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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의 인연이라면 야따~

글쓴이 비투스

등록일 2017-02-09 06:38

조회수 4,96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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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책 출간 전 복잡한 심경을 글로 읽었어요.

그때 저에게도 복잡한 일이 있었지요.

일은 대충 해결이 되었지만 후유증으로

마음 줄기가 다 막혀버린 것처럼 캄캄하였어요.

그런데 앤님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끝까지 해낸 그녀가 대견하면서

제 몸이 꼼지락거리기 시작했어요.

 

오늘 서울나들이까지 하게 되었네요.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

 

복잡한 일로 마음 문을 닫아놓아도

어느 틈으로든 따사로운 빛이 스며들지요.

좋은 인연이 내는 빛이 나를 일으켜 세우기도 하는 힘이 있습니다.

쑥쑥에 인연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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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사랑 2017-02-13 16:54 

간만에 들어와서 앤님의 소식 알게되었습니다.

댓글하나에도 따뜻함이 느껴졌던 그분이시기에 주저없이 저도 한권 신청했구요^^

여기서 낯익는 여러 닉네임 여러분들도 반갑습니다.

 

앤님~축하드립니다!!

비투스 2017-02-14 12:05:09
주저없이 책을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읽는 중이어요.
싸인 받을때 앤님이 저에게 그러셨어요.
"뭐에 다 쓰시렵니까? ?"
이렇게 대답했어요.
"내가 공부좀 할라고요~~~"
책 62쪽에 이렇게 적혀있더라고요.

"어쩌면 전 원래 불가능한 체질이었던 게 아니라 노하우와 끈기가 없어서 실패했던 것이었나 봅니다."

철학서인가? 저도 앤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여따가 써서 못보실랑가???
벨벳 2017-02-13 13:58 


밥사밥사!!!

비투스 2017-02-14 11:59:23
혼자서 수많은 말을 해야 하는 심정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시끄러운 내속이 표현된 것 같아
그날 내 머릿속에는 한마디 말도 들어있지 않았어.
2차에서 섭섭하게 헤어진 것이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구만!
말이 터져버렸다면 더 크게 후회하였을지도 모르지
이런 상태로 서울 간 것을 후회했어.
어제까지 그랬어.
그런데
깨달음이 있더라!

서울 가길 참 잘했어. ㅎㅎ
'멋진 친구에게는 밥 꼭 산다.'
브이엠 2017-02-09 19:36 

비투스님~만나서 반가왔어요^^

깊은 얘기 나누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또 있겠죠?

멀리서 모임때문에 달려오신 열정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제가 꼼꼼하질 못해서 중등자주반을 잘못 알고 이번에 가입 못했는데 다음엔 꼭~^^

다음 오프있음 또 뵈면 좋겠네요~

비투스 2017-02-11 11:57:49
ㅎㅎ 다음 오프에도 용기내야겠네요.
멀리서 살아서 참 다행이지요.
열정있는거 티나니까요. ㅎㅎ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싶어서 달려간 거랍니다.
다음 오프가 기다려지네요. ^^
감사미샘 2017-02-09 13:11 

비투스님 뒤에서 속으로 인사했어요

집안일로 먼저 나왔지만 말씀처럼 새로운 힘 을 느끼고 챙겨왔네요

후에 또 뵈어요^^

비투스 2017-02-11 11:50:30
몇번 참석하였어도 여전히 처음처럼 어려운 자리지요.
덥썩 손을 잡기도 어렵고 말하기도 어렵고...
이번에도 깨달은 것은 참석 한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용기다.
다음엔 인사나누게요.^^
감사미샘 2017-02-11 21:39:10
제 마음을 꼭 말씀해주시네요
담엔 좀 더 반갑게 인사나누길 수줍게 다짐해요^^
관심과여유 2017-02-09 10:36 
비투스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
전, 초1 아들 데리고 가고있어요~~
(이눔.. 난동 안부리길요... ㅋㅋ )
좀 있다 뵐께요~^^ ㅎㅎ
비투스 2017-02-11 11:44:18
관여님 초1 아드님
그 난리통에도 책을 읽고 제할일 다하는 기특한 아들래미
먹성까지 좋으니!!!
관여님이 역할을 얼마나 잘 해내시는지 보았네요. ^^
Little House 2017-02-09 09:33 

정말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어느 틈으로든 따스한 빛이 다시 스며드는 것... 사람의 따스함이 일으켜주는 것..

잘 다녀오세요.

비투스 2017-02-11 11:42:13
필요해서요.
산을넘고나서도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느낄수 있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쌍큼이 2017-02-09 09:27 

비투스님~

넘 오랜만에 뵙겠네요.

잘지내셨죠?^^♡

그 멀리서도 오시는데 저는

초딩 아그들 보내고 출발하니 좀 늦을듯 하네요.ㅜㅜ

이따 뵈어요~

비투스 2017-02-11 11:34:18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 오히려 제가 많이받았지요.
화이팅입니다~~~
씽씽마미 2017-02-09 08:54 



저도 지하철타러 달립니다..

버스안이네요.. 

ㅋㅋㅋ~~


이따 뵈어요..   ^ ^

비투스 2017-02-11 11:31:01
씽씽마미님 아름다운 미소가 지금도 환하게 보이는 듯해요.
반가웠어요. ^^
산시 2017-02-09 08:41 

잘 다녀오셔요~~오늘따라 날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할거 같습니다~~

비투스 2017-02-11 11:16:48
춥지않게 잘 다녀왔어요.
내려오는 차안에서는 눈이 펑펑 내렸는데
왠지 버스가 집으로말고 다른곳으로 나를 데려다주었으면....
빨강머리앤 2017-02-09 08:35 

저도 지금 버스 안~~^^

어여 가서 비투스님 얼굴 보고 싶네요.

비투스님에게는 아무 소용 없는 책이지만 책 내용이 아니라 출간소식이 힘을 드렸다니 그것도 저의 기쁨이어요~^^


산시 2017-02-09 08:42:38
앤님 책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멀리있지만 마음은 가까이~~
비투스 2017-02-10 21:02:14
제가 필요해서요.
앤님이 한땀한땀 놓으신 글 마음을 다하여 읽을게요. ^^

산시님,
멀리있지만 마음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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