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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게시판을 보면서

글쓴이 민이맘

등록일 2007-04-17 21:15

조회수 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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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를 많이 신봉해서 저역시 아이를 제가 직접영어공부를 가르치고 국어 수학까지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제가 아이에 대해 더 잘알고 있기에 당연히 가르치고 저역시 가르치는 기쁨이 재미가 느껴져서

때론 놀라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제 조카가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스트레스성 피부염이라고 아무 이유가 없다고 하네요

부어오르고 붉은 반점이 온 몸에 생기는 그 아이를 보니 안스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등학교때 조금 공부좀 했거든요

학교대표로 하는 것도 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였는데 집에서 별다른것 없이 하다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니 학원다니는 아이와 차이가 많이 나는 걸 느끼나봐요

진도에서 미리 선행을 했왔다니 지레 겁을 먹었던거죠.

 

혼자서 공부하는 조카는 ebs 강의를 듣고 혼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한다고 합니다.

혼자서 기를 쓰고 하다가 너무 힘이 든지 병원에 입원한지 3일되었어요

입원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억지로 시켰다고 하네요

아마도 혼자서 학교에서 나가는 진도를 감당하기 힘들거란 생각에 조금 힘들어했다고 하네요

 

저두 기억이 나는데 수학부분에서 진도 팍팍 나갈때 저역시 지금도 기억이 나지만

모르는것을 물으는 아이가 없으니 팍팍 나갈때 황당 자체를 조카도 느끼나봐요

 

저의 언니가 학원 과외 하는 이유가 도대체 알겠다고 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이 들때 잠깐잠깐이라도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합니다.

 

마침 중등게시판에 오픈을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아이가 너무 힘이 들어할때 너무 엄마표만 고집하지 말고 조금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엄마가 조금은 부담을 덜어준다면

더욱더 높이 뛸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느 과외선생님도 집에서 가르치는것이 좋겠다고 하지만

무조건 엄마표 보다 무조건 학원파 과외파보다

힘이 들때는 쉬어가는것 처럼 힘이 들때는 아이의 힘을 부축여 줄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저두 엄마표로 하지만 엄마표가 그리 만만치 않거든요

얼마전 7살 딸아이가 *학습지 테스트에서 3,4학년 수준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기분이 좋더군요

아직 그 학습지는 시키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힘이 들때는 도움을 받을려구 합니다.

더 멀리 뛰기 위한 아이의 움치름으로 받아들일려구요

앞으로 중등게시판에 자주 와서 선배님들의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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