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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매일매일 읽기방 #17(누구나 참가가능합니다^^)

글쓴이 샬럿

등록일 2012-09-25 09:55

조회수 851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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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문이 그러니까 17이 맞는거죠?...

14번이 두개라....ㅎㅎ

대문이 늦었어요...

어제 친구집에서 놀고 좀 늦게 오는 바람에 애들도 아침에 겨우

유치원에 보냈네요...헥헥...

다시 책읽은 거 가지고 올께요....

정신좀 차리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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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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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2012-09-25 18:29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바쁘네요.
아이들 보내고 광화문까지 볼일 보러 다녀오고 바로 아들 유치원에 달려가서 북아트 수업했어요.
9월에 3주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선생님들이 동화책을 오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쥬시고 북아트 수업까지 진행해 주셔서 아들과 함께 넘 좋은 수업했답니다.
오늘은 쿠키 굽고 레서피 만둘기했어요.
자기가 만든 쿠키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는 아이보니 귀엽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현재는 소아과입니다.
아들 비염이 또 심해져서 힘들어하네요. 코가 꽉 막혀 답답해하기에 약 지으려 왔는데 나을 방법이 없는지. 답답해요.
얼른 좋아지길 바래 봅니다.

어제는 염색 놀이 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잘 말려 놓았으니 오늘 저녁에 후속활동하고 사진 올릴께요.
책목록도 내일 올릴께요.
추석 준비를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날라리 며느리~~~ ㅋㅋ
다신 2012-09-25 22:16:36
바쁜하루 보내셨네요 유치원에서도 알찬활동 이었겧어요
나혁이맘 2012-09-25 23:41:22
윤성이 비염때문에 밤에 잠자기도 힘들겠어요.
나혁이도 약간 코감기가 있는지 코막혀서 힘들다고 투덜거리다 잠들었어요.
근데 요즘은 감기에 걸려도 약 안먹고 금방 나아서 홍삼값 안 아깝다 하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지금 감기에 걸려서 골골하네요. 목도 아프고, 기침도 심한데 잠도 안오고......
내일 관여언니 만나기로 했는데 현우한테 감기 옮기면 안되니 컨디션 지켜봐야겠어요.
근데 윤성이에게 맞는 뭔가가 있을텐데....마, 더덕, 도라지등이 비염과 천식에 좋다고 하던데요.

저도 요리교실 참가해 보고 싶어요.
근처 아울렛에서도 가끔씩 있는 모양인데 저는 문센을 거의 다녀본적이 없어서
문센수업이 어색하네요. 몇 번 가보았는데 주로 제 수업이더라구요.
제가 다 만들어야 하고, 제가 다 해야하는......
저는 어제 한 수업처럼 엄마출입금지 뭐 이런 수업이 좋아요.^^
또는 엄마는 뒤에 앉아서 구경하거나 관찰하기 뭐 이런거~~~.^^
근데 오히려 4살때는 스스로하던 것들을 자꾸 해달라고 졸라요.
이도 닦아달라, 옷도 입혀달라, 신발도 벗겨달라.....
한창 해준다고 해도 마다하고 제 스스로 하던 것들에 꾀를 내기 시작했어요.
잔머리 굴리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마굴맘 2012-09-25 18:09 

추석전에 여기저기 미션제출에  밀린 활동 하려니 오늘부터 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어제는 한가로이 불국사 책읽고 다보탑과 석가탑 가베로 만들기했다네요

탑3개 만들고 책내용에 탑돌이가 나오길래 같이 해봤는데 ㅋㅋㅋ

소원을 빌면서 탑돌기하면 소원 이루어진다니까 울 공주 부처님께 파워레인저 신발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소박한 소원에 동심을 느낄수 있어 울 공주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요즘 활동한거 사진으로 올리는 것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어 눈치보여 매번 못 올리겠네요^^

저는 직장다니느라 바깥활동도 거의 못하고 직장다녀오면 집 정리하고 밥먹고 나면 울 공주랑 엄마표 활동하고 책 읽고 자면 하루가 끝이랍니다. TV도 거의 안보고 취미생활도 없고 딱히 매일 할 이야기가 없답니다.

뭔가 결과물이 아니라 아이와의 활동은 제 생활에 중요한 일부분이죠 매일 매일 하는.......^^

아무튼 오늘은 휘리릭 해야할 것이 많아 서둘러야겠네요^^

 

한글책2권 영어책 4권

 

 

 

 
나혁이맘 2012-09-25 18:19:21
저두 나혁이랑 이렇게 노는게 취미활동이어요.^^
물론 혼자 커피솦에서 커피 마시면서 바깥풍경바라보는것도 좋아하는데
나혁이랑 이렇게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는것이 진짜 좋아요.
그래서 매일 매일 활동을 하고 있는거지요.^^
각자 집마다 스탈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집 활동보며 이집은 이렇게 하는구나
배우기도 하고 난 저런거는 별로니까 패쑤하기도 하고.....^^
그런 구경의 하나가 여기의 사진올리고 보는거라고 생각해요.^^
전 마굴맘님 사진보면서 많이 배우는데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글구 읽기방 사진도배는 우리집 아닌가요?ㅋㅋㅋㅋ
그냥 맘 편하게 가요, 우리.....^^
윤성누리맘 2012-09-25 18:32:29
마굴맘님. 그런 눈치 안 보셔도 되요. 마굴맘님 보면서 자극받고 더 열심히 달리는 분들이 더 많답니다. 이쁜 공주님과의 일상. 나눠주시면 감사하지요~~~
다신 2012-09-25 22:18:25
취미ㅡ영어책보기ㅡ 즐기다가도 내가 이래도되나 할일업나 되내이네요
다신 2012-09-25 15:46 

4살 제이

sleeping beauty

오디오로 누나랑 듣는데 나중에 행복결말이 나올 때는 침대에 올라가

오디오 음악에 맞추어 춤추느라 제대로 듣지 못했네요,,,^^;;

4주
한  글 영  어 합계
4 5 9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4 5 9
63 71 134
67 76 143

 
SunnyKim 2012-09-25 15:58:44
혹 sleeping beauty 삼성명작영어동화 인가요?
저희 집에도 있어 몇번 읽어줬었어요..
저희는 CD는 한번도 못 들어봤는데 노래도 나오나 보군요...^^
관심과여유 2012-09-25 16:34:35
노래에 맞춰 춤추는 제이~~
넘 이뻤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그러면서 행복함을 느끼나봐요....
역시.. 음악의 힘!! ^^

그런데,...sleeping beauty는 무슨 책인가요?
제이가 읽으니 급 궁금~~^^
나혁이맘 2012-09-25 18:21:26
저도 요즘 어스본 퍼스트리딩에 급관심이 가더라구요.^^
영어명작을 읽혀줘야하나 싶어서요.
근데 이미 엄청난 글밥의 한글명작을 읽고 있는데 관심을 안 가져줄까봐 고민하고 있어요.^^
제이도 요즘 세계명작 읽나봐요, 누나랑 같이~~.^^
윤성누리맘 2012-09-25 18:33:38
행복한 결말에 맞춰 춤 추다니. 제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관심과여유 2012-09-25 14:32 

4세 현우

어제는 추석맞이 현우 머리 정리~~

매번 가는 미장원이지만... 때를 잘못 맞춰가는 바람에....

12시에 나가서 2시에 들어왔네요~~ ㅠ.ㅠ

차 몰고 간 곳이라 할 수 없이 기다리고 자르고 왔네요~

 

지친 엄마 붙잡고 책 읽어달라는 현우.....

책 좀 읽어줬더니.. 5시부터 6시반까지 늦은 낮잠을 자는 바람에..

저녁도 늦어지고... 10시에 잠자리에 들어서 11시에 잠이 들었네요~~ㅠ.ㅠ

오늘은 낮잠은 일직 재우든지... 아니면 안 재우고 밤에 일찍 재우려구요~

오늘도 아침에 2시간을 산책다녀왔네요~~~ ㅎㅎㅎ

 

현우가 좋아하는 Clifford 책을 어제는 2번 읽었어요~~

책 다 읽고 나면.... 책 뒤쪽에 나오는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고..... ㅎㅎ

도서관 책을 검색해봐야겠네요~~~ ^^

어제 못 올렸던 동물원 사진 중에 몇 장만 올려요~~

오른 쪽 사진은 '프레리독' .. 쑥영하면서 본 동물인데..

프레리독을 봐야한다고.. 동물원 구경다니면서 계속 얘기했는데..

나오기 전 다행히 보고 왔네요~~~^^ (저건 기념 사진찍는 인형)

 

누적 : 312권 ( 한글 144 / 영어 168)

 
마굴맘 2012-09-25 18:14:49
울 공주도 동물한테 먹이주는거 완전 좋아해요^^
동물원이 부산은 없어서 울산까지 가야된다네요ㅜㅜ
그런데 현우 분홍색 옷이 잘 어울리는데요^^
나혁이맘 2012-09-25 18:23:04
삼성아쿠아리움에 갔을때도 요 프레리독이 있어서 한참 구경하다 왔어요.
털갈이 중이라 좀 흉칙하기도 했지만 여기저기 뛰어다니는게 책처럼 귀여웠어요.^^
우리도 10월에는 꼭 동물원에 가려구요, 아빠는 빨리 약속을 지켜라!!!!!!
윤성누리맘 2012-09-25 18:39:43
추석 끝나고 부천 식물원에서 한번 모일까요? 애들 데리고 한번 움직인다는게 영 안가지네요. 우 애들도 동물 너무 좋아해서 ㅎㅎ 대공원 가까우면 좋은것 같아요.
다신 2012-09-25 22:22:25
프레리독은 무슨과일까요ㅎ토끼사촌?
SunnyKim 2012-09-25 11:16 

5세 가희

 

어제는 책 선생님 오시는 날이라 선생님께서 책을 2권 읽어 주시고,

활동지를 조금 하고 가셨네요..

 

선생님 왈 "가희는 집중시간이 딱 25분이예요~ 칼이예요 칼!"ㅋㅋ

선생님께서 글을 읽어 주시면서 작가소개를 했는데,

끝에 "코"자가 들어가는 이름은 일본 사람이야 했더니..

"일본이 우리나라 뺏어갔지~"합니다.

오우~~~~어떻게 저런걸다~~!!! 어린이집에서 배웠나봅니다.

어린이집에서 배운걸 기억을 참 잘 하는것 같아요~~!!ㅋㅋ

나름 기특한것~했슴다..

 

주말에 도서관에서 앤서리 브라운 책들을 빌려왔는데..나름 재미있네요..

기회되면 영문판도 한번씩 빌려야겟어요..근데 영어로는 책 제목이 뭘까나..??

한글 5, 영어 3 / 누적 81권
나혁이맘 2012-09-25 11:42:22
나혁이도 작년에 선생님이 오셔서 책읽어주는 프로그램을 했어요.
제가 읽어주는 거랑 선생님이 오셔서 읽어주시는 거랑 또 나름 다르더라구요.^^
근데 제가 읽어주는 것을 더 선호해서 약 6개월가량하다가 그만 두었어요.

체험전을 가면 다른 체험전 홍보물이 데스크에 있어요.
보통 할인권형식으로 있어서 챙겨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인천에서 하는 체험전이나 음악회는 인천문화재단이라는 곳에서 기획해서
장소는 달라도 프로그램 전단지에 다 같이 나오는 편이에요.
그래서 담달 프로그램 전단지를 가져와서 달력에 체크해 놓고 챙겨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나혁이가 가는 음악회나 체험전은 주로 같은 장소에서 매달 다른 프로그램을 계속 가는거지요.
회원으로 등록해 놔서 가끔 깜박 잊더라도 문자가 오구요.^^
써니킴님 사시는 곳에도 찾아보면 있을것 같은데 우선 처음 발만 내딜면 이거 중독이예요.^^
마굴맘 2012-09-25 12:42:56
이상하게 가희맘님과 읽는 책이 시기가 많이 겹쳐요
고미타로,튼튼,Ort,앤서니브라운ᆢ
나이가 같으니 좋은책을 따라가다보니 만나는건지^^
예원이는 재밌으면 한두시간도 잘 하는데 재미없으면 10분도 집중을 잘 못해요
그래서 항상 재미를 찾아주려 한다네요
SunnyKim 2012-09-25 15:57:06
인천문화재단이라..제가 직장이 인천이긴 하지만 사는곳이 서울이라..
애 델꼬 다니기는 힘들겠네요..
서울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지만, 싸이트 마다 다 둘러보기도 뭣해서
아직 한곳 적당한 곳을 찾지 못했네요...
영등포 근처 아시는분~~~ㅋㅋㅋ
관심과여유 2012-09-25 16:32:52
책읽어 주는 선생님~~~
멋져보이는 이름이네요..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궁금해요~ @.@??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워오는군요..
현우도 내년에 꼭!! 유치원을 보내야겠어요~
엄마가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
윤성누리맘 2012-09-25 18:43:48
영등포면 담달 신도림 오프에 한번 출동하세요 ㅎㅎ 그리고 영등포 구민 센터나 평생 학습 센터 같은 곳 프로그램 한번 알아보세요. 신세계와 롯데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도 프로그램 괜찮은거 많이 하는것 같던데요.
다신 2012-09-25 22:25:19
코 자로 끝나는 사람 을 확실히기억하겠네요^^
나혁이맘 2012-09-25 09:59 

어제도 유성이랑 희선이는 재미있게 놀다온 모양이어요.^^

 

 

       <5세 나혁>

어제 나혁이는 또 잠든채로 실려서 집에 들어왔어요.^^ 자주 있는 일입니다.

6시 반에 잠들어서 아침 8시에 깼으니 무려 13시간 반을 잤군요.

이렇게 가끔씩 자주면 엄마는 엄청 널널합니다.^^ 아마 오늘은 어제 많이 자서 안자려고 들꺼예요.^^;

우리는 어제 부평사랑방에서 하는 <재활용 연극놀이-보물만들기>를 하고 왔어요.

다음날 왕도깨비의 생일이라서 아기 도깨비들이 왕도깨비를 위한 선물을 만드는거예요.

신문지, 전단지 등의 재활용품으로 아이들 각자 도깨비 방망이도 만들고,

왕도깨비 선물로 나혁이는 공과 바나나를 만들었대요.

원래는 6-7세용인데 나혁이가 1월생이라고 했더니 6세반에 넣어줬어요.

키가 조금 작아서 그렇지 활동하는데는 무리가 없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연극을 해보면 발표력도 좋아지고, 무대공포증이 없어서 자신감이 생긴대요.

그래서 연극이나 음악공연을 많이 보여주고 실제 해보도록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것 같아요.

보통 아이와 함께 만들기 교실을 가면 아이들보단 엄마가 하는것들이 많잖아요.

저는 아이가 못하더라도 직접 하게 하고 싶었는데, 세상에나 이 프로그램은 엄마출입금지랍니다.^^

아이고야, 좋아라......^^ 엄마가 있으면 의존도가 높아진다고...... 이런 좋은 취지가!!!!!!!

덕분에 엄마는 1시간 반동안 밖에서 기다리느라 좀 힘들었지만 푹 쉬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책 한 권 가져와서 읽으면서 기다렸을텐데.....담번부터는 그러려구요.^^

나혁이가 만든 도깨비 방망이입니다.^^

끝나고 나오는데 배우선생님이 출구에서 한 명 한 명 안아주고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작별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집에 가려니 뭔가 아쉽다면서 롯데마트 <키즈사이언스>를 가겠대요.

키즈사이언스 앞에서 두더지 잡기도 하고, 로봇도 타보고 들어가서 실컷 놀았지요.^^

마침 장볼것도 있어서 롯데마트에서 같이 밥도 먹고, 장을 봤어요.

나혁이와 함께보는 장은 너무 겁나요. 요즘 왜이리 사달라고 하는것이 많은지.....

최대한 휘리릭 장보고 집으로 가는데 벌써 카시트에서 잠이 들었더라구요.^^

이래서 책은 결국 한 권도 못 읽었다는거.......^^;

하지만 아침에 같이 이번주 13기, 9기 북클럽 새책을 읽고 등원했어요.

가는길에 핀 이름모르는 하얀꽃도 구경하면서 어린이집에 갔어요.^^

오늘은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야 할텐데......^^
SunnyKim 2012-09-25 11:17:48
저희 딸내미도 가끔 피곤할때는 저녁 7시쯤 잠들어서 그 담날 8시쯤 일어나네요..
가끔 그렇게 자 줘야 피곤이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보면 참 공연이나, 체험을 많이 다니시는것 같아요..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으세요..?
전 가끔 갈려고 해도, 뭐가 어디서 하는게 좋은지 당췌 알수가 없두만요..
마굴맘 2012-09-25 12:48:24
또래아이들과 하는 체험학습이 효과가 좋죠
제가 쉬는 날이 일정하지 않으니 예원이가 그런곳에 참여하기 힘드네요
또래집단이 소수로 수업하는곳도 집에서 멀어서 못보내고 있네요^^
저런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나혁이가 부러워요
그런걸 꼼꼼하게 챙기시는 나혁맘 이웃에 살고싶네요 ㅋㅋ
관심과여유 2012-09-25 16:30:28
와~~~ 13시간!!
엄마의 바램이 이루어졌군요~~ ㅋㅋ
현우도 1년에 한번 정도 그렇게 자긴한데....
매일 매일 낮잠만 자 줘도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

앗! 저긴 키즈 싸이언스~~
한눈에 확~~ 알아본다는!! ㅋㅋ
내일 봐~~~^^
윤성누리맘 2012-09-25 21:49:00
오호.. 저 프로그램 정말 좋은데요? 엄마 없이 아이 혼자 들어가서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ㅎㅎ 좋아요~ 부평 사랑방.. 점점 탐이나고 있습니다. 인천 시민 아니어도 괜찮은거겠지요? 달려가 봐야겠어요. ㅎㅎ 나혁이.. 잠도 푹 자고.. 엄마 쉬는 시간 주었네요. 멋진 나혁이.. ㅎㅎ
다신 2012-09-25 22:27:54
좋은프로그램이네요 신청따기힘든? 전항상보면 벌써마감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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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읽기방 #19(누구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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