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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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 주치를 정리해서 올린다는게 저에게는 다소 부담이네요~
그래도 몇 번 하다보면 또다른 유익이 있겠지요?^^
다른 분들 책방도 다~ 둘러보지 못했네요..
컴 켜는시간이 한정적이라서.. 틈틈히 보고 댓글 달께요^^;;
책방 제목은.. 순전히 철이의 뜻대로 정했어요. 아마도 지금까지 7~8번은 바뀐듯해요ㅋ
담주에 또 바뀔지도 몰라요~
6세 철이~
지난 주말(금토일)에 힘써!! 보았던 책들이예요^^
교회에 옆 공원에서 특별행사를 하고 있어서 사진남겨 보았네요~
'탈북자들의 무대?!' 남북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월화에 보았던 책들이예요~^^
철이 어린이집에서 수확한 감자인데, 어린이집 현관에 저렇게 전시해놓아서 사진 담아왔어요!
제 맘이 뿌듯하더라구요ㅎㅎ 봉지에 든 건.. 집으로 가져 온 하나!!ㅋ
수목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계절에 맞지 않게 군밤 해서 먹었어요~ 그릴에 구웠는데.. 까기는 힘들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금요일 저녁에 교회에서 '이웃초청 음악회'를 열었는데
첫째아이 친구엄마랑 애들 다~ 데리고 갔었어요!
정말~~다양한 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파이프오르간, 피아노)와 소프라노, 국악(피리, 해금, 노래)까지 다양한 무대를 접하고 힐링하고 왔답니다!
철이가 위의 책들 중에 '주방장님의 낡은 공책'과 '아이슈타인이 보내는 편지'를 추천한다고 하네요~ㅎㅎㅎ
금요일에 올렸어야하는데,, 늦었네요^^;;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눈시소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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