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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133-134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11-24 10:03

조회수 2,133

댓글 26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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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문이 안 열려있어서 대문만 열어둘께요~~^^

아직 SP4기가 북클럽 방을 안 뺐으니
이번주는 여기 유게에 숙제 제출해야겠죠? ㅋㅋ

이번 주 내로 박사님께서 SP5기 회원들~

북클럽으로 불러주실 듯 합니다.
그때 함께 북클럽으로 이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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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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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4-11-28 23:33 

* 7번 초2 Theo * #133~134 허걱. 월욜 것 안 올렸었네요. ㅠㅠ 띠오한테 한 소리 들을 것 같아요. 비밀입니다~~ ^^;;
효자매맘 2014-11-27 10:31 
사진 정리하면서 이번주에 했던 것들 같이 올립니다.
- 멜로디(10)
133 We had Korean New Year last week.
134 All of our families got together and had fun.
puhaha 2014-11-26 19:35 

초4 알렉스

 

관심과 여유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용~~ㅎㅎ

알렉스 지각이지만.

그래도 꿋꿋이 숙제 올립니다~~^^

학습지 할 시간을 줄여주니...책읽는 시간이 좀더 늘어나서

좋으네요..ㅎㅎ

엄마가 책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영어책도 한 챕터씩 나눠서 서로 읽어주기 해보니 좋으네요..

큰 욕심 안내고

그냥 요렇게 재밌는 책을

 혼자 재밌게 읽고 싶게 만드는 것이 저의 작은????바람입니다.ㅋㅋㅋ

#133-134

 
그날이오길 2014-11-26 11:00 

5번 지우 sp 숙제 올려요.

제가 실수로..ㅠ.ㅠ 134랑 136을 했네요.^^;

 
puhaha 2014-11-26 19:37:35
ㅎㅎㅎ
지우 퍼즐 맞추기 열심히 했네요^^
기특해요~~^^
허짱엄마 2014-11-25 09:35 

 Daniel #133~134 숙제 제출합니다.

puhaha 2014-11-26 19:38:34
글씨가 참 이쁘네요..ㅎㅎ
열심히 꾸준히 sp 해오고 있어서 참 기특합니다.
강이 성이 맘 2014-11-24 22:18 

3번 김한강 #133~134번 숙제제출합니다 문장이 길어져서 안 보고 맞춰보니 틀리네요 다시 맞추고 여러번 읽고 예쁘게 썼답니다
관심과여유 2014-11-25 06:07:13
한강이~ 정말 예쁘게 잘 써 주었네요. ㅉㅉㅉㅉㅉ
예쁘게 써다는 말씀에 강이성이맘님의 아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
허짱엄마 2014-11-25 09:40:25
정성스럽게 쓰는 모습이 무척 예쁘네요. 잘했어요.
처음 영어 배울땐 한글과 달리 또박또박 이쁘게 쓰길래 큰 녀석도 쓸 수 있는데 그러는거구나 했는데 요즘은 영어나 한글이나 날아가는 것 붙잡아야 할 지경이라 펜글씨 쓰기 교본이라도 시켜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puhaha 2014-11-26 19:40:14
아궁~~한강이 저 진지한 모습 너무 멋지고 기특하네요...
저는 아이들 집중할때 저기 저 입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ㅎㅎ
야무진 한강이 너무 멋져요~~^^
인자하심 2014-11-24 15:54 

초4 채병창

관심과 여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럼 호출하시면 북클럽으로 출동하면 되는거죠?

 

#131~132

지난주 목요일 과제 미무다 이제 제출합니다.

재미있게 하는데 요즘은 이래저래 살짝 느슨해졌더니 듣기에 소홀해져서 살짝 걱정중이에요

 


#133~134

이건 왜이렇게 될까?  물으면 "몰라, 그냥 이렇게 문장이 이루어지는거 같아"라고 말하는거보면

그사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한게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제부터는 좀더 확실히 다져줘야할텐데 고민이네요

 

비가 하루종일 와서 추워요

감기 조심들하세요
나오미 2014-11-24 18:25:18
초4면 영어는 어느정도 되 있었야 하나요?
저흰 아직도 멀었지만, 꾸준히 하는게 제일 관건인거같아요.
그냥 그냥 오빠 언니들만 믿고 따라갑니다. ㅋㅋ
병창군 잘 했습니다. 멋저여~
관심과여유 2014-11-25 06:08:31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에 익숙해지고 있네요.
우리도 우리말이 왜 그런지는 몰라도 잘 쓰고, 잘 말하잖아요. ^^
병창이~~ 아주 잘 했어요. ^^
맘사랑딸 2014-11-24 15:03 

9번 초2 다이아나

# 133~134  숙제 제출합니다~

관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는것이 영~~~ 움직이기 싫은 날이네요..

이번주는 계속 바쁠것 같아요, 둘째 유치원때문에 설명회 가야되서요, 아직 이사갈 집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3월부터 이사갈 동네 유치원을 정해놔야할것 같아서요.^^
인자하심 2014-11-24 16:04:04
그러게요 오늘은 허리도 쑤시고 꼼짝도 하기 싫으네요
저녁에 맛난거 먹으로 기분이 좀 나아질라나~
다이아니 이번주도 열심히 잘했네요
물개 박수~
나오미 2014-11-24 18:14:48
다이아나 검사결과는 별일 없는거죠?
날씨에 민감한 나오미입니다. 윽..발목이 시큰거리고..아주 오래전에 삐끗한 발목인데요.
날씨안좋으면 어김없이 ㅠ 일기예보 따로 안봐도 돼요.ㅠ
에스더 이번엔 귀신 모드네요 ㅋㅋ
다아이나 잘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11-25 06:10:11
맘사랑딸님~~
요즘 정말 많이 바쁘실 듯 해요..
저도 요즘 내년 아이 병설유치원 추첨때문에 완전 긴장 속에 살아요..
우찌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함께 좋은 기운 함께 나누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다려봐요~
화이팅!! ^^
관심과여유 2014-11-24 11:42 

2번 Rex(6)

 

#133-134

 

할때마다 느끼는 것!!

전체 SP의 3/5 이상을 해도 단어는 눈치로만 맞추니 이제 파닉스를 짚어줘야할 듯 한데...

역시 엄마 마음만 바쁘네요. ㅎㅎ

맘사랑딸 2014-11-24 15:06:47
렉스 파닉스 안하고도 눈치로 잘 읽으면 상당히 감각있으신듯~~~ ^^
렉스 옆에 있는건 무슨 새? ㅋㅋ
인자하심 2014-11-24 16:01:53
ㅋㅋ 눈치도 지능이라고 하네요... 잘하고 있는듯한데요 우리 렉스~
작은 친구가 열심히 하니 넘 귀여워요
나오미 2014-11-24 18:20:02
6세친구들이 여럿있었는데요. 우리 렉스가 마지막 까지 남은 유일한 친구!!ㅋ
렉스도 열심히 해 주어서..5기 누나 형들이 게으름을 피수가 없다죠~
에스더도 여전히 인형들 좋아라합니다~
렉스 잘 했습니다~
나오미 2014-11-24 10:31 

4번 에스더(7)

#133~134

 

궁금했어요. 북클럽으로 가긴 가야는데.....

19기 북클럽 가입 신청은 해 놓았습니다.

 

관여님..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기반 친구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밤 11시에 했습니다.

문장 잘라 섞어서 일단 언스크램블로 아는 대로 맞춰보라고 했습니다.

뭐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 아시죠? ㅋㅋ

문장 보고 다시 맞추고 쓰고~

 

 
맘사랑딸 2014-11-24 15:07:51
북클럽에 따로 가입신청해야하는거에요? 몰랐네...
에스더 머리 풀고 있으니 무서버..ㅋㅋ 열심히 쓰는 모습이네요. ㅎㅎ
인자하심 2014-11-24 16:02:59
아 ~ 북큼럽 다시 가입해야 하는거라구요
넘 서툴러서 그도 기억을 못했네요
에스더 이번주도 참 잘했어요
관심과여유 2014-11-25 06:12:24
단어 섞어놓고 맞추기..
사실 어른인 우리가 해도 모... 결과는... ㅎㅎ ^^
에스더~ 아주 잘 하고 있으니.. 칭찬 많이 해주고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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