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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3]최근 원영이의 영어 진행기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1-15 10:42

조회수 3,698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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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3

[최근 원영이의 영어 진행기]

마지막으로 원영이의 최근 영어 진행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13기 북클럽

 

저는 늘 원영이 영어 활동은 13기 북클럽 올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게시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참여하고 싶지만...방장의 임무를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여타 다른 활동의 참여의 여력이 안 되기에....ㅎㅎㅎ

13기 북클럽만 성실하게 진행하자~!!가 작년부터 저의 모토네요.

올해도 더욱 성장할 13기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파닉스 정리시작

 

원영이는 쑥쑥영유의 파닉스 과정을 잠깐 진행하기는 했지만....

파닉스를 따로 익히지 않고 문장 읽기가 된 경우에요.

물론 알파벳 낱글자의 음가 인식은 앞에 적은 진행기에서 적었듯이 살짝~

따로 진행해주긴 하였어요.

 

하지만 대부분 영어 그림책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혀나갔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림책을 많이 읽은 효과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적당한 시기가 되면 파닉스를 정리를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이 바로 그 시기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교재를 선택해서 매일 한 페이지, 두 페이지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원영이는 엉덩이가 무거운 타입이 아니라서

매일 매일 적은 양을 진행합니다.

 

  

 

#Scholastic 100Words Kids Need to Read

 

Sight Word 익힘용으로 유명한 워크북이죠~

sight word들 또한 그림책을 읽으며 대부분 읽을 수 있게 되긴 하였지만....

정리의 시간은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원영이는 작년 10월부터 노란책 표지의 Grade 1을 진행하기 시작했어요.

매일 매일 꾸준히 3페이지 정도를 진행하니 12월에는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두께가 좀 있는 워크북이라 걱정했는데....컬러풀한 일러스트와 실사 사진이 적절히

조화되어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hidden message와 같은 퀴즈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큰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또한 일부 간단한 단어들은 외워서 쓸 수 있게도 된 점이 큰 성과랍니다. ^^

 

 

이 워크북 1권에서는 100단어의 Sight Word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하나의 Group이 끝나면 책 속에 들어있는 미니북을 만들어 워크북에서 익힌

Sight Word들이 들어있는 짧은 내용을 읽으며 복습할 수도 있어요.

 

Grade 2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또 다시 적당한 때를 기다려 진행하려합니다. ^^

(원영이의 영어 진행은 늘 눈치싸움이네요. ㅎㅎㅎ)

 

  

 

#Smart Phonics

 

파닉스 교재를 쑥쑥 게시판에서 검색해보니....제일 많이 추천하는 교재더라구요~^^

저도 정보가 필요할 때는 게시판 검색을 늘 유용하게 이용한답니다. ㅎㅎ

 

1, 2권은 건너 뛰고~ 장모음이 등장하는 3권부터 시작했는데요.

다행히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 동안 책을 읽으며 리딩 연습이 어느 정도 되어있었던지라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는 듯 해요. ^^

 

 

 

파닉스 교재 또한 매일 매일 적은 양을 진행합니다. ㅎㅎ

 

 

 

#전화 영어

 

이 진행기는 적을까...말까...고민하다가....^^;;;

에잇~ 적어봅니다. ㅎㅎㅎ

 

원영이가 읽기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된 반면....

말하기는 전혀 하지 않아서 은근 걱정이 되더라구요.

 

작년에 파주 영어마을 입장시 입국 심사대에서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에 당황하면서

아무 대답도 못하는 것이 조금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했죠.

말하기 쪽은 진행하지 않았으니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엄마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

이 때부터 자신은 외국인 울렁증이 있다고 이야기하던 원영이였답니다. ㅎㅎ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전화 영어 체험단에 선정되면서 시험삼아 해보자고 생각한 것이...

본 수업도 수강하면서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네요.

일주일에 세 번 10분씩 진행하고 있지요.

 

처음에는 입도 못 떼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제법 재미있어하면서 진행합니다.

물론 대답이 아직 단답식이긴하지만 울렁증은 많이 사라졌어요.

 

전화영어의 진행형식이 교재에서 주어진 문장을 선생님과 함께 읽고 따라하는 내용이라서

어느 정도 한계가 느껴지긴합니다.

아이들이 교재 속의 문장만 읽을 뿐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엄마들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활동이 그러하듯....

포커스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듯 합니다.

저는 원영이 울렁증 극복에 포커스를 두었기 때문에 아직은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원영이가 재미있다고 계속하고 싶다고해서 일단은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

앞으로 어떤 진행기가 펼쳐질지는...저도 아직은 모르겠지만 더 진행해보고

도움될만한 내용이 있으면 올려볼게요~

 

 

 

 

# 영어일기 쓰기

 

홍박사님께서 이번에 출간하신 [영어일기 & 독후감 사전]을 보면서

올해부터 하루에 한 줄 영어일기 쓰기를 시작했어요.

이에 대한 게시글은 얼마 전에 올렸었지요. ^^

 

그림일기 쓰기 게시글 => 클릭

 

 

writing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처음은 그림 일기이지만,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원영이가 reading을 진행해왔듯이

실력이 조금씩 성장하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

  

지금까지의 진행기에 대한 총 정리를 해보자면...^^

 

아이와 함께 영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점은 아이의 컨디션과 기분을

살피는 것이에요. 쉽게 말하면....늘 눈치를 보며 진행하는 것지요. ㅎㅎㅎ

 

더불어 유아 시절 영어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점~!!

절대 학습적인 분위기로 가시면 안 된다는 것은 이미 쑥쑥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요. ^^

책을 읽으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놀이로 인식하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엄마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답니다.

    

저는 원영이와 영어를 진행하면서....

아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해야 저도 즐겁더라구요.

그래서 원영이가 책이 재미 없다고 할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

 

또한 원영이는 전반적으로 영어를 좋아 하긴 하지만, 기복은 있어서 무척이나 즐겁게

진행할 때도 있고, 하기 싫어할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러한 슬럼프 기간이라고 해서 진행을 중단하지는 않았구요.

양을 줄이는 방법으로 살살 진행하는 것을 택했지요.

끈을 놓지 않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마도 함께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엄마의 공부는 거창한 것이 아닌 아이의 영어 그림책을 많이 읽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또한 좀 더 관심이 많으시다면 아이의 영어 교육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을 잡으실 수 있도록

홍현주 박사님의 쑥쑥 사이버테솔을 강추드려요~!!

 

제 경우 시작은 스토리텔링 과정으로 발을 담그었지만....

홍현주 박사님의 테슬 수업을 들은 후 제 자신도 좀 더 업그레이된 느낌을 받았거든요.

또한 공부를 해보니, 알고 진행하는 것과 모르고 진행하는 것은 차이는

정말 크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쑥쑥과 함께 성장한 원영이가 앞으로도 쑥쑥에서 쭉~~~성장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유아 게시판 파이팅이에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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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마루 2018-01-26 21:20 
좋은 정보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8-01-28 21:13:59

pushkar 2015-01-20 11:31 

정신없이 아이와 보내는 방학.

이제야 마지막 글도 읽었네요.. 늦게나마..ㅎㅎ

정말 원영이의 영어진행은 엄마의 공입니다.

눈치작전.. 전 아이의 컨디션에 휘말려 해야할 것을 하지 않을 때 버럭 하기도 했어요.. 반성..--;;

여튼 유게를 떠나면서를 쓰셨지만,. 제가 도움받고 읽을 거리가 더 많네요..ㅎㅎ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유게에서 큰 기둥이신 원영사랑님~~ㅎㅎ

또 초게에서 뵙겠네요^^

환영합니당..

원영사랑 2015-01-20 11:39:54
원영이는 지난 주에 방하을 해서 제가 좀 한 숨 돌리나 싶었는데...
오늘은 장염으로 하루 집에서 쉬고 있네요. ^^;;;

원영이의 영어 진행에서 제가 신경쓴 부분은 많지만...ㅎㅎㅎ
그래도 원영이가 대부분 영어를 좋아해주고 잘 따라와준 것도 고마운 부분이에요~
눈치작전에서 제 분을 이기지못하고...저 역시...버럭~할 때도 많습니다. ^^;;;;
그런데 그냥 하지 말자.....에고....하는 것보다는 이것 까지만 하나만 더 해보자~하는 것이
더 낫더라구요~

pushkar님 많이 바쁘셨던 와중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늘 따뜻한 분~~~~^^*
전군마누라 2015-01-17 17:57 

저도 스피킹이 넘 고민인데 전화영어도 있네요 참고헤야겠습니다.
원영사랑 2015-01-17 19:57:41
아래 다른 분 댓글에도 달았지만...비용대비 효과도 고려하시구요~^^
진행하다가 실망하고 중단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저도 아직은 확실치가 않아요.ㅎㅎ
세개의보석 2015-01-17 11:37 

정말 이세상에 꾸준히~~~ 보다 더 위대한건 없는거 같아요.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죠. 원영이와 원영사랑님은 그걸 너무도 잘 하고 계시는 거고 그래서 원영이는 앞으로 더 훨훨 날아오를수 있을거 같구요.

전에는 이런 글 읽으면 글쓰신분이 올려주신 책이나 DVD에 더 관심이 가고 그 책만 사서 보면 다 잘될거 같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정말 그 동안 들인 노력이나 시간 발자취에 공감하며 저도 다시 힘을 내게되네요~~~

원영사랑님이 초게에 오시니 전 참 좋은데....... 유게 어머니들은 너무 아쉬우시겠어요....^^

 

 

원영사랑 2015-01-17 13:17:36
맞아요...책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엄마가 함께 끌어주는 보조 역할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초등에 가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걱정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세개의보석님~우리 계속 힘내서 같이가요~!!♥
마굴맘 2015-01-16 17:00 
와~~~ 3편에 달하는 원영이의 영어 진행기를 보면서
흔들리지 않고 쭉 같이 가신 원영사랑님 정말 대단하셔요.
아이의 눈치를 보면 같이 한다는게 특히 꾸준히 한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도 6세후반에 고민 많이 했었어요
제가 잡고 있기에는 엄마는 부족하고ㅜㅜ
파닉스를 한번은 해야될거 같고 해서 7세에 학원을 보냈더니
스마트파닉스 책을 가지고 예원이도 공부하더라구요
집에서는 학원 숙제하고 저랑은 책 읽기만 겨우 했어요 ㅎㅎ
스마트 파닉스 5권까지 하고나니 읽기가 수월해지고 쓰기도 좀
수월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원영이와 꾸준히 하신거 정말 박수 보내드려요
원영이도 잘 따라줘서 너무 기특하고요^^~~
올해는 원영사랑님 따라 저도 예원이랑 잘 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5-01-16 18:15:54
아...그래서 학원에 다니게 되었었군요. 벌써 5권까지 끝냈다니~ 오~~~!!!!

마굴맘님 늘 다방면으로 확장해서 체험활동하셨던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부족하다는 말씀은 가당치 않으세요~^^

올해는 학원 안 다니고 다시 엄마와 진행하는 것이지요?
아서스타터도 곧 시작될테니....다시금 재미있는 책 읽기로 풍덩~!! 빠져보아요~
마굴맘님~게시판에서도 자주 뵙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효자매맘 2015-01-16 12:23 
원영이의 유게 생활이 이렇게 잘 마무리 되면서..초게로 입성하는군요..
이제 유게는 누가 지키나.. ? 우수한 우리 유딩들이 유게를 떠나서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원영이의 초등 생활도 유쾌하고 즐겁게 이어지길 바라며..
원영사랑님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원영사랑 2015-01-16 12:34:44
유딩...ㅋㅋㅋ 이 표현 재미있네요~^^*
요즘 매일 밤 자긴 전...원영이 기도 제목이~ 초등학교생활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에요~
원영이 자신도 은근히 걱정이 많은 되는 모양이에요. ^^;;
우리 유게에는 관심과여유님~ 효자매님~ 민정귀요미님~ 등등등~~~아직도 많은 분들이
계시는걸요~!! 게다가...령돌맘님까지 복귀하셨으니....^^*
저도 자주 놀러올게요~!! 유게를 떠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lyi4200 2015-01-16 12:05 

훌륭하세요...awesome!!^^

 

원영사랑 2015-01-16 12:32:20
저는 열혈아빠 진행기가 더 놀랍게 느껴지는걸요. ^^*
감사합니다~
꽃향유 2015-01-16 11:00 

원영사랑님의 글이 엄마표를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지침이 될 거예요.

3번에 걸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주셨어요.

저도 6살 셋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와의 기싸움이 제일 큰 문제죠 ㅎㅎ

 

원영사랑 2015-01-16 12:03:17
세 개나 쓰다니...읽는 분들은 질리지 않으셨을지...걱정됩니다. ^^;;;
꽃향유님은 워낙 꾸준~~~히 잘 하고 계시니 둘째도 큰 걱정이 안 되는걸요?
도움 되셨다니 기쁘구요~^^

꽃향유님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관심과여유 2015-01-16 05:07 

3번에 걸쳐서 긴~~~ 글 쓰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며칠 고심하고, 쓰면서 고치고 했을 원영사랑님의 수고로움이 오롯이 담긴 글이네요.

 

제 눈에 제일 들어오는 것이 파닉스 부분이네요.

요즘 한 글자씩 읽기 시작하는 현우에게

아쉬운 것이 파닉스인데..

저도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정보~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지난 시간동안 원영이 키우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초등학생 되는 원영이도, 학부형이 되는 원영사랑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원영이는 학교 생활도 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마셔요~ ^^

원영사랑 2015-01-16 09:49:32
이렇게 쓸까? 저렇게 쓸까? 많은 고민을 하며 정리했어요.ㅎㅎ
너무 성과주의로 적었나? 실패한 경험도 적어야하는데...하는 마음도 있구요.^^;;;
아직 릴레이주자들이 많이 계시니 멋진 글들 기다려보아요~^^

파닉스가 계속 반복되는 내용의 쓰기 형식이라...
하루 두 페이지씩 진행하고 있어요.ㅎㅎㅎ
현우도 때를 기다려 정리하면 책 읽기 내공이 있는 아이라
진도 쭉~쭉~~나갈거에요.^^

관.여님을 쑥쑥에서 못 만났음 어쩔뻔했어요~~
서로 넋두리하고 서로 위로받는 환상의 짝꿍...ㅎㅎ
늘 감사드려요~!!♥
준혁재정맘 2015-01-15 23:39 

긴 글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의 내용도 주옥같은 글이네요.... 사실 전 요3탄글이 참 많이 궁금했더랬지요..,^^ 그런데 또 그림의 떡이라 욕심 내려놓겠습니다..하하하~ 우리 직장에 어린애들 키우는 직원들이 많아서 원영사랑님 진행기를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싶은데 그리해도 되겠지요? 원영사랑님~ 원영이의 초등입학도 축하드리고, 이렇게 꾸준히 빠른걸음으로, 또 때론 느린걸음으로 쉬지않고 걸어오신 원영사랑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3기에서 또 초게에서 열심히 만나요,우리!!
원영사랑 2015-01-16 09:41:31
오마나..프린트까지요?^^;;
그 정도로 도움이 될랑가...쑥쓰럽네요.하하핫~
여러분께 도움 된다면...그리하셔요~^^
3탄은 저도 진행중이라 아직은 변수가 많은
단계이기도해요. 불확실하기도 하구요.ㅎㅎㅎ
그래도 차분히 하다보면 또 걸어온 길이 보이겠지요?

우리 정말 몇 년을 한결같이 함께 걸어왔네요~
준재맘님과 같은 쑥쑥의 멋진 길동무들이
계셔서 그 길이 힘들지 않았기에...
갑자기...마음이 뭉클~!!!!

우리 초등 가서도 쭉~~~이 마음 잃지말고
나가 보아요~^^♥
sanit124 2015-01-15 22:22 

원영이는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군요!

똑똑한 원영이!!^^

원영사랑님의 말씀처럼..

즐거운 놀이처럼 영어를 즐겨야 한다고 저도 생각해요~

하지만 성질 드러분 엄마인 저는....

유치때 파닉스를 떼겠다며 애를 다그치고 야단치고...미친게죠...ㅡ.ㅡ

그나마 뒤늦게라도 정신차리고 파닉스책을 멀~~리 치워놓고 스토리북만 즐기게 하려고 노력했었답니다.

그렇게라도 정신을 차린터라.. 초등 들어와서 슬~쩍 파닉스를 디밀었는데... 이게 웬걸?? 순식간에 다 읽더라구요~ 그걸 보고 느꼈답니다~ 역시 강압적인 분위기, 학습적인 분위기는 No!!!! 라는걸요~^^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실천을 못하는 저의 정신상태를 항상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엄마도 함께 공부해야한다는 것!

정말 맞는 말씀!!

홍현주 박사님 테슬강의 검색 들어갑니다~~~^^

 

피곤한 하루를 보낸터라 급하게 댓글 마무리해요~^^* 

원영사랑 2015-01-16 09:33:09
적당한 때를 기다려야 하건만...
엄마의 마음은 그렇지 않기에...저도 늘 제 자신과도 싸우네요.ㅎㅎ

홍박사님 테슬은 정말 강추에요~!!^^
육아와 인생의 지혜도 함께 전수해주시거든요~

피곤한 하루 끝에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이슬사랑 2015-01-15 20:55 

원영이도 열심히 했지만 원영사랑님의 알듯 모를듯한 기싸움 성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진행기 잘 읽었구요... ㅎ

또 다른 원영이의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원영사랑 2015-01-15 22:08:58
맞아요...기싸움....ㅎㅎ
딱 적절한 표현을 골라주셨네요~~
역시 육아의 내공이~~~!!! ^^
감사합니다~ㅋ
맹이혀니맘 2015-01-15 18:28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골고루~~~멋진 진행입니다!
원영사랑 2015-01-15 20:15:36
그러고 보니...그렇긴하네요?ㅎㅎ
게시글로 정리하고도 깨닫지 못한 사실..^^;;;
제가 이렇다니까요...진행하면서는 모르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보면...아 그랬구나...^^
축복또복맘 2015-01-15 14:36 

이런 원영이와 원영맘이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휘는 원영이보다 한살언니지만 배울게 한참~ 많고.. 철이는 원영이누나따라 살금살금 해보고프네요^^ 아이 눈치보기.. 정말 공감백배예요ㅎㅎ 앞으로도 원영이~ 쭈욱 기대하며 홧팅!! 보냅니다♥
원영사랑 2015-01-15 15:04:19
꼭 필요한 존재라니...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에요.^^
그리고 또 감사드리구요~♥
지금도 축복또복맘님 휘와 철이를 잘 이끌어주고 계시니
쭉~~~부지런히 해보아요~!!
앞으로도 우리의 눈치작전은 지속될듯 하지요?ㅎㅎ
까만밤노란별 2015-01-15 14:24 

역시..우리 방장님 그냥 원영이를 키우신게 아니였군요..하나하나 차근차근..

저도 그렇게 진행해나가야 겠어요. 자꾸 욕심이 나서..엄마욕심은 좀 저기에 두고..아이에 맞추자...

세세한 진행기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5-01-15 14:56:21
저도 욕심이 나기도 하는데...원영이가 그 때 그 때 제동을
잘 걸어준 것 같아요.ㅎㅎㅎ
힘들다고 재미없다고 하는 때가 바로 그 브레이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땐 쉬엄쉬엄 가는 거죠 뭐...^^;;;;
그렇다고 자리깔고 쉬진 않아요~뛰다가 걷는거죠.
우리도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일어나기 싫어지듯이...비슷하더라구요.^^;;
릴리여우맘 2015-01-15 14:00 

끝까지 재미나게 유익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오빠들 조금씩 쫓아가는 중이예요.. 원영이의 유게를 떠나며도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유게를 떠나며 읽을 때마다 느끼는건... 아~~내가 너무 대책없이 뒤죽박죽으로 하나랍니다...ㅎㅎㅎㅎ

그래도 뭐... 하나씩 잡아가면 될테니 말이죠..또 하나 얻어가네요~~~^^

원영사랑 2015-01-15 14:52:57
쑥끈이로 붙어만 계시면 이렇게 저렇게 진행하시며
어느 순간 일목요연해지실거에요~
저도 진행할 당시에는 몰랐어요. 일목요연한건지...어떤건지...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리 정리가 되네요?
저도 신기방기...ㅎㅎ
아하영맘 2015-01-15 13:54 

정말 잘 읽었습니다...

 

3탄 까지 읽으면서 원영사랑님께서 참으로 정성스럽게 아이를 키우시는구나... 느꼈어요 !!!

 

대단합니당.... 부럽고요 ^^

 

앞으로 초게에서도 자주 뵈여요 ^^

원영사랑 2015-01-15 14:50:49
제가 하는 일과도 관련되니...원영이가 커갈 수록 새로운
책을 접하는 것도 참 재밌더라구요.^^
모든 엄마들은 정성스러운 육아를 하시지요~
저는 영어는 신경을 많이 써줄수 있지만...반면 요리는 꽝~~~!!이에요ㅜㅜ
iloveyjoo 2015-01-15 13:39 

제가 진작에 원영사랑님을 알아봤어야했어요~~ 3탄까지 모하나 버릴게 없네요~~ 저희딸은 4살땐 노부영하며 즐겁게 노래도 했었는데요~~ 6살부터는 쑥스러운가봐요 ㅜㅜ 소리내어 읽지도 않으려 하고 그러네요 ㅜㅜ 성격탓하며 입이 트일때까지 기다려보자 했는데,,, 원영사랑님 글을 읽고나니 전화영어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울 방장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5-01-15 14:48:07
원영이도 리딩하도록 만들기는 쉽지 않았어요.^^
일단 꼬시고 꼬셔서 리딩 동영상 찍어 올린 후에
북클럽 이모야들의 댓글을 보여주며 칭찬 듬뿍~!!
무조건 잘 한다고해주니 으쓱해서 또 하고~~ 그랬어요.ㅋ

그리고 전화영어는 성격이 조용한 아이라면 전화도 한 마디도
못할 수도 있어요.^^;;;
원영이도 첨에는 쑥쓰럽다고...입떼는 것이 무척 어려웠거든요.
벨벳님이 전화영어 화상영어는 매직트리 읽을때쯤 하라는 댓글
어딘가에 남기신 것도 보았어요.
비용대비 효과를 잘 생각해야한답니다.^^;;
iloveyjoo 2015-01-15 14:52:16
네~~ 또 하나의 팁까지 감사합니다♡♡
dkcarrot 2015-01-15 13:13 

고생하셨어요~!

3탄까지의 진행기~ 정말 보물이네요~

역시나 13기 북클럽의 방장님 답게 다른사람에게 정답이 되어주시네요~

원영사랑님도 화팅이용~!^

 

원영사랑 2015-01-15 14:40:33
적다보니...3탄까지 되어버렸네요.^^;;;
정답이라고 해주셨지만...캐럿님도 아시다시피...
뭐...나름의 방법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ㅎㅎ
호야수동 2015-01-15 12:21 

오늘부터 저는 수현이와 승현이에게... 혼내지 않을껍니다.

엄마가 다 잘못한 거 였어요....>.,<

 

어찌그렇게 잘 이끌어주신겁니까? 네? 네??

 

읽다보니, 원영이도 잘 따라주었지만,

원영맘님의 꾸준함에 정말.. 반성합니다.

 

원영이와 유게에 자주 오시길 바래보며, 저도 올 한해 조금 더 성장하는 두 아이를 보고프네요 ^^

원영사랑 2015-01-15 13:05:11
눈치작전~!!은 대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더라...는~~삶의 진리를.....
육아를 하면서 깨달았어요. ㅎㅎㅎ
물론~저도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요. 그런데 정리를 하다보니...
어찌하여 흑역사는 아스라히~~사라지고~핑크빛 기억만 떠오를까요? ^^;;;;;;
진행 수준을 위로 향하게 하는 것과 자신의 수준에 맞추면서....또 때로는 더 낮은 단계를
진행하며 적절하게 자신감도 주는.....그 조화가 참 필요하다는 생각도 문뜩 듭니다. ^^

호야수동님 남매~ 올 한해 쑥쑥~~~성장하는 모습~!!볼 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레오르 2015-01-15 11:52 

와 1등 댓글입니다~ 맞아요~~ 눈치 보며 재미있게 진행하는거! 저는 북클럽 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하자면 하는 줄 알았더니, 역시 엄마가 열심히 는치보며 밀당하고 계셨던 거군요~ 길버트보다는 약간 잘하는 관계로^^ 이것저것 도움받고 갑니다. 길버트는 유치원에서 주 1회 화상영어를 시키더라구요~ 뭐하냐 물어봐도 잘 대답 안 하는데, 아마 불러주면 따라 말하는 수준인 듯 해요. 그래도 이름 나이 말하기 이런건 계속 반복했는지 좀 하더군요 ㅋㅋ 원영이랑 같은 나이로 초게에 올라가게 되어 감사하기까지 하답니다. 원영사랑님 계속 화이팅이어요~~!
원영사랑 2015-01-15 13:01:20
이 세상에 그런 분들이 과연 계실까요?ㅎㅎㅎㅎ
다들....나름의 눈치작전을 터득하셔서 요령껏~ 아이들 비위 맞추며 진행하실껄요? ^^
오프에 나가면 늘상 그 이야기로 접시가 수두룩~~~하게 깨지잖아요. ㅋ
길버트도 초등 입학 축하드리구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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