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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6-01-01 07:57

조회수 1,57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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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네요.

날짜가 바뀐 것 말고는 어제 - 오늘 인데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그런가...

기분이 좀 다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요.. ㅎㅎ



올 한 해

다들 건강하시고

계획한 일 잘 이루어내는 한 해 보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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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2016-01-03 21:09 

유후~~댓글 대충 짐작해보니 

아직은 제가 제일~~~~ 애네요 

이게 좋은건지..액면가와 저질체력으로 비교하자면 

제가 제일 못쓸거같은딩 ㅋㅋ

그래도 신나라~~~(뭐가 신난다는거여?? ㅋㅋ)

오늘 즐거우셨어용??ㅎㅎ
관심과여유 2016-01-04 06:18:58
ㅎㅎㅎ 나이언급 댓글이 뒤로 밀렸다~~~ 싶었는데..
요렇게 앞에 뿅~ 하고 다시 나타나셨구만... ㅋㅋ
고롬~~ 고롬~~ 액면가고, 저질체력이고 따져봐도...
나이는 못 속이는기라~
니도 내 나이 돼 봐라~ 는 어른들 말씀...
뼈져리고 느끼고 있다능~ ㅋㅋㅋ

수다는 역시 즐거운거~ ㅎㅎㅎ ^^
감사미샘 2016-01-03 16:37 

새해가 벌써 며칠 지났네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현우도 학교가니 새로운 일들도 많으시겠어요

기대되시죠?^^😀
관심과여유 2016-01-04 06:15:58
그러게요.. 시간이 참으로 빨리갑니다요~ ㅎㅎ ^^

기대 반, 걱정 반인데...
걱정은 닥치면 하죠모~ ㅋㅋ

감사미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가을도훈 2016-01-01 22:4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관심과여유 2016-01-02 10:32:56
가을도훈님~ 반가워요. ^^
이렇게 새해 인사 나누니.. 마음이 더 푸근해지는 느낌~?? ^^
가을도훈님 댁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
눈시소 2016-01-01 19:37 

관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관심과여유 2016-01-02 10:30:43

눈시소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 게시판에서 자주 뵈니.. 참으로 좋아요~ ^^
원재유나맘 2016-01-01 17:41 

관여님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현우도 1학년 입학이니 마음이 더욱 새로우실듯 싶습니다.
관심과여유 2016-01-02 10:27:24
원재유나맘님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
현우는 1학년 입학하면.. 원재유나맘님께 많이 여쭤봐야할 듯 해요. ㅋㅋ
잘 부탁드려요~ ^^
눈꽃바람 2016-01-01 17:39 


행운 가득한 한 해되세요~~
관심과여유 2016-01-02 10:22:36

눈꽃바람님도 건강하고 행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
쭌앤윤맘 2016-01-01 14: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심과여유 2016-01-02 10:22:02

쭌앤윤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옹마마 2016-01-01 13:42 

예전에 유주한테

오늘부터 6살이야~그랬더니

나 아무느낌 없는데 6살이라고...ㅋㅋ


저도 아무 느낌 없는데 마흔하나..ㅋ(왜 자진납세하고있나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학부형! ㅎㅎ같이 홧팅해요~^^
관심과여유 2016-01-02 10:21:22
ㅋㅋㅋ 그러게요.. 하루 사이에 뭐가 바뀔까요? ㅎㅎ ^^
나옹마마님의 미모로는 나이가 가늠이 안 되니.. 걱정 마시어요~ ^^

새해 학부형!! 같이 홧팅해요!! ^^
예제맘yj 2016-01-01 12:48 

저도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어요~~~~~


관여님도 복많이 받으셔요~~^^
관심과여유 2016-01-02 10:16:06
올 해 앞자리 바뀌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
더더~ 엄마 건강 잘 챙기면서.. 아이들 돌 보시길 바래요.
울 엄마들이 가족의 재산이랍니다~ ^^

예제맘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라온제나4 2016-01-01 11:19 

어제 만나는 사람마다 제일 많이 듣고, 

제일 많이 한 말이 아닌가 싶어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관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관심과여유 2016-01-02 10:08:51
그죠~그죠~~??
많이 들어도, 복 많이 받으라는 좋은 것 같아요. ^^
라온제나맘 댁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
스테파네스 2016-01-01 10:14 
나이를 먹어도 꿈이있다면 청춘이 아닐까싶습니다~😀
쑥쑥맘님들은 모두 푸르른 청춘이셔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나이먹는건 싫죠~
오늘 아침 떡국 먹었답니다~
낼 아침도 친구네랑 먹을텐데 말이죠~~
사랑하는 떡국~^^
관심과여유 2016-01-02 10:07:14
ㅎㅎㅎ 그럴까요?
정말 쑥쑥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니..
나이는 들어가지만, 마음은 젊어지는 것 같아요. ^^

전.. 그래서 떡국을 안 먹는다능... ㅋㅋ ^^
스테파네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allihj 2016-01-01 09:57 

관여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현우 초등학교 생활도 응원합니다~~
관심과여유 2016-01-02 10:04:29
응원 감사드려요~~ ^^
서로 서로 응원하면서 올 한해도 알차게 지내보아요~
칼리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산시 2016-01-01 09:11 

압 원사님 나이 ㅋㅋㅋ

전 아직 그대로~~

그래도 한살 더먹는게 서글프다능 ㅎ

관여님 새해 복 마~~~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셔요~~
관심과여유 2016-01-02 10:02:13
애들은 가라~~~~~ ㅋㅋㅋ
산시님은 앞자리 바뀔려면 아직 멀었으니..
그 시간을 많이 즐기셔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올해도 쑥에서 수다 많이 떨어보아요~ 히히 ^^
원영사랑 2016-01-01 08:09 

저도 이제 앞자리가 바뀌었어요.ㅎㅎ

관.여님 올해도 가족 모두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

현우의 초등 생활도 응원합니다~~!!!♡
관심과여유 2016-01-02 09:56:39
ㅎㅎ 그러신가요?
전~~~~~~ 혀 그렇에 안 보이는 외모..
아직 20대라고해도 믿을만한 외모.. 부럽사와요~ ^^

원영사랑님도 올 한 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응원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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