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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사고력 수학방~어때요~? ^^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12-15 13:47

조회수 3,894

댓글 3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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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사고력 수학방을 모집해볼까...하는데요~^^

 

사실...저는 진행하고 있는 일이 많은 사람인지라...

앞장서서 하기가 힘들어서....ㅜ.ㅜ

 

제가 모집방을 열어 놓으면 명단 작성하고...

또 대문지기 순서 정해주실 도우미가 절실합니다. ㅎㅎㅎ

(이건 손 안대고 코풀기??? ^^;;;)

 

얼마 전에 초게에서 그리미님의 조이매스 소개 글을 읽고~

또 오니네님 소개해주신 워크북 몇 가지를 구입했는데요.

원영이가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조이매스 소개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60213&page=5&period=all&sel=id&search=theory

 

 

<오니네님 소개해주신 워크북>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6079588&m=0'" target="_new">따라하면 수학 창의력이 저절로 100
삼성수학연구소 글

 

 

국어력편의 인기가 더 좋긴합니다. ㅎㅎㅎ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6111494&m=0'" target="_new">따라하면 국어력이 저절로 100 초 1,2
삼성국어연구소 글

 

 

 

겨울방학동안 집에 있으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집에 있는 가베로 활동하셔도 좋겠구요.

 

유아 수학놀이 길잡이 책에 따라 진행하셔도  좋을 듯 해요.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어떤 책이든 무방합니다. ^^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8308471&m=0'" target="_new">창의폭발 엄마표 창의왕 수학놀이
민이럽 류진희 저

 

 

더 어린 유아들이라면 '수학동화 읽고 간단한 독후활동하기'도 좋겠지요. ^^

 

활동은 자유롭게~ 그리고 일 주일에 한 번....

그 동안 활동했던 내용을 댓글로 자유롭게 올려보면 어떨까 싶어요.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또한 저를 도와주실 분~ 댓글도 대 환영~!!! 합니다. ^^*

 

 

저는 원영이 하원시간이라...이만 휘리릭~^^;;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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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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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수동 2014-12-17 10:15 

원영사랑님 고생많으세요~!!

수현이는 5살이라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원영사랑 2014-12-17 11:40:39
환영합니다~!! 명단에 넣어서 게시글 올렸습니다. ㅎㅎㅎ
오니네 2014-12-17 09:43 

방장님~~~^^ 제가 요즘 좀 정신없이 살아서 답글이 늦슴다~~~ 우리 하니도 당연히 여기서 해야지오^^ 끼워주실꺼죠?ㅎㅎ
원영사랑 2014-12-17 10:04:14
엄훠나~~!!! 초게 진행하시면서 하니는 따로 유게에서 진행해주신다니~~~
제가 인원 없어서 썰렁해할까봐 배려해주시는 우리 오니네님의 마음에 감동의 눈물이...ㅜ.ㅜ
인원 적으면 접어야하는 생각이 살짜쿵 들었는데....밀고나가야하겠네요. ^^*
오니네님 감사해요~!!

그리고 소개해주신 따라하면저절로 시리즈를 원영이가 정말 재미있게 풀고있어서
또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맹이혀니맘 2014-12-16 23:50 

저도 초게방에 손들었는데 유게방에서 열릴 줄 몰랐네요... 초게방보다 유게방이 익숙하고 좋지만 이미 손들어버렸어요 ㅜㅜ
원영사랑 2014-12-17 10:02:19
그러셨군요~^^;;;
눈치 봐서 유게로 오세요. 음하하~~~~
축복또복맘 2014-12-16 12:32 

저희 철이는.. 누나따라하면 시키고 아님 말고.. 이러고 있어요ㅎㅎ워낙 자기주장이 강해져서요~ 제가 하자고 하면 안한다고 하는경우가 많아서요~ 저도 누나꺼살때 철이꺼사서 한번 해볼께요~ 교구는.. 조이매쓰?? 이런거 없어요. 그래도.. 원영누나할때 같이 힘받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사진 글 올리는게 일이네요ㅋㅋ;;
원영사랑 2014-12-16 13:16:18
저도 수학 교구라고는...예전에 구입한 맥포*스 한가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조이매쓰도 구입해봤네요.^^;;;
두 가지로 구워먹고~ 삶아먹고~ 함 해보려구요. ㅎㅎㅎ
댓글 올리는 것이 좀 힘들기는 하지만....뭔가 계기가 있어야 하게 되더라구요.
그냥...간단하게 올리셔도 될듯합니다.ㅋㅋㅋ
민정귀요미 2014-12-16 12:12 

원영사랑님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유아수학방을 여실 생각을 하시다니!!! 역시 13기 방장님이십니다^^

쑥쑥의 보물중의 보물이시지요.

우리 유게도 그리미님 미르나래양 따라가기만 해도 영어든 수학이든 실력이 쑥쑥 올라갈거같아요.

수학방 지지합니다.

그런데 민정이는 아직 어려서 이 책들은 못할거같아요. 7세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도 좋을거같아요.

민정이는 집에서 나름 보드게임이나 칠교, 펜토미노같은거 하고 있을게요.

화이팅입니다!!!!

원영사랑 2014-12-16 13:14:31
이번 겨울....수학을 재미있게 만들어줄 요량으로....계획해 보았습니다. ^^*
민정이가 없는 13기는 참으로 허전합니다요....그런데 쪽지 답장이 없으셔서 궁금해하고
있는 중이에요. 무슨 일 있으신가...해서요~
합류 예정 맞으시지요? 민정귀요미님 댓글로 만난김에 여쭤보아요~ㅋㅋㅋ
한다맘2 2014-12-16 10:14 

저두 줄서보아요 즐겁게 함께 해보아요 함께해용~

운제부터 시작하실 계획이신지용?
원영사랑 2014-12-16 10:21:17
한다맘2님 반갑습니다~ 만약 진행한다면 다음 주부터 해볼까 싶네요~
매주 화요일 숙제 제출로 하구요. ^^*
일단 시작되면 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해보고....괜찮으면 더 길게 해도 좋겠구요.
산시 2014-12-16 09:39 

저두 수포자라 아이만큼은 수학포기 않게 수학교구를 목숨걸고 사다모아 이것저것 있지만

막상 아이가 유치원 다녀오면 피곤해하고 시간이 없어 교구를 접하게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ㅜ 마음이 바빠

책위주로 연산만 나가다가 요즘들어 슬슬 다시 교구로 초심으로 돌아 가보자 하고 있네요..

그래도 교구 들면 연산이랑  영어 해야 하는데 하는 엄마의 몹쓸 압박감 ㅋㅋ

엄마표 보다는 전문가에게 보내서 걍 마음편히 진도만큼 배우게 하는게 나은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또 생기기도 하고 ㅋ다시 한번 마음잡고  찬찬히 찬찬히 여유를 가지고 진행 해봐야겠어요

원영사랑 2014-12-16 10:18:53
저는 아직은 뭐든지 엄마와 함께 쉬엄 쉬엄 마음편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수학도 함께 진행해보려구요~^^
혹시 참여 의사 있으시면 나중에 댓글 달아주세요~!!
관심과여유 2014-12-16 07:49 

ㅇㅎㅎ~ ^^

수학방.. 생각하신다더니.. 이렇게 시작해 주셨네요.

음.. 저희 집엔 수학 교구나 책이 하나도 없어서

이번 초게의 수학사고력 모임과 그리미님 글을 보면서

뭘 하나 사야하나?? 라는 생각은 했는데..

역시! 뭘 사야하나? 라는 게 고민이네요. ㅎㅎ ^^;;

 

몇 달 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가베!

요놈의 가베로 작년에 좀 놀았던 것 말고는 그냥 장식 수준이니..

수학가베를 해 볼까? 라는 생각만 했는데..

아직도 어찌 전개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가베 전문가도 아니고..

명확한 가이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음... 이번 기회에 고민을 실천으로 옮기면 좋겠는데.. ㅎㅎㅎ

 

저도 좀 더 생각해볼께요~

가베 진행을 칼럼으로 쓸까도 고민중이라서요.. ^^
원영사랑 2014-12-16 10:17:30
그럼 관.여님은 가베 칼럼 쓰시는 걸로~~~!!!!!!!
저도 그냥 거기에 뭍어 갈까요??? ㅡ.ㅡ;;;
그냥 소수 인원으로 할까....접을까....고민중임돠~^^;;;
준혁재정맘 2014-12-16 05:32 

앗 저는 초게 수학방에서 예비초도 끼워주시는듯하여 거기에 신청했더랬어요~
원영사랑 2014-12-16 10:14:49
흐미~~~~!!!
유게로 오셔욧~!! ㅎㅎㅎㅎ

농담~ 농담~~입니다. ^^;;;
하지만 진심도 있어요. ㅋㅋㅋ => 이랬다~ 저랬다~
(지금 인원이 별로 없어서 걱정중이라 그래요.ㅋㅋ)
지연지우맘 2014-12-15 21:52 

ㅎㅎ저도 마음은 굴뚝이나 ㅠㅠ

지우는 기냥 언니 할때 묻어가기로 ㅠㅠ

유게.초게 올릴 자신이 없슈~~

오공쥬님 말마따나 원영사랑님두 일벌이는데 소질 있으심 ㅋㅋ

방학때 상황봐서 참여할게요~~

도움 되지 못해 미안해요~~

원영사랑 2014-12-16 10:14:29
그럼유~ 지지맘님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요~^^
응원 댓글 감사해요~!!
저 이 일을 마지막으로...초게가면 조용히 지낼려구요. ㅎㅎㅎ
오로라공쥬 2014-12-15 21:08 

우왕 원영사랑님 정말 일벌리는데 한 소질있으심~~~.^^

울 신랑도 수학에 약한 아이를 위해 수학을 좀 하라고 압력을 가하나

도저히 제 수준으로는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벅차서 그냥 버티고 있어욤.

이번 겨울 원영이의 실력업을 기원합니다.

나혁이는 그냥 좀 더 놀아야겠어욤....흐흐흐흐
원영사랑 2014-12-16 10:13:26
그러게나요....ㅜ.ㅜ
마음은 일 안벌일려고 했는데....몸은 이미 게시판의 자판을 두드리고 있더라는 거죠...^^;;;;
제가 워낙 수학에 한이 맺힌 사람이라....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ㅎㅎㅎ
나혁이의 즐거운 방학~!! 홧팅입니다~!!
나옹마마 2014-12-15 20:59 

안그래도 수학은 정말 손놓고 있던터라..

바로 그제! 즐깨감.이란 책을 주문했는데! ㅋㅋ

그 책으로 유게 수학방 따라가고 싶어요.

저는 숙제제출하려고 공부하는 스따일이라..ㅠㅜ

같이들 하면 책 사놓고 묵히지는 않을것 같아요.ㅋ

 

방여는거나 명단은 제가 할 수 있어요~

많이들 같이하시면 좋겠네요.ㅎ
원영사랑 2014-12-16 10:11:49
저도 뭔가 일을 벌여야 책임감에서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숙제제출에 관해서는 이미 검증되신분이라 걱정이 안됩니다. ^^*
또한 도움 주신다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pushkar 2014-12-15 20:43 

저도 응원차~~~

저희집도 할 수 있으련지는 모르겠네여..

팩토가 집에서 놀고 있긴 하지만.. ㅎㅎ

화이팅입니당~~
원영사랑 2014-12-16 10:10:44
pushkar님 댁에도 팩토~ㅎㅎㅎ
클라라는 초등이니...초게에서 하셔야죠~^^*
응원 감사드려요~!!
시그마 2014-12-15 19:52 

응원차 들렀어요.

지우는 수학방 못하지만... 으쌰으쌰 해드려요~!!

노라도 7세 때 팩도 세트로 사놓고 한 두어권 풀었나~~ 깨끗한 팩토책이 집에 몇 권 있다지요.

입학하기 전에 흥미위주로 살짝 맛보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방 홧팅홧팅!! ^^
원영사랑 2014-12-16 10:09:44
무엇이든....쑥쑥에서 진행하지 않으면 혼자서 진행하기는 정말 힘들더라구요.ㅎㅎㅎ
팩토.....세트로 사지말고 낱권으로 사라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
마굴맘 2014-12-15 17:43 
원영사랑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이라 ㅎㅎ 기억하실려나 ^^;;;
사고력 수학방은 사고력 문제집만 해도 되는건가요
사놓은 팩토 탐구편을 하긴해야 되는데 생각만 하고 고민중이예요
연산과 사고력의 비중을 적절히 두기가 힘들어요
하면 얼마나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원영사랑 2014-12-15 17:58:30
마굴맘님 올만이셔요~!!♥
잊을리가 있나요~늘 궁금했습니다~
저도 팩토가 궁금하여...지를까...하다가...
아직은 두고보는 중이에요~ㅎㅎ
당연히 팩토하셔도 됩니다~
참여 가능하신 것이죠? ^^
관심과여유 2014-12-16 07:50:49
오~~ 마굴맘님~~
넘 반가워요.
항상 궁금하고 보고 싶은 분인데.. ^^
우찌 지내시는지??
눈꽃바람 2014-12-15 16:27 

저희 집엔 에듀매쓰가 있다지요.. 요즘 일주일에 두어권 워크지 풀면서 구체물로 놀고 있답니다.

첫째는 막연히 연산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문제집도 많이 풀렸는데 다시금 사고력으로 돌아서고 있는 요즘이네요^^
원영사랑 2014-12-15 17:56:00
제가 학창시절 수학에 워낙 큰 어려움을 겪은지라...
수학을 포기만은 하지 말아다오~~~하는 생각이 들어요.^^;;;
령돌맘 2014-12-15 16:04 

 

우와~~~

대단하시네요..^^

 

이런 열정들이 전 왜이렇게 부러운지....

울 아이들 어렸을땐 그러한 열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ㅜㅜ

 

울 늦둥이 딸램 좀 더 크면 그 열정이 좀 살아날까요??

멀리서 응원해드려요!!!!
원영사랑 2014-12-15 17:53:28
제가 워낙 수포자라서 수학에 신경이 많이 쓰여요.^^;;
늦둥이 딸이 있으신줄은 몰랐어요~
와...귀요미겠는걸요~!!!
dkcarrot 2014-12-15 14:34 

수학책 사셨군요~ 저도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하고 싶긴한데 유치원을 옮기고 나니 너무 늦깨끝나고.... 좋아하는 태권도 피아노하고 오면 6시반쯤... ㅠㅠ 밥먹고 웍싯 몇개하고 책읽으면 잠잘...

게다 이놈의 유치원이 방학이 짧아요~!ㅠㅠ

한달쯤되던 유치원 다니다 이주방학하는곳에 보내니 방학동안 계획세우기도 모하고.. 참말로 고민되네요......

아무튼 계속 고민중이고 수학워크북은 질러봐야겠네요~ㅎㅎ
원영사랑 2014-12-15 17:51:36
그러게나요~원영이도 발레랑 클레이 다니고..
도서관 들르면 하루가 후딱 가요.^^;;;
부담 갖지는 마시고 생각해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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