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원영이의 출신지는??ㅋㅋ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2-04-17 22:28

조회수 2,459

댓글 4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173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오늘 오후...원영양 덕분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평소 풍선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데 오늘도 눈, 코, 입을 그리겠다고 하기에

네임펜을 주었어요~

 

사랑에 빠진 얼굴이라며 하트 뿅뿅~~눈을 하트로 그리더니~

'사랑해요'라고 쓰겠다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쓰나...보고 있었지요.

 

'사' '랑' '해' 까지는 정말 잘 썼어요

그런데 '요'가 좀 헛갈렸나봐요~

 

아래 처럼 썼습니다. ㅋㅋㅋㅋ

 

'ㅛ' 와 'ㅠ'의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ㅎㅎ

충청도 버젼이 되었어요~ㅋㅌㅋㅌ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에서 한 단계 발전함에 도치맘 마음이 뿌듯한 오후였습니다. ^^;;;

 

5세 동갑친구 나혁이가 쓴 '사랑해요 엄마' 메세지가 정말 부러웠는데...

저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아싸~!! ㅋ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4
충청도근처도안가봤건만...사투리를어찌터득한겨??ㅋㅋ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윤성누리맘 2012-04-21 17:09 
ㅋㅋㅋ 원영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ㅋㅋ 정말.. 충청도 사투리를 언제 배웠을까요? ㅋㅋ
원영사랑 2012-04-22 18:14:37
지금도 이 풍선 보면서 지두 웃기는지 킥킥~~~거립니다. ^^
작은기적 2012-04-21 09:50 

ㅍㅎㅎㅎㅎㅎㅎㅎ 이글을 이제야 ^^;;

원영아 이모야랑 같은 고향이었구나~~

몰렀어.. 이모야가 ~~~ㅋㅋ

이모야도   울 원영이를 사 . 랑. 해. 유~~~~ ♥

 

와~ 원영이가 벌써 한글을??@@ ~~

대단혀라~~ 원영사랑님 좋겄슈~~~~^^
원영사랑 2012-04-22 18:14:00
글치 않아두 충청도...하면 우리 작기님인데 말이쥬~
오리지널 충청도분 앞에서 어설픈 번데기가 주름잡네유~ㅋㅋㅋ
감사혀유~~~~!! *^^*
dkcarrot 2012-04-19 01:01 

어머~ 원영이 벌써 쓰기시작했네요~

어구 빨러~~

울 유승인 색칠도 싫어하구 쓰기는 도무지 무진 싫어해서 어찌해야 고민중인데..

원영이 너무 부럽다~~~

아구 그거 쓰는 이쁜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원영사랑 2012-04-19 09:53:32
유승이는 쓰기를 싫어할 뿐...고급 어휘도 다 알고 있잖아요~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쵸? ^^;;
은평구의 실력자 유승군...앞으로 어떻게 더 멋져질지 기대된다니깐요~^^b
dkcarrot 2012-04-20 11:50:29
헉~ 전혀 아닌데... 그렇게 봐주시니 몸들바를.....
전혀 실력자 아녀요~~~~ 어쩌다 주워들은거 아는거죠 모.....
은율맘77 2012-04-18 23:27 

너무 귀여운 원영이에 솜씨에 감동^^ 이쁘네요 ^^ 예쁘게 자라렴 ㅎㅎ
원영사랑 2012-04-19 09:51:50
감사합니다. ^^
'요'를 붙였으면 안 올렸을텐데...'유'를 붙여서 재밌어졌어요. ㅎㅎ
zeze 2012-04-18 15:33 

원영아~ 나도 사랑해~~~유~~~ㅋㅋㅋ

귀하게 커라, 예쁜 우리 원영이. ^^
원영사랑 2012-04-19 09:50:45
zeze이모 말씀처럼 예쁘게 자랄게요~!! ^^
원재유나맘 2012-04-18 13:58 

우와!!! 울 유나랑 동갑인데...벌써 글씨를 쓰넹..

와~~ 대단해요~~원영아 대견하다...

엄마가 정말 좋으시겠서요
원영사랑 2012-04-19 09:49:43
좋으면서...신기하고...그러네요. ㅎㅎ
벌써 이렇게 컸나 싶어서요~^^
유니은이맘 2012-04-18 13:24 

ㅋㅋㅋ 원영이 솜씨보게~~~ 넘 귀여워용~~

큰아이도 5세때부터 글자를 갑자기 이름부터 쓰기 시작하던데~~

넘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원영이도 인지가 빠르네요~~

ㅋㅋㅋ

사랑스러운 원영이~~~~
원영사랑 2012-04-19 09:49:14
아이들이 모두 자기 이름부터 쓰기 시작하나봐요~^^
사랑스럽게 봐주시니 감사해용~!! ㅎㅎ
우리 북클럽 13기 멤버를 여기서 만나니 또 반갑구요. 히히~~~
비빌언덕 2012-04-18 13:13 
ㅋㅋ 귀여운 원영이~ 글도 이렇게나 빨리 깨쳤네요!! 5세면 무지 빠른 거 맞죠?? 풍선 그림 그리기...저도..울 둘째 델꼬 함 해볼까 싶네요. 아직 17개월이라..엄마가 그려야 겠지만...아니다..풍선 그림엔 관심없고, 펜에만 꽂혀서..펜으로..자기 손이며..바닥이며...그리고 다닐께 뻔하니..좀 더 커서 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영사랑 2012-04-19 09:45:58
풍선에 그리는 느낌이 독특해요~^^
그런데 세게 그리면 터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되요. 싸인펜이 아닌 볼펜으로 그리다가
몇 번 터뜨렸었거든요. ㅋㅋ
17개월이면...엄마말 알아들으니 종이에만 하는 것이라 교육(!)시키면
잘 할 것 같은데요~^^
싸인펜은 색연필과는 또 달라서 좋아하더라구요.
지원서진맘 2012-04-18 12:32 

글쓰는거 관심 있을때까지 두고 보려고 했는데 요즘 좋아해서 이제 겨우 이름 조금 써요. 근데 사랑해유.. 완전 귀여워유 ㅎㅎ

원영사랑 2012-04-19 09:44:06
서진이도 이름 쓰기 시작했으면 금방이겠어요~^^
게시판에 울 귀여운 서진이 사진도 자주 올려주세요~
서진이 보고 싶어요~!!
아가뽕 2012-04-18 11:35 

와 신기하네요 울딸 5세인데 자기이름도못쓰는데 ,,,

우리말도 빠르지 않았지만 쓰는것도 느리네요 ,,,

 

쓰기도 알파벳이랑 같이 하려나 ㅎㅎㅎ
원영사랑 2012-04-18 12:16:20
이름 쓰는 것도 아이들이 관심만 갖게되면 금방이더라구요.
불과 몇 달 전만해도 글자는 전혀 못 썼었거든요. ^^;;
몽콩맘 2012-04-18 10:50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저면 더 정감어린 글이 된것 같은 느낌이~~^^

우리 콩이도 다섯살인데 마냥 어리게만 보여서

글도 안가르치고 있는데 흠흠~~분발해야하낭~~ㅜㅡ
원영사랑 2012-04-18 12:15:07
워낙 문자에 관심이 많아서 어찌어찌하여...글자를 깨우치게는 되었는데 말이죠. ^^;;
제가 예전에 유치원에 잠깐 가본 적이 있었는데 5세가 되면 대부분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은 쓸 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원영양 3세때부터 5세의 한글 목표는 자기 이름쓰기로 세우긴했었어요. ㅎㅎㅎ

저는 몽콩맘님의 만들기 활동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콩이의 다음 만들기 활동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요~? ^^*
시그마 2012-04-18 10:09 

어머어머 울 똘똘한 원영양~!

어쩜 저리 하는 짓도 이쁠까...

5살에 저 정도면 아주 훌륭하지요.

원영아, 그 다음꺼 또 기대할게~!!! ^^

원영사랑 2012-04-18 10:23:23
저도 어제 깜놀했어요. 이름 이외의 첫 문장을 이리 쓸 줄이야~ㅋㅋㅋ

시그마님은 요즘 어찌지내세요? 저는 어제 집근처 대형속옷매장에 원영이 속옷 사러 갔다가
매장에 울려퍼지는 기억의 습작 듣고는 집에 오자마자 또~ CD를 무한 반복으로 들었지 뭡니까요~ㅎㅎ
요 사이 좀 잠잠했는데...다시 도졌어요~!!!!! ㅋㅋㅋ
시그마 2012-04-18 21:26:41
이제 슬슬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암요~! 빨리 벗어나야쥬~ㅋㅋ
안그러면 클납니다. 네버엔딩스토리라고 엄태웅 주연 영화를 B티비로 봤어요. 정려원과 함께 나오는.
순전히 엄태웅을 보려고 3,500원이나 주고 봤답니다. 근데, 건축학개론보다는... 그래도 감동도 있었어요. 저 건축학개론 완전 홍보대사여요. 만나는 사람마다, 카톡으로 다 보라고 합니다.ㅋㅋㅋㅋ
나혁이맘 2012-04-18 09:52 

나혁이도 '사랑해'를 젤 먼저 썼던거 같아요.

아마도 많이 들어봐서겠죠?^^

원영이의 '사랑해유'는 정말 러블리하네요.^^

관심과여유님 말씀대로 혁이는 1월생이라

좀 빠른거예요. 우리는 자꾸 나이로만 보니까

이 시기 개월수가 얼마나  중요한데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니까요.^^

 

여기서 팁 하나!!!!

나혁이가 글을 쓸 줄 알고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께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라고 쓴 종이를 사진으로 찍어

시부모님께 휴대폰전송을 합니다.

그럼 시어른들이 무진장 감동을 하셔서 전화를 하십니다.

그때, 필요한게 있으면 얼렁 말을 합니다.

"할머니, 저 자전거가 필요해요."

그럼 택배로 집에 자전거가 날라오거나, 계좌에 현금이 꽂힙니다.

 

엊그제 장만한 우리집 자전거의 비밀은 이래서 해결된 겁니다.^^

캬캬캬캬 나는야, 가난하지만 필요한걸 확실히 구할줄 아는 며느리입니당.^^

그래도 울 시부모님은 절 사랑하셔요.^^

요게 말보다 은근 더 효과있더라구요.

동네에서 울 손주가 보내준거라는 자랑을 할 수 있어서 인가봐요. 푸히히히히.
원영사랑 2012-04-18 10:20:55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요~~~~!! ^^b
그런데 저는 시부모님과 위아래층으로 한 집에 살고 있어...뭐...맨날 얼굴보고 사니 나혁맘님의
이 좋은 방법을 쓸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ㅜ.ㅜ
음....그러고보니~원영양 고모들께 사용해볼까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드는데요~!! ㅋㅋㅋㅋ
psn3153 2012-04-18 08:56 

저희 아이랑 이름이 같네요~!!

원영이 ^-^
원영사랑 2012-04-18 10:19:14
그렇군요~~!! ^^
원영이라는 이름이 중성적이라 남자 아이 여자 아이 모두에게 어울리더라구요~
반갑습니다~ㅎㅎ
홍박샘 2012-04-18 08:48 

원영이 증말 이뻐유.

나는 충청도 아부지 밑에서 자라서 그런 소리 듣고 자랐슈.

울 아부지가 우리 헌틴 설말 쓰는디 큰아부지랑 전화하면 자지러져유.

"야, 지여유. 별일 읍으슈? 근강하시유? 잉, 담딸에 내려갈뀨..."

 

이쁜 원영이 사랑해유~우
원영사랑 2012-04-18 10:18:38
고향이 사투리권(?)이신 분들은...
서울말 쓰다가도 가족과 통화할 땐 사투리 쓰는 점이 신기하더라구요~^^
예전 대학 친구들도 평소엔 감쪽같이 서울말 쓰다가 가족들 통화할 때면 사투리 막 나오고~
진짜 많이 웃었었네요. ㅋㅋㅋ
그런데 충청도 사투리가 특히 정감있는 것 같아요~^^

원영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유~~우~~~!!
은주리 2012-04-18 08:02 

푸하하하하~~ 사랑해유~~~

어쩜 저렇게 하는 짓 마다 이쁠꾸...

엄마가 물고 빨 수 밖에 없겠어요...

천재다 천재~ 어쩜 저렇게 글씨도 잘 쓰고.... 원영아!! 네가 우리 하진이 가정교사 해도 되겠어~
원영사랑 2012-04-18 10:16:05
신랑에게 문자로 보내줬는데 답문자도 없기에 반응이 왜이래??했건만...
퇴근 후 물어보니 회사 동료들에게 은근 자랑한 모양이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원영이와 하진이가 함께 있는 모습 상상해보니...
음...어떨까~?? 궁금해지면서~그림이 왠지 재밌어질 것 같은 예감이....ㅎㅎ
관심과여유 2012-04-18 07:21 

이쁜 원영이~~~

정말 하는 짓마다 이렇게 이쁘니 워째~~~~ ㅋㅋㅋ

나혁이는 1월생이니 원영사랑님도 천천히 따라가세요~ ㅎㅎ^^
원영사랑 2012-04-18 10:12:02
나혁이가 1월생이로군요~ 원영이는 7월생이어요. 걍 말해봅니다. ㅎㅎㅎ
딸기냠 2012-04-18 06:57 

ㅎㅎㅎㅎ 정말로 오랫만에 유게 들어왔다가..

원영이 글씨 보고 .. 행복 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마음이 푸근해 지는데요 ... ~~~~ 눈 하트도 넘 이뽀!!!

내년에 솔이도 5살되는데 .. 글자는 기대도 안 하지만 .. 하트 그려서 엄마에게 줬으면 좋겠어요.. ^^;;

 

잘 지냈죠?

저 완전 정신 없이 지낸답니다. 아즐랩도 밀려두고 .. 공룡 랩북은 사진도 못 찍었네요 ..

아궁궁.. 앞으로도 정말 당분간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낼것 같지만..

시그마님 쪽지 받고 유게 들어왔다가 원영이 글씨까지 보니... 완전 횡재한 기분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안 바빠지면 다시 들어 올게요 ..

가온이 통학 시키느라 솔이는 코피까지 흘리고 .. 정말 말이 아니랍니다. ㅠ.ㅠ

우리가 솔이 코피난다... 하니깐.. 뭔지도 모르고 좋아서 .." 야.. 코피다, 코피"이러면서 점프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 넘 안 스러웠답니다.

전철 통학이라서 지금은 가온이 학교에 온식구가 지금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ㅠ.ㅠ..

 

원영이랑 잘 지내구요 .. 또 연락할게요

원영사랑 2012-04-18 10:11:22
딸기냠님 모습이 유게에 안 보여서 넘넘 궁금했어요~!!
가온이 통학하느라 솔이까지 고생하는군요. 코피까지 흘렸다니....@.@;;
그런데 원영이도 4살때 코파다가 코피가 났는데...처음 보는 코피를 좋아하더라구요. ㅡ.ㅡ;;
당분간은 정말 정신 없으시겠어요.
가온이 솔이 넘넘 보고 싶은데...여유 찾으실 때 꼭 사진 올려주세요~!!
울 딸기냠님도 꼭꼭 건강 챙기시구요~^^*
희서맘 2012-04-17 22:32 

우리는 모두 도치엄마들...^^

그래도 좋습니다...ㅎㅎㅎ^^

잘썼어요..^^
원영사랑 2012-04-18 10:09:01
히히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호홍~~~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6793

 (쑥쑥영유2) G,H와 놀아봐요

 [11] 		원영사랑.. 2012/06/01 1,723 5
56763

 (나들이)경찰박물관 다녀왔어요~^^

 [18] 		원영사랑.. 2012/05/29 1,187 5
56752

 [공연후기]예술에풍덩~!!어린이 아르츠 콘서트

 [8] 		원영사랑.. 2012/05/26 1,394 3
56742

 [음악감상]For the Frist Time - Kenny Loggins

 [15] 		원영사랑.. 2012/05/25 1,450 5
56740

 (쑥쑥영유2) C,D와 놀아봐요

 [6] 		원영사랑.. 2012/05/24 995 3
56716

 (오프공지)부제 : 냉커피오프~ㅋㅋ

 [25]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2/05/23 1,056 7
56715

 원영아, 너 참 많이 컸다~!!

 [17] 		원영사랑.. 2012/05/23 1,698 6
56709

 에릭 칼 할아버지 따라잡기~ㅎㅎ

 [22] 		원영사랑.. 2012/05/22 1,604 11
56705

 (쑥쑥영유2) E,F와 놀아봐요

 [8] 		원영사랑.. 2012/05/22 1,576 5
56695

 원영이의 과천 나들이~

 [19] 		원영사랑.. 2012/05/21 952 5
56682

 [공연후기]슈퍼영웅 뽀로로 & 북아트체험

 [7] 		원영사랑.. 2012/05/19 1,364 3
56662

 (쑥쑥영유2)O,P와 놀아봐요

 [13] 		원영사랑.. 2012/05/17 1,678 5
56654

 (쑥쑥영유2)S,T와 놀아봐요

 [12] 		원영사랑.. 2012/05/16 2,795 6
56607

 [우리아이솜씨자랑]저도 받았어요~그리고 만들었어요~^^

 [15] 		원영사랑.. 2012/05/08 1,522 7
56603

 원영이의 어린이날..^^

 [25] 		원영사랑.. 2012/05/08 2,948 12
56581

 [아즐랩 시즌2] #5 My Dad 숙제방

 [11] 		원영사랑.. 2012/05/03 2,429 2
56562

 원영이도 드뎌 에릭칼 아트스튜디오에..^^

 [23] 		원영사랑.. 2012/04/29 1,948 10
56499

 원영이의 출신지는??ㅋㅋ

 [40] 		원영사랑.. 2012/04/17 2,459 14
56489

 불광천 벚꽃놀이~ㅎㅎ

 [14] 		원영사랑.. 2012/04/16 950 5
56472

 봉보로봉봉님~생일이래요~^^(동영상추가ㅋ)

 [29] 		원영사랑.. 2012/04/13 1,74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