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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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날을 기점으로 봄학기 300권 읽기방이 마무리 되요.
그리고 나면...바로 쑥쑥 영어유치원처럼..여름학기 300권이 시작되네요.
모두 아시지요.?
아리송송 하시다면..오랜만에..첫번째 안내글 함께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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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의 봄 학기
6.7.8월의 여름학기
9.10.11.월의 가을학기
12월의 겨울학기(혹시 그 때 가서도...12.1.2월 이런식으로)
각 학기당 300권의 목표량이면...300권 * 봄.여름.가을 하면..900권이죠.
거기에 12월 한달간 100권을 목표로 하면. 1000권 땡 찍을수 있을꺼에요.
히쭉...
지난번...A.B.C.반 여러분들도 많이 보였고
새로운 분들은 항상 환영이예요.
아직은 틀이 없는 프리스타일로 가구요.
제 생각에는 봄학기쯤...하고 나면...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나타나실듯해요.
전..체크는 못 하겠는데..쩝.
그렇다고 체크하실분을 찾지는 않고 싶은데..어떠세요.
댓글 여러번 다는것도..힘이 드신 일인줄 알아요.
아이들이 함께하시는 분들은 컴퓨터를오래 붙들고 있기 어려우니깐요.
다만.
조건 0. 이 모임의 이름은 " 매일매일 읽기방 #1 (누구나 참가 가능) "
조건 1. 매일 매일 참석하도록 한다.(월.화.수.목.금.) 주말꺼는 카운팅 하셨다가. 월요일방에 리스팅하기
조건 2. 적어도 자신의 게시글 앞.뒷글 하나씩은 꼭 댓글달기 (한줄짜리 댓글도..오케이)
조건 3. 강퇴 처리 없음. 다만 엄마 자신과의 약속.
조건 4. 2012년 2월 20일이 부터 # 1회로 시작 2012년 5월 31 #74회 기한으로 함.
조건 5. 한 학기당 목표량은 한글.영어책 모두 300권으로 함.
(사진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구요.책구경이라는 이유와 훗날 아이들에게
물려줄 선물 정도로)
함께 한다는 거에 의미가 크다는 만큼...숫자 카운팅은...담 주 월요일 부터...1권으로 시작하였으면 하는데
어떠세요...첨엔..저도...이미 300권 해 둔게..있으니...담아가야지 했는데.
그냥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동기부여가 다소.약할꺼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월요일..땅하면...이번 주 주말꺼부터 카운팅하셔서...하나.둘..셋..이렇게...한글책.영어책 함께 해요.
양식은..이미 지난번 글에..민은맘님이 링트걸어두신 거 참고하시면 되구요.
전 매일매일 대문 여는 거에만 집중하렵니다.
혹시라도...제가 대문을 당일 12시 전까지 안 열어 두고 있다면.
참가하시는 분들 중..누구라도...문 열어주실꺼죠?
그럼...에브리 바디..풋 유어 핸즈 업...ㅋㅋ
아차...전...매일매일 읽기방 #1 (누구나 참가 가능)
봄학기 2월 20일부터 5월31일까지 총 74회 입니다.
(쉬는 날 없이. 무조건 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
토요일이 항상 쉬는 날이예요)
그럼. 한 학기당 300권이 목표량이예요.
이렇게..매일 열어둘께요. 누구나 참가 가능이라는 문구는 어느분이 문을 여시더라고 꼭
첨가해주세요. 하루 하루..첨 오시는 분들 중에 쑥의 끈이라도 잡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꺼같아요.
어중이 떠중이는 아닐꺼에요. 누구나 참가라는 뜻안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엄마 자신과의 약속하는 마음...을 담는거랍니다.
아차...월요일 첫 시작에는 여러분들의 꼬맹이들 사진 한장 올려주시면서..시작하시면 좋을 듯 해요.
아이이름...아이연령소개. 정도
그럼. 시작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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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의 발레복이 드디어..도착했는데.
월요일 첫 수업하고. 발레때문에 아픈건지...외할머니 오셔서.너무 신나게 놀아서 아픈건지.
콜록콜록. 기원이는 열이 나더니..어젠 둘 데리고..집에 있어야했지요.
수현이는 아침에 등원했다가. 선생님이 컨디션이 좋지않다 고 콜하시자마자...집으로 직행했지요.
며칠..집에 있어야..저 기침이 잡힐 듯 싶어요.
새 발레복..입고. 몇 컷 ..그 사이. 우리 둘째...빵 터집니다.
영어책
237. Froggy rides a bike
238. Froggy's baby sister
239.My trip to the zoo
240.Camping out
241.Skating day
242. Snow day
한글책
249. 바닷가에서 찾았어요.
250. 연오랑과 세 오녀
영어책 242권 한글책 250권 누적 492권
둥이맘 
원영사랑 
매일 매일 읽기방 #62 (누구나 참가 가능)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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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가 은근~잘 어울리네요..
여자아이처럼 너무 이뻐요..
웃는 모습 또한 여자 여럿 울리겠어요..ㅋㅋ
수현이도 너무 잘 어울리고 이뿌네요..
우리 애들도 발레 시켜 볼까 했더니 싫다고 안하겠다고 딱 잘라 말해서 포기했네요..
매일매일 읽기방 참여하다가 중간에 딴 짓을 좀 했네요..
여름학기부터 다시 시작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