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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4] 지우가 학교에 갑니다~~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5-01-19 10:15

조회수 2,93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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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올것이 오고야 말았어요...

지연이 정리할 때는 엄마의 기억도 대부분 확실했는데 ㅋㅋ

지우는 둘째라 그런가 엄마가 나이 한 살을 더 먹어서 그런가...

정말 기억이 전~혀 없다는 거 ㅋㅋ

블로그에 정리해 두지 않았으면 전혀~~모를 뻔 했어요 ㅎㅎ

어쨌든 생각나는대로... 기록해 놓은 거 대로 정리해 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당...

 

 

태어난 때 : 2008년 11월생

또래에 비해 살짝 어려보였는데 학교갈 때가 되니 뭐 봐 줄만합니다... 

 

특 기 : 애교부리기, 성질부리기, 떼쓰기, 방방 뛰댕기기, 불리하면 눈물보이기....

이는 온갖 성질의 종류를 보여주는 듯이 감정표현이 뚜렷하네요 ㅋㅋ

 

성 격 : 웅... 양의 탈을 쓴 여우?

밖에서는 얌전하고 부끄럼 많고 고분고분한 아이로...

집에 들어오는 순간 소리지르고, 또박또박 말대꾸에, 쉴새없이 재잘대는 아이로

돌변하는... 차마 늑대라고는 못하고 여우로 칭해 봅니다 ㅎㅎ

 

지우는 딱히 진행기라는 게 있을까 싶게... 엄마의 입장에 그닥 뭘 해준게 없는 아이입니다...

둘째이고 연년생이다 보니 항상 언니따라 뭘 했던거는 같은데...

주인공이 아닌 조연정도의 느낌으로 했던거 같아요...

기록해 놓은 것을 급히 뒤져보았어요...

 

<4세~5세 지우의 첫등장>

지우가 처음 정식?으로 유게게시판에 등장한 거는 만 36개월 생일을 3일 앞둔 시점이네요 ㅋㅋ

쑥쑥영어유치원을 시작하면서 처음 인사드렸어요...

요렇게 울음을 빵 터트린 모습으로 ㅋㅋ 지금 보니 참 귀여운 모습입니다...

(팔불출 어미임을 용서하소서)

 

쑥쑥영.유를 진행하며 언니가 활동하는 모습만 지켜보던 지우는 오롯이 엄마와의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동화책들과도 친해지고 말이죠...

동시에 언니가 참여하고 있던 9기에서 동화책과 네버보드 같이 따라하기도 했구요...

 

요런 깜찍한 모습두 보여주었군요 ㅎㅎ (새삼 놀랍다는 ㅋㅋ)

 

<6세 런투리드로 시작>

 

런투리드 읽기로 새해를 시작했네요... (시연시준맘이 수고 많이 해주셨어요ㅎㅎ 감사~~)

 

 

9월 부터는 센텐스 퍼즐도 시작했어요... (어찌나 좋아했는지 ㅋㅋ)

 

 

센텐스퍼즐은 끝까지 마무리를 못해서 지금도 미안하고 아쉬워요... 

#136까지는 기록되어 있고... 지우도 160번때까지는 혼자서 했는데...

엄마의 무심함으로 끝까지 완주시켜 주지 못해서 미안스럽네요 ㅎㅎ

 

<7세 바쁜 지우 ㅋㅋ>

웅... 7세가 되니 뭔가 학습적인 분위기가 살아난 듯... 여러가지 활동을 했더군요...

5기 북클럽을 통해 Brain Bank GK부분을 진행했어요...

  

쓰기가 어느 정도 가능해지니 워크북 활용도 제대로 했어요 ㅎㅎ

 

나를 따르라~~리틀크리터 참여...

 

 

더불어 13기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Hello Readers Monster Math 를 시작으로 13기에 발을 들였네요 ㅎㅎ

몬스터들을 정말 좋아했답니다 ㅎㅎ (효자매맘님~~감사해요~~)

 

 

 

이어서 D.W. , Olivia 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D.W. 인형만들어 주었더니 한동안  집안을 데리고 다녔네요 ㅋㅋ

 

 

지금은 SPlat 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상 지우의 활동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네요 ㅎㅎ

 

지우는요...

두돌이 넘도록 책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내심 엄마의 속을 태웠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책만 읽어주면 내빼곤 했거든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말이지요...

그러더니 4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언니와는 사뭇 다른 시작 ㅎㅎ

그래서 영어책도 한글책도 어린 유아시기에 보아야 할 책들을 꼼꼼히 읽지 못했어요...

이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유치원 시절에는 시시하다며 이런 책들을 무시하더라는 헐...

암튼 그런 아이가 이제는 한글책도 영어책도 스스로 가져와 읽는 모습을 보면 그걸로 만족입니다...

화려한 액티도 없이 그저 책읽기와 북클럽 활동만으로 이어오고 있는 아이랍니다...

 

그래도 쑥쑥이 있어서 울 지.지.들이 이만큼 자랐어요...

작년 이맘때 쯤에는 언니인 지연이 활동모습을 정리하며 감회가 새롭더니...

올해도 조금 가슴이 뭉클 하네요...

언니에 비해 크게 신경써주지 못했어요... 그래도 나름 혼자서 잘 해내온 아이라서...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뜨뜻 미지근한 거 같아도... 아이들은 지나보면 한 웅큼씩 자라있네요...

이제는 정말 유게를 떠나야 할 시기가 왔나봅니다... (뭐 그래도 왔다 갔다 할거지만 ㅎㅎ)

마음이 아련하니 괜시리 그러네요...

 

최근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어제 난생처음 스케이트를 타고 즐거워하는 지.지.들입니다... (샬럿님네 희선양과 함께 ㅎㅎ)

 

쑥쑥이 키운 아이들입니다~~

 

지우가 봤던 책... 디비디... 뭐 요런거이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ㅋㅋ

작년 지연이 게시글 참조해주세용(ㅎㅎ 연년생이라 큰 차이가 없슈~~)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5233&page=&sel=title&search=%C0%AF%B0%D4%B8%A6+%B6%B0%B3%AA%B8%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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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만큼자라주어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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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 2015-01-24 00:28 

귀요미 지우~~~ 아가때 모습 그대로네요......^^

지우 학교가다니.... 왜케 지우를 보면 소윤이 같은지 모르겠어요..호호호호~~~

지우 학교 입학 축하하고요~~~ 학교가서도 화이팅입니다~~~!!!!!

 

linda0902 2015-01-20 19:51 
저랑 아이들이 똑같아 반가워 댓글남깁니다. 우리 둘째도 입학하는데 연년생 언니가 있지요...항상 언니한테만 신경을 써줘서 둘째는 거의 혼자서 해나가고 있네요..책만 들이밀어넣고 쓱 한번 설명해주고 다시 언니에게로~~별로 눈길도 안주었는데 한글도 영어도 어느날 혼자 읽고 덧셈뺄셈 받아올림같은것도 어느날 혼자 하고 있더라는..그때마다 놀랍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마음이 짠하지만 그때 잠시뿐..다시 저의 눈길은 큰애에게로..저의간섭이없는게 오히려나았던걸까요?ㅋㅋ 쑥쑥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부럽네요. 전 조카들을 같이 봐야되서 매일 눈팅만 하며 대리만족 하고있습니다^^ 지우 입학잘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 할수 있기를바랄께요~~^^
지연지우맘 2015-01-20 21:51:21
ㅎㅎ 연년생 자매군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참 엄마의 마음이란게... 자꾸만 큰녀석한테 신경이 더 쓰입니다...
이상하죠? 저두 요즘 방학이 참 힘듭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내려놓아도 아이에 대한 욕심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인지 ㅎㅎ
그래도 둘째들이 참 신통방통하지요?
linda님두 둘째 입학 추카드려요~~
이제 아뒤 눈도장 콕 찍었으니 게시판에서 만나면 인사하기로 해요~~
자주 나오셔요~~
이슬사랑 2015-01-19 23:50 
해준게 없다니.. 넘 겸손하시네요~ㅎ
지우.. 똑소리나게 잘 컸어요~^^
지연이에 이어 지우까지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지우야~ 초등입학 축하해~♥
지연지우맘 2015-01-20 21:48:36
추카 감사드려요~~
여태 별 탈없이 잘 자라줘서 그저 감사한 맘을 갖습니다 ㅎㅎ
아이들 키우기가 불안불안한 요즘 입니다...
감사한 맘으로 키우려구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5-01-19 23:00 

앙~~~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 ^^

몇 년 전에 처음 봤을땐.. 정말 아기 같더니, 이젠 어엿한 숙녀가 되었네요.

거기에 둘째의 힘을 발휘해서 이리도 잘 성장해주니..

더 감사하고 기특하네요. ㅎㅎ  ^^

유게에서 함께 하던 아이들이 초게를 간다니..

7세를 데불고 있는 엄마로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지연이도 그랬지만.. 지우도 뛰어난 사회성과 애교로

초등생활을 아주 잘~~ 하리라 믿어요.

지우야~ 초등입학 축하해~ ^^

 

그리고 이렇게 두 아이 잘 키운 지지맘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지연지우맘 2015-01-20 21:46:05
ㅎㅎ 뭐 내가 수고한게 있을까 싶어요 ㅋㅋ
지들이 잘 먹고 잘 자라줘서 감사하죠...
표현 잘 안하는 어미를 만나 지.지.들이 요즘 고생이 많답니다 ㅎㅎ
현우도 내년이면 초등? 에고... 내년에도 많은 아그들이 대기하고 있구먼요...
미리 미리 맘의 준비를 하시고 계셔요~~
추카해줘서 고마워요~~
효자매맘 2015-01-19 22:33 

어릴때 지우 모습 깜찍하고 넘 예쁘네요^^ 언니따라 이제 지우가 초게에 올라간다니..지지맘님께서 지난 시간들 많이 그리우실것 같아요 11월생 이라니 우리 체리와 5개월 차이 밖에 안나는데 지우가 넘 의젓하게 느껴져요 .언니는 언니인가봐요^^ 5기 북클럽 통해서 잘 이끌어 주신 지지맘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울 아이도 과학 넌픽션책들 다양하게 읽은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리며 , 지우의 앞으로의 초등 생활 멋지고 유쾌하게 이어 지기를 바랍니다♡
지연지우맘 2015-01-20 21:43:22
ㅎㅎ 어여쁜 체리만 하것슴까~~
울 이쁜 체리도 내년이면 초등이 되는거야요?
와~ 정말 아이들 자라는 속도는 LTE도 울고 갈 속도구먼요 ㅎㅎ
효자매맘님께 저도 감사드려요~~
지우가 Monster Math 정말 좋아했거든요 ㅎㅎ
봄이 되면 다시 5기에서도 만나용~~
오로라공쥬 2015-01-19 21:08 

지우애기때 보니 정말 귀여워요.

저런 아가가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저도 어제 나혁이 3살때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년년생 아이들 이렇게 똑부러지게 키우시는 지지맘님

늘 대단해보입니다.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연지우맘 2015-01-20 21:41:31
ㅎㅎ 정말 나혁이두 학교 가는구낭...
울 나혁이야 똑 부러지게 잘하는데요 뭐~~
차원이 달라~~
글고...이리 비행기 태우시면 아니되어요~~
정리는 정말 (사실 깜박하고 ㅋㅋ) 아침에 급히 뒤져서리...
블로그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답니다 ㅋㅋ
요즘 요넘의 깜박 증상이 도를 넘어서고 있슴돠~~
오공쥬님의 진행기도 기대하것슴돠~~
령돌맘 2015-01-19 18:48 

아이고~~~ 이 아가씨가... 지우에요??

어쩜.. 이렇게 많이 크다니...ㅜㅜ

세월이 진짜 빠르긴 빨라요....

하긴.. 울 령돌이들 총각된거보면.. 다른집 아그들도....ㅋㅋㅋㅋ

 

그러게요...

아래 사진에 쑥쑥이 키운 아이들이라고 하니... 왜이렇게 가슴이 뭉클해지는지요...^^

 

암튼... 수퍼우먼이 따로 없으시다니깐요!!!!!

공부에 집안일에 육아에 교육까지....... 

 

올만에 지지맘님 게시글 보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옛날기분도 나구용^^

지연지우맘 2015-01-20 21:38:53
ㅎㅎ 그러게요~~
옛시절이 그립다~~ 하는 것은 참으로 늙수그레해 보여스리 ㅋㅋ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운 건 어쩔수 없구먼요 ㅎㅎ
자주 자주 볼 수 있게 노력해 봅시다~~
령돌이들 자란 모습이 상상이 안가서 ㅋㅋ
재령이가 많이 보고 시포요~~
샬럿 2015-01-19 16:33 

지우모습 변한거 없이 그대로네..

그래도 이리 정리하고 보니 지우도 꽤 열심히했는데?..ㅎ

나도 의리상 한다고는 했는데 걱정이 태산..적을게 없어설.

유성이랑 매점갔을때 찍은거야?..사진 잘나왔네.

벌써 요녀석들이 초등간다하니 믿기지가 않어.

다행이기도 하고 말야.

욕심많은 녀석들이라 잘할거야..그쵸?..

항상 고마와요^^*

지연지우맘 2015-01-19 17:51:36
그러게... 나도 뒤지다 보니 ㅎㅎ
7살때 가열차게 ㅋㅋ
알잖우~~ 지연이 유게떠나며 쓰다가... 지우는? 하고 깜놀했다고 ㅋㅋ
그래서 작년 한해는 조금 신경썼지~~
그래도 뭔가 좀 부족한 느낌 ㅋㅋ 사상누각...의 느낌이 자꾸 들어 뒷머리가 근질근질하다는 ㅎㅎ
울 희선이 어여쁜 모습도 기대하리다~~
원영사랑 2015-01-20 12:59:09
아하하하~~~^^;;
그 넘의 의리~!!!가 뭔지 말이죠.ㅎㅎㅎ
샬럿님도 지지맘님처럼 링크로 마무리를~~~ㅋ
준혁재정맘 2015-01-19 14:42 

언니글 기다렸어요~~ 저두 요즘 재정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재정이도 벌써 6살이랍니다...ㅋ 준혁이 진행기글 정리하다보니 나름 5살때까지 책읽기며 쑥 활동이며 많이 했던데 정말 재정이는 책 읽기도 체계가 안 잡혀있고, 쑥 활동도 준혁이랑 같이 진행하기엔 차이가 많이나서 함께 진행을 안하고 있어서요... 연년생들 데리고 이렇게 진행해 오시는 언니 대단하셔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계속 쭉~ 쑥에서 오랫동안 만나요~~ㅎㅎ 예쁘고 동그란 눈망울의 지우, 입학 축하하구요~ 함께 커가며 함께 하는 쑥 아이들의 사진 넘 좋아요~~
지연지우맘 2015-01-19 17:49:40
그러게... 둘째들이 그렇다니께...
그래도 재정이도 준혁이 어깨너머로 듣고 익힌게 많을거라고 믿어요 ㅎㅎ
재정이를 위해 유게에 자주 출몰하시구랴~~
그대가 그리워~~
dkcarrot 2015-01-19 13:54 

오마~ 사진으로보니 지우가 이렇게나 많이 자랐네요~

아구~ 귀여워~ 볼이 깨물어주고 싶네요~ㅎㅎㅎ

지우는 야무져서 초등가서도 잘할거 같아요~

유치원때 나름 잘하던 아이들도 초등가면 실수한다던데 지연지우맘님은 그래도 둘때라 아무래도 여유 있으시겠어요~^^

간단하지만 중요내용 다들어가 있내요~^^

글 감사합니다~!

지연지우맘 2015-01-19 17:48:41
ㅎㅎ 그러게요... 저두 블로그 뒤지다 허걱... 했다는...
지금의 모습으로는 이리 귀여운 적이 있었나 싶거든요 ㅎㅎ
오늘도 엄마 속을 뒤집는 행동을 해서리... 미술학원 샘한테 전화 받았슈 ㅠㅠ
야무진거 절~~대 아니예요 ㅎㅎ
후다닥 쓰느라 ㅋㅋ 뭐 정신없었다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캄사해용~~
아혜맘 2015-01-19 12:20 

예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쓰~윽 다 보이네요^^

둘째라 한결 편하게 학교 보내실수 있을것 같네요^^

연년생이라 힘든점도 많지만..

반대로 손쉽게 해결되는 면도 많더라구요..

지우 초등학교 입학 축하해요~!!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지연지우맘 2015-01-19 17:46:35
둘째라 편할지... 지연이와는 정말 다른 성향의 아이라 어떨지 조금 걱정스럽기도 해요...
지연이는 크게 신경쓸 일이 없긴했는데... 지우는 이래저래 걱정이랍니다...
그래도 뭐 이제 두녀석 모두 학교에 다닌다고 하니 한 고비는 넘은거 같기도 하고...
점점 더 걱정이 커질거라는 생각에 조금 두렵기도하구요 ㅎㅎ
뭐, 밝고 건강하게 ㅋㅋ 요건 자신있어요... 어찌나 속이 없고 잘 먹어대는지 ㅎㅎ
추카해 주셔서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5-01-19 11:09 

마지막 링크에서 빵~~!!ㅎ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게시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우 아가 때 모습도 정말 귀여워요~~!!♥ 지금은 어엿한 예비초등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지맘님은 원영이를 북클럽으로 이끌어 주신 은인이시기도 해요~^^ 올해 지우의 초등생활도 응원합니다~!!
지연지우맘 2015-01-19 11:30:35
ㅋㅋ 귀챠니즘이 발동한거랍니다...
크게 다르지도 않고 말이죠 ㅎㅎ
에고... 저야말로 원영사랑님한테 항상 고맙고 감사한걸요~~
원영이도 초등생활 잘해낼거라 믿어요~~
우리 모두 홧팅해요~~ 아자아자 홧팅!!!
행복한 짱스맘 2015-01-19 10:41 

작년에 이어 올해 두 자매의 유게를 정리하며를 읽으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반성도 많이 합니다.

부지런한 엄마덕에 두 공주님들이 일찍 영어라는 친구와 만나 즐겁게 친구가 되었네요.

지우의 초등학교 입학 축하 드립니다.

지연지우맘 2015-01-19 11:29:10
ㅎㅎ 부지런과는 살짝 먼디요...
괜시리 부산스럽기만 하다고 해야할까 싶네요 ㅎㅎ
반성이라니요... 에고... 아니지요...
모든 엄마들이 아이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는걸 아는 걸요...
아이들이 영어책을 영어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책으로 받아들여주는데에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추카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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