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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1-2

글쓴이 꽁이

등록일 2012-12-20 10:25

조회수 2,80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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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서의 4년간은 저에게도 참 많은 변화를 일으킨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토깽이에게 읽어줄 그림책들을 먼저 보기 시작했었죠.

그림책이라 크게 부담이 없었고, 그냥 휘리릭 훑어보면 되었으니까요..

오랫동안 영어를 손 놓고 살던 제가 원서를 읽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 했어요..^^;;

그런 저도 쑥쑥에 있다보니, 조금씩 용기가 생기더군요..

 

 

6. 원서읽기

 

 

 

홍박사님께서 처음으로 만드신 1기 북클럽...

오랜기간 영어를 손놓고 살아서 내가 과연 원서를 읽을 수 있을까 하고 망설이다가

가입했더랍니다. 

그렇게 The Hundred Dresses를 시작으로 틈틈히 원서읽기가 시작되었네요..

1기 북클럽을 통해 짬짬히 읽던 원서읽기가 회사 업무 증가로 진도를 못 따라가게 되면서

비록 지금은 탈퇴를 했고, 그로 인해, 원서읽기도 소홀해졌지만,

요즘도 시간나는대로 보려고 하고는 있답니다.

위 책들 중에 두 권 정도는 현재진행형이고,

나머지는 다 읽은 책들이지요..

이렇게 보니 참 뿌듯하다는..^^

참, 막연하게 시작하게 된 원서읽기..

어렵게만 느껴지던 원서읽기가 나도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을 심어주게 되었답니다.

 

7. 엄생영

 

 

홍박사님과 쑥쑥의 엄마들이 만든 엄마표 생활영어 사전!!

다들 아시죠??

지금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답니다. 

저 역시 꾸준히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참, 많이 아쉬웠어요..

달달 외우면 좋겠지만, 머리가 많이 굳어져버린 관계로 그건 힘들더라구요..^^*

대신 꾸준히 보고, 워크시트를 풀다보니, 반복되는 패턴의 문장구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꾸 반복해서 읽어보고 찾아보다보면 언젠가는 머리 속에 콕 저장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8. 마무리

 

2008년 한여름부터 시작된 토깽양의 쑥쑥생활....

지금 토깽이가 궁금하시죠??

 

 

딱히 자랑할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초기 챕터북인 "Hi, Fly Guy" 중 Chapter 1을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절대로 안 할려는 거 이거 한 권 읽으면 2권 읽은 걸로 쳐주겠다는 꼬임에 넘어가

마지못해 읽는 거예요..

작년에 제가 몇 번 읽어주고, 책꽂이에 꽂혀있다가,

이번 기회에 꺼내서 바로 읽어보라고 했네요..

중간중간 조금씩 틀리긴 해도, 제법 읽어나갑니다.

 

토깽이는 쑥쑥에서 북클럽 활동을 하면서,

주로 제가 책을 읽어주고, Sight Words만 잠깐 짚고 넘어간 게 전부였어요.

 

Read Aloud는 수줍음이 많은 토깽양 성격에 잘 하지 않으려고 해서, 진행할 수 없었고요..ㅡ.ㅡ

제가 퇴근 후, 저녁준비하는 동안 CD 흘려듣기나 DVD 보기 가끔 진행했고요.

그것도 7살이 되어서는 피아노 배우기에 재미가 들려,

집에 와서도 피아노 치고, 리코더도 불고, 혼자 이것저것하며 노느라 바빠,

거의 못 했답니다.

 

 

 

여기서 잠시 요즘 빠져있는 피아노와 리코더를 연주하는 토깽양입니다.

조만간 피아노학원에서 연주회가 있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법 잘 해요..^^

 

암튼 그렇지만, 그런 작은 시간들을 투자한 것에 비해,

큰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토깽이가 28개월 때부터 시작된 쑥쑥생활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크게 이렇게 구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림책 읽어주기 -> 북클럽 -> Sight Word Readers -> 읽기레벨UP -> 센텐스퍼즐 

 

대부분 쑥쑥에서 다른 쑥쑥맘님들과 함께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혼자였다면 절대 시도도 못 해보고, 학습지나 학원 같은 다른 방법으로

눈을 돌렸을텐데, 함께 하다보니, 그럭저럭 따라가게 되더군요.

 

지금도 유게에서 또는 북클럽에서 또는 쑥쑥 영어유치원에서 많은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제가 처음 쑥쑥에 가입했을 당시에는 북클럽이나 쑥쑥 영어유치원이 없었어요.

그만큼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은 얼마든지 있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꾸준함인 것 같아요.

 

제가 2년동안 9기 북클럽을 이끌면서 느낀거지만,

무언가 처음 시작할 때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모이지만, 한달만 지나면

그 중 채 1/3도 남지 않더군요..

신청만 하고, 단 한번도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정말 많고요..

그런데, 그런 분들, 다른 곳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기면 또 가입신청하시는 것 같아요.

 

무언가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 많아졌다는 건,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져서

기회가 많아졌다는 거지만, 반면에 여기저기 참여신청해놓고, 결국엔 힘에 부쳐 이것도 저것도

못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지금 쑥쑥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들.

함께 해보시라고, 강추드리고 싶어요..

그렇지만, 어떤 모임에 참여하시든 적어도 3개월은 꾸준히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도 엄마도 성취감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자발적으로 생겨난 모임이라든지, 쑥쑥운영자님들에 의해 만들어진 모임이라든지,

그 모임을 유지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저희들의 몫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요..^^

 

또한, 그러한 모임들을 통해서, 쑥쑥에서 좋은 분들과 만날 수도 있고요..

저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도 이렇게 마음맞는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쑥쑥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

 

제가 그래서 더 쑥쑥을 사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막연하게 시작한 엄마표는 이제 아이표를 위한 밑거름이 되어가고 있고,

더불어서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도 했고요,

아이를 키우면서 또는 살면서 배워야할 것들도 이 곳에서 하나하나 많이 배웠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쑥쑥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아이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 아이들과 내 아이를 비교하게 되면, 끝이 없더라구요..

자꾸 실망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행복한 엄마표가 무색해집니다..

그러니, 아이와 좋은 추억 하나씩 쌓는다고 생각하시고...

쑥쑥에 머물러계세요..^^*

 

유게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은

"가랑비에 옷 젖는다" 인 것 같아요..

 

유게맘님들 오늘도 아이에게 가랑비 조금씩 맞게 해 주세요!!

유게맘님들 홧팅입니다.!!

 

============================================================================================

 

참, 저는 유게를 떠나지 못할 듯 싶어요..^^;;

뒤늦게 둘째가 생겨서...내년 1월말에 토깽이와 7살 터울의 토깽이 2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정확히 7년 터울이 되네요..7년 전 토깽이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는..^^;;

 

토깽이처럼 이것저것 열정을 가지고 유게에 머물지는 못할 것 같으나..

그래도 유게를  떠날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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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76 2012-12-27 02:31 

조용조용 야무진 소의가 이젠 초등학생이 되는 군요^^

피아노도 잘치고~~ 리코더도 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요^^^

요즘 저 혼자 슬럼프에 빠져 잠수타던 중에

좋은 글 읽고 힘내서 갑니다^^

꾸준함과 성실함 다시 새기면서요^^

예쁜 둘째와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dkcarrot 2012-12-25 00:27 

ㅎㅎ 이제야 봣어요~^^피아노 엄청 잘치는데요~

ㅋㅋ 리코더불때 약간 멈짓~ㅋㅋㅋ

아구 이뽀라~

꽁이님 말씀데로 꾸준함~ 가랑비에 옷젖는지 모른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젠 초등되는 토깽이~~

다들 초등학교 처음가면 부모들이 더 긴장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 아이까지 낳으시게되니 더 힘드실텐데.... 꽁이님은 다 잘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화팅~! 그리고 메리쿨수마수~~~^^

샬럿 2012-12-24 14:26 

아...꽁이님 2탄이군요..

저도 1기 잠깐 하며 좋은책들 알게되고...

함께 했던 마음들 소중히 간작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진도가 잘 나가진 않지만 나름 익는 시늉을..ㅎ

꽁이님 책들보니 제가 봐도 배가 부릅니다..ㅋ

취학통지서도 받았으니 이젠 진짜 학부형..ㅋ

꾸준히가 정말 어려운거 아시지요?...

성실함의 미덕 배우고 갑니다..

제가 그게 잘 안되거든요.

오늘 너무너무 춥던데..옷 마니 껴입었나 모르겠네요..

둘째 공쥬 보는 그날까지 늘 감기조심..건강 조심..

저도 둘째 얼른 보고싶네요...ㅎㅎㅎ

로빙화 2012-12-22 14:49 
꽁이님. 소의보고 올만에 유게 댓글 달아요.^^
울 소의가 드디어 초등생이 되는 군요.
찬찬히 책읽는 모습도, 악기 연주하는 모습에서도 성실함이 보여요.
입학하면 교우관계도 좋고 학교생활도 모범적으로 잘 할 듯 해요.
둘째 태어나시면 꽁이님 휴직하시나요?
둘다 1월생이라 마음이 편한 부분도 있으시겠어요.
터울이 크니 소의가 샘안부리고 의젓하게 잘 도와줄 것 같아요.
의젓하게 자란 이쁜 소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초게 이사도 미리 환영해요~~~^^


작은기적 2012-12-21 21:02 

소의 정말 넘 탐난당~~ 탐나~~ 흐흐흐 ^^

어쩜 얼굴도 이쁘고~~ 하는것도 똑 부러져용!! ^^

영어도 정말 꾸준히 ~~ 실력 탄탄!! ^^

악기는 어떻고요~~ 오메~~~~

울 아이린도 리코더는 만져보질 못혔는디~~~ ^^;; 어쩜 저렇게 잘 불러용~ @@

대단해요~~

고사리손으로 피아노치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네요 ^^

 

꽁이님~~~  박수보냅니당 ~짝짝짝!! ^^

 

곧 둘째가 태어나겠군요... 울 아가 넘 보고싶어용 ^^

 

2013년은 좋은날만 되시겠어용~` ^^

 

진행기 넘 넘 잘 읽었습니다. 원서읽기 저도 하는데 ㅋㅋ 가뭄에 콩나듯 ^^;;;;

꽁이님 넘 대단하셔용 ~ ^^b

제이맘 2012-12-21 12:45 

와..소의는 정말 못하는게 없네요..

저 작은 손으로 피아노 치는게 힘있고 좋네요.

유게에 잘 어울리는 말이 "가랑비에 옷 젖는다" 란 말 절대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에 용기를 갖고 꾸준히 할수 있는 에너지와 같은 말 같습니다.

그동안 유게에서 많은 일을 하신 꽁이님....

 

얼른 초게 넘어 오세요..

이쁜 방석, 꽃다발 들고 기다릴께요~~~~^^

 

호호하하 2012-12-21 09:38 

꽁이님~

정말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이 성공에 이르는 길인듯.

쑥에 발담그고 계속 보면서 다시 내 마음을 다잡고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서로 손잡고 가니 그 길이 힘들지 않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직장생활하시면서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는 꽁이님

엄마를 닮아 소의도 어느 한가지를 하면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이뻐요.

저 작은 손으로 피아노 치는 솜씨며 리코더 부는 모습 내년 이맘때쯤 울 민하도 올려보아야겠어요..ㅎㅎ

어제 피아노 시작했거든요..

이제 토깽이 동생 볼 날이 멀지 않았네요.

건강하게 순풍 잘 낳으시고 토깽이 동생 모습도 올려주세요. ~

민은맘 2012-12-21 06:22 

두번째 이야기까지 깔끔하게 너무 잘 써주셨어요. 중간에 Summary 까지 해주시공~ ^^

소의가 저리 피아노치고, 리코더에, 영어까지 하고 있으니 꽁이님이 말씀하신 '눈에 띄는 아이들' 중에 한명인거 같은데요.. ^^

가랑비,, 꾸준함.. 욕심 내려놓기.. 아이와의 관계.. 

저도 이곳에 와서 가장 크게 깨달은 부분이었어요.

가만보니 꽁이님은 저것들을 모두 실행하셨던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옆에서 격려하고 토닥여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큰 밑천이 되죠..^^

9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관심과여유 2012-12-20 23:42 

꾸준함!!

그게 정답이네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엄마표를 시작했는데...

쑥생활을 시작한지 1년남짓 동안...상승과 하강 곡선을 반복하는지라...

그래도 꾸준히... 쑥에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어요. ^^

 

수줍은 듯 책을 읽는 소의... 그리고, 피아노의 리코더 연주를 즐기는 소의를 보면서

지난 시간동안 소의에 대한 꽁이님이 사랑이 느껴져요...

 

바쁘실텐데.. 이리도 귀한 말씀 들려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쁜 아가랑 행복한 만남 가지시고, 여유가 생기시면 다시 유게에서 만나요~~^^

나림재훈맘 2012-12-20 16:06 
꽁이님 글잘 읽고 갑니다. 정말 꽁이님이 아이에게 해주신 활동은 정말 대단하세요. 꾸준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에 반성을 합니다.. 같이 초게에 넘어가서 활동하시는 모습보고 싶네요. 건강하고 예쁜아기 순산하시길 바래요.
커피한잔콜 2012-12-20 15:35 

플라이가이 읽는 소의 목소리도 너무 예쁘네요.

얼굴도 예쁘구요.

 

꾸준함... 모든 분야에서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꽁이님 유게를 떠나며 글 잘 읽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홍박샘 2012-12-20 15:27 
이 보다 행복한 종결과 시작이 있을까? 둘째의 탄생. 여러가지로 나의 소의는 이쁜 짓을 하네. 동생을 유게로 떨궈놓고 초게로 가다니!
원영사랑 2012-12-20 13:01 

쑥쑥에서 활동할 때의 포인트를 정말 딱~~!! 집어주시네요~^^

'꾸준함'이요~

 

일단 엄마가 끈기를 가지고 해야..아이들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을...저도 쑥쑥을 통해 많이

보고 배웠네요. 꾸준함의 좋은 예가~~바로 바로 토깽양 소의가 아니겠어요? ^^b

 

책도 잘 읽고~ 연주도 잘 하고~ 정말 팔방미인 소의의 모습을 보며...

울 원영양 7살이 되었을 때 소의처럼 멋진 언니가 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꽁이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둘째 태어나면 꼭 사진 올려주시기에요~~^^*

 

준혁재정맘 2012-12-20 12:20 

꽁이님 강조하신 꾸준함 잘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저는 좋은시절에 쑥쑥에 들어와서

쑥쑥 유아영어의 엘리트코스인 쑥쑥영어유치원과 북클럽을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꽁이님, 긴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시연시준맘 2012-12-20 11:18 

꽁이님, 너무 반가워요~~

일전에 테솔 모임에서 뵙고 꽁이님을 직접 뵙고 어찌나 마음이 설레였던지~~~

토깽이가 벌써 초게로 넘어가네요.

우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고 태어날 둘째도 축하축하!!!

아나이스 2012-12-20 10:34 

꽁이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직장맘이신것 같은데 이렇게 정리도 잘 해 주시고...물론 아이와 함께 하신 시간도 대단하게 여겨지네요. 7살 터울의 동생이 곧 생긴다고 하니 왜 이렇게 정감이 가는지...

저희 집이 딸 5학년 둘째 7살 차이 5살입니다.

전 넘 힘들어서 한 동안 쑥쑥 접고 살았었는데 그동안 넘 좋은 프로젝트 들이 많았더라구요.

토깽이 보니까 울 큰 딸 생각이 절로...ㅠㅠ 토깽이 학교 가서도 넘 잘 할 것 같네요. 야무져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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