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매일 매일 읽기방 #55 (누구나 참가 가능)

글쓴이 사자털

등록일 2012-05-07 09:08

조회수 1,028

댓글 2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184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가족여행 다녀오고....집이며...여행가방이며..아침에..후다닥...프렌치토스트와 우유로.식사해결하고.

기원이 버스도...꼴찌인..저희를 기다렸네요...겨우 보내고...막 문 열었어요.

 

이웅...히히히.오늘은 하루종일..청소기와 빨래랑 씨름해야겠어요.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고..좋은 주말이 또 기다리겠죠. ^^

 

하루종일 쑥 켜두고....안방 옷장에서 여름잠옷들과 아이들 옷 꺼내두고선

옷방의 옷장안 겨울옷 두 상자 정리해두고

빨래 주말 전.꺼..아침부터..지금까지...하나 돌리고...

 

기원이 오기전에..집 청소며..설겆이며..빨래 한번더..돌리고.책방정리까지..하고 싶은데.

 

거실에 이거저거 널어둔..만들기하다 만..저 박스들도..여름잠옷입히기 전에 정리하고 싶어요.

 

딱 12시..좀 더 힘내서...정리 또 시작.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원영사랑 2012-05-07 16:51 
저도 요즘 옷정리중이에요ㅎㅎ
스케일 크신 사자털님은 뭐든 시작하심
일이 참 커질것같아요~^^;;
집안일은 틈틈히하는 것이 요령이라하는데
하다보면 일이 늘 커지는게 탈인것 같아요
저는 평소 넋놓고 있다가...날 잡아 몰아서하고는 힘들다고 궁시렁~하다가 나중에 지쳐
마무리가 안되요ㅋㅋ
하니맘 2012-05-07 16:44 

금욜 미리 어린이날 기념으로 [빠삐에 친구] 보고 토욜에는 안양시 어린이행사에 참석했네요.

비즈팔찌 만들고 싶다고 해서 참가비 내고 만들고 보니, ㅋㅋ 월경주기 팔찌랍니다. 울딸래미 꼬마에게도 끝까지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이해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듣고 있다가, 저녁먹을 때 "엄마, 정자랑 정자가 만나면 어떻게 되요?" 하는 소리에 고깃집 이모님이 깜짝 놀라시면서 "애기야. 지금 뭐라고 했니?"하시더군요. 대략 난감했어요. ㅍㅎㅎ

체험 부스 행사랑 놀이터랑 분수구경도 하고 맛난 밥도 먹고 연이틀을 놀았더니 힘들었나봐요.

일욜에는 그냥 집에서 있자네여. 세수도 안하고 내내 빈둥거렸네요. ㅋㅋ

노느라 책은 뒷전이었네여.

5/6 K Mom 　 슈퍼스타
피니와 퍼브		 (chapter 4) 다시 독서록 시작. ㅋㅋ 또 언제까니 할 수 있을지… 일단은 한달쓰기 목표. 그렇게 습관들기를 바라면서 ^^
5/6 E Mom ORT The Water Fight pillow fight보고 한달은 베개들고 밤마다 전쟁이었는데, ㅋㅋ 이번엔 물싸움이라니. 물총꺼내는 모습이 아.. 불안하다..
시그마 2012-05-07 13:21 

나연/7세

 

어린이날 아침까지 어디 갈까 결정을 하지 않았어요.

가장 큰 문제는 주차. 어딜 가나 주차문제가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어딜갈까.. 고민했죠.

목적지는 나연이가 정했습니다. 신도림 코코몽 녹색놀이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할 때부터 몇 차례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은가봐요.

10시 넘어서 출발.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글고, 전쟁기념관보다 스케일이 아담해서 지우가 놀기에 더 좋았죠. 기차는 10번도 더 탔을거에요.

나와서 점심 먹고. 그냥 집에 가자 했더니, 나연이가 어린이 날인데 엄마, 아빠 맘대로만 한다고 -.-

그래서 그 다음 행선지는 여의도 공원.

정말 정말 주차를 간신히 했답니다. 완전 운좋게!

무쟈게 더웠어요. 돗자리도 없어서 잔디밭에 앉지도 못하고, 벤치에 앉거나.. 자전거를 빌려주려고 했는데, 줄이 무지 길어서 포기. 그나마 씽씽카랑 인라인은 바닥에 펼쳐놓고 대여하길래, 1시간에 3천원주고 탔지요. 처음 타는 거였는데 나중에는 씽씽 잘 타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마트 들러서 장보고.

저녁은 꽃게탕이었답니다. 그래, 오늘은 엄마가 끝까지 노력봉사하겠다... ㅋㅋ 그리고, 전 완전 밤에 뻗었지요~!

아이들을 위해 노력봉사한 날. 어린이날 선물은? 

"이렇게 엄마 아빠가 어린이날 너희들을 위해 놀아주고, 가고 싶은데 데려가주는 것도 선물이란다"라고 말했답니다. 

 

                     

                     

누적 : 한글(255) / 영어(160) / 합계(415)

 

                       

    
원영사랑 2012-05-07 16:45:15
자매가 같은 티셔츠~아웅 귀여워요~^^
지우의 무표정도 귀엽구요~ㅎㅎ
시그마님 정말 풀코스로 노력봉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하니맘 2012-05-07 16:45:41
물에서 타는 보트 저거 한번 타보고 싶네여. ㅋㅋ
꽃게탕도 먹어보고 싶구용
유니은이맘 2012-05-07 16:58:59
저희도꽃게탕끓여먹었었는데 ~~찌찌뽕~~~^^
비빌언덕 2012-05-08 11:02:52
시그마님..왜 띄어 써야돼..완전 강추입니다. 정말이지 왜 띄어 써야하는지..확실히 배웁니다. 굉장히 유쾌한 책!!! 해물탕직접 만드신거예요??? 우와 솜씨 있으시당~ 난, 요리와는 굿바이한지 오래 되었어요 ㅠㅠ
비빌언덕 2012-05-07 12:42 

사자털님 여행은 어디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정리하세요!! 우린, 어디 갔다오면..몇날몇일...걸려요..정리하는데~

 

지난 주 휴유증이 우리집은 일주일은 갈거 같아요!! 토요일날 신나게 놀고나니, 아그들은 멀쩡한데, 엄마랑 아빠랑 완전 몸이 안좋다는...어버이날땜시, 그 몸으로 친정도 갔다오고..암튼, 행사 끝나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뿐입니다^^

 

울벤은 요즘 돈을 알아서...어린이날 선물 사고 싶은 거 엄마아빠가 보태준다고, 일정액만큼 용돈으로 모아라고 했는데, 울아버님 떡하니 아들에게 5만원 주시는 바람에, 그 돈으로 파워레인져 로봇샀네요..어젠 친정아빠도 5만원 봉투에 주니, 울벤하는말..와..대박...허걱...벌써부터 다른 시리즈 사고 싶어서 안달났어요!! 언제사냐고 물어봐서, 생일날 사라고 했어요...그래봤자, 한달후면 ㅠㅠ 경제관련 책을 좀 읽혀야 겠죠?? ㅋㅋ

 

금,토요일은 적당히 책읽고, 어제는 차에서 만화책 위주로 읽었네요~

둘째에게 읽어주는 책이 몇 권 안되는데(그것도 가끔 ㅠㅠ) 그 중에 영어책이 딱 한권..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만 읽어주는데, 재밌게 읽어주기 위해, 매 동물마다 울음소리를 제가 내거든요...frog부분에서 제가 croak-croak 하니까..울벤이 아닌데..ribbit-ribbit인데 하는 거예요~ 물론, 소리만~ 그래도..지지난주에..했던, 애니멀 사운드를 기억해 내다니..완전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둘 다 맞아요^^ 아..그렇게, 그냥 대충하고 넘어간다고 간건데도 기억에 남는게 있구나..하며 느낀 순간이었네요~ 제가 넘 작은 거에 감동하나요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둘째는 뭐라고 한들..그냥 그 책읽어주면..엄마가 앞뒤로 툭툭 치면서 하는 몸놀이가 좋을 뿐인데...ㅎㅎㅎ
유니은이맘 2012-05-07 12:54:20
비빌언덕님은 실력이 좋으셔서 여러부분 확장하여 수업해주시네요~~
와우~~~ 전 영어가 별로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벤의 기억에 힘이 나네요~~ 대충한것도 기억하는것 보면
매일 조금씩이라도 이렇게 엄마표 하는게 나중엔 큰힘이 되긋죠?
오늘도 화이팅 외치며 해야겠어요~~ 벤화이팅~~ 윤이도 화이팅~~^^
비빌언덕 2012-05-07 13:02:49
유니은이맘..월욜부터 칭찬을..ㅎㅎ 실력은 무슨..저도 책읽어주며 많이 배워요..새로운 책은 꼭 미리훌터보고, 핸폰 사전 뒤진다는^^ 다른 장한 엄마들에 비할 쏘냐...만은...꾸준히가 정답이거니..하며...올해는 무조건..엄마표로다 할려구요!! 같이 가요^^ 전..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스스로 읽기가 목표임돠=33
시그마 2012-05-07 13:37:11
비빌언덕님, [왜 띄어써야 돼?]라는 책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저희도 차 안에서 많이 읽었어요. "네가 놀려면 책을 읽어야 하느니라" 이렇게 강력하게 푸쉬를 하면서 ㅋ
전 둘째한테 한글책도 잘 안읽어주는데, 한 번 읽어주면 계속 "또, 또"를 연발하지요.
어제는 남편이 까꿍책을 읽어주는데, 제가 하두 답답해서 책을 뺏어 읽어주었답니다. 톤이 한결같은거에요 -.- 제가 읽어줄 때의 반응은 물론 백배 더 좋았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빨래에 대청소에..
이제 얼릉 애들 돌아오기 전에 운동가야겠어요.
비빌언덕님도 좀 쉬세요~ ^^
하니맘 2012-05-07 16:48:03
이젠 돈을 알아서.. '엄마 돈없어' 하면 '카드있잖아.'하네요. ㅍㅎㅎ
경제관련 책을 좀 읽혀줘야겠어요. 가난한 엄마를 위해서요.
아~~ 어린이날이랑 어버이날이랑 챙기니 ㅠ.ㅠ 내 쓸돈이 없네요. 이참에 다이어트나 할까봐요.
식비 줄이게요.
유니은이맘 2012-05-07 12:28 

7세 4세 윤이 하은이

 

다들 어린이날 잘 보내셨어요??

전 신랑이 갑자기 토욜 일해야되서리~~

아이들과 뭐하나 고민하다... 집에만 있을순 없어서 키즈카페 가서 놀려줬어욤~~

키즈카페는 사실 모임이 있지않는한 거의 안가는 편인데

아이들에겐 재미있는곳으로 인식되어있는지~~ 가고싶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아이데리고 놀고 왔습니다.

일욜은.... bark, george! 씨드 들으며 친정식구들과 외곽으로 나가 부모님 식사대접했네요~~

시댁엔 오는길에 들러 용돈만 드리고~~(아버님의 부재로 식사는 다음기회에..^^)

bark, george! 윤이가 너무도 좋아해줬던 영유교재중하나입니다.

그래서 노래도 곧잘 드문드문 따라 부르고 순서도 외우다시피하고....ㅋㅋㅋ

신랑이 신기해하더라구욤...ㅋㅋ

헌데 그 반응이 좋아하는책에 한한 반응이네요~~ ㅋㅋㅋㅋ

 

책은 매일 두권씩 읽어주어서 흐름안끊길려고 노력했는데요~~

쉽지않아요~~ ㅋㅋㅋㅋ

금욜. 1.  camping out

        2. my dog, my cat, my mum and me

토욜. 1. 애들아 어디가니?

        2. dear zoo

일욜 2권 신랑이 읽어줘서 원리과학책이란건만 알겠어요~~ㅡ.ㅡ

 

행사가 많은 달여서 마음이 들뜨네요~~

그래도 쉬지않고 책을 들이밀어야겠어요~^^
비빌언덕 2012-05-07 12:46:13
진짜..5월엔 행사가 넘 많죠?? 그래도 일단락 되어 다행^^ 우린, 따라하는 아웃풋이 잘 안나오는데, 윤이는 그래도, 외우다시피 하네요^^ 우리도 Bark George 엄청 좋아라 했었는데 말이죠~ 오늘부터 또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해요, 우리!!
하니맘 2012-05-07 16:53:33
스승의 날도 남아있네요. ㅋㅋ
신랑이 읽어주는 집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아가뽕 2012-05-07 10:44 

여행 재밌으셨어요? 딸램이 매일 집에서 멀리가고싶다고,,유치원하원길에 매일 여행가자고하는데,,,

박예은 5세

오늘은 동생대신 3시에 일어났어요 ㅠㅜ 배가고프다면서,,,

대충 밥먹고 my dog my cat,my mum and me

뿐이군요 ,,,책을 늦게사서 처음으로 읽고 워크지가있어서 했어요

매일병원놀이때 임산부가 빠지지않았는데 I'm pregnent !!해가며,,,

예준이도 (3세) 남자애가 자꾸 윗옷을 올리고 인형을 '어어'하며 넣어달라하네요 ,,,

일찍일어나니 같이 영어로 놀고 재밌었어요

슬럼프라 정말 일주일넘게 뚝 끊고 있었거든요,,말걸어주니 또

옹알옹알 정말 옹알이하네용...중간중간 단어몇개 ㅎㅎ

 
비빌언덕 2012-05-07 11:59:26
예은이랑 예준이가 새벽에 잘 일어나네요~ 조용한 가운데..독서하니, 효과는 좋을듯..그래도 아가뽕님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슬럼프라고 생가하지 말고, 얼릉 털고 일어나세요~~~
하니맘 2012-05-07 17:00:18
아가뽕님 글속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함이 아이들과 책읽을 때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아~~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ㅋㅋ
혜원진현맘 2012-05-07 09:47 

7세/진현

 

사자털님 바쁜 아침을 보내셨네요.

저도 너무 너무 너무 피곤해서 겨우 일어나 밥하고(진현이는 꼭 밥을 먹어야해요)

혜원이는 누룽지로 저도 막 조금 먹었어요.

 

오늘 오랜만에 진현이 유치원에 동화책 읽어주러 가는 날이거든요.

오늘은 4세, 5세, 6세 한반씩이에요.

 

갑상선수술(해야한데요. 힝)후 어찌 될지 모르니 지금은 최선을 다해 즐겁게 읽어주려구요.

ㅋㅋㅋ

 

참...어린이날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솔직히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할 정도로 매장에서 보냈어요.

다행히 어린이날 전날 진현이생일 선물과 어린이날 선물 그리고 혜원이 어린이날 선물을 사줬어요.

 

진현이는 체스와 야구글러브(실은 예전에 오른손용을 샀더니만 이 녀석이 절 닮아 양손잡이네요, 근데 공을 왼손으로 던지니 다시 왼손잡이용으로 샀네요)

혜원이는 이쁜 구두와 실비니안 인형들(집은 작년 어린이날에^^)

 

정말 신이 났네요^^

매장 이모가 사주신 케익

선물로 받은 체스중.

어린이날이어도 어딜 가지못해 그래도 마무리는 부채살로 배불리 채웠어요^^
혜원진현맘 2012-05-07 09:48:51
체스하면서 보는 책은 바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이에요.
저 책에서 처음으로 체스를 접한 진현이 그다음부터 체스를 꼭 사달라고 했지요.
책속에서 얻는 것...참 많아요. 그렇지요^^
yuni94 2012-05-07 10:05:27
진현이가 의젓해 보여요~~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네요~~
어린이날 어디 놀러 가지 못해도 ....진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맘은 잘 알 것 같아요~~

저희도 그냥 집에서 보냈답니다....양가 어른들과 밥 먹으면서 보내고 ...
책 읽고 선물 받은 레고 프렌즈 조립하면서...
어린이날은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이라고 설명해 줬어요...ㅋㅋ

진현이가 체스까지 두고 대단하네요~
바둑이랑 체스는 아직까지 저한테 이해 불능이거든요~~

이번 주도 힘내시고...즐건 하루 보내세요~
아가뽕 2012-05-07 10:40:38
양손잡이면 좋겠어요 글씨도 양손쓰시나요 ? 아이두요 ,,딸이 왼손잡이라 불편할까 걱정이되어요,,
제가 글빼고 다 왼손이거든요,,,4살인데 잡아줘야하나 걱정입니다,,냅둘까요 원망은 안으련지,,자기가 선택한거지만용
비빌언덕 2012-05-07 11:57:47
우왕..양손을 사용하면..똑똑하다던데...진현이가 양손잡이라니...그래서 그런가 보다..하며, 혼자 끄덕끄덕합니다!! 부채살..넘 맛나보여요..ㅋㅋ 벌써, 체스도 알고,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워낙에 많이 들어 궁금하지만, 웬지..우린 아직인거 같아, 계속 미루고 있어요!! 그냥, 올해안에..한번..읽혀보고 싶습니다.!!
유니은이맘 2012-05-07 12:10:35
엄마 아빠 매장에서도 잘~~ 보내준 진현이 헤원이가~~ 너무 이뻐보여요~~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저도 큰아이랑 가끔 체스하는데.... 저도 체스가 어려워서 놀아주기 힘들어요~~
ㅋㅋㅋ

마직막 부채살 ~~ 군침돌아요~~ ㅋㅋㅋㅋ
시그마 2012-05-07 13:40:01
아... 저 맨 아랫사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갑상선 수술 하셔야 하는군요. 아고고... 주변에서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다던데...
진현이는 의젓하니 넘 든든하실 것 같아요.
저흰 어린이날 나가는 대신, 선물은 없다 했어요.
혜원진현맘님, 수술 무사히 잘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해드릴게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6604

 매일 매일 읽기방 #56 (누구나 참가 가능)

 [31] 		사자털 2012/05/08 847 2
56594

 매일 매일 읽기방 #55 (누구나 참가 가능)

 [25] 		사자털 2012/05/07 1,028 1
56587

 매일 매일 읽기방 #54 (누구나 참가 가능)

 [24] 		사자털 2012/05/04 823 3
56579

 매일 매일 읽기방 #53 (누구나 참가 가능)

 [30] 		사자털 2012/05/03 1,002 2
56573

 매일 매일 읽기방 #53 (누구나 참가 가능)

 [23] 		사자털 2012/05/02 977 3
56563

 매일 매일 읽기방 #52 (누구나 참가 가능)

 [14] 		사자털 2012/04/30 1,448 0
56554

 매일 매일 읽기방 #51 (누구나 참가 가능)

 [15] 		사자털 2012/04/27 1,475 1
56552

 매일 매일 읽기방 #50 (누구나 참가 가능)

 [17] 		사자털 2012/04/26 1,013 2
56545

 매일 매일 읽기방 #49 (누구나 참가 가능)

 [19] 		사자털 2012/04/25 1,133 2
56540

 매일 매일 읽기방 #48 (누구나 참가가능)

 [34] 		사자털 2012/04/24 1,945 6
56534

 매일 매일 읽기방 #47 (누구나 참가가능)

 [24] 		사자털 2012/04/22 1,018 2
56518

 매일 매일 읽기방 #46 (누구나 참가가능)

 [25] 		유니은이.. 2012/04/20 1,010 2
56513

 매일 매일 읽기방 #45 (누구나 참가가능)

 [25] 		사자털 2012/04/19 960 4
56501

 매일 매일 읽기방 #44 (누구나 참가가능)

 [18] 		사자털 2012/04/18 909 2
56492

 매일 매일 읽기방 #43 (누구나 참가가능)

 [24] 		사자털 2012/04/16 1,009 4
56485

 매일 매일 읽기방 #42 (누구나 참가가능)

 [36] 		사자털 2012/04/16 1,639 4
56471

 매일 매일 읽기방 #41 (누구나 참가가능)

 [13] 		사자털 2012/04/13 827 3
56465

 매일 매일 읽기방 #40 (누구나 참가가능)

 [27] 		사자털 2012/04/12 798 4
56462

 매일 매일 읽기방 #39 (누구나 참가가능)

 [7] 		사자털 2012/04/11 901 2
56455

 매일 매일 읽기방 #38 (누구나 참가가능)

 [31] 		사자털 2012/04/10 1,05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