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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2기]#105-106

글쓴이 요피님

등록일 2013-07-08 20:36

조회수 1,868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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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 광명시 사는 29번 마리아 엄마입니다.

10살 딸아이와 7살난 마리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영감과 11년째 살고 있답니다.

어제가 제 생일이었으나 저는 연수로 영감은 애들 보느라 정신없어 미역국도 못 먹었답니다.

선물로 산과 동굴을 오르내리락 하는라 알토란 '무다리'만 받았답니다.

앞으로 2기 엄마들 앞에 더 자주 인사하고 싶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버전으로 인사하고 싶었는데요. 위 내용을 미코 참가자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지금 왼쪽 다리에 빵빵한 알이 박혀서 걸을 때도 아프답니다.

저는 아직 105은 못 했구요.

사실 103~104번 오늘 올릴께요~~~~

아래 사진은 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체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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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동자3 2013-07-17 20:55 

 

14번 혜완. 105, 106 잠온다는 걸 겨우 달래서 했네요
몽땅연필 2013-07-16 00:48 

9번 규찬

 

 

정말 더운 여름입니다.

가만있어도 더운....헥헥..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들고가는 양저금통을 들고 퍼즐맞추기를 하고 찰칵했네요.

작년이던가 양저금통 들고간다고 울고불고 했던 규찬이가 이제 형아가 되었으니

올해는 불우이웃돕기하는데 기쁘게 들고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

 

 
수현민준맘 2013-07-12 09:34 

22번 준이  #105,106

 

사진을 올리려고보니 우리가 했던 문장이 아니여서 확인해보니 뒤에 문장을 했네요. ㅠ.ㅠ

그래서 이제야 올립니다.

우리 아들은 앵그리버드 저금통인데 안에 돈이 많습니다. 거의 돈을 쓰지 않거든요.

지페가 모이면 은행가서 저금하는거 좋아합니다.

문장이 길어서 제가 읽어주면 맞추는걸로 진행했고 대신 많이 읽기 했어요.
rinz 2013-07-11 23:52 

18번 혜린  #105~108 

요피님 생일 축하합니다.^^  문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프린터가 또 문제인데다 출력은커녕  폰까지 이제껏쓰던것과 다른 회사제품을 샀더니 업로드며 뭐며 스마트하지않은 기계치라...헤매다 이시간까지ㅠㅠ 간신히 올려요 다클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왔네요. 에공  아직 못올린 것도 이번주까지 올릴게요.

지금 자정이 다 되는 시간인데도 여긴 30도네요. 열대야에 잠못이뤄  지치네요.

다들 더위에 영양가있는 음식 챙겨드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수현민준맘 2013-07-12 09:22:03
rinz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참 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우리 혜진이 열심히 해주니 힘내셔야죠~~~
혜린이 올린 머리가 시원해보이네요. 글씨도 너무 정갈하고 공주님 포스 ~~~~
pushkar 2013-07-11 00:03 

 

얘들 재우고 이제야 올리네요.
pushkar 2013-07-11 00:03 

 

얘들 재우고 이제야 올리네요.
pushkar 2013-07-11 00:03 

 

얘들 재우고 이제야 올리네요.
pushkar 2013-07-11 00:02 

 

얘들 재우고 이제야 올리네요.
pinkrose 2013-07-11 10:03:57
사진이 너무 예뻐요. 왕관티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반지낀 손가락이랑 리본두요.^^
손가락으로 꼭꼭 짚어서 읽는 모습이 넘 똘똘해 보여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rinz 2013-07-11 23:54:29
클라라 표정 ㅎㅎㅎ 열심히 따라 읽는게 느껴지네요. 날 덥지만 열심히 하는 클라라도 홧팅!
수현민준맘 2013-07-12 09:23:58
야물딱지게 읽어주는 클라라 앙!!! 깨물어 주고 싶은 정도로 귀엽네요!!!!
pushkar 2013-07-10 14:39 

2번 클라라..

일단 글만 올리고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샥 올리려구요.

월요일에 진행하구선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문장이 길어서 구로 나누어서 주고 어떻게든 맞추어 보게 했네요.

역쉬, have saved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듯..

부쩍 한글 설명을 요구 할 때가 많아요.

정말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이러네요. 건강하게 한 주 지내시구요.^^
엄마는영어쌤 2013-07-09 16:47 

1번 Sue Ellen #105~106 숙제제출합니다.

 

 

문열어주신 요피님 고맙습니다~

마리아~ 오랜만이야~!!! 아님... 처음인가요?

오랜만에 보는 다림이질 방망이네요~

저걸로 어렸을  때 할머니 도와준(아마 도움은 안되었을 거예요!ㅋ)다고

많이 옆에서 거들어 드리는 척 했는데

그냥 저 댓돌 소리가 좋았던 거 같아요.

 

오늘 문장이 길~ 었지만

마침 용돈과 저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서인지

무난하게 잘 읽어갔습니다.

처음 보는 단어와 have saved는 설명이 필요했지만요~

 

날씨가 우중충... 후덥덥... 꿉꿉!!! 하지만

모두 건강하시구요~ 목요일에 또 뵈요!!
수현민준맘 2013-07-10 10:51:34
비가 그치고나니 이제 정말 더위가 한창인것 같네요.
슈엘렌도 항상 엄마랑 이야기나누어가면서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pushkar 2013-07-10 14:36:11
그러게요, 오랜만에 긴 문장으로 약간 주춤하긴 했네요.
멋지게 해내고 V^^ 귀여워요~~
정말 꿉꿉합니다..ㅠㅠ
pinkrose 2013-07-11 10:00:05
남쪽은 어제부터 정말 푹푹 찝니다.
수앨렌은 늘 애교덩어리네요~.잘했어요.
엄마는 영어쌤도 건강하세요~.
rinz 2013-07-11 23:56:51
브이까지 신나게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긴문장도 무난하게 읽어내는 Sue Ellen도 홧팅!
맘을모아 2013-07-09 16:22 

#105- 106

26번인지, 25번인지도 헤깔리는 은교입니다..^^;;;

저희 옆 동네(?)시네요~^^ 엄청 후덥지근한 낮이예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당~~^,^ (같은 버전으로..ㅎㅎ)

문장이 길어지니, 제 설명도 길어집니다. 9살이 되어 말귀가 통하니 문법도 살짜쿵 일러주게 되고..^^;

piggy bank 가 돼지나라 은행일꺼라 천연덕스럽게 말해서 뒷목잡게 되는 순간도 있었답니다..크흑..

안밀리고 제발 기한내 숙제 제출해보는 것이 올 여름 간절한 소망입니다..^^

자다말고 띵띵부운 얼굴의 동생도 출연했네요~ 언니 sp 봉투에 담아주는 보조역할에 어찌나 진지하던지..ㅋㅋ

 
pushkar 2013-07-10 14:36:50
ㅎㅎ 너무나 깜찍해요.. 돼지나라 은행. 그말도 맞네요~~^^
이번 주도 화이팅^^
pinkrose 2013-07-11 09:58:37
동생도 같이 하나요?
그래도 너무 착하네요. 보조역할도 진진하게...
은교는 상상력도 풍부해요. 돼지나라 은행이라니 저같으면 칭찬 엄청 해 주었을 것 같아요. 기한 내에 숙제 제출...저도 화이티입니다.
rinz 2013-07-11 23:58:49
안밀리고 기한내 숙제제출에 동감이요 ㅎㅎㅎㅎ 은교자매 ㅎㅎㅎㅎ 귀엽네요. 돼지나라은행이라는 깜찍한 기발한 대답에 한번 웃네요. 날이 너무 더워 짜증나는 요즘 이쁜이자매들보며 홧팅!
수현민준맘 2013-07-12 09:17:25
은교의 기발한 상상력이 커다란 웃음을 주네요.
역시 우리아이들의 상상력은 너무 이쁘기도 하네요.
마린 2013-07-09 10:14 

 

6번 Jenny

#105~106

 

요피님~

미스코리아 버전으로 읽으니 더 재밌네요 ㅎㅎ

마리아 다듬이질 하는 모양새가 아주 이쁘네요~^^

 

이번주 문장부터는 길어지네요.

제니는 106번  문장 만드느라 시간 한참 걸렸답니다.
수현민준맘 2013-07-09 12:12:24
이번엔 문장이 좀 길어졌네요.
우린 그냥 빨리 읽어서 맞추는걸로 할까봐요. ㅎㅎㅎㅎ
제니 언제나 성실한 모습 보기좋아요~~~~
pinkrose 2013-07-09 12:58:24
이미지는 1기이신 원영사랑님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다운 받으실수 있어요. 문장이 길기에 함 찾아 봤답니다. 제니는 쓰기까지 넘 잘 하네요.^^
맘을모아 2013-07-09 16:25:00
울 은교도 긴 문장에 지레 책상에 엎어져서 아침부터 잔소리 좀 들었답니다~^^ 시간이 있으면 부사구 빼놓고 문장 만들고, 넣고도 만들고 그럤으면 좋았을텐데, 동생들 자는 시간에 짬내서 하려니 참으로 궁색한 SP가 되어요~ 그래도 이렇게 연습하고 연습하면 더 긴 문장도 술술~하는 날이 오겠지요~^^
pinkrose 2013-07-09 10:00 

6세 조셉입니당...

요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 조신하게 다듬이질 하고 있네요.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리구요. 많이 바쁘셨네요.

근데 결혼 11년차신데 영감이라고 하시니...ㅎㅎ 아님, 진짜 영감(고위 ***)님이신가요?

이번 주는 좀 어렵고 길었어요.

조셉 저금통은 뽀로로랍니다. 몇 년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한 번 은행에 저금하고 또 가득이네요.

아이 아빠가 조셉이 잘 할 때 동전 자주 넣어주곤 했답니다.

다 끝내고나서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고 동전을 저금했어요.^^

 

 
마린 2013-07-09 10:17:46
엥?
저 이미지 자료도 왔었나요?
전 못 받은것 같아서요...

조셉 컨디션 좋아보이네요.
보기 좋아요.

아이디어 좋네요.
잘할때마다 저금통에 모아서 아이와 함께 은행에 가는 거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따라쟁이 해 볼게요~~~^^
수현민준맘 2013-07-09 12:09:55
조셉 곧 부자되겠어요.
공부재미에 상금까지 기쁨도 배가 되는것 같네요.
맘을모아 2013-07-09 16:26:53
6살 조셉은 참으로 의젓합니다~^^ 저희 집 6살과는 참으로 비교되는..ㅋㅋ 저희 집 저금통은 고양이예요. 그래서 처음 PIGGIY BANK 라는 말을 듣고도 저금통으로 바로 연결을 못시키더라구요~ 돼지저금통 하나 마련해야 하나~했답니다~^^
맘을모아 2013-07-09 16:27:02
6살 조셉은 참으로 의젓합니다~^^ 저희 집 6살과는 참으로 비교되는..ㅋㅋ 저희 집 저금통은 고양이예요. 그래서 처음 PIGGIY BANK 라는 말을 듣고도 저금통으로 바로 연결을 못시키더라구요~ 돼지저금통 하나 마련해야 하나~했답니다~^^
엄마는영어쌤 2013-07-09 16:49:16
공부하는 장소가 바뀌었네요.
저번엔 부엌인 거 같았는데
이번엔 거실인가요? 파란 테이블이 노란 SP를 돋보이게 하네요~ㅎㅎ
그리고 귀여운 뽀통령 저금통까지...
조셉!!! 많이 건강해져서 의젓하고 씩씩한 포즈 보여줘서 고마워요~!!!
pushkar 2013-07-10 14:38:07
그러게요, 이미지 자료를 활용하니까 좋아요.
저는 살짝 한글로도 설명을 하며 진행하네요.
Full로 영어로 설명해서 어떻게드 넌ㅁ어가려고 하면 싫어라 해요.
문장을 일단 붙여두고 자르시나봐요..
저도 그렇게 한 번 해봐야할 것 같네요~~
rinz 2013-07-12 00:02:13
앗 저 저금통 저희집에도 있네요 ㅎㅎㅎ늘 열심히 하는 조셉 보기좋아요^^ 아빠께서 조셉이 저금할수있도록 잘해주셨네요 ㅎㅎ 또 모아서 은행에 저금하는 기쁨을 느끼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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