

채윤이에게 맞춰서 천천히 갈려고 해요~~

이러다가 나중에 채윤이에게 원망듣는거 아닌지 모르겄지만요 ^^

 

딸기냠님이랑은 아이 키우는것도 교육에 대한 생각도 통해서 좋은거 같아요~~

내가 아서 할때 부터 알아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가온이 솔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성준이는 감기 걸렸거덩요~

가온아 !! 초등학교 입학 축하해~~ 멋진 초등학생되렴~~~

 

 

 

 

 

딸기냠 2012-02-22 07:29:23
끌라라님 ~~
채윤이랑 성준이랑 잘 지내죠?
ㅎㅎ 우리 북쿨럽서 처음 만나서 ... 아서도 하고 읽기방도 하고 .. 아즐랩도 하면서 같이 많이 있었다그죠? 저도 그러면서 채윤이네 집을 분위기를 좀 알게 되었죠....
아즐랩의 채윤이가 만든 시며 .. 랩북 만든다고 하도 많이 봐서 .. 빳빳하지 않은 랩북책 보면서 ..
끌라라님이 시키기만 하는 엄마도 아니며 채윤이와 성준이도 시킨다고 그냥 따라할 아이가 아니라는거 알았어요 ..

우리 아서 할때 잼났었는데 ... 학교 가고 좀 진정되면 한 시리즈 더 해요 .
그때는 예린맘도 좀 여유가 생길지 몰라서 지금은 개인적인 일로 굉장히 바쁜거 같더라구요..
연아도 컴백했고 하니 ....
쑥아이들 깜짝 깜짝 놀랄 만큼 영어 잘 하죠? 그래도 자기 페이스만 지켜가는 사람들도 참 많은 거 같아요 ..그분들은 조용히 계셔서 찾아야만 보이지만 ..저도 천천 히 갈겁니다. 우리 같이 그렇게 가요.

가온이는 저번주부터 오알티 7단계 보는데 .. 매일 매일 안 봐서 그런지 .. 진도가 안 나갑니다.ㅎㅎ
위니책은 우리도 보고 싶어요..주문 할려구요 ^^:;
성준이 감기 ... 빨리 낳아야 할텐데 ... 솔이는 물 사마귀가 엉덩이에 나서. 이걸 떼어주는 병원이 근처에 없어서 ...좀 먼곳에 있네요 .. 어제 피부과 갔더니...마취 안 하고 뗀다고 하길래.. 그냥 돌아왔어요. 낼 부터 날씨가 안 좋다고 해서 오늘은 다른 병원에 가봐야 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침부터 채윤이네..댓글 봐서 .. 더 좋은 아침 되었어요 ..
예쁜강아지 2012-02-21 11:28 

우와!! 낯선 땅에서 정말 대단하세요. 닉넴이 참 예쁘다 했었는데~~~일본에 살고 계셨구낭~~

아이들이 좋은 엄마, 아빠덕에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공부보다 놀이로 더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 둘째 공부안시키는 생태유치원 보낸다고 주위분들이 학원보내야겠다고 걱정하시던데~~

님 글 읽으면서 잘했다 싶었어요.

영어유치원 저두 울 애들과 같이 봐야겠어요. 은주리님 유머 혼자 보기 아까운게 많은데```그쵸?

님 덕분에 또 한번 힘내고 갑니다.

책으로 , 놀이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님에게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딸기냠 2012-02-21 12:12:50
예쁜 강아지님.. 이래 저래 댓글 달고 해서 전 예쁜 강아지님 종종 댓글도 봐요 ..
그리고 얼마전에 적은 "읽기 레벨이 아닌 ..아이가 보인다는 말" 참 좋은 글이었어요 .
그글 읽고 참 생각 많았지요.... "아이를 바라 봐 주는 엄마" 참 되고 싶은 엄마상이기도 해요 ..

생태유치원 보내시는데.. 주위 분들....걱정..
걱정 해주는 건 고마운데 .. 이건 걱정이 아니라 간섭수준이죠..

울 친정엄마도 ....
몇년전에 친정집에 .. 친정엄마친구(손자는 가온이 또래)가 손녀를 데리고 와서는
어려운 글자도 척 척 읽고.. 한자도 읽고 해서 놀랐다고 했어요.
(근데 남의 집에 할머니따라 놀러와서는 왜 글을 읽고 ... 한자를 읽는지...)
그리고 우리 가온이 수준을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한글도 못읽었는데... ㅠ.ㅠ
주위 사람들은 괜한 간섭을 해서리..그때 울 엄마 완전 기죽었을 겁니다.

예쁜 강아지님 넘 응원 감사해요 ^^:;
저야 말로 힘이 납니다. 이제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 여기서 야무지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나혁이맘 2012-02-21 10:55 

와우, 저 지금 완전 감동하고 있어요.....으아아앙....

저 같으면 맨날 "나쁜 남편 나혼자 이렇게 두면 어찌해~~~~." 하며 투덜거렸을텐뎅.

그래도 잦은 해외여행 살짝 부럽기도 하공.....^^

딸기냠님 글 참 좋네요. 가온이랑 행복한 일상도 보기 좋구요.

3개국어 막 부럽기도 하구요.^^

제가 원래 영어보다 일어에 더 관심을 두고 가르치려고 했는데,

제가 잘 모르니까 진도가 안 나가더라구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딸기냠 2012-02-21 11:56:48
나혁맘님
일본어도 관심이 많군요~~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나혁이가 엄마가 보는 일본어 책을 본다는 글을 본것도 같아요 ..
내 기억의 신뢰도가 거의 바닥이지만....

전 나혁맘님의 나중에 [유게를 떠나며]도 기대됩니다.
글도 잘 쓰시고 ..저번에 보니 아주 야무지게 계획적인 활동을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지요..
그때 작년이였으니 나혁이 나이가 4살이였죠... 지금 우리 솔이의 나이입니다.
우리 솔이 완전 무계획에 .. 무대포입니다. ㅠ.ㅠ

솔이때문에 초게로 완전 이사도 못가니.. 나혁맘님 자주 봐요 ^^;;
전 나혁맘님 글이 참 좋아요...
푸른희망 2012-02-21 09:59 

딸기냠님~~

정성스레 쓰신 글 넘 잘 읽었어요..

제가 주말동안은 소현이 유치원졸업 축하겸 가족여행, 어젠 소현이 졸업식으로 몇 일 쑥에 못들어와서

이제서야 반가운 가온이 얘기를 읽었네요..^^

300권 읽기반을 하면서 참 따뜻하신 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딸기냠님...

가온이와 솔이의 야무지고도 예쁜 표정들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어요.

딸기냠님의 따뜻함 그리고 아이들의 예쁘고 밝은 표정들이 어디서 왔는지, 딸기냠님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가온이와 소현이, 솔이와 저희 막내 나이가 같아 더 많이 공감도 가고,

교육철학(?) 아니 육아관(?) 도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소개해주신 육아서에 급관심이 생기네요...감사해요~^^

쑥에 오신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굵직굵직한 활동들 왕성하게 해 오셨네요..

앞으로도 초게에서 그리고 유게에서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기를 바래요~^^

딸기냠 2012-02-21 11:50:12
소현이 졸업식했군요.
유치원 졸업시킨다고 수고 많았아요..그리고 졸업도 축하해요

나도 어제부터 두 다리 뻗고 잡니다.

육아관이 비슷하군요 ..ㅋㅋ 괜히 더 반갑네요 ..
왠지 읽기방에서 매일 올리는 글을 봤을때 .. 관심이 많이 가더니..
아이들 또래도 비슷하지만 .. 육아관도 비슷해서 그랬나 봐요..
읽기방 계속 하시죠?
우리 또 읽기방에서 매일 봐요 ~~~ 아 홀가분한 기분 ..
댓글 고마워요
은주리 2012-02-21 08:54 

하아~ 우리 딸기냠님... 아직도 입에서는 이치고님이랑 싸우고 있지만~ 이제는 입에 살짝 익어진 닉네임...

이치고님 글을 보면서 항상 재치있는 분이시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이치고님과 쪽지를 트면서 좀 더 가까워 졌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겉보긴 안그런데 사실은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라는... ㅎㅎ 그러고 나서 호구조사 글을 보고, 아~ 내가 철없이 일본에서 사시면 삼개국어잖아.. 아이들에게 너무 좋겠다는 생각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구나.. 나름 힘든일이 정말 많으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 저도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 없이 낯선 땅에서 홀로(?) 살아간다면, 아이들이 없으면 나름 재밌게 살수도 있겠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겁도 많이 났을 것 같아요.  그런 걸 보면 우리 딸기냠님은 참 강하신 분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게를 떠나며 글도 너무 감동깊게 읽었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난 웃긴 적 없다규~!!! 나름 매번 진지했다규~!!! 뭐가 웃긴다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요. 흐잉~ 근데... 애들이랑 같이 보기에 별로 교육적이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앞으로 조심해야 겠구나~ 했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워낙 언어표현이 저렴해서리...

나도 가온이 다니는 유치원에 하진이 보내고 싶어요. 사실 저 나이 또래는 뭘 배워~!! 놀아야지.. 놀면서 배우는 거지.. 너무 어린 나이부터 아이들에게 가혹하게 학습을 강요하게 된 사회가... 안하면 불안한 소인배면서도 우리 자랄때처럼 아이들 책가방 냅던지고 마음껏 뛰어 놀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네요. 하진아... 우리 이사가면 손가락 빨고 있다가 굶어죽겠지? 흐미~

나혁이맘 2012-02-21 10:44:31
저두 저 유치원보내고 싶어요. 한국에도 저런 유치원이 있다고는 하던데 무진장 멀기도 하고
무진장 비싸더라구요.....왜 놀리는 유치원이 학습시키는 유치원보다 비쌀까?
역시 놀리기가 힘들구나하고 생각했다죠.^^
딸기냠 2012-02-21 11:37:03
은주리님.. 나도 그때 그 쪽지가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ㅎ
하진이 잘 지내죠?

겉보긴 안 그런데 .. 정말 낯가림이 심한가요?
여기서는 속도 안 보이는데 ..
뭐 ...낯가림좀 하면 어때요 .. 우리 같이 만나면 낯가림이 들어갈수도 있어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은주리님 낯가림 확인하러 .. 서울 놀러 함 가봐야겠어요.

우리 친언니 이름이 은주예요 .. 정말로 .. 하나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지요
그래서 가온이랑 솔이도 .. 은주이모 .. 영어하는거 보자 이럽니다. ㅎㅎㅎ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한다는 글을 보니
어릴때...
밖에서 뛰어 놀다가 조금 어둑해 질려고 할때...
배가 고파서 들어가면 .. 대문부터 나던 엄마의 맛있는 반찬 냄새 그립네요.

잘 지내구요 ..또 봐요 ^^:;댓글도 고마워요
서재야놀자 2012-02-21 06:31 

ㅎㅎ 남편님 출근시키려고 깼는데 반가운 댓글이 달려있네요.

가온이도 솔도... 저도 딸기냠님 아이들 이름 참 특이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아쉽게도 저희 딸내미 이름 '서재'가 아니고 '서영'이랍니다. ㅎㅎ

둘째 아들내미 녀석이 '재영'이라 두 놈 이름 붙여서 '서재야 놀자' 했어요. ㅎㅎ

본의아니게 혼란을 드렸네요. ㅎㅎ

가온이 유게 졸업해도 둘째 때문에 자주 오실거죠?

앞으로도 딸기냠님 글이랑 가온이 작품들... 많이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나혁이맘 2012-02-21 10:45:56
아하....전 책있는곳을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그들에게 책 읽히며 놀자는 의미로
파악했는디.... 쩝쩝...그래도 그런 의미도 있죠?^^
딸기냠 2012-02-21 11:00:38
아하.. 그렇군요 ..
다른 분들도 아이들 이름 줄여서 닉넴 많이 만들었는데 .. 서재야 놀자는 그냥 이름 같았어요.
계속 기억하고 있을 것같아요 ~~ 어째든 맘에 드는 닉넴입니다.
-나혁이맘님 ...ㅎㅎ 전 서재가 그 서재일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역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르군요
쉬비 2012-02-21 06:00 

아~

글 잘 읽었어요.^^

제가 수요일까지 바빠서 여유있게 댓글을 못달고 나가네요.

 

딸기냠이라는 닉네임때문인지 왠지 달콤한^^ 향기가 나실 분 같아요.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사람의 향기~향수보다~더 오래 멀리까지 간다고 하더니 여기까지 그 향기가 느껴져요.

 

일본에서 꾸준히~~해 주셨네요.

저도 요즘 쑥에 엄마들을 보고 늘~ 자극받아요.

몸이 피곤해도 쑥의 딸기냠처럼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해 줄려고요.

초등 아이방에 같이 다녀요^^

감동~~받고 가요~

 

딸기냠 2012-02-21 11:13:54
쉬비님 .. 먼저 글 쓰셨을때..
글 보고... 너도 정성스럽게 키운 육아 모습에 감동도 하고 ...
특히 몇 권이나 되는 육아 일기에 깜짝 놀랐어요
글 읽고 나서 [유게를 떠나며]에 난 뭐라고 적지 하면서 걱정 많이 했었지요.
다 적고 나니 일단 속이 후련합니다. ... ㅎㅎㅎ

우리집의 향이 그곳까지 느껴진다고 말 해주시공... 이 감사를 어찌해야할지.. ^^;;
초게가서도 우리 세게 아는 척 해요 ...
그 곳은 왠지 낯선 곳이라서 여기서 손잡고 가야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주셔서 .. 고마워요 ^^
정미영76 2012-02-21 04:58 

쓰다가 날라갔어요 에이참~~ ㅋㅋ

 

일본어 한국어 영어 가온이는 어떤언어로 꿈을 꿀까요?

구사하는 언어가 많을 수록 꿈도 생각도 더 넓고 깊어 지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어 환경에서 한글에 신경쓰기도 바쁘셨을텐데 ^^

일본에 있는 제 친구에게 메일도 보내주시고 싶네요 이글 ^^

 

팜플렛이 책인줄 알았다는 이야기와

로보트 사부다 책을 읽고 싶어서 얼마큼 크면 이책을 읽을 수 있다고 물어본 가온이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요 저렇게 동기가 되는 책 있으면 참 좋겠네요~

나중에 서점에 가면 꼭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북크럽 5기 ㅋㅋ 완전 뿌듯해지네요 ㅋㅋ

나도 놀진 않았구나 싶어서요

 

저도 9시에 애들과 같이 잠들었다가 깼네요~

나이가 들었나봐요 ~ 저절로 눈이 떠지구요 ㅋㅋ

딸기냠 2012-02-21 11:08:40
정미영님 친구가 여기 산다고 했죠?
그때 호구 조사적었을때 .. 섰던 댓글이 기억나요.

로버트 사부다 ..책은 서연이가 완전 좋아할수도 있어요.
아직 주원에게 맡기면 위험한 책이구요 ㅎㅎ
북클럽 5기에서 정미영님도 항상 열심히 하시는거 제가 잘 알죠 ..
서연이랑 가온이가 나이가 달라서 ..서로의미션을 보는 수준에서 그치지만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그나 저나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 하루종일 힘드시겠어요..
전 아까 다시 잤다가 .. 솔이가 깨우러 와서 일어났지요.. 신랑도 없고 ..
가온이 유치원도 안가니.. 푹 ~~ 자보자 했는데 ....솔이 요놈이 아침 잠이 없어요..

날아간 댓글에도 불구하고 긴글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민은맘 2012-02-21 04:44 

다시 왔시요~ ^^*

말을 참 이쁘게 하시는 딸기냠님이라 300권 읽기반에서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는 분이셨어요.

아이들과 일본에서 ‘우리만의’ 책읽기 진행하신 모습이 너무 애틋해요..

 

‘책 만들며 크는 아이들’은 아이들과 미니북 만들 때 참고해볼게요.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 또한 관심 있게 보아두었습니다.

(헉..사자털님 댓글보니 절.판...!? --; 중고책 시장으로 갑니다...^^:

ㅋㅎㅎ.. 중고책으로 방금 득템하였습니다! 사자털님한테 쪽지 보내야겠다..ㅎ)

 

새로운 각도로 접근한 한글책.. 주인공이 바뀌고 결론을 바꾼다.. 획기적인걸요...? ^^

우리 민군 조금 더 크면, 아니 지금도 가능할지 오늘 한번 시도해볼까요..?ㅋ

여행 중에 직접 만든 책을 읽고 자고,, 참 낭만적이에요..

가온이 저 사진에서 그 낭만이 느껴집니당.. (사진도 꼭 추억 만들기 느낌이네요~)

최근 유게의 큼지막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모습..

쑥에 들어온 다른 맘들도 딸기냠님 보면서 ‘이들은 어쩜 이렇게 열심히 살까..?’ 이런 생각하실걸요..

저도 쑥에 처음 들어와서 저 생각 많이 했는데..^^

가온이가 그린 프로기책, 함께 만든 랩북.. ^^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 뭍어나네요..

로버트 사부다의 입체북은 정말.. 예술이죠..?

저희집도 저 앨리스 책이랑 있는데 우리 은양 어릴적 한번 꺼내줬다가 앨리스 머리만 따로 굴러다녀요.. ^^;

 

참 소중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책장에 있는 책들 일부러 다 꺼내서 사진도 찍어주신거지요..?

아.. 이 친절한 쑥맘님들... 이 정성을.. ^^ 어느 곳에 가서 볼 수 있단 말인가요.. ^^*

감사해요. 귀한 이야기 풀어주셔서...

(그나저나 비슷한 시기에 올리자고 해놓고 나는 언제나...? --;)

딸기냠 2012-02-21 10:55:02
읽기방에서 첨 만나서 우리 매일 만났지요..
주말이라고 해 봐야 토욜을 열었으니.. 일욜만 빼고
거의 매일 보다 시피 해서 .. 넘 가까운 사이지요. 읽기방에서 B반 안됐음 ..ㅋㅋ 어쩔뻔 했어요
민은맘님 글 참 편안하게 .. 잘 적어요. 본인도 알고 있죠?

이곳에 첨 온 사람들은 여기에다 이렇게 적은 글 보고 ..
이 사람 참 열심히 산다 .. 이런 생각 할것 같네요 ㅎㅎㅎ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이 이런 활동들을 하실텐데 .. 난 단지 글로만 적었는데 ..
다들 이쁘게만 봐 주셔서 ... 부끄럽네요.

로버트 사부다 책 .. ~~
우리도 벌써 .. 힘을 조금만 주라고 했는데 ..
이래 저래 .. 찢어지고 ... 그림만 봤는데도 너덜너덜 합니다. .. 나중에 글 읽을때는 글이라도 보일지ㅋ
미국애들은 정말 낡아지도록 이 책을 본다던데 .. 가온에게도 그런 책이 되어 줄지 모르겠네요.

민은맘님 그림만 잘 그릴 뿐만 아니라.. 그림보는 것도 좋아하군요 ^^;;
그저 저나 [호구조사]적느라고 수고 많이 하겠네요.
우린 또 읽기방에서 봐요. 댓글도 고마워요
사자털 2012-02-21 02:39 

딸기냠님..소개해주신..육아서..나는야 꼬마큐레이터랑...책을 만들며 크는 아이는 절판이네요..ㅠㅠ

 

딸기냠님은..이런 좋은 책도 일찍알아..터득하구선...고거이...참...책과 선견지명이 있으시네..

ㅋㅋ..뒷북만 치는 저는....예스24에서.미리보기로..몇 페이지 쳐다보고...순천의 어느 도서관에서나..찾을수 있을까 싶네요...꺼이꺼이...히쭉...

딸기냠 2012-02-21 03:07:42
엥 ? 절판이군요..
그렇게 유명한 책들이 아니라서 금방 절판이 되었나...
난 그 책 들이 좀 참신 했거든요...
다른 도서관서 찾을수 있었음 좋겠는데 ...

사자털님 늦게 까지 안 자고 있구나,...
초저녁 부터 자서 .. 중간에 일어나서 .. 이제 북클럽 미션 제출 하고 왓어요 ~~
어제 올려준 .. 읽기방 소개도 이제서야 다 읽구요 ~~
준혁재정맘 2012-02-21 01:17 

딸기냠님 어째 호구조사 때 글보다 이글을 읽고 딸기냠님을 더 잘 알게 된것 같아요^^

올려주신 그림책 육아서 챙겨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이번에 우리 준혁이를 공부시키는 거 거의없고 바깥활동 많이 하는 유치원으로 결정해서 보냈는데 딸기냠님 글 보면서 공감도 되고 해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전에 유치원 학부모 설명회에 다녀왔는데 다른데선 추워서 바깥활동 거의 안하는데 거기 유치원에서는 인근 중학교가 방학이라 거기에서 요즘 신나게 연날리기 하면서 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참 힘드신 상황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끈 이어나가시는 딸기냠님 멋지셔요..

소중한 글 수고하셨습니다.

딸기냠 2012-02-21 03:39:25
잘 지내시죠? 저번 읽기 방에서 ... 건너와서 안부를 물어봐주서 참 고마웠답니다.

준혁이가 다닐 유치원이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유치원이군요.*^^*
원래 연은 털모자 쓰고 .. 장갑끼고 .. 추워서 볼이 발그스름.. 할때, 거기다 바람이 불어야
제대로 날리는 거죠 ^^;; 갑자기 연날리기 하던게 생각나네요.
잘 하셨어요.
댓글 고마워요
나혁이맘 2012-02-21 10:47:32
아....저도 가까이 살면 준혁이 보내는 유치원에 같이 보내고, 준혁재정맘님이랑 수다떨며 살고 싶다.
서재야놀자 2012-02-21 00:52 

요즘 줄지어 올라오는 '유게를 떠나며'를 읽으며 하루 하루 쑥쑥에 더 정을 들이고 있었는데,

아즐랩에서 익숙했던 딸기냠님 글이라 더욱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일본에 계시는군요. 비슷한 경험이 많은 듯 싶어 늦은 밤 딸기냠님 글을 읽으며 쉼없이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저는 잠시 싱가폴에 있다 왔는데, 그곳에서 만난 한국분들... 정말 전투적으로 학원 찾고, 보내고 하시더라구요.

저흰 어차피 잠시 있다 올 거고, 한국오면 원하지 않아도 사교육에 노출될 수 밖에 없을텐데 싶어 진짜 원없이 놀다 왔지요.

 

귀국해서 몇 군데 영어유치원 알아봤지만, 결국 엄마표로 가자 마음먹고 요즘 매일 아이들 재우고 나면 쑥쑥에 들어옵니다.

가온이의 영어 진행기나 딸기냠님 참고하신 육아서들이 저와 참 비슷한 점이 많아 가온이보다 한 살 어린 저희 딸 길잡이가 될 듯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북클럽, 영어유치원, 테솔... 추천 많이 하셔서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리라 주먹 불끈 쥐고 있답니다. ㅎㅎ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

딸기냠 2012-02-21 03:50:21
반가워요 ..
첨 보는 닉네임 같았는데... 닉네임이 눈이 들어옵니다. ^^:;
좀 전에 읽기방에서 소개 보고 왔지요
서재란 이름이 참 이쁩니다. 딸이군요 ...

쑥쑥에 정말 보물이 많죠? .. ..저도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서재맘님 말 처럼 ... 여긴 애써 모은 자료도 선뜻 공개해주고 ..
특별한 회원체제도 아니고 ... 무료이고 .... ㅎㅎ 그 말에 완전 동감 햇답니다.

언젠가 싱가폴 여행을 갔었어요.. 한 10일정도 머물렀는데 ..
현지에사는 한국사람을이랑 어쩌다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는데 ..
그때 제가 한국 엄마들 교육열이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싱가폴에 아이 교육때문에 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지요.
(전 완전 우물안 개구리 드러났답니다.)
그 분도 신랑은 한국에 있고 .. 애들만 데리고 싱가폴에 왔더라구요 ....
그리고 집은 다른 분들이랑 쉐어 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방학때는 한국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중국어를 위해서 중국에 ..짧은 연수를 다녀온다고 했었어요. ..근데 .. 좀 짠 하기도 했어요.

열심히 잘놀다 오셨어요.. ^^
싱가폴 가서 .. 제가 머리가 반 곱슬인데 .. 습기 때문에 머리가 엉망 진창이 되어서 사진이 제대로 안 나왔지요 .. 매일 모자만 다녔답니다.
관심과여유 2012-02-21 00:48 

근께요~~~

그렇게 외국에 있으면서 책이 없으면 상황 탓하면서 제대로 못해줬을텐데...

심지어는 팜플렛까지 이용해서 이야기 만들기 하시고...

다른 분들 말씀대로 힘든 상황에서도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활용하시고

아이에게 즐거운 기억을 남겨주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요즘 아즐랩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더 열심히 아이랑 놀아줘야겠어요~

가온이 초등가도 울 현우 친구(?)솔이가 있으니...

유게에서 더 자주 뵈요~

저혼자 완전 친한 척!!! ㅋㅋ

 

저, 사실 고백하는데... 아즐랩하면서 원영사랑님도 칭찬 많이 해 주셨지만....

딸기냠이 잘한다~ 잘한다~ 정회원 등록해라~~~ 모... 이러셔서 

더 열심히 했었던 거 아세요??  ㅎㅎㅎ 부끄~~~ =====33333

 

딸기냠 2012-02-21 03:55:54
관심과 여유님 닉네임 보면 첨에는 ..
잘 정리하는 엄생영 생각났는데...
그리고 ..번쩍 번쩍 아이디어로 똘똘뭉친 현우의 랩북 ..
그리고 또 하나.. 엠파이어 빌딩과 뉴욕이야기로 시작된... 그 연예 릴레이 도 생각난답니다. ㅎㅎ

아즐랩에서 깍두기 하기에는 진짜로 실력이 아까웠답니다. ~~

현우는 랩북도 만드는데 .. 솔이는 아직 기저귀도 못떼고 있답니다.
지금 겨울이라서 기저귀 뗄 시기도 아니지만 ..
얼마전에 유아용 변기 이거 누구꺼 하니깐.. 솔이가 "호비꺼"이럽니다.
아유.. 속상해..

현우랑 우리 솔이랑 같이 친한 친구 해요 ~
작은기적 2012-02-20 23:22 

딸기냠님~~~~ ^^

저도 저녁에 딸기냠님 글보고 넘 보고싶었어요...요아래 민은맘님 마음이 지 마음 이었당께요 ㅋㅋ

와~~ 정말 멋진분이셔요^^

상황에맞게 넘 정성스럽게 진행하신글들...

주위환경탓안하시고..그환경에맞게 지혜롭게 가온이 키우시는 딸기냠님께 박수를 ~~ 보냅니다. ^^

타국에서 우리책 구하기 쉽지않죠... 여행중에책읽어주기 쉽지않죠..

헌데... 딸기냠님은 모두 가능케하셨네요.. 어쩜 넘 대단하셔요

가온이 여행다니면서 팜플렛으로 책만들기 완전 감동이었구요..

몇안되는 동화책으로 다양한 스토리의 시리즈를 상상하며 꾸몄다는글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방법같아요...저도 당장 적용해야겠는걸요^^

책만들며 크는 아이 ..이책 무조건 접수 ㅎㅎㅎ

딸기냠님

소중한 이야기 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구요...

쑥쑥에서 딸기냠님과 인연을 맺게된것 또한 인복도많은 작.기라고 흐믓해하고있답니다. ㅎㅎㅎ

오늘 많이 배웠어요 ^^

참..가온이 초등입학 축하드려요!! ^^  가온이 초등생활 정말  잘 할꺼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 ^^

딸기냠님 홧팅!!! ^^ 

 

 

 

 

딸기냠 2012-02-21 04:01:03
작기님.. 요즘 넘 바쁘죠?
쑥영 담임도 하시궁.... 쑥에서 인재를 미리 알 아봤나 봐요 ..
동화책이 좋아서 .. 계속 쑥영1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솔이도 있고 하니... 그러면 자주 보겠어요.
작기님이 이끌어 가시는 쑥영도 기대 됩니다. ^^:; 넘 부담드리는 거 같아.. 죄송

근데 사자털님이 좀 전에 그러는데 .. "책 만들며 크는 아이"절판이라네요 .. 아쉽당.

잘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하니깐 부끄럽기만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진심담은 댓글 고마워요 ~
제이맘 2012-02-20 21:17 

입이 딱 벌어지네요~~~와~~~

정말 쑥쑥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고 계시고...꾸준히 이어오셨다는데 일단 박수가 먼저 나오네요..짝짝짝.!!

 

타지에서 여러가지로 힘드셨을텐데..

한글책도 여러 영역별로 잘 읽어주신거 같고...영어또한 또래보다 수준이 높을거라 예상됩니다.

더구나 일본어까지...가온이의 크는 모습이 정말 궁금하네요..

 

정리하기 힘드셨을텐데..

너무 좋은 정보만 주셔서 넘죽 받아먹기 죄송하기만 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딸기냠 2012-02-21 04:08:18
제이맘님의 [유게를 떠나며] 참 감동이었어요.
그때 그 긴 글 쓰신다고 수고 많이 햇어요 ...
적고 나서 보니 .. 은근 시간 많이 걸리더라구요 ..
제이를 위해 펠트로 만들어주신 .. 것들 ..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이맘님 정성을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어요....넘 손재주가 많아서 그냥 부러워 하고만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들어가서도 지금처럼 잼나게 보내겠죠.
제이도 제이맘님도 이제 입학하고 . .. 정식 학부모가 되는거 축하해요 ^^:;
우리 애들 학교들어가서 고민있으면 그때 이야기 해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민은맘 2012-02-20 19:42 

아.. 저 이거 읽어야되는디요..

아이들이 자꾸 옆에서 ...^^; 이따 밤에 다시올게요.

작은기적 2012-02-20 23:11:07
ㅋㅋㅋㅋㅋ 저도 저시간쯤 이글보고 민은맘님처러 이렇게라도 쓰고싶었어요 ㅎㅎㅎ
결국 그래 얼른 애들 재우고 들어와서 보자하고 지금 다 봤지요 ㅎㅎㅎ ^^
민은맘님 이글 완전 공감 ㅋㅋ
딸기냠 2012-02-21 04:10:22
ㅎㅎㅎ 늘 일상이라서 그런지 이 상황이 딱 눈에 선합니다.
어쩜 단 두줄로 설명을 이리 간결하게 하셨을 까요 .. ㅎㅎ
민은맘님은 설명잘하는 그런거 있어요 ..
천천히 나중에 읽으셔도 되요 ^^:;
예남매맘 2012-02-20 18:17 

흑..

뭘 잘못눌러 글 쓴거 다 날아갔어요.ㅎㅎㅎㅎㅎ

 

딸기냠님.. 너무 대단하세요.참..

쑥쑥에 발들여놓은신건 작년이지만, 이미 집에서, 너무나 알차게 뭘해야할지, 뭐가 필요한지를

알고 해오고 계셨네요.. 그런것이 너무 대단하세요 .참.

알려주신 육아서 사진까지 찍어주셔 너무 좋네요.^^

육아라는게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는것같아요.

또 처음보는 책들이라, 눈이 확.. 갑니다...

가온이는 너무나 평화스럽게 잘 커가고 있네요. 얼굴에도 보이구요.

자유속에서 질서를 알아가고, 놀이속에서 공부를 하고 있네요.

모든 엄마들이 그런걸 바라지만, 사실 쉽지가 않아요.

무엇보다 난 아니라고 하면서도 주변에 흔드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참 유혹 뿌리치기가 쉽지가 않아요.

아님을 알면서 혹시나? 하는 그마음이.. 참..

너무나 알찬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아빠가 영어책을 그리 재미나게 읽어주시네요. 그것도 부럽네요.^^

잘봤습니다.

글쓰시느라 시간 무지 걸리셨을것같아요..^^

그래도, 저를 포함하여, 엄마들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고 할것이에요.^^

책만들기 책은 꼭 보고 싶어요. 흐.

감사해요.

 

딸기냠 2012-02-21 04:16:47
크~~악
댓글을 날려버리는 재주.. 나 에게도 있답니다.
우리가 도대체 무슨 키보드 키를 눌러서 그런가요?
울집 컴터는 방향키에 무슨 설정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방향키를 눌렀을때 .. 뭔가 이 페이지가 뒤로 가면서 .. 자연스럽게 댓글은 날아 가버리더라구요. .
내가 찾아보고 알아차리면 연락하리다.. 우리의 댓글을 먹어버리는 키보드를 위해서... ㅎㅎㅎ

예남매맘님이 칭찬해주니깐.. 나야 말로 부끄럽기만 합니다.
적고 나니깐.. 애들 키우면서 전 이런거 했습니다. 휼륭하다고 칭찬좀 해 주세요 ..
이런 글 같아요 ㅎㅎㅎ

예남매맘님 .. 쌍둥이들도 너무나 잘 크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랩북도 스스로 만들고 ..넘 이쁜 아이들입니다.
내년에 글 쓰셔야 할텐데.... 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워낙에
예남매들은 한 것들이 많아서 .. 줄이고 줄이고 해서 쓰야 할듯 합니다.

댓글을 날렸는데도 불구하고 긴댓글과 진심스런 말들 제가 더 감동입니다. 고마워요 ^^:;
dkcarrot 2012-02-20 16:50 

멋지셔요 딸기냠님~ 따님이 3개국어~ 좋은데요~

그리고 사진에 나온따님 가온이 넘 귀엽네요~

멀리 타국에서도 한국엄마의 위대함을 실천하신는 딸기냠님 화팅~!

그리고 북클럽에대해서 다음번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벌려놓은게 넘많으면 수습이 안될까봐 도전못하고 있거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딸기냠 2012-02-20 18:17:37
캐럿님 ..
이제 좀 괜찮아 졌을까요... 캐럿님 글 보고 맘이 아팠는데 .. 여기 댓글도 남겨주시고 고마워요.

우리 같은 북클럽은 아닌데 .. 다른 북클럽에서 활동하고 계신가 봐요 ..
캐럿님네 북클럽 이야기 기대됩니다.

아 ....다시 읽어보니.. 북클럽 가입하는 말씀같기도 하공..
아공 완전 이해력 짧은거 드러나고 있습니다.
만약 아직 북클럽 시작 안햇다면 .. 왕추천 합니다.

정신 없을 텐데 .. 댓글 고마워요 ~~
꽁이 2012-02-20 16:31 

딸기냠님~타국에서도 이리 열심히 생활하시는 거 보면..

저는 저절로 반성모드로 돌입합니다..^^;;

가온이랑 솔이는 참 행복한 아이들인 것 같아요..

어릴 때 많은 경험도 하고, 딸기냠님처럼 좋은 엄마 밑에서 즐겁게 자라고 있잖아요~

저는 벌써부터 가온이가 어떤 아이로 자랄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글 쓰는 게 쉽지 않던데,

긴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그래도 유게에서 뵐 수 있는 거지요??

딸기냠 2012-02-20 18:12:52
꽁이님
꽁이님이 반성하면 .. 전 할말이 없어집니다. 완전 기죽는데요..
너무나 잘 하고 계신 꽁이님 ... 토깽이야 말로 행복한 아이인걸요 ^^;;

우리아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잠시 이사와 인해 여기 못들어온 사이에 ..
꽁이님 호구조사를 작성하신걸 얼마전에 알았지요.
이제 여유를 가지고 ...꽁이님의 호구조사도 .. 윤누맘님의 호구조사도 저녁에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 고마워요 ~~
공주와차 2012-02-20 14:33 

친구이름표를 보고 히라가나를 알기 시작했다는 글에 감동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일본에서 지내셨기에, 한글책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절실함도 느낄수 있었어요.

한글책에 대해서는 더 할말이 많으실것 같구요..

가온이가 오알티7단계를 읽는다구요...제가 북클럽 만든사람도 아닌데 너무나 감동 또 감동입니다.

어느날 저 프로기미니북 들고 나타나셔서 우리 가온이 이제 시작합니다 했던게 정말 얼마전이데말이죠

그 아이가 이리도 빨리 성장을 했다니, 진심으로 제가 기쁘고 뭉클하네요...

가온이가 다르게 보이는건, 그저 리더스책 붙들고 읽기만 연습하는 앵무새였다면 그리 놀라울것도 없는데,

항상 뭔가 만지고 만들고 깔깔대고 그러면서 빅북을 펼쳐들고 읽는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지요~

일본체육복을 입고 책읽던 사진도 너무나 이뻤지요~ 마트에서 파는 그 인형들 액티는 가온이만의 심볼이 되었구요..북클럽에서 열심히 하신게 하나씩 결과로 나타나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아즐랩이 저런책들로 재탄생하는군요. 나 바빠서 절대 못해! 하고 응원만 다녔는데,

가온이 구름위에서 비 맞는그림보니, 너무나 하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록 보기도 너무 좋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참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이 있으세요 가온맘님은...

아마 그래서, 북클럽과 읽기반 여러분들이 가온맘님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인연 너무 반가워요..오래도록 함께 만나길 바래봅니다^^

바쁘신데 애쓰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당~~~~~~~~^^

 

(가온맘님과 제가 제일 징징댄거 알죠? 치..반칙반칙!! 가온맘님만 믿고있었는데 이리 잘쓰면 우째요?) 

딸기냠 2012-02-20 14:50:18
공주와 차님.. 난 이제 끝났지롱 ~~~~
요즘 많이 바쁘죠? 테솔 수업도 듣고 .. 숙제도 많죠?

난 사실 5기에 처음 시은이의 영어 실력에 무지 놀랐었어요.
특별히 아직도 영어영재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가온이 또래인데 저렇게 잘 할까 하구요 .... ~~~
그리고 공차님의 감각있는 글솜씨로 시은이 영어진행기 어떻게 풀지 기다리고 있지요..
사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쪽지와 달리 너무 예우갖추는 거 같아요 ... ㅎㅎㅎ
나이도 같은데 .. 말도 줄이면서 중간중간 살짝 친한척 하고 합시다.

그리고 진심스런 댓글 너무 감사해요
공주와차 2012-02-20 16:06:05
ㅠㅠㅠㅠㅠㅠ감각있는 글솜씨라뇨 숨이 탁 막히네요 참ㅠㅠㅠㅠㅠ
짧은댓글이야 재미있게 쓴다지만,
절반정도 끝낸 저의 후기는 아궁~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책소개도 앞분들 다 하신거고 멋진구성도 다 앞에서 하신거라
이거 뒤로갈수록 제글은 지루해지네요ㅋ
저희집 이야기니 저한테는 뜻깊어도....참...쓰신분들은 다 아시겄죠 이 복잡한 마음요ㅠㅠ
글고, 영어영재요?????? 말도 안됩니다. 한글책 많이읽어 한글쪽으로는 아주아주아주조금 어휘가 있어도, 영어는 아닙니다 절대....

너무 갖췄어요??? 제가 지금 떨려서 그래요ㅠㅠ
여기서다시 징징대진 못하겠고..암튼 그래요 걍...
딸기냠 2012-02-20 18:06:16
ㅎㅎㅎ
이리 징징대면서 글은 잴로 잘 쓸거야..
그리고 시은이 이야기는 넘 겸손하다.
...얼른 끝내고 .. 숙제끝 !!!!!하셔요
아혜맘 2012-02-20 14:27 

딸기냠님 하신 활동중에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인지 더~반갑네요..

읽었던 육아서도 비슷하고..^^

가온이가 상상해서 지은 이야기 너무 재미있는데요..

그대로 반전동화라고 지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제 정말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저야말로 호구조사도 잘 보고..이번글까지..너무 잘 봤어요..^^

앞으로도 가온이 학교 생활 잘하는 이야기..솔이 건강하게 자라는 이야기..

나누면서 지내자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딸기냠 2012-02-20 15:00:10
아혜맘님
리모델링 하시는 동안 쑥쑥에서 여러가지 진행되고 있었어요.
호구조사랑, 유게를 떠나며 등등 .. ㅎㅎ 그때 자리 비우실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 ..
연아의 진행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언제가는 풀어주실거죠?
공차님의 시은이와 연아는 첨 북클럽서 댓글 마당 열리고 ..
그때 댓글로 첫 대면했을때 혼자 읽고 있는 사진 한장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도 연아랑 같이 초게로 가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우리 그때 했던 아서모임도 참 좋았어요 . 그죠?
댓글 넘 감사해요
아혜맘 2012-02-20 23:20:51
아서는 끝까지 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아요..
딸기냠님에게 죄송하기도 하고요..^^
또래친구들 만들어주는 것 같은 신나는 기분이었는데..
제 전공과는 상관없이..이상하게 저는 교육학에 관심이 많은데..
딸기냠님이 마침 교육학을 전공하셨다니..더~반갑네요..^^
가온이는 동시에 3개국어를 하는 건가요? 와~좋겠다..^^
저도 한달만에 들어오니..밀린것 읽고..분위기 파악하고..
적응하기 은근 힘들더라구요..
딸기냠님도 예전으로 어서 돌아오셔요..
북클럽에도 얼른 컴백 하시고..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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